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언제부턴지 그러기 시작했다고.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604101801지금은 텍스트 추출과 레이아웃 정도라네요. hwp파일 뿐 아니라 MS의 문서파일도 요즘은 미리보기가 되면 좋은 이유가 하나 늘었습니다.첨부파일 피싱과 악성코드 방지.

메일 자동 분류 기능과 개선하면 좋을 부분옛날에는 동일한 분류가 있으면 그냥 계속 추가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예를 들어, ABC@DEF.COM 이란 데서 온 메일 10개가 쌓여 있고, 그걸 검색한 다음 체크해 이동시키며 자동분류지정하면, 지정할 때마다 추가되어서, 500개 한도인 필터가 그 중복 주소로 금방 쌓여버렸죠.하지만 오랜만에 써보니 지금은 그 버그를 해결한 모양이군요. 완전히 해결했는 지 아니면 뭐가 아직 남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괜찮네요. 추가해주면 좋겠다 싶은 기능은,메일목록 표시 화면에서 전체체크박스를 리스트 상단 뿐 아니라 하단에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하느라 번거롭게 신경쓰지 말고, 목록 상단과 하단의 버튼 배열(전체선택/읽음/삭제/스팸신고 등등이 나열돼 있는)은 동일하..

주의점 하나입니다. 제 경험이라 적어 둡니다. 저만 어벙했을 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www.live.com 으로만 연결되더군요. live.co.kr은 연결 거부.live.co.kr, live.com 둘 다 제가 알기론 MS것입니다.그런데, 저럼 www.live.co.kr 에서 계정을 만든 사람은, www.live.com 으로 들어가 위 스크린샷과 같은 로그인 화면이 나올 때, 이메일 주소를 예를 들어 홍길동@live.co.kr 까지 다 써주어야 합니다(한글 이름을 안 받지만 예를 들어 써본 것입니다). 안 써주고 홍길동만 쓰면 안 됩니다. 비밀번호에 캡챠까지 받은 뒤에 뭐가 안 맞다니 하는 소릴 합니다.

인공지능이란..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9286724&page=0&page=0 지메일을 통해 여행관련 결제, 예약 메일을 받고, pdf를 저장했더니, 오류없이 여행 설계한 내용을 다, 분석해서 시간순 리스트업해주었다고.그리고 댓글에는, 비행기 연착되면 알려준다는 말이 있으니, 구글의 관련 DB와도 연결해놓았나?

저번에 줄일 때 이대로 해주세요하고 회신해선지 이번에는 저는 해당없다네요.하지만 앞으로 때가 되면 마찬가지로 줄어들 듯.오피스365 체험시켜준다는데 해볼까하는 생각도 듭니다.제 주력은 옛날에 산 오피스2003입니다. 고급 기능을 쓰지 않아서 요즘은 잡다한 건 그냥 구글 문서도구를 통해 폰과 공유합니다. MS도 네이버도 그런 목적으로 웹오피스와 앱을 내놓았을 텐데.. 그리고 구글포토 간단 소감.스마트폰에서 자동업로드시키는 게 편하더군요. 폴더를 지정할 수 있어서 스크린샷같은 것도 지정할 수 있고.. 피카사때처럼 원본이 아닌 구글이 재압축해 올리도록 허용하면 구글드라이브 용량은 먹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놓으면 그럭 저럭 쓸 수는 있는데 1300만화소로 찍은 사진을 1:1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런 사진..

이런 걸 거의 쓸 일이 없지만, 가입하기 싫은 온라인 매체에 의견을 보낼 때라든가.. 회원가입하지 않고 옛다하고, 안 들으면 그건 당신들 사정이라는 생각으로 일단 말은 던져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 외, 무료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으며 메일주소 인증을 받는 사이트에 가입하기 싫지만 한 번 프로그램은 받고 싶을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회용이므로, 나중에 그 메일주소를 써서 다시 activation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못 쓰니 중요한 일에 써서는 안 되겠네요. https://www.guerrillamail.com/ko/ 앱도 있습니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uerrillamail.app 한 번 만들어진 이메일 주소는 60분 동..

커맨드창을 열어 copy /b 명령어를 쓰는 것.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39478 단, 그렇게 만든 파일은, 위 글과 그 글에 달린 댓글에 따르면,1. 다른 프로그램으로 재가공(재압축, 포맷이나 품질변경)되면 안 됨. 깨짐.2. 압축파일 관리 프로그램 중 이런 걸 융통성있게 압축파일로 인식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고, 헤더가 깨졌다는 식으로 에러를 내고 처리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있음.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저는 종이신문이 계속 남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모든 종이신문사가 인터넷에 웹사이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종이신문 1면은 하루에 한 번, 그것도 전날 자정이나 특별한 이슈가 있으면 당일 이른 새벽까지의 기사를 종합해 편집부에서 배치한 대로 나옵니다. 인터넷신문은 그렇지 않고 수시로 바뀌는 모양인데 이렇게 속보가 바로 바로 반영되고 뉴스의 경중에 따라 배치가 바뀌어 홈페이지와 각 섹션의 첫 화면에 띄워 독자에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인터넷신문은 무척 강합니다. 하지만 종이신문은 아직도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종이신문을 딱 펼치면 인터넷신문이라면 40~50인치 4K디스플레이에 꽉 채운 만큼의 정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 인쇄판 PDF서비스를 ..

꽤 전에 나온 뉴스 기사입니다.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211170146 국세청 홈택스사이트에 들어가 연말정산을 하면 여러 가지 플러그인을 깔아야 합니다.번거롭기는 해도 저희 집 컴퓨터 몇 대에선 아무 문제가 없었기는 했습니다.그런데 이 때 깔리는 국세청 프로그램이 사용자 배려면에서 좀 부실해서국세청 서비스를 끝내고 난 뒤에도 종료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때문에, 리소스를 잡아먹는데, 그 밖에 다른 프로그램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전에, 국민은행 보안플러그인이 딱딱 순서를 맞춰 종료버튼을 누르지 않고 창을 닫으면 계속 남아있다고 불평한 적 있는데 국세청 플러그인도 그런 식으로 동작했나봅니다. 저런 경우, 컴퓨터..

전자우편은 쓰기 쉽지만, 그만큼 보낸 다음에 "아차!"하는 일이 있습니다.그런 일이 잦다면 써볼 만 한 기능입니다. 지메일 화면 오른쪽 상단에 바퀴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그걸 클릭하면 "환경 설정"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그걸 클릭해 열어서 아래 항목을 활성화시켜주고 취소가능 시간을 지정해주면 됩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30초까지밖에 지정되지 않습니다.말은 보내기 취소라지만 결국 지연발송기능이고 그 기본 옵션이 5초~30초란 말일 텐데,30분 정도까지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스포지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는데,여러 OS용으로 프로그램이 나와 있고, AES암호화를 적용해 보안성을 키웠다는 프로그램입니다.http://lanmsngr.sourceforge.net/

유튜브에서 관심채널(채널 구독)을 지정하면 그 채널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지메일로 알람메일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메일은 스마트폰 메일 알람으로 계속 쌓이죠. 예를 들어, TED 동영상알람이 수시로 뜨는데, 업무용 메일을 받는 주소인데 이거 구독했다고 알람이 수시로 떠서 확인해야 한다.. 안 좋거든요. 이것 관련 설정을 한 번 바꿔보았습니다. 아래처럼 바꿔서 될 지 두고 봐야겠네요. https://www.youtube.com/account_notifications 이렇게 돼있는데, 여기서 일단, 알람수신 방법을 "이메일로만"으로 해놓았습니다. 만약 이래도 상태바에 뜨면 알람수신 체크박스를 해제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 이 메뉴 화면에서 구독 중으로 확인되는 목록에 대해서는 추가영상 알람이 폰으로 안 ..

네이버 메일 당연한 이야기인데, 사용할 그룹별로 메일계정을 별도로 만들어 가지고 있다면 참고할 것입니다.메일과 N드라이브 모두 체크. 1차 휴면 안내|1차 휴면 기간 동안은 기존에 받은 메일을 유지하지만, 새로운 메일을 수신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메일 휴면 정책 안내1차 휴면 계정① 3개월(90일) 이상 네이버 로그인하지 않은 회원② 휴면 계정 처리 : 수신되는 메일 반송 2차 휴면 계정① 3년(1,095일)이상 네이버 로그인하지 않은 회원(1차 휴면 이후, 33개월)② 모든 메일함의 메일 삭제③ 메일 정보 모두 삭제 (주소록, 마일리지 포인트 등)④ 휴면 계정 처리 : 수신되는 메일 반송 ※ 휴면정책 적용 배경 안내아이디만 등록하고 오랫동안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메일함을 관리하지 않는 경우 해..

웹앱을 이런 걸 말하나? 잘 모르겠지만 일단 생각나는 대로 끄적. 설명만 봐서는 좋다는 소리밖에 없어서 데모화면을 보니 좀 알 듯.https://workflowy.com/ 옛날 노트북용 소프트, 윈도 CE때부터 있던 리스트 관리 프로그램(리스트 프로라든가)의 웹버전같이 생긴 화면이다. https://workflowy.com/demo/embed/ 저 데모 화면에서, 항목을 만들고 검색하는 걸 해볼 수 있음. 기능제한은 없는 것 같다. 다만, 제한이 없다 해도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창을 닫아버리면 저장되지 않을 테니 그건 조심.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웹에서 그렇게 정리해놓은 걸 어느 단말기에서나 보고 수정할 수 있는 모양이다. 트리 형식이다. 저런 프로그램은 종이에 연필로 적는 마인드맵만큼 자유롭지는..

해보지 않아 감이 안 잡히는데,대략 읽어보기로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85513 주소록을 병합하는 건 누구나 알지만 그러면 나중에 관리하기 힘드니까 그게 아니라,모임별로 구글 계정을 추가해 그 계정의 주소록에 정리하고그 계정을 주계정에서 링크(?)하는 방식같다. 그러면 링크된 계정의 주소록을 이용할 수 있는 모양인데..

구글사이트 설명 링크https://support.google.com/mail/answer/6594?hl=en 구글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단축키를 생각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쓴 적 있을 지 모르지만 지금은 생각나지 않네요.그렇지만 세심하게 저런 걸 만들어놨군요.

싱크를 고려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에선 어쩔 수 없습니다.지금 와서는 원노트(OneNote) 무료배포판을 쓰라는 얘기가 됐네요. 대신, StickyNotes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데이터 파일을 싱크폴더에 넣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꼼수죠. 모든 메모를 파일 한 개 안에 다 저장합니다. 일단 싱크할 모든 컴퓨터에서 StickyNotes 프로그램을 종료해줍니다. 프로세스창에서 확실하게. 메모장 원본으로 사용할 내용이 들어있는 컴퓨터의 snt파일을 일단 백업합니다(다른 이릉으로 복사). 저 폴더로 들어가서,저 파일을 싱크되는 클라우드 폴더( 원드라이브나 네이버나 다음, 유클라우드, 드랍박스, 박스닷넷 등 )에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둡니다. 싱크할 컴퓨터에 모두 그렇게 해둡니다. 그렇게 하고 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패키지 중 하나인 원노트 프로그램이 무료로 풀린 지 약 1년이 되었습니다.윈도우의 스티키 메모가 따로 자료백업하기 번거로와 설치해보았습니다. ★ 원노트의 연혁에 대해서는 한글 위키백과 참조. 이 링크에 따르면, 현재 원노트는 무료와 유료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무료 버전은 원드라이브(MS OneDrive;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저장소면서 온라인 기준 Gmail+Google Drive 비슷)에만 저장할 수 있고, 로컬 하드디스크에는 저장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프로그램 설치이므로 한 컴퓨터(아마도 사용자 계정 하나)에 설치하면 원드라이브와 같이 MS의 원드라이브 계정 하나만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영상 녹화, 음성녹음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

USA 투데이란 미국 잡지가 게재한 내용입니다. 여담인데, 옛날 옛적에 말이죠. 레드햇 리눅스를 깔고 아파치 웹서버를 깐 다음, 자기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 이야기인데, 자기소개서를 올려놨더랬습니다. 주민번호를 넣어서. -0-; 그걸 인터넷에 공개했는지 아니면 테스트만 했는 지는 생각나지 않습니다만(그 땐 구글도 네이버도 없었습니다), 며칠 그러다 지웠는데, 그건 제가 보안면에서 멍청했다고 반성했기 때문이 아니라, 인터넷에 자기를 자랑하는 게 부끄러워서였죠. 참 개념없던 시절이었어요. ㅎㅎ 그 뒤에 선배들이 미니홈피니 시작할 때도 보면 주민번호까지는 안 해도 별별 사생활정보를 다 집어넣더라는.. 초보는 비슷했나봅니다. 여튼, 기사 내용을 조금 정리해봅니다. 집주소 - "페이스북 본인 이름 옆에 '정보업..

http://acidsound.github.io/transplus/#.VNIS_Z2sV72

스프레드시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수시로 깨지는군요. 입력하다 보면 창이 깨져 탭을 종료하고 재시작하는 일이 잦습니다. 문서도구 다른 것은 안 쓰니 모르겠지만 호환성을 좀 타는 듯. 리뉴얼한 뒤로 예쁘기는 예쁩니다. 레이아웃도 보기가 좀 낫고, 입력할 때 글꼴모양도 좀 낫고.. 하지만 이런 게 있군요. 추가.2016.2.구글 문서도구 스프레드시트는 1000행 이상은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쓰는 데는 문제없고, 한 번에 1000행 추가 버튼이 기본으로 있으며, 논리적인 제한은 최소한 몇 천 행은 넘는 모양이지만, 900행 정도 되니 웹브라우저가 빠릿빠릿하지 못하군요. 그런데, 확 불편을 느껴서 이 글을 적는 지금 다시 해보면 또 괜찮아요. ㅎㅎ제가 잘못 사용하고 있거나 오해했을 수도 있는데, 지금..

이거 안드로이드용으로도 만들어지면, 명함스캐너는 이제 안 팔리겠군요. 링크 두 개 남깁니다. https://blog.evernote.com/ko/2015/01/08/scannable-evernote%EC%9D%98-%EC%83%88%EB%A1%9C%EC%9A%B4-%EB%AA%A8%EB%B0%94%EC%9D%BC%EC%9A%A9-%EC%8A%A4%EC%BA%94-%EC%95%B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54763 명함, 영수증, 서류를 스캔해서 에버노트에 입력합니다. 명함같은 건 내용을 알아서 인식하는 모양입니다. 한국인 생활에 얼마나 최적화돼있는 지 궁금하네요. 그 외 찾아본 것 링크. https://evernote.c..

예전에 한국 야후!가 문닫고 나간 이후로 야후는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만,(문닫고 나갈 만 했죠. 대만인 사장이 와서는 악의적으로 개판쳐놨거든요. 일 년이 넘게 한국야후 로그인하면 미국뉴스를 띄워주는..) 요즘도 가끔 야후에 로그인합니다. 왜냐 하면 요즘 가입형 서비스 중에 아이디를 따로 안 만들고 이메일로 로그인하는 게 많죠? 그 이메일을 야후로 해놔서 가끔 확인해야 합니다. 인증을 한다든가..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가끔 씁니다. yahoo.co.kr 에 만든 이메일 주소지만 지금 yahoo.com 에 들어가 메일을 봐서 보이네요. 동일 계정이 없어서 그런 지 아니면 어떻게 .com 아이디와 구별해 포워딩을 해주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요즘도 야후 메일계정에 들어가면, 야후가 왜 망해가는 지 잘..

중국에서 이용할 분들은 조심. VPN을 경유한 접속은 아직 된다는 말이 기사에 나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29/0200000000AKR20141229142200009.HTML 중국 외교부는 부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671301.html 하지만 최근까지 간헐적으로 차단하는 등 서비스를 불편하게 한 전력이 있어서 중국정부가 했다는 심증을 다들 갖고 있는 모양. PS.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20141 그 외, 중국가서 살 땐 인터넷회선을 들일 때 VPN이 잘 되느냐 마느냐를 보라는 말까지.. VPN관련 검..

FAKE NAME GENERATOR 라는 사이트. 요즘은 간편가입하는 사이트도 많지만아닌 데를 위해 저런 사이트도 있네요. [ 알게 된 곳 ] fakenamegenerator.com

정보는 아니고 메모입니다. 제 전화기는 아직 4.1 젤리빈 업데이트도 안 한 ICS입니다.그래서인 지 어째선 지는 모르겠지만,언제부턴가 구글 캘린더 앱을 열면, 시간대말고 종일 일정이 중복돼보이는 현상이 생겼습니다.수동으로 싱크해줘도 소용이 없었죠.앱에서 하나 지우면 두 개가 다 날아가버린다거나 하고..웹브라우저에서 보면 제대로 일정이 하나만 들어가있었습니다.구글 캘린더 앱을 업뎃해도 증상은 같았습니다. 그런데, 서드파티 앱(Jorte)을 깔고 처음 실행하며 그 앱에서 싱크해주니구글 캘린더 앱에서 제대로 보이더군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서버의 소재국가 이야기.그리고 대화를 서버에 자장하지 않고 폰에만 남기는 기능이 있는 메신저 등. '사이버 망명' 알고 옮기시나요?머니투데이 2014-10-10 다른 하나는,텔레그램 한국 인기의 시작에 관해. 주식작전세력들이 수사를 피하기 위해서 크게 옮겨갔다는 것. 사이버 망명지, 왜 텔레그램인가? 한겨레신문 2014.10.07 텔레그램의 창업자 파벨 두로프는 러시아에서 SNS로 이미 재산을 쌓은 사람이라고 합니다.그런데 러시아 정부에서 검열요청이 들어왔고, 두로프는 거절했습니다.그러다 이사회에서 물러났고, 그 회사는 정부에 항복했습니다.(링크) 이와 관련해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하기에 러시아는 국가이미지가 안 좋아 독일로 옮겼다는 말도 있는데, 일단 두로프는 러시아정부의 검열에 대해 강경..

구글은 요즘은 한 IP에서 두 계정 이상으로 접속하면자주 그 IP에서 접속한 계정목록을 보여주며 계정을 하나로 만들라고 재촉합니다.구글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하라고 보채는 것하고 같이 요즘 사람 번거롭게 만드는 것. 왜 한 IP에서 두 계정 이상으로 접속하냐고요?부모님의 안드로이드폰과 구글드라이브때문입니다. 일단 이런 화면을 보게 됩니다. Blogger 프로필을 선택하면사용할 닉을 새로 정해주어야 합니다. 구글 G메일 자체도 안드로이드폰을 안 쓰더라도 전화번호를 수집합니다.비상시를 대비한다나 어쩐다나.. 하도 자주 떠서 "그래 너 먹어라~" 하고 주고 말았네요. 어차피 안드로이드폰이 연결된 계정이기도 하고.. 아직은 우리 나라 정부의 요구에 대해서는 조금 뻣뻣하다지만, 미국정부에 대해서는 대문을 열었다고 알고..

저 뭉치 안에서 지우면 안 되는 메일을 어떻게 찾아내죠? ;; 추가.옛날에 야후( www.yahoo.co.kr )가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죠? 그러면서 메일서비스도 종료하였습니다.그런데, 그 야후 메일을 꼭 다시 써야 할 일이 생겨서 접속해보니반갑게도 로그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적어둡니다.장기 비로그인 계정이라서, 당시 적어둔 연락 메일로 본인인증 확인을 하더군요. 그거 해주니 다시 들어가서 예전에 쌓인 메일을 볼 수 있었고, 다른 사이트에서 계정@yahoo.co.kr 로 새로 보낸 메일도 받는 걸 확인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어떤 집에 살고 싶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걸 잘 표현하지는 못하죠. 그려볼 수 있으면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집을 사기 전에 자신의 바람을 자기가 확인할 때도 그렇고, 집을 개보수할 때 견적을 내는 데도 도움이 되고, 직접 할 땐 재료를 얼마나 사야 할 지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구와 가전제품을 구입하며 배치하는 상상도를 그려보고 어떤 게 필요할 지 어떤 크기로 마춤해야 할 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그냥 구글 스케치업 비슷한 것인데, 프로그램을 깔 필요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그냥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작업내용을 저장하기 위해 무료 계정을 하나 만들 필요가 있고, 여러 가지 부가기능을 이용하려면 유료계정 필요. http://www.floor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