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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요즘 국내 시판되는 스마트폰은 거의 다 FM라디오가 없습니다. 외산 모델은 DMB가 없는 대신 FM라디오를 달고 있는 게 흔하지만, 국산 스마트폰은 수출용으로 개발된 모델을 내수로 팔 때 DMB대신 FM라디오를 달고 나오는 경우를 빼면 FM라디오를 달고 팔리는 게 드뭅니다.그리고 사람들은, 그리고 도는 소문은, "기판을 설계할 때, DMB수신칩을 넣거나 FM수신칩을 넣거나 중 하나기 때문에 국내 모델에는 FM라디오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게 있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이 아니래요. 그리고 국회에서, 재난방송 수신용으로 FM라디오 칩셋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835읽은 것과..
모 사이트에서 본 [ 링크 ]배터리냐 두께냐 희망사항 투표라는데 제 생각에 애플은 두께쪽일 것 같습니다.잡스의 고집을 깨고(?) 대화면 모델을 같이 출시하면서, 작은아이폰은 그럭 저럭인데 큰아이폰(?)이 좀(??) 무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무게를 줄일 때가 된 것 같거든요.그리고 화면크면서 무게를 줄이겠다면 결국 얇게 만드는 수밖에 없으니.. 바탕 그림은 애플 사이트. 무게 표시는 나무위키에 올라온 자료 기준.그 외 아이폰4는 137그램, 아이폰4s는 140그램, 아이폰5는 112그램이었다고 합니다. 아이폰 6s가 4.7인치폰인데 143그램.. 이건 넘어간다 쳐도아이폰 6s plus가 5.5인치폰이 192그램이라는데 이건 꽤 무거운 편입니다. (둘 다 2015년 9월 발표되었습니다) 애플이 OL..
근 한 세대 동안 이 분야의 1위 업체인 일본 와콤 디지타이저와 비교한 표 하나.모 케이블TV 방송에 나온 것. (코스닥 상장회사. LG전자에 납품한다고) 와콤(WACOM) 디지타이저와 비교하길래 제조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품 소개를 봤는데,와콤하면 딱 생각나는 필압감지, 기울기감지같은 얘기는 하나도 없다. 그냥 일반적인 멀티터치 스크린 제품인데 그 부분에서 태블릿과 폰에 적용하기에 싸고 만들기 쉽고 가벼우면서, 모바일 사용자들의 이용습관에 편리하게 기능상 개선을 했다는 이야기인 모양이다. 그렇다면, 와콤과 맞짱뜰 수는 없고, 적어도 섬세한 펜작업이 되는 진화된 터치스크린으로서, 뉴스에 나오듯 와콤것이 비싸고 무거워서 쓰지 못하는 제조사들이 펜달린 물건을 낼 때 쓰겠다. 그리고 선전대로 큰 화면에 싸게 ..
이것이 무슨 뜻이냐? 내 생각은 이렇다. 다음 세대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뿐 아니라 애플 아이폰도(그게 호평을 받는다면 말이지만) 휘는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걸 볼 수 있겠다는 것. 가장자리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고,최신기술 적용이란 면에서 홍보거리는 충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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