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발급받고 싶다면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체크카드만 발급받고 싶다면,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나 m Stock 앱으로도 가능하다고 한다.그런데, 미래에셋증권에 거래를 튼다면 이용할 수 있는 수수료무료 제휴 ATM이 있나? 일단 2023년기준 편의점ATM은 해당없는 듯.수수료없는 입출금은 네이버페이의 이체기능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어보인다.그리고 일단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체크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미래에셋증권도 다른 증권사처럼, 적립식 자동주문서비스가 있다. 주식을 1주 단위로 사는 게 아니라 1000원 단위로 사는 것. 그런데 신청해두면 증권사가 주식을 사는 타이밍과 매매수수료관련 이야기는 증권사마다 다른 것 같다. https://securities.miraeasse..

선불충전식 카드입니다.몇 가지 링크입니다.https://new-m.pay.naver.com/prepaid-card/intro 네이버페이네이버 ID로 간편구매, 네이버페이new-m.pay.naver.comhttps://campaign2.naver.com/prepaidcard/event_new5/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이벤트국내·해외 어디서나 포인트적립!campaign2.naver.com    https://www.banksalad.com/articles/%EB%84%A4%EC%9D%B4%EB%B2%84%ED%8E%98%EC%9D%B4-%EB%A8%B8%EB%8B%88%EC%B9%B4%EB%93%9C-%EC%99%84%EB%B2%BD-%EC%A0%95%EB%A6%AC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완벽 정리 | 뱅크샐..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마이박스로 업로드한 사진을네이버 마이박스 PC웹화면에서 볼 때  웹브라우저 창 안에서만 볼 수 있는데,이걸 전체화면으로 보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브라우저 안에서는 안 되고 크롬 확장 플러그인이 깔려야 하나?

"일기장"이라니까 말인데, 2020년대의 싸이월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47976 “남의 일기장 몰래 보니 재밌네” 요즘 20대 난리더니…네이버 ‘대박’네이버 블로그가 1030세대의 ‘온라인 일기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네이버앱의 체류 시간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네이버는 창작 생태계를 지속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블로그뿐n.news.naver.com(......) 네이버는 맞춤형 서비스의 재료가 되는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는 블로그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 빠른 호흡의 SNS와 달리 블로그는 긴 글과 사진 위주의 일기장 컨셉으로 1030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23년 신설 블로그 수는 약 ..

문제 파일 다운로드 기능 필요자체 백신검사, 자체 검열에 걸린 파일은 삭제만 가능합니다.하지만 문제가 있지만 치료하거나 복구할 필요가 있는 파일(엑셀파일이라든가)인 경우,압축파일형태, 또는 푸는 데 필요한 암호(이거야 뭐, 설정에서 지정해도 되고 아니면 12345678이라도 상관없겠죠. 클릭미스로 푸는 걸 방지하는 역할이니까)가 걸린 압축파일형태로 다운받아 다룰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만약 컴맹을 위해 그런 기능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면, 서비스의 설정화면에서 고급설정으로 그 기능을 만들어놓고, 아래 화면에서는 안내만 하도록 하고 말이죠.  폴더 삭제시 정보 필요 위와 같은 삭제화면에서,이 폴더의 아래에 파일과 폴더가 몇 개 있는지, 그리고 용량은 얼마나 되는지도 표시해주면 좋겠지요.  네이버 마이박스..

네이버 웹툰 URL은지금은 comic.naver.com 입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webtoon.naver.com cartoon.naver.com이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주식사이트도 stock.naver.com 을 쓰다가 finance.naver.com 으로 바꿨죠.지금은 둘 다 쓰는 모양. 이런 식입니다. 코딩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alias 라는 걸 알 사람들이왜 옛 주소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귀찮게 하는지 모르겠네요.웹서버에 한 줄만 넣으면 될 텐데.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 네이버 메일에 로그인하고 편지쓰기를 하니 화면 레이아웃이 깨지는군요. 받는 사람 주소 입력이 되고 글제목 입력은 되는데 본문 입력이 안 됩니다.

내 연락처를 긁어다 아무 서비스에나 전부 연동하고, 아무나 "친구"랍시고 공유, 추천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네이버만이 아니라, 국내외 SNS는 다 이 꼴이죠. 그 시작부터 지금까지. 추천 연락처 목록에 별별 연락처가 다 뜨니 손가락이 미끄러지면 실수하기 좋아보였다. 굳이 이걸 써야 해? 이런 느낌. 처음부터 선별한 "친구"만 목록에 올리는 게 아니라 전화번호를 전부(?) 다 올려놓고는 "니가 싫으면 지워라/ 차단해라" 이런 식이 마음에 안 들었다. 저렇게 하라고 해서 따라해줌. 이 다음에 확인 한 번 더 받고, 여기까지. 그런데, 대체 내가 뭘 하다가 이걸 가입했지? 생각나지 않네.. 설머 연락처 백업때 무심코 뭐 동의했나? 그건 아닐텐데.

네이버백신은 작년 11월말로 서비스종료헸습니다. 무척 아쉽게 됐는데요,하지만 네이버는 아직 그 백신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2023.11.30. 일자까지의 엔진 업데이트는 지금도 해줍니다. 물론, 반 년 전 엔진이라 안전하진 않지만, 2년만에 전원을 넣어본 노트북도 로그인하자마자 바로 거기까지는 업뎃해주는 걸 보고 네이버가 좋아졌습니다. ^^ps.요즘 윈도우 7에 깔리는 백신은 몇 가지 안 되는데, 그 중 국산은 안랩의 V3 Lite 뿐인 것 같습니다. 단, 윈도우7 64비트 버전의 중요 보안 업데이트가(SHA-2던가?) 된 경우에만 설치가 됩니다.

네이버오피스 서비스 종료 찾아보다 새삼 알았는데, 2023년 6월에 공지가 나왔고, 12월말에 끝났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2045600017 네이버 문서작성 서비스 '오피스', 사용자 감소에 운영 종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네이버의 문서 작성 서비스 '네이버 오피스'가 11년 만에 운영을 종료한다. www.yna.co.kr https://notice.naver.com/notices/office/10093?page=1&pageSize=10&newNoticeHour=168&t=d 오피스::공지사항 notice.naver.com https://help.naver.com/notice/noticeView.help?noticeNo=1439..

언론사들이 네이버에 불평을 많이 해서 그런지, 네이버는 언론사들의 편의를 봐주고 있는데(그 뉴스페이지에서 발생한 광고료는 그 언론사에게 주는 정책 등), 이런 디자인도 그 중 하냐인 것 같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이해해요. 저는 뉴스를 네아버에서 보기를 원하니까 그 정도는 납득해줍니다. 이해가지만 통발느낌나는 네이버 뉴스 언론사 웹페이지 레이아웃자기 매체 기사에 방문한 이용자가, 자기 매체 기사만 보며 뱅뱅 돌게 하는거죠. PC웹에서는 UI, UX문제로 유혹은 해도 강제할 수는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사실상 강제하는 형태로 레이아웃을 만들어놓았습니다. KBS를 예를 들면, KBS 뉴스 본문이나 각 섹션 웹페이지에서, 상단(주소줄 바로 아래)의 "KBS"를 터치합니다. 그러면 네이버뉴스의 KBS 홈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LGU+나 거기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용자가 스팸차단서비스를 이용할 때 뜨는 안내문자: 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guplus.blocksmishing U+스팸차단 - Google Play 앱스팸차단APP은 고객에게 수신되는 각종 스팸을 막아주는, 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무료 스팸 차단 어플입니다.play.google.com 차단한 스팸목록을 보려면 앱을 깔라고.. U+스팸 차단 요구하는 권한 이것만으로 다가 아니라 U+USIM Agent 라는 걸 또 깔라고 요구. U+USIM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guplus.tsmproxy U+ US..

각종 사건사고뉴스말인데, 국내뉴스와 해외뉴스를 구별해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런 쪽은 제목낚시가 되기 쉽거든요. 국제관계뉴스말고 일상생활쪽에 가까운 사건사고뉴스말입니다. 형사사건이나 재판결과나 희한한 이야기라든가 이벤트라든가. 그런 걸 어느 나라의 일인지를 빼먹고 사건만 제목에 쓰면 우리나라것인가하고 클릭(터치)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매체가 인용한 해외뉴스면 포털이 구별하려면 AI라도 동원해야겠지만, 뉴스포털은 힘이 있으니까, 뉴스를 제공하는 언론사들에게 그걸 맡길 수 있을 겁니다. 국내기사와 해외기사는 다른 플래그를 달아서 공급해라하고. 해외토픽으로 제목낚시해 클릭유도하기.. 만약 해외뉴스라면 아무도 안 볼 기사가, 적당히 국내뉴스인 척 하는 제목이 들어가면 낚시 대성공! 외국의 황당한 사건이나..

네이버는 메뉴 내비게이션이 다양했지만 구글쪽은 그냥, 그런 건 구글검색에서 쳐서 알아서 들어오세요하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구글블로그쓰면서 그쪽이 참 애매했는데. 깔끔하게 잘 만든 블로그입니다. 구글블로그 https://binuball.blogspot.com/2021/02/casio-calc-compare.html 카시오 공학용 계산기 심층 비교 분석 / Calculator & Recorder 카시오 공학용 계산기들은 MS, EX, CW 등의 몇 가지 모델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로그래밍 불가능한 카시오 공학용 계산기 12개를 간략히 나타낸 표입 binuball.blogspot.com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yhilsang131..

이건 아쉽군요. 안드12에서는 네이버앱 설정화면에서 다크테마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8에서는 화면테마선택화면 자체가 없이 바로 글꼴지정항목이 상단에 나옵니다. 네이버를 어두운 테마로 보고 싶다면, 네이버앱을 이용하지 말고 자체 다크테마를 지원하는 일부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라는 얘기가 된 듯. 안드로이드8 오레오사용자가 매우 매우 매우 적기는 하지만 아쉽군요. 이유는 알 만합니다. 안드8까지는 시스템에서 다크테마를 지원하지 않고 9파이부터 지원하니까, 앱이 사용하는 API도 그런 게 있겠죠. 다크테마가 되면 OLED화면에서 웹서핑할 때 배터리를 조금 더 오래 쓸 수 있고, 어두운 환경에서 눈이 약간이나마 덜 피로합니다.

네이버 백신 PC서비스 종료 네이버백신사이트는 이제 모바일백신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설치해 사용하는 분이라면, 컴퓨터에서 지금도 실행은 정상 아이콘으로 돼있지만, 그 트레이 아이콘을 클릭해 열어보면 경고문이 떠있습니다. 트레이 아이콘은 정상동작 중인 그 아이콘인데 트레이 아이콘도 경고라든가 빨강색 이미지로 바꾸어 떠있으면 좋을 텐데요. 지난 6월 종료안내문 https://antivirus.naver.com/notice-content/931?listType=Notice 네이버 백신 안전한 온라인 생활, 네이버 백신과 함께. PC와 MOBILE에서 무료로 이용해 보세요. antivirus.naver.com 대안으로는 안랩 V3 Lite 개인용도로 무료입니다. https://antivirus.naver...

구독매체만 정하지 말고 네이버 AI가 기사 하단이나 오른쪽 목록에 추천해주는 기사에서 제외할 매체도 정할 수 있도록 개선해주면 좋겠네요.[FOOTNOTE]이슈목록쪽에는 기사제목, 매체이름, 때로는 간략한 내용까지 제시되니까 아직은 지금대로 그냥 둬도 될 것 같습니다[/FOOTNOTE] opt in 과 opt out을 다 하자는 말이죠. 네이버 AI에는 걸리지 않지만 제가 제목보고 클릭해보면 낚시인 기사나 제목과 내용이 확 다르거나, 소위 "기승전X"식으로 이상한 기사를 남발하는 매체는, 아예 제가 보는 네이버 뉴스 화면에는 처음부터 뜨지 않도록, 그래서 그 매체가 의도한 클릭낚시질에 제가 걸리지 않으면 좋겠거든요. ps. 이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매체가 주는 정보만 편향되게 먹게 되는 부작용도 예상되지만..

저는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네이버 백신이 없어지면 국산 백신은 뭐가 있죠? 곤란한데... 네이버 소프트웨어와 네이버 백신은 의지가 됐는데 차례차례로 없어지네요. 아쉽게 됐습니다. 대신 "모바일보호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모바일에 네이버 백신이 있었나? 생각안나지만 보안앱은 있나보죠. 네이버 백신 (naver.com) 네이버 백신 안전한 온라인 생활, 네이버 백신과 함께. PC와 MOBILE에서 무료로 이용해 보세요. antivirus.naver.com 네이버 PC 백신 서비스가 2023년 11월30일(목) 부로 서비스 종료 공지사항 네이버 PC 백신 서비스 종료 예정 안내드립니다.2023.06.08 안녕하세요. 네이버 PC 백신 서비스 담당자입니다. 먼저, 네이버 백신 PC 서비스에 관심과 애정을 가..

오레오버전 이상을 요구합니다. 쓸 데가 있어서 롤리팝 전화기에 깔려고 찾아보니, 지원하지 않는다고 뜨네요. 출시시기가 롤리팝 출시보다 전인 2012년인 것을 보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기능이 덜 들어갔어도 구버전을 구기종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면 좋았을텐데요.

지금 네이버 뉴스 모바일화면의 기사 본문보기 화면은 종종 어떤 매체의 기사를 보는 화면에서는 그 매체 안에서만 기사를 서핑하도록 강제하는 화면 레이아웃이 나쁩니다. PC웹화면에서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PC웹은 사용환경상 네이버 뉴스 주화면으로 빠져나가기가 쉽죠. 하지만 모바일 화면에서는, 손가락터치만으로 빠져나갈 수 없게 만들어놨습니다. 이것이 네이버가 일부러 그런 것 같지는 않으니, 아무래도 언론사의 요구때문에 만든 것 같은데, 매우 불편합니다. A라는 이슈에 대한 B매체의 기사를 읽다가, 다른 매체가 A이슈를 다룬 기사를 읽고 싶을 때, 쉽게 나갈 방법이 한눈에 보이지 않는 레이아웃은 안 좋습니다. 뉴스기사 본문화면의 죄상단 코너에, 네이버뉴스 메인으로 가는 N자 아이콘이 항상 보이게 해주세요.

네이버 마이박스 앱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크롬 브라우저로 네이버 로그인과 네이버 마이박스 화면 열기를 해줘도 며칠 뒤에 마이박스 휴면 알림이 옵니다. 네이버 마이박스 휴면알림은 이메일과 문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화면:

이러다가는, 스냅사진 몇 장을 올리면 증명사진도 만들어주겠군요...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6152466g "사진관서 찍은 줄"…20분 만에 '장원영 프사' 뚝딱 나왔다 [조아라의 IT's fun] "사진관서 찍은 줄"…20분 만에 '장원영 프사' 뚝딱 나왔다 [조아라의 IT's fun], [조아라의 IT's fun] 24 "사진관 갈 필요없네"…프사 30장 순식간에 뚝딱 만든 AI www.hankyung.com 스노우의 AI 프로필은 사용자가 제공하는 사진 10~20장만으로 스튜디오에서 전문적으로 촬영한 것 같은 프로필 사진 30장을 제공한다. 24시간 내 사진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일반 서비스는 3300원, 한 시간 내 사진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아래 기사는 일단 이해관계자 중 하나인 언론계 매체의 기사입니다. 제평위의 이름으로 기사를 공급하는 언론사들을 뉴스포털에서 점수를 주고 때때로 (제목낚시, 특히 "기사형 광고", 기사의 질 문제 등을 이유로) 게재 중지하기도 했기 때문에 언론사에서는 불만이 많았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98910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활동 중단”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뉴스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설립한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포털에 뉴스를 공급해온 제휴 언론사에 대한 규제와 n.news.naver.com "2015년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율규제’를 명분으로 결성해 출범함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는 언..

https://openlectures.naver.com 주제 1. 오늘의 국제 질서소주제 강연자 강연일 1강. 총론: 오늘의 세계 최장집 05.20 2강. 탈냉전과 세계화 이후 국제 질서 윤영관 05.27 3강. 지역 질서와 지역 기반 국제 정치: 세력 전이와 아태 지역 질서 김재철 06.03 4강. 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도전들 전재성 06.10 5강. 시장과 경제의 세계화와 탈세계화 임현진 06.17 6강. 에너지 안보의 국제 질서 이재승 06.24 7강. 공급망과 국제 관계 이재민 07.01 8강. 국제 이주와 난민 문제 김종법 07.08 9강. 중동 문제와 국제 관계 구기연 07.15 주제 2. 오늘의 동아시아소주제 강연자 강연일 10강. 21세기 중국의 ‘천하’관과 ‘신천하주의’ 조경란 07.22..

1. 가지고 계시나요? https://naver.me/xKWc7jwl "네이버 먹통되니 진짜 전쟁 난 줄" 공포…깊어지는 불신 [정지은의 산업노트]31일 오전 네이버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위급 재난문자 발송 직후 ‘국민 포털’ 네이버가 먹통이 된 것은 심각하게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네이버, 카카n.news.naver.com 스마트폰 초창기때 네이버폰, 카카오폰만든다는 얘기 누가 하지 않았나요? 안 하기를 잘했네요. 전화기가 먹통되면 끔찍할 테니까. 2. 오늘 오전에는 북한 로켓발사도 있었고, https://naver.me/GEu17ewE

구글은 전부터 무언가를 적용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구글검색이나 유튜브에서 본 내용과 관계된 것이 쇼핑앱의 추천상품으로 뜨는 식. 그 몰에서 구글과 뭘 하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그랬습니다. https://naver.me/5oifT9PL "클릭 안할 수가 없겠네"…'3배 껑충' 네이버 광고의 비밀무선 청소기 ‘라이브쇼핑’ 방송을 시청한 뒤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에 접속하면 청소용품 광고가 따라붙는다. 페이지를 넘겨도 마찬가지다. 사용자가 관심을 둘 만한 청소 관련 제품을 선전하n.news.naver.comㅡ 네이버는 AI 신기술을 활용해 ‘타기팅’ 기능을 강화 (......) 이용자 성별, 검색 이력 등을 토대로 맞춤형 광고를 내보내는 식 (......) ㅡ 카카오도 머신러닝 기술을 동원해 개인 맞춤..

자주 쓰지는 않지만, 평균잡아 한 달에 10~30분 정도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정말 멋져요. ^^ 제 목소리를 제가 들으며 적는 게 참 어색하기도 하고, 게다가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 입으로 횡설수설한 걸 제 귀로 듣자니 제 자신이 참 답답하거든요? ㅋㅋ 그런데 이 녀석이 받아쓰기를 해주니까 좋습니다. :) 그리고 AI요약기능.. 이 기능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변환해본 건 제대로 만들어주더군요.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길고 어수선한 대화내용을 짧고 조리있는 문장으로 만들어줍니다. 이거 꽤 쓸 만해요. 추천합니다.

네이버에 로그인한 사람이 finance.naver.com 이나, 네이버 증권, 네이버 환율 사이트 등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약관동의요구를 받게 됩니다. 이것은,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네이버 파이낸셜이 네이버에서 분사하면서 생긴 일같아요.. 하지만 네이버페이가입자인 저도 저 화면을 보니까, 주식, 환율, 부동산, 가계부같은 쪽에서 뭔가 돈이 될 서비스를 추가할 모양인 듯. 네이버 파이낸셜도 그렇지만 네이버도 이런 약관동의를 새로 받는데, 그동안은 없이 했나요? 새삼스럽네요. 그건 그렇고.. 저 약관동의를 해주지 않고 finance.naver.com 에 접속해 환율을 보고 주식뉴스를 보고 싶을 때는, 구글 크롬에서 시크릿 모드로 창을 열고 들어가보세요. 그러면 이전처럼 볼 수 있습니다. 웃기죠? 비..

쓸모가 있을 것 같은데.. 작년 봄에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서비스하던, 공공기관, 교육기관, 일반 가게를 이용할 때 요구되던 QR체크인절차가 없어졌는데요. https://naver.me/5qgKOesr "흔들지 마세요" 네이버·카카오, QR체크인 기능 중단 방역패스가 중단됨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 QR체크인 기능이 정지됐다. 지난 1일 네이버와 카카오는 전날 공지를 통해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한 'QR체크인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카 n.news.naver.com 이건 그때 네이버 공지: 이것, 독립적인 범용 서비스가 될 수는 없었나요? 아니면 지금은 국내나 국외 다른 쪽에서 뭔가 활용할 데가 있는지, 또는 다른 서비스의 일부로서 사용하고 있는지.. 그런 궁금증이 들었습..

개인은 해당없습니다. 네이버의 관련 서비스에 가입한 사업자대상. 본 이벤트는 본인 인증된 네이버 ID로 네이버 비즈니스 금융센터를 로그인한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비즈니스 금융센터는 네이버페이, 스마트스토어, 스마트 플레이스 사업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s://finsupport.naver.com/subventionEvent https://finsupport.naver.com/subvention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