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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준초콜릿, 초콜릿 가공품의 카페인 함량이 제품에 따라서는 커피와 자양강장제보다 많아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초콜릿, 준초콜릿, 초콜릿 가공품의 카페인 함량이 제품에 따라서는 커피와 자양강장제보다 많아

그래서 카페인 섭취를 조심하려는 사람이나,

체중이 작으면서 이런 식품을 아주 좋아하는 어린이의 지나친 섭취를 주의하라는 기사.

 

초콜릿 카페인 함량, 자양강장제 보다 높다? 제품별 11배 차이 - 내 손안에 서울 2025.4.3.

어린이, 초콜릿 과다 섭취시 카페인 일일섭취권고량 초과 주의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3876

 

초콜릿 카페인 함량, 자양강장제 보다 높다? 제품별 11배 차이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출처: 서울특별시

 

카페인의 1일 섭취 권고량은 성인기준 400mg이고,

초콜릿류의 1개 포장당 무게는 30~200g 사이기 때문에 성인이 과량 섭취할 일은 잘 없다.

(편의점에서 1000~2000원에 파는 밀크초콜릿이나 초코바 무게가 30~50 g 사이지 않았나?) 

 

다만 유아나 어린이는 주는대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말.

 

카페인을 과다 섭취할 경우 두통, 불안, 과잉행동 장애, 위장장애, 불면증, 성장장애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초콜릿을 과다 섭취하면

아이가 잠 안 자고, 키도 안 크고, 주의산만해 공부도 안 한다

고 하면
육아에 관심있는 엄마라면 신경 안 쓰고는 못 배기겠죠.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가 적정량의 카페인 섭취를 지킬 수 있도록 초콜릿류의 1회 섭취참고량(초콜릿가공품 30g, 그 외 초콜릿류 15g)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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