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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자동저장하는 플러그인: 모질라 파이어폭스용, 그리고 스탠드얼론 SW 등 본문

웹브라우저/파이어폭스, 익스텐션

지금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자동저장하는 플러그인: 모질라 파이어폭스용, 그리고 스탠드얼론 SW 등

모질라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 소개 페이지를 하나 봐서 적어둡니다.

아주 흡족한 것은 아니고, 설명에 없는 기능도 몇 가지 필요하지만,

일단 기본 기능이 구현된 익스텐션은 나와 있군요. 접근권한을 많이 요구할테니 일단 안전한지 확인 좀 하거나, 아니면 그 용도로 전용 파폭 버전을 하나 깔아 사용해야겠지만.

이것들의 크롬용도 찾아봐야겠네요.

 

출처: https://whatsoftware.com/websitesniffer-captures-files-downloaded-from-internet/

 

4 Ways to Autosave Webpages for Offline Use

The ability for a web browser to save web pages has been around for a very long time. All you need to do is press the control + S key and you'll be

whatsoftware.com

 

Firefox용 Shelve (확장프로그램)

 

Firefox용 ScrapBook X 자동 저장 (확장프로그램)

 

 

그 외 언급된 것:

 

크롬용 플러그인으로 이제는 잘려서 쓸 수 없다는 것: EZNotes와 PageArchiver

(크롬이 버전업되며 API가 바뀐 게 이유라면 저런 걸 쓰려면 구버전 크롬을 보안위험을 감수하고 쓸 수밖에 없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겠죠. 만약 보안취약점이나 악용이 있어 잘린 거라면 건드릴 필요가 없고)

 

MM3-웹어시스턴트 WebAssistant: 자바 실행프로그램

proxy, 웹브라우저처럼 동작.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있음.

 

 

웹사이트스니퍼 WebSiteSniffer

NirSoft가 만든 것. 쉬운 사용법. proxy.

"HTTPS 프로토콜로 보안된 웹사이트의 파일은 캡처할 수 없다는 제한"

https://www.google.com/search?q=WebSiteSniffer

 

 

HTTrack, Teleport Pro 또는 Offline Explorer와 같은 웹 크롤러 도구

기본적으로 웹사이트 전체 또는 웹사이트의 디렉토리 일부를 덤프뜨는 용도로 사용한다.

htttrack은 내가 써봤지만, 옵션이 많은 만큼 잘 설정해줘야 딱 필요한 만큼만 한다. 생각없이 일단 실행만 하면, 저장용량이 몇 배로 늘어나버린다. 예를 들어 같은 콘텐츠가 여러 주소로 표현될 때 전부 다 별개의 웹페이지로 저장되니까, 몇번 테스트해보면서 필터 목록을 만들어줘야 한다. (저장할 때 자동 리다이렉션까지 해주면 더 좋지만 그건 실력이 있어야 할 듯. 나는 불가능했다)

 

ㅡ https 프로토콜을 지원하는지.. 이건 너무 오래된 구버전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해주지만.

ㅡ 이런 SW는 나무위키와 같이 크롤링 차단 코딩을 한 사이트에서는 동작하지 않는 게 대부분이다. 나무위키운영자들이 그 프로그램을 짜면서 저런 유명한 웹크롤러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도록 의도했거든. 돈벌어야 하니까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마음대로 출입가능하게 허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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