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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를 업뎃하니 나오는 화면. Edge의 Microsoft Copilot | Microsoft Edge Edge의 Microsoft Copilot | Microsoft Edge 브라우저 오른쪽에 코파일럿 채팅창을 호출하는 버튼이 생겼군요.
내부저장소가 모자라서 외부로 빼야 할 때.폴더 위치는 안드7과 안드14가 다릅니다. 하지만 둘 다 microsd로 뺄 수 있습니다.크롬의 설정메뉴에서, 다운로드 항목이게 내부저장소 기본설정외부저장소로 바꾸기다운로드 폴더를 옮긴 다음에도,가끔 날짜이름으로 서브폴더를 만들어 정리해두면 좋습니다.(공유기능이나 클라우드앱의 전송기능을 쓸 때, 한 번에 파일 500개를 초과하지 못해서 번거로운 경우가 있더군요)
전부터 몇 번 적은 이야기인데, 아직 그대로라서요.좀 구현해주면 좋겠습니다. 메인 메뉴의 다운로드 목록창과, 다운로드 목록 화면에서 잘못 다운받았거나 중간에 끊겨 깨진 파일은, 윈도우 탐색기를 열지 않고 크롬 화면에서 해당 파일을 바로 지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크롬 메뉴에서: 저기서 "전체 다운로드 기록"을 클릭하거나,메뉴에서 "다운로드"를 눌러 나오는 화면에서: 이렇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탭이 다시 열립니다" 라고 안심하라는 구절도 들어갑니다.하지만 안심이 잘 안 되죠. ㅋㅋㅋ (보통 문제는 없는데,확장프로그램이꼬이면 그럴 수가 있다나하는 얘기 본 적 있고,이유는 모르겠는데, 재시작 후 "복구" 팝업이 안 나오거나 그걸 눌러도 안 됐을 때가 아주 가끔 있었는데 마침 그 때가 탭 1~2천 개 열려 있었으면 엌!!!!!!그리고 "복구" 버튼이 있는 팝업레이어를 실수로 클릭하지 못하면 그냥 사라진다고요. 이것도 엌!!!!!!) 그래서 생각인데, 지난번 마지막 종료시점, 크래시시점의 탭목록, 창목록을 기록해두면, 그걸 언제든 열 수 있도록 메뉴 어딘가에 항목을 만들어두면 좋겠습니다.만약 크롬을 새로 시작한 다음이 아니라 새로 탭을 열고 사용 중에 그걸 누른다면복구내용은 새로 창을 열어 열리도..
예를 들어, 끝없이 탭을 열어보죠.그러면 이런 식으로 보입니다. 만약 저 마지막 네이버 창 다음에도 찾이 몇 개 더 있어도,그건 아이콘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냥 생략돼버려요. 만약 멀티모니터를 사용한다면 탭을 다음 보니터까지 길게 늘리면 보입니다. 그 창은 열려 있습니다. 단일모니터에서 전체화면으로 해도 안 보이면, 클릭할 수 없죠. 단지 그 창이 뭔지 안다면 열린 탭목록을 검색해 찾아갈 수 있을 뿐입니다. 이건 좋지 않죠. 파폭인가? 다른 어느 브라우저는 이 경우, 표시되는 맨 오른쪽 끝 탭의 오른쪽에 화살표 아이콘을 표시해 탭이 더 있다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나쁘지 않죠. 제가 바라는 개선방식은, 그런 경우 그냥 탭을 두 줄로 보이라는 겁니다. 그럼 좋쟎아요.탭목록줄이든 즐겨찾기(북마크)줄이든 ..
요즘 구글 크롬에서 현재 열린 탭목록을 보고탭을 검색하는 버튼이 창 맨 왼쪽 위에 있습니다. 그걸 열면 탭목록이 나오는데,거기서 마우스 스크롤버튼을 굴려 위로 올리면현재 재생 중인 탭이 있으면 "오디오 및 비디오" 항목에 보입니다.
깔끔한 링크붙이는(paste) 단계가 아니라복사(copy)하는 단계에서 내용이 좀 다르게 들어가는 모양인데,이거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신기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적용해보고 싶은데.. 여담MS것이 깔끔해보이는데, 예를 들어 티스토리의 한글 URL이라든가 저런 나무위키 URL의 한글 링크는 티스토리 편집기에 붙여넣기하면 한글부분이 모두 16진수로 풀어쓰기돼서 붙여넣기되죠. 그게 그렇게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나중에 적는데, 다만 장점도 있어서, 해당 콘텐츠를 다시 "복붙"할 때, 하이퍼링크가 복사되지 않아도 링크 텍스트 자체가 URL이니 정보손실이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html 문서의 title태그에 들어간 제목텍스트 형식일 때는 텍스트만 복사되면 URL이 손실되죠.) 코메디닷컴같은 의료신문은 주..
사용하지 않는 탭을 세이브하는 기능을 활성화한 다음 이야기. 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12929150 16GB램으로는 버벅이는 게 눈에 띄고, 탭전환도 느리고, 여유 램이 별로 없었습니다.20GB램으로 늘리고 나니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북한 해커들이 크롬브라우저의 보안취약점을 공격해 사람들 PC와 폰에 악성코드를 심고 개인정보를 훔쳤다는 기사. 데스크탑 기준으로, 크롬 브라우저는 윈도우 10 이상만 지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북한 해커들, 크롬 보안 취약점공격해 신상정보 약탈, 가상화폐 절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4968 “北 해커들, 크롬 보안 취약점 공격해 가상화폐 절도”북한 해커들이 전세계 기관과 개인이 가진 가상화폐를 훔치는 과정에서 구글의 인터넷 브라우저인 크롬의 보안 취약점을 집중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지난달 30일(현n.news.naver.com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2024.8.3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트린 ..
버그같은데.. 영문 위키백과사이트에서 번역을 누르면 번역이 되지 않고중국어 간체 어쩌고하는 메시지도 뜹니다.이 엣지는 구버전이기 때문에, 최신버전에서는 개선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실행하니 이런 일이..윈도우를 재시작해도 그래서,지켜보는 중입니다.기다리면 돌아올까하고.저 상태에서 팝업에 클릭해도반응이 없더군요.일단 "(응답없음)"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듯. ps.인터넷 연결을 끊어버리니 응답없음 사이에 그래도 반응이 좀 있네요.아마, 지원종료된 OS일 때는 업데이트쪽에 큰 버그가 있는 듯.그리고 파폭은 설정에서 업뎃확인을 끌 수가 업습니다. 결론적으로, 설정을 초기화하고 확장기능을 다 지우고 어떻게 해도 프리징은 계속됩니다.웹페이지에서 하이퍼링크를 클릭해 서핑하는 건 안 되지 않는 정도지만설정 등 풀다운 메뉴를 호출하는 브라우저 우상단 버튼을 누르면 한참동안 프리징한 다음 메뉴가 내려옵니다. 도저히 못 쓸 수준. 그리고 설치제거하고 다시 깔아봤지만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창이나 탭을 지웠으면, 메뉴에 쌓여서 골라서 되살릴 수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건 최근 몇 개 정도만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더 찾고 싶으면, "방문기록"을 열어서 뒤지고 또 뒤지는 짓을 해야 합니다. 구글 크롬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됐을 때,크롬창이 열려 있는 채로 윈도우가 다운됐을 때,재시작해 크롬을 실행하면 이런 팝업레이어가 뜹니다. 이 때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저기서 "복구"를 클릭하지 못하면, 영영 찾을 수 없어요. "방문기록"을 뒤지는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그건 또 정말.. 해보면 얼마나 번거롭고 힘들고 시간걸리는지 알죠. 저 "복구"를 클릭미스하면 창은 사라집니다. 크롬이 기본 웹브라우저가 돼있어서 다른 이유로 먼저 열려도 저게 안 열릴 수가 있고, 크롬의 비정상종료 안내창..
파일을 받으면 이런 식으로 메뉴를 열 수 있죠. 여기에, 운영체제 기본 백신으로 그 파일을 검사하는 링크를 메뉴에 추가해주면 편할 것 같습니다.더 설명은 필요없죠? 윈도우 탐색기에서 이런 것처럼 말이죠.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 네이버 메일에 로그인하고 편지쓰기를 하니 화면 레이아웃이 깨지는군요. 받는 사람 주소 입력이 되고 글제목 입력은 되는데 본문 입력이 안 됩니다.
팝업레이어가 너무 크고, 또 너무 오래 버티고 있다.저걸 슬라이드로 치울 수도 없다. 건드리면 무조건 북마크관련 화면으로 넘어간다. 매우 불편한 부분.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화면 아래 표시줄에 이렇게 나오고, 풀다운 메뉴> 다운로드 화면으로 가면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에, "파일 이름 변경" 메뉴 항목을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다운로드 작업 후에 할 만한 작업은 그 파일을 더블클릭하거나, 폴더를 여는 것인데,폴더를 열 때는 파일 이름을 변경하거나 파일을 다른 폴더로 옮길 때 정도니까,파일 이름 변경은 직접 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더한다면, "파일 정보 보기" 항목도 추가하면 좋겠네요.파일의 크기, 타임스탬프, 오피스계열 문서파일이면 플러그인을 통한 세부정보 등을 윈도우 탐색기에 기본이나 플러그인으로 들어간 기능을 불러와 바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 그룹을 항목을 바꿔주지 않으면, 윈도우를재시작할 때 이전에열려 있던 탭은 전부 날아가버립니다. 물론 웹브라우저 메뉴의 방문기록 항목을 열어 다시 살리거나, 방문기록 화면을 열어 하나하나 확인해 탭을 열어줄 수도 있지만 번거롭습니다. 설정에서 일단 백그라운드 앱 계속 실행은 꺼줍니다. 이게 꼭 필요한 확장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통 필요없습니다. 가능한 경우 그래픽 가속기 사용도 꺼주는 게 좋을 수 있는데 이건 케바케. 고화질동영상을 시청할 때 사용한다는 얘기를 본적 있어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시작 그룹 항목은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 로 해주면 크래시됐거나 윈도우 강제종료된 다음 재시작해 크롬을 재실행했을 때 탭 복구선택창이 떴다고 기억합니다. 이런 연속성부분은 구글이 신경써주면 좋을 텐..
최근 업데이트, 윈도우7 기준입니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윈도우7은 지원중단된지 오래됐습니다. 쉬운 구별법은, 열린탭 검색 버튼이 주소창 오른쪽에 있으면 윈도우7용으로 버전업데이트중단된 것이고, 창 왼쪽 끝에 있으면 업데이되는 버전입니다) 버전 업데이트 릴리스 노트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115.9.1/releasenotes/?utm_source=firefox-browser&utm_medium=firefox-desktop&utm_campaign=about-dialog * Firefox Desktop 버전은 윈도우 8.1 이하 OS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Firefox ESR 버전은 아직 윈도우7을 지원합니다. https://www.mozilla.org/..
언론사들이 네이버에 불평을 많이 해서 그런지, 네이버는 언론사들의 편의를 봐주고 있는데(그 뉴스페이지에서 발생한 광고료는 그 언론사에게 주는 정책 등), 이런 디자인도 그 중 하냐인 것 같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이해해요. 저는 뉴스를 네아버에서 보기를 원하니까 그 정도는 납득해줍니다. 이해가지만 통발느낌나는 네이버 뉴스 언론사 웹페이지 레이아웃자기 매체 기사에 방문한 이용자가, 자기 매체 기사만 보며 뱅뱅 돌게 하는거죠. PC웹에서는 UI, UX문제로 유혹은 해도 강제할 수는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사실상 강제하는 형태로 레이아웃을 만들어놓았습니다. KBS를 예를 들면, KBS 뉴스 본문이나 각 섹션 웹페이지에서, 상단(주소줄 바로 아래)의 "KBS"를 터치합니다. 그러면 네이버뉴스의 KBS 홈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면 사라지도록 UI를 동일하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니면서 웹서핑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어요.
웹사이트에서 사용한 비밀번호가 "유출된 비밀번호"라며 알림이 떴는데.. 그 이야기. 이 팝텁에서, 오른쪽 위 (i) 를 눌러 나오는 화면이 아래:
사용하지 않게 하는 불편: 이 메뉴 2개 다 웨일것. 아마. 영역을 지정하고 복사하려 할 때, 웨일검색메뉴가 제일 앞으로 나와서 폰 기본메뉴인 기본 기능인 복사/잘라내기/붙여넣기 메뉴는 ...을 눌러야 나오게 만듭니다. 이게 불편해서 웨일을 지웁니다. 웨일을 지운 다음: 크롬도 저렇게, 사용자를 불편하게 합니다. 이건 구글을 욕해아 맞는데.. 이놈들이 OS제작사니 쩝.. 그래도 웨일처럼 메뉴 이름을 길게 하지는 않고 크롬 아이콘 하나로 줄인 점은 개중 나은 점 .
북마크 기능도 다른 브라우저와는 다른 곳에 숨어있네요. 아래 다운로드 항목은 다운받은 거 보는 것. 북마크 추가, 즐겨찾기에 추가는 뭐가 다를까요? 스크랩북에 추가... 파아어폭스, 웨일, 오페라, 그 외에도 웹브라우저마다 북마크대신 쓰라는 듯 기능을 넣던데 저는 관심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또는 로컬 백업을 지원하는지도 의심스럽고. 그래서, 스마트폰에서 웨일은 아직은 메인브라우저로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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