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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프랑스인의 "빵부심"이 돋보이는 에피소드. 한국인이 프랑스인에게 김치 종류를 설명하면서 이건 김치가 아니라 겉절이라고 하는 느낌? 한국 빵 가격이 프랑스 3배인 이유는? 파비앙과 함께하는 K-베이커리 이야기 (성심당,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 B주류경제학2023년 8월. 약 50분 분량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5dvxC8Jtek . .프랑스의 빵은 밀가루, 소금, 이스트만 들어간 것. 프랑스의 빵값이 비싼 이유라는 주제가 약 5분부터 시작. 프랑스는 빵(바게트)값규제, 한국은 쌀값/라면값규제. 약 6분 정도부터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파비앙의 이야기+패널 이야기 ㅡ 프랑스인은 아직은 동네빵집을 자주 간다. (전통을 좋아한다지만, 업종 자체가 글자 그대로 국..
제로콜라/사이다는 100ml에 0칼로리 그냥 사이다는 100ml에 45칼로리. 심플러스 일반 콜라는 안 봤지만 비슷할 것 같은데.. 45칼로리면 설탕으로 환산해 11그램 남짓일 텐데, 치킨이나 피자를 먹으면서 1.5리터 페트병 1개를 2사람이 나눠 먹는다고 가정하면 337.5칼로리, 750ml, 3사람이 나눠 먹는다고 가정하면 225칼로리 500ml을 먹게 되니까, 설탕 55~85그램 정도를 음료로만 먹는 셈. 성분표와 열량 제로사이다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100ml 0칼로리 일반사이다설탕 100ml 45칼로리(= 1리터에 675칼로리) 제로콜라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100ml에 0칼로리 맛제로사이다는 탄산수지만 좀 다르네하는 느낌이 옵니다. 제로콜라는 콜라맛/향이 강해서 덜..
홈플러스콜라도 일화에서 생산한다는데, 저는 왜 홈플러스 콜라가 더 맛있을까요? 먹어보면 홈플러스콜라는 펩시나 코카콜라와 비슷한 맛이 나지만 탑씨콜라는 구별이 되는 맛이 납니다. 그런데 둘은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콜라란 말이죠. ^^ 홈플러스PB콜라는 원액이 다르기라도 한지, 신기했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없다고요! 패티 1개짜리 버거세트 2개는 언제나 먹을 수 있는데! 다 먹은 다음에 또 먹을 수도 있는데! https://www.mcdonalds.co.kr/uploadFolder/page/p_menu_m.jsp McDonald's맥딜리버리 가격, 맥도날드 딜리버리 메뉴, 맥도날드 딜리버리 가격, 맥도날드 배달 메뉴, 맥도날드 배달 가격, 맥도날드 홈서비스 메뉴, 맥도날드 홈서비스 가격, 1955버거 가격, 빅맥 가격, 맥도www.mcdonalds.co.kr 영양학자들을 못믿는 건 아닌데 그 조그만 버거세트를 먹고 있자니 아무리 그래도 뭔가 속는 느낌이란 말이죠. ㅎㅎ -..-a
칼로리 제로는 나쁘지 않고, 요즘은 첫맛은 생쾌한 콜라맛을 잘 살리고 있지만, 끝맛은 역시, 감미료맛이 납니다. 탄산과 콜라맛/콜라향으로 숨겨지지가 않네요. 다 마시고 나서 혀에 남은 맛이, 단무지 중 인공감미료맛이 많이 나는 것의 단맛하고도 비슷합니다. 0칼로리 음료 자체는 참 축복받은 물건입니다만, 포함된 당알코올을 우리 몸은 양분으로 이용하지 않지만, 대장 미생물은 조금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일부 그쪽으로 민감한 사람은 생각할 게 있는 것 같기만,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소장과 대장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 비만인이 적은가? 저는 관심갖지 못했던 주제인데 좀 찾아봐야할 듯. 어쨌든간에 설탕 한 포대 주문. ^^ 요즘 오픈마켓 판매가는 대충 2.5만원대인 듯. 이것만 사오기..
작년에 많이 팔린 크림빵: 슈크림, 단팥크림, 모카크림, 우유생크핌, 땅콩크림 https://ceo.baemin.com/knowhow/12201 빵빵하게 가득 채운🍞달콤, 고소한 빵 이야기!외계레터 47화, 빵 트렌드 이야기ceo.baemin.com https://ceo.baemin.com/knowhow/11300?share=UrlCopy 내가 내린 커피 왜 맛이 없을까? 커피, 이렇게 추출하세요!월간커피가 알려주는 브루잉 추출 가이드ceo.baemin.com
왠만한 음식은, 특히 기름기많은 음식이나 채소는 소스만 맛있어도 맛있게 먹게 되죠. 한식만 해도 배추전과 파전과 두부전은 양념간장이 맛있으면 쑥쑥 들어갑니다. 양식이나 퓨전도 마찬가지. 나물과 샐러드는 말할 것도 없고. https://ceo.baemin.com/knowhow/12243 가정에서 흔히 즐기는 소스 재료: (출처: 배달의민족) 데리야키 : 미림(맛술)을 기본으로 설탕, 간장, 청주 데미글라스 : 잘게 부순 소뼈를 버터, 토마토, 와인, 후추 등과 함께 바짝 졸이기 마요네즈 : 달걀 노른자, 식용유, 식초 또는 레몬즙 막장 : 메주를 빻은 가루에 밀이나 보리, 소금을 넣어 10일 가량 숙성 사워크림 : 생크림을 발효시켜서 발효 과정에서 신맛 완성 오리엔탈 드레싱 : 잘게 썬 야채에 간장, 식초..
농심 설렁탕면을 따라한 종류(미투상품). 검색해보니 옛날에는 고기건더기도 있었다는데, 요즘은 파건더기가 든 분말스프입니다. 사진 몇 장 맛 등 아.. 사진찍을 생각을 못하고 먹어버렸네요. ㅎㅎ 뽀얀 흰 국물입니다. 사골국물맛 분말스프가 있다면 이거겠죠. 속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맵지 않아서인지 사골국물맛 스프의 특징인지 MSG맛은 상당히 강한 편. 면은 설렁탕면이란 면발느낌이 나는 가는 면입니다. 다 익으면 약간 투명한 느낌이 듭니다. 열량은 일반 라면보다는 좀 적죠. 435칼로리. 100그램이란 용량도 그렇고. 나트륨량은 보통 라면과 같습니다. 다 마시면 짭짤해서 면을 떠먹고나서 밥을 말아먹을 만합니다. 부재료 추가 냉동돼지뒷다리 얇게 썰어 다용도로 파는 것이나, 소고기도 비슷하게 파는 종류나, 그냥..
하루 카페인 섭취량을 자판기나 커피믹스기준 2~3개, 카페기준 2잔 정도로 줄이려면, 커피애호가들은 카페인이 안 든 다른 음료로 커피타임 일부를 대신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듯. 무엇보다 커피타임은, 옛날 담배 한 까치 태우던 시간처럼, 교제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커피를 줄이기 힘든 것도 있는데.. https://naver.me/xs8WsgWf 하루 첫 커피는 9시 반 이후...마지막 커피는 몇 시에?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밤에 뒤척이고 깨어 있는 동안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커피를 끊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하루에 어느 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을까? 미국 식 n.news.naver.com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요즘은 훈련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군요. (웹사이트 프로그래밍은 좀 개선하면 좋겠지만. 식사메뉴 팝업레이어가 훈련소 홈페이지 풀다운메뉴를 덮어서 안 없어지네요) https://www.katc.mil.kr/katc/ 주간 식단. 잘 나오네요. :) https://www.katc.mil.kr/katc/living/feed01.jsp 육군 표준 (아마도 주둔지식사) 섭취열량은 1일 3천 칼로리. 육군훈련소는 3267칼로리라고 합니다. 일반인보다 1.3~1.5배 정도 많지만, 그 정도 먹어야 할 만큼 힘드니 그렇겠죠.
유튜브에 보면 여럿 나오는데, 이건 채널이 도라마코리아니까 공식이네요. 이 정도면 그냥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시청하면 반사적으로 몸이 풀어지는 영상음악물)입니다. 너무 봐서 주인공목소리가 지겹지만 않으면. ^^ [#고독한미식가] 메인부터 반찬까지 완벽한 조합! 정성이 가득 담긴 한끼 다양한 정식 모음★ - 도라마코리아 https://www.youtube.com/watch?v=hHM6Ol6O4Rc https://www.youtube.com/@doramakorea 도라마코리아 도라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٩( ᐛ )و 구독 후 다양한 영상과 함께하세요~! www.youtube.com 고독한 미식가 영상만 나오는 플레이리스트 (도라마코리아 공식) ..
책상앞에 오래 있거나 오래 누워도 평소 운동하면 괜찮다고. 오래 앉아있으면 옆구리와 그 뒤(콩팥자리)도 뻑적지근할 텐데 혹시 그것이 그런 이유? https://naver.me/xPv3vJOi 오래 앉아있으면 '이곳' 망가져...의외의 몸 기관, 왜?하루의 대부분을 앉아 있거나 누워만 있어 신체 활동량이 적다면 만성 신장질환 발병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김양균 교수와 국립보건연구원이 40~60n.news.naver.com건강한 사람이더라도 노화가 진행하며 신장 기능이 점차 나빠지는데 신체 활동량이 적거나 좌식 시간이 길면 신장 기능이 가파르게 저하했다. 따라서 평균 12년을 지켜봤을 때 만성 신질환 발병률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반면, 좌식 시간이 길더라도..
토마토, 참치액, 들기름을 쓰라고. https://ceo.baemin.com/knowhow/11100 [귀열이네 요리비법] 김치찌개 감칠맛을 더하는 비법!? 2화 김치찌개 레시피 ceo.baemin.com 그 밖에, 김치는 양념을 털어내고, 김치국물은 체에 걸러 사용하라는 팁.
이미지의 출처는 모두 오뚜기몰입니다. 지금 파는 이런 국 종류를 다 볼 수 있습니다. 불에 올려 끓여먹는 것이 기본 조리법이지만 전자레인지 조리법도 있습니다. 따라서 화기는 없고 전자레인지는 있는 곳에서 간편조리해 햇반과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오뚜기 맛있는애호박된장국 36g https://www.ottogimall.co.kr/front/product/773 맛있는애호박된장국 36G 이벤트, 신제품, only, 굿즈 오뚜기몰엔 다 있다. www.ottogimall.co.kr 링크 하나 보면 전자레인지 조리법, 700W기준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물 250ml에 블럭 1개를 넣고 5분간 조리할 것. 2인분 조리시 물 500ml에 블럭 2개를 넣고 8분간 조리할 것. (오뚜기몰기준 3180원인데 저것 한 팩이..
들어가며 오뚜기몰이면 공식사이트니까, 제품정보도 가장 정확하겠지요. 블럭국과 컵국은 알맹이 자체는 거의 같은 것 같은데, 국물을 내는 블럭만 개별포장해 ㅡ 블럭국은 그걸 5개씩 묶어 종이박스에 넣어 팝니다. 먹을 때는 적당한 용기에 블럭을 뜯어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닫고 기다리는 거죠. ㅡ 컵국은 개별포장한 블럭 1개씩이 컵에 담겨 밀봉된 것입니다. 먹을 때는 면만 빠진 컵라면을 먹듯이 블럭을 뜯어 넣고 뜨거운 물붓고 뚜껑닫고 기다리기. 아무래도 내용물말고도 물만 부으면 되는 편리한 컵이 들었다거나, 빈 공간이 없으니 유통비가 싸다든가하는 이유겠지만 블럭국이 쌉니다. 하지만 그릇이나 적어도 머그컵이 필요한 점. 그래서 블럭국은 1~2인가구의 비상식, 컵국은 편의점이나 도구를 준비하기 힘든 곳에서 사용..
블럭을 그릇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 국입니다. 조리법: 이 제품은 1인분에 11그램짜리 블럭이라는데, 물을 220ml을 넣으라고 하고, 3분 후에 먹으라고 합니다. (1인분에 약 7~10그램짜리 블럭이 들어있고 물 170ml내외를 부으라는 다른 브랜드 컵국, 블럭국보다 양이 조금 많은 편.) 이건 공식몰에서 제품정보를 찾기 어려워서, 파는 몰 한 군데에서 가져옵니다. https://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268866819 [사조]24/7 즉석국 55g x6개 (총30입) /계란국/된장국/미역국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ssg.com 사조 24/7 즉석 미역국 사조 24/7 즉석 된장국 사조 24/7 즉석 계란국 양은 괜찮아보이는데, ..
구입한 것 포장 사진입니다. 컵국버전의 북엇국과 버섯해장국 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SaHhbUCle0E 후기 링크: https://yuepo.tistory.com/446 후기 링크 https://yuepo.tistory.com/451 모든 사진은 조리예이며, 실제로 저렇게 푸짐하게 들어있는 게 아닙니다. 그 맛을 낸 국물에 부스러기 건더기가 조금 들어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 사진이 1인분 블럭 포장입니다. 성분표시로 보면 편의점 컵국보다는 약간 많은 양인데.. 실제로는 어떤지 더 궁금하시면 각각의 제품 이름으로 웹검색해보세요. 뭐.. 혹자는 "황우도강탕"이라고도 부르는 그런 국물이지만요, 이 사이즈로 나오는 즉석국이 그렇죠. ^^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정..
이제 컴퓨터를 켤 수 있네요. 1. 어제 서울역은 주말답게 북새통이었죠. 그냥 역구내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서울돈까스에서 수제돈까스(12000원짜리) 를 먹었습니다. 비빔밥과 돈가스 중에 돈가스를 먹었는데, 배불렀어요. 국물이나 밥을 좀 더 먹을 수 있으면싶었지만 사람이 뭐낙 많아서 물어볼 엄두가 안 났음. 목이 정말 좋은 가게더군요. 북적북적한 분위기탓인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양손에 뭘 잡았는지 모르고 흡입했습니다. 어제는 정말 눈발날리고 매섭게 추워서, 집에 들어갈 때까지 배가 안 꺼지는 건 좋았습니다. ^^ 2. 하지만 먹고 생각난 곳이 성심당 테라스키친이었습니다. https://www.sungsimdang.co.kr/31/20 테라스키친 > [Brand] 브랜드 | 성심당 1956..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들어먹는 국입니다. ㅡ 블럭이 든 그릇에 끓는물 170~180ml을 넣고 1분간 기다리기 ㅡ 블럭이 든 그릇에 찬물 170~180ml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조리. 700와트짜리기준 2분. 제품정보상 블럭 1개당 양은 6~8그램 정도인데, 맛은 아직 안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제품정보의 출처는 풀무원 공식몰입니다. 오뚜기몰보면 계열 제품이 있는데도 공식몰에는 없기도 해서, 풀무원의 블럭국도 다른 제품이 더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풀무원 황태미역국 40g (8gx5EA) https://shop.pulmuone.co.kr/shop/goodsView?goods=3180 #풀무원 황태미역국 40g(8gx5EA) shop.pulmuone.co.kr 풀무원 미소 된장국 (40g) (8gx5EA) ..
원래는 그냥 오트(귀리)로 만든 죽이라 쪘든 볶았든 날것이든, 눌렀든 갈았든 그 모양 그대로 썼든, 푹 퍼지게 끓였으면 다 똑같은 오트밀죽이고 그렇게 먹는 것 외에는 없다지만. 아래는 모 마트에서 파는 오트밀. 500g에 2천 원 정도 줬다. 집어서 씹어보면 바짝 마른 느낌은 아니고 습식제분한 곡물가루같은 식감. 생긴 모양은 식혜만들 때 넣는 엿기름(엿질금)같이 생겼다. 집은 것을 씹어먹어보면 밀가루와 밀기울 비슷한 맛이 난다. 뒷면 정보를 보면 "눌린귀리 100%." 쪘는지 볶았는지는 적지 않았다. "오버나잇"이라는 방법을 써봤다. 저 오트밀에 찬 우유를 넣고 하룻밤 냉장실에 묵히면 꽤 불어난다. 그리고 그걸 전자레인지에 넣고 끓을 때까지 돌렸다. 그리고 소금이나 설탕쳐서 먹어봤는데... 자주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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