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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이 많다며, 금주에 여러 매체가 다루었더군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aver.clova.minute 클로바노트 - AI 음성기록 - Google Play 앱 음성 기록을 눈으로 보며 듣는, 클로바노트 play.google.com 소개문을 읽다 든 생각. 이런 녹음은 사적인 내용이거나 적어도 공공연히 내놓을 수 없는 것일테니, 공유기능은 조심해야 할지도. 첫 실행 선택약관 중 서비스 품질향상~ 동의는 앱 실행 후 설정화면에 들어가도 보입니다. 기본 월 300분에 이거 동의해서 주는 300분까지 월 600분어치를 처리할 수 있는 듯.
A4지에 연필로 써가며 하는 게 제일 직관적이지만, 그런 용도가 아닐 때. 설치 요구사양은 Xbox One, Windows 10 버전 17134.0 이상 입니다. 조건에 맞는 시스템이 아닐 경우, 계정에 추가는 되지만 쓸 수 없을 겁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p/mind-maps-pro/9mwz4wtswwp5?ranMID=24542&ranEAID=lw9MynSeamY&ranSiteID=lw9MynSeamY-tLNjbzn.K24Po1yplPX2ZQ&epi=lw9MynSeamY-tLNjbzn.K24Po1yplPX2ZQ&irgwc=1&OCID=AID220005&activetab=pivot:overviewtab Mind Maps Pro 구매 - Microsoft Store ..
일정, 특히 날짜시각을 잘못 터치하고 저장하면, 그 일정이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다. 그런 경우, 검색을 해보는 수밖에 없는데. 그냥 편하게, 최근 편집하거나 작성한 일정아이템을 목록으로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이다. 덤으로 최근 삭제한 일정아템도. undo가 아니라, 편집화면을 열어주고, 삭제한 아이템인 경우에는 조회 후 복구선택지를 주면 좋겠지.
pims 소프트웨어와 개인관리, 일정관리 서비스는 "오전 12시"라든가 "오후 12시"라는 표현은 바꿔야 한다. 메모리 몇십 바이트가 아까여 기계적으로 처리하던 도스시절이 아니다. 좋은 표현을 생각하자.
삭제한 메모를 되살리는 기능이 아쉽다. 분명 어디 았을 것 같은데.. 메뉴가 안 보인다. 지운 메모는 휴지통에 7~30일 보관하고 자동삭제하면 좋을 텐데. 하긴, 갤럭시폰 기본앱은 지우면 '휴지통넣었다'고 알림창은 띄우는데, 정작 그 휴지통을 찾기 어렵게 해놨지만. ps. 아래 다른 분 댓글을 보고, 내 글을 다시 보니, 떡하니 "휴지통"이라는 항목이 그때 올려놓은 구글킵 스크린샷에 있다. 이 글은 앱에서 적은 글인데, 그땐 왜 못 봤을까.. 안 보일 땐 정말 안 보이나보네... PC웹화면에서 대문짝만하게 휴.지.통.이라고 보이는 글자가 보였다. (편집화면을 연 김에 그림사이즈는 레이아웃에 어울리게 줄여줬다)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하라고 깽깽댈 때.. 정작 카카오사이트에는 웹로그인할 서비스가 하나도 없으면서.카카오는 앱깔아놓고 가입한 다음에 딱히 계정로그인정보를 기억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편했는데. 슬슬 바꿔야겠네요. 어디 편한 데 없나.. 네이버가 전에 한 사람이 계정 3개를 만들 수 있었는데, 이메일 송수신만 가능한 계정을 3개 더 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고 다음은 다음이지, 이놈들 쓸데없는 짓을 한단 말이지..옛날, KT가 사장인지 회장인지 바뀔 때마다 계열사 이합집산시키고 브랜드 리뉴얼하며 회원가입 다시 받아 번거롭게 하던 게 생각났습니다.
gmail.com- 완전히 새 지메일계정을 만들기.. 호환성 좋음. 관리 약간 번거로움. 모니터에 포스트잇붙여놓을 정도.- 지메일에서 +를 사용한 추가 메일주소를 만들어 사용하기.이건 특수문자가 들어간 주소로 취급해서 거부하는 곳이 가끔 있음. firefox private relay (가입해 진짜 메일주소를 등록하면 대신 쓸 알리아스 alias가 되는 가짜 메일주소를 제공하는데, 이쪽으로 오는 메일을 진짜 메일주소로 토스해준다고.만약 알리아스 메일주소에 스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거 폐기하고 새 알리아스를 만들기) https://relay.firefox.com/ ※ 임시메일주소 서비스를 하는 서버주소를 게릴라메일같은 일회용 메일주소와 동급으로 처리해 입력받지 않는 사이트가 있다고 함.
검색을 주화면으로 끌어내줄 것 일정편집화면에서 날짜를 터치하면 로 가는 버튼도 만들어줄 것 일정을 터치하면 나오는 화면에서 삭제버튼을 ...뒤로 숨기지 말 것. 삭제한 일정은 휴지통에 7일간 보관했다가, 실수로 지웠을 때 편집해 복구할 수 있도록 할 것.
우리말로 캘린더라고 여러 번 적으니 문득, 무진장 어색하네요. ㅎㅎ 본론입니다. 반복일정을 만들 때, 월간/연간 반복일정은 요일이나 업무일을 따져야 하는 일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앱은 그걸 고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 전화해야 하는 일정이라면 그 달/그 해의 반복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일 때, 그 직전 업무일이나 그 다음 업무일로 반복일정을 만들어주는 "선택지를 제공하는"(자동 강제가 아님)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빨간날은 날짜가 지정돼있는 공휴일은 반영하도록 하고 말이죠. 이 기능을 만드는 김에 확장해, ㅡ (매년 10월 혹은) 매월 3번째 금요일에 할 일. ㅡ (매년 10월 혹은) 매월 2, 4주째 일요일 이벤트. ㅡ 매년 42번째주 목요일의 이벤트 ㅡ 위 모든 걸, 그 달..
1. "보낸편지함"에서 자기가 보낸 편지를 클릭해 연 다음,그 편지를 다시 '새 메일 쓰기' 편집창으로 보내 새 편지를 작성할 때 폼(form)처럼 재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무슨 주문이나 신청을 할 때,양식은 거의 같고 내용 일부만 다르거든요. 2.메일 목록의 정렬말인데, 지금은 이렇게 따로 들어가 있습니다.이걸 주화면에 바로 보이도록 해주면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경쟁사와 달리 기능자체는 구현돼있고 지금도 어렵지 않으니 급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모 증권사에 로그인하니 이런 팝업이.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ㅡ 금융주소 한번에는 금융사 1곳에만 주소 변경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다른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도 바뀌는 서비스ㅡ 금융감독원이 2016년 도입한 이후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제공ㅡ 주소 불일치로 인한 대출금 연체, 보험계약 실효 등 금융정보 미수령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ㅡ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내달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비스 중단. 금융당국이 민간 벤처기업의 유사 서비스를 베꼈다는 주장.ㅡ 법이 개정되면서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신용정보원)의 업무 중 ‘주소변경의 통보 대행’ 항목이 삭제된 데 따른 조치.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22042국민편의를 ..
언제나 적는 이야기지만. 먼저, 음력을 보여주는 옵션을 켰을 때, 양력 날짜와 글꼴 크기가 같아 눈을 어지럽힙니다.보조 캘린더에서 한국캘린더를 끄면 되지만..※ 보조캘린더 종류 일정을 터치해 볼 때 바라는 점.일정을 터치해 보면 아래와 같은데,여기서, 굳이 편집아이콘을 터치하지 않아도, 일정설명이나 제목을 터치하면 일정편집화면으로 가도록 하는 게 직관적이지 않을까요. 아이콘 자체는 있는 게 좋습니다. 또, 상단 닫기(×), 편집(연필), 추가메뉴(...)에 휴지통아이콘(삭제)을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추가메뉴 안에 있어서 터치 한 번 더 필요. 그리고 일정편집화면에서는, 일정설명 메뉴를 날짜시각지정메뉴 아래로 당겨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용도로 쓸 때는 그게 제일 편해요. 더 좋은 방식은, 편집..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시간을 지정하는 화면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오래된 디지털방식이고화살표부분이 토글. 요즘은 아래 손가락긋는 아날로그식이 기본인데, 디폴트값을 정하는 설정메뉴는 없는 것 같네요. 저는 못찾았습니다. 다른 하나는 손가락긋기. 처음에는 좀 달랐는데 바뀐 것.이건 써보니 개발자의도는 알겠지만 번거롭습니다. 초기에 시각과 분을 한 번에 그을 수 있었던 방식을 개량하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각을 정한 손가락을 움직여 분을 정하게. 어차피 15분단위쟎아요. 접근성은 지금쪽이 나으니 이건 그냥 두고 방식을 추가하고 원하는 걸 기본으로 쓸 수 있으면 혹은 마지막에 사용한 방식을 유지하도록 하면 좋겠죠.
일단 메일 기준인데, 클라우드(N드라이브)와 다른 서비스도 제각각 있을 것입니다.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아 휴면된 계정은 본인확인한 계정인 경우 SMS로 안내문자를 보내줍니다. 로그인해서 휴면을 풀면 이런 메일이 옵니다. 3개월 이상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 메일수신하지 않음. 3년 이상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 메일함에 저장된 데이터까지 초기화함. 두 번째는 스팸메일보관문제때문에 그런 모양인데,어차피 3개월 이후에 쌓이는 것은 글쎄요.. 지우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는 휴면 계정은 이렇게 처리합니다:휴면계정에 로그인해 다시 사용하겠다고 하면, 휴면처리하며 테이프 백업이라도 했는지 동결된 데이터를 살리는 데 최대 24시간을 요구합니다.그 뒤부터 원드라..
일정편집화면과 사용방법을 개선해줬으면 한다는 얘기는 여러 번 적었고, 오늘은 다른 이야기. 다른 날 일정편집화면에서, 이 화면에 [오늘] 버튼이나 [이달] 버튼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다른 날 일정을 오늘 또는 오늘이 있는 달로 한 번에 이동시키는 것이다.
예전, 한때 윈도우 탐색기비슷한 UI로 서비스할 때는 컬럼 상단을 클릭해 쉽게 정렬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 제 착각인가요? 어쨌든 요즘은 둘 다, 안 되거나 불편합니다. 다음메일 mail.daum.net 아예, 정렬 메뉴를 못 찾겠습니다. 네이버 메일 mail.naver.com 화면 오른쪽 "필터"를 클릭하면 "정렬"이라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편지작성화면 하단에, "발송예약"버튼이 있습니다. 최대 5년까지, 예약통수제한은 30통. 단, 대용량 첨부파일이 있는 경우는 메일발송시점과는 무관하게 첨부파일 업로드한 날부터 30일간만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1. 일정 항목을 주간보기에서 터치로 끌어 다른 시간대나 다른 날로 옮길 수 있는데, 주 첫째날에서 이전 주, 주 끝날에서 다음 주로 이동하는 판정이 너무 민감함. 그날 중 다른 시간대로 옮기려고 항목을 손가락으로 끌다 보면 전 주나 다음 주로 화면이 휙 넘어가 있음. 2. 일정을 터치하면 먼저 read 모드로 보여주는데, 이 화면에서 그 일정을 지우고 싶으면 번거로움. 그냥, 첫번째 스크린샷의 노랑표시한 부분에 쓰레기통아이콘을 넣어주면 좋을 것이다. 3. 일정 편집화면의 각 항목(필드)순서는, 터치로 상하이동시켜 배열을 바꿀 수 있는 게 좋다. 이용자 대부분은 사용자 추가, 화상회의 추가, 위치 추가같은 것에 관심없고, 제목아래에 일시와 상세내용(메모)칸, 색상이 바로 오기를 바랄 것이다.
Temporary email, disposable email 이런 식으로 검색해도 되고1회용 이메일, 임시 이메일 이렇게 검색해도 됩니다. 보통, 1시간 이내에 쓰고 버릴 임시 메일주소를 랜덤하게 줍니다. 웹페이지를 다시 읽으면 새로운 주소가 발급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웹페이지는 연 채로 두거나, 서비스에 따라 처음 웹페이지를 열었을 때 임의 생성된 주소와 함께 보여주는 코드를 따로 적어둘 것. 외국서버에 이런 무료 서비스가 많은데, 주의할 점은1) 이런 사이트를 통해 입력하는 정보와 작성자의 IP주소 등 웹브라우저 접속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의 보안은 없다고 보면 될 겁니다.2) 영문서비스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제목이나 본문을 국어로 치면 한글코드가 깨지거나 동작하지 않는 데가 간혹 있습니다. 유명한..
그냥 깔아서 실행까지만 해본 것이다.한국어, 일본어, 영어 선택가능. daum.net을 웹브라우저 시작페이지로 고치는 체크박스가 있다. 그 외 설치과정에 별다른 것은 없음. 시작프로그램은 2개 등록한다. 설정화면 버전 3.1.1.2441
제가 쓰는 범위안에서 네이버 메모장과 큰 차이는 없는데, 동기화가 기본이고 먼저 쓰기 시작했다는 점때문에 주로 쓰는 구글 킵에 관한 내용. 고정핀을 꽂으면 "고정됨"상태가 되어 맨 위에 보입니다.나머지 메모는 "기타"가 되어 고정된 메모목록 다음에 보이죠. 기타 메모는 고정된 메모가 많으면 한참 스크롤해내려가야 볼 수 있는데그렇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그러니, "고정됨" 옆에 기타메모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을 달고"기타" 옆에 고정됨메모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을 달면 좋겠습니다.
제 다음 주소에서 보냈다는 메일이, 다음메일을 가져오는 클라이언트에 보여 열어보니, "난 당신의 다음 계정을 해킹했다. 당신 컴퓨터를 해킹해서 알아냈는데 드라이버를 감염시켰으니까 바이러스검사해도 찾을 수 없을 걸?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다 지금 이 메일을 보낸다. 상황을 개선하고 싶으면 여기로 비트코인을 보내라" 운운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다음메일에 로그인해 보낸 메일을 확인해보니 그런 거 없음.과거 3개월간의 PC/모바일 로그인 기록을 점검해봐도 별 거 없음.그냥 공갈이었던 거죠. 한편, 이런 메일을 받기도 해서, 이왕 로그인한 김에 몇 가지 해주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바꾸고,로그인 가능 국가는 대한민국으로 한정하고.. 비밀번호 변경알림은 등록한 보조이메일로 보내는 알림뿐이군요. 아쉽.2단계 인..
삼성 게정에 가입할 때, 참고. 삼성 계정 만들기 2019.6.26 삼성전자서비스 https://www.samsungsvc.co.kr/online/thumbnailView.do?domainId=NODE0000033866&node_Id=NODE0000124983&faqId=KNOW0000041240 전화번호로 가입하는 게 있고 이메일로 가입하는 게 있다. 자신의 전화번호로 가입하면 2단계 인증을 설정하면 전화번호로 SMS인증문자가 온다. 그런데, 내가 사용법을 잘 몰라서겠지만, 전화번호로 가입한 삼성계정으로 USIM을 끼우지 않은 전화기의 삼성계정 로그인을 진행하려니, USIM을 끼워 사용 중인 현 전화기로 받은 문자를 입력해도 더 진행되지 않았다. 만약 유심을 끼지 않은 옛날에 쓰던 전화기에 삼성계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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