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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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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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p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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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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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해상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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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지금은 이런 식인데, 시계판일 때는 그냥 원말고 앵무조개 단면같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손가락을 동그랗게 돌리다가 12시가 넘어가거나 60분이 넘어갈 때 오전오후나 시각을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ps. 앵무조개란 부분을 보충설명. 소라껍질 단면처럼 해서 손가락을 돌리는 원의 바깥쪽은 다음 60분이나 다음 12시간의 그 분침 또는 시침을 입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에러경고와 실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데이터 백업개념으로 정기적으로 해주면 좋은 것. 하지만 구글을 믿고? 잊어서? 보통 안 하는 것. https://takeout.google.com/?hl=ko 백업항목은 그 계정에서 가입하거나 (정보를 기록 중인?) 구글서비스에 따라 다른데, 예를 들어 이 정도. 이렇게 구글 테이크아웃으로 개인데이터를 반출(?)할 수는 있는데, 그걸 수정해서 다시 집어넣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테이크아웃으로 데이터를 꺼낸 다음 삭제한 데이터는 그걸로 끝. 예를 들어, 구글 서비스 중 일부는 기능이 형편없어서, 데이터를 밖에 꺼내 수정한 다음 되도려놓고 이용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테이크아웃으로 꺼내 수정한 데이터를 다시 넣을 수는 없다는 이야기.

편하기는 편하네요. 갤럭시에서 갤럭시로 이동하는 건 해보니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동일모델사이에서는 그냥 기다리면 깔끔하게 해주네요. OS버전차이가 몇 개 나는 전화기사이에서 어떨지는 있다가 해보면 알겠죠. 그 중 하나는 5에서 11로인데.. 이 앱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토어뿐 아니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도 올라와있습니다. 5롤리팝이상은 다 되는 것 같고, 4 ICS이상 4.4 킷캣이하라면 플레이스토어에 있는 앱 설명 참조. 프로그램 목적상 다른 브랜드에서 갤럭시로 이동도 되게 했는데, 갤럭시에서 다른 브랜드로 넘어가는 기능은 없습니다. 뭐, 해주면 좋지만 안 해줘도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이쪽 통화기록목록과 문자 완전이동은 SKT의 클라우드베리를 잘 썼는데.. 이거 작년 가을에 서비스..

라이브러리 추가용이라고 하면 이상한데, 일단.. :) https://www.microsoft.com/ko-kr/p/mindatom/9pm6m6hcph0n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가지쳐나가며 단어나 오브젝트를 나열하고 그 하나하나에 살을 붙여가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메일을 보낸 다음에, 메일을 작성하고 보낸 바로 그 화면에서 취소할 것인지를 팝업버튼을 눌러 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보낸 다음에, 화면 하단에 뜨는 "실행취소"가 그것입니다. 이것을 몇 초 동안 화면에 띄울 것이냐가, 설정에서 정해줄 수 있는 "보내기 취소", "전송 취소가 가능한 기간" 입니다. 5초에서 30초죠. 그리고 보낸편지함에서는 전송 취소관련한 어떤 메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런 관계로, gmail의 이 전송 취소 기능은, 최소한의 전송 지연이지, 전송 취소를 상상했다면 상당히 불편한 기능입니다. 개선희망점: 0. 위의 기능과는 다른 기능으로 새로 만들기. 1. 보낸편지함에서 취소시킬 수있도록 하기. 2. 설정에서, 모든 메일에 대해 취소가능한 시간을 1~60분 중 정하도록 하기. ..

말보다 그림이 빠르죠. 이런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런 화면인데, 저 화면에 이 버튼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일정을 추가할 때는 오늘날짜가 자동선택돼있지만, 저 이달 달력이 커버하는 범위가 아닌 몇 달 앞이나 뒤 일정을 검색해 그걸 이달로 되돌리려 할 때는 클릭을 여러 번 해야 합니다. 그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오늘"버튼 추가죠.

중요한 메모는 고정핀을 박는데, 그 메모갯수가 늘면 고정핀메모목록을 한참 스크롤다운해야 일반메모목록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불편하다. 건의: 위의 "고정됨" 단어표시부분을 버튼으로 만들자. 그걸 누르면 일반메모로 가고, 거기는 목록 상단에 "고정되지 않음"버튼을 두어서 누르면 고정됨으로 오게.

일전에 뉴스보고 설치한 네이버 클로바노트. 이거 엄청나더군요. 앱 안에서, 작업폴더를 하나 만들어 거기 들어가거나, 기본 폴더에 들어가서는, 최근 신용카드사 고객센터 통화녹음한 파일을 하나 업로드해보았습니다. 훅을 걸어 자동으로 하진 않고, 받아쓰기를 만들 녹음 파일을 직접 골라 업로드하는 방식. 업로드는 전화기(아마 삼성폰이면 그걸 신경써서) 통화녹음/음성녹음 기본폴더를 먼저 찾아보는지, 탐색기화면이 열리지 않고 바로 통화녹음파일목록이 뜨네요. 이걸 서버에 "업로드"하면 서버에서 인공지능이 읽어 텍스트를 만들어 보내주고, 업로드한 음성녹취파일 원본은 익명화해 엔진학습에 사용한 다음 삭제하는 듯. (선택약관은 아래 스크린샷대로인데, 필수인 기본약관은 아직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 이건 안 찾아봤는데, 요..

쓰는 사람이 많다며, 금주에 여러 매체가 다루었더군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aver.clova.minute 클로바노트 - AI 음성기록 - Google Play 앱 음성 기록을 눈으로 보며 듣는, 클로바노트 play.google.com 소개문을 읽다 든 생각. 이런 녹음은 사적인 내용이거나 적어도 공공연히 내놓을 수 없는 것일테니, 공유기능은 조심해야 할지도. 첫 실행 선택약관 중 서비스 품질향상~ 동의는 앱 실행 후 설정화면에 들어가도 보입니다. 기본 월 300분에 이거 동의해서 주는 300분까지 월 600분어치를 처리할 수 있는 듯.

A4지에 연필로 써가며 하는 게 제일 직관적이지만, 그런 용도가 아닐 때. 설치 요구사양은 Xbox One, Windows 10 버전 17134.0 이상 입니다. 조건에 맞는 시스템이 아닐 경우, 계정에 추가는 되지만 쓸 수 없을 겁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p/mind-maps-pro/9mwz4wtswwp5?ranMID=24542&ranEAID=lw9MynSeamY&ranSiteID=lw9MynSeamY-tLNjbzn.K24Po1yplPX2ZQ&epi=lw9MynSeamY-tLNjbzn.K24Po1yplPX2ZQ&irgwc=1&OCID=AID220005&activetab=pivot:overviewtab Mind Maps Pro 구매 - Microsoft Store ..

일정, 특히 날짜시각을 잘못 터치하고 저장하면, 그 일정이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다. 그런 경우, 검색을 해보는 수밖에 없는데. 그냥 편하게, 최근 편집하거나 작성한 일정아이템을 목록으로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이다. 덤으로 최근 삭제한 일정아템도. undo가 아니라, 편집화면을 열어주고, 삭제한 아이템인 경우에는 조회 후 복구선택지를 주면 좋겠지.

pims 소프트웨어와 개인관리, 일정관리 서비스는 "오전 12시"라든가 "오후 12시"라는 표현은 바꿔야 한다. 메모리 몇십 바이트가 아까여 기계적으로 처리하던 도스시절이 아니다. 좋은 표현을 생각하자.

삭제한 메모를 되살리는 기능이 아쉽다. 분명 어디 았을 것 같은데.. 메뉴가 안 보인다. 지운 메모는 휴지통에 7~30일 보관하고 자동삭제하면 좋을 텐데. 하긴, 갤럭시폰 기본앱은 지우면 '휴지통넣었다'고 알림창은 띄우는데, 정작 그 휴지통을 찾기 어렵게 해놨지만. ps. 아래 다른 분 댓글을 보고, 내 글을 다시 보니, 떡하니 "휴지통"이라는 항목이 그때 올려놓은 구글킵 스크린샷에 있다. 이 글은 앱에서 적은 글인데, 그땐 왜 못 봤을까.. 안 보일 땐 정말 안 보이나보네... PC웹화면에서 대문짝만하게 휴.지.통.이라고 보이는 글자가 보였다. (편집화면을 연 김에 그림사이즈는 레이아웃에 어울리게 줄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