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이미지 오브젝트와, URL치고 엔터치고, 유튜브 링크를 붙여넣기한 다음 엔터키치는 식으로 글을 써갈 때,중간에 다른 이미지를 넣고 엔터키치면내용이 꼬이거나 배치가 어긋나는 일이 있습니다.아마, 내부적으로 문단을 나누는 문제때문인 것 같은데.. 유튜브 링크와 화면 오브젝트 사이에 이미지붙여넣기가 되기도 하고.. 문단 가운데 빈 줄에 텍스트 붙여넣기를 하면 글 최하단에 붙여넣기가 되기도 하고.. 원래 그 자리에 넣으라고 지시한 게 아님에도 말이죠.예방하려면 미리미리 글 구조를 생각하고는 순차적으로 url과 링크박스와 이미지와 텍스트와 유튜브 링크를 넣을 것. 부득이하게, 중간중간에 삽입해야 하는 경우에는 엔터키를 몇 번 쳐 빈 줄을 만들어서 (아마도) 문단이 바뀐다는 신호를 줄 것.

오랜만에 열어보니 많이 바뀌었군요.색깔지정 CSS 부분에는 색을 표시해주기도 하고..  꽤 오랫동안 열어보지 않아서, 주석보면서 다시 알아가고 있습니다. ^^a

전혀 불편하지 않고 기능적으로도 문제없는 것인데,아마 개선하면서 잠시 생긴 것인 듯. 편집기화면에서 이미지나 오브젝트, 문단의 하단에 잠시 파란 줄이 생기는 것.그리고 다른 데서 입력을 하거나 포커스가 바뀌거나 하면 바로 없어진다.물론, 보기화면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 화면 이야기입니다.  위 그림에 보이는 카테고리 중 아래 두 개는 원래 더 긴데 잘렸습니다.  그리고 커서를 그 위에 놓아도 전체 내용을 풍선으로 띄워주지 않습니다.이 부분을 alt=" " 태그를 써서 코딩해주었다면 전체 내용이 풍선으로 뜨겠죠. 더 좋은 방법은, 저 선택박스의 가로 길이를 어느 정도 융통성있게 해서, 항목이 텍스트 길이가 길면 알아서 적당히 길어져서 전체 내용을 표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요즘 옵션 "이미지 편집" "본문 폭 맞춤"가운데 정렬이 디폴트값.

아래 그림을 보자.빨간 화살표가 줄바꿈된 부분.  1번은 들여쓰기가 돼있다. 이것은 티스토리 PC웹 편집기에서 그냥 엔터키를 쳤을 때. 2번과 3번은 첫 번째 줄과 같은 자리에 두 번째 줄의 첫 글자가 들어가있다. 이건 shfit-Enter 키를 쳐서 줄바꿈했을 때다.

예전 어느 시점에, 블로그와 뉴스에 기계번역버튼이 생겼다 사라진 적이 있었지 싶은데요,그때는 성능이 무척 안 좋았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죠.그리고 웹브라우저들이 기계번역 메뉴를 제공하기 시작했지만,서비스 자체가 그런 것을 제공하는 날이 다시 올지도 궁금한데요. 아무래도 규모의 경제에서 딸리니예를 들어 티스토리 블로그에 번역버튼은 안 생길지도 모르지만,대신 웹브라우저의 기계번역을 충실히 이용하고, 검색엔진 크롤링에 잘 걸리도록 도와주는 방식으로레이아웃을 개선하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안 허점이 얼마나 크길래, 아니면 코딩이 답없길래, 이걸 금지해놨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여전히 풀어주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각종 괄호, 콜론, 하이픈(대시), 마침표, 쉼표같은 걸 제목에 넣었다면 그걸 넣어 검색할 수 없습니다.보통 비밀번호 입력에 특수문자를 받을 때 허용하는, 키보드 자판 맨 윗 줄의 쉬프트+숫자키로 입력하는 특수문자들도 지금 티스토리 관리자화면의 검색창에는 넣을 수 없네요.

보세요.작은 폰에서는 인용된 부분 글씨가 좀 이상하죠.가늘어서 가독성이 떨ㅇㅈ고, 숫자와 문자 글꼴 위화감도 있고.일단, 인용문단 속 글꼴은 지금보다는 크기를 키우거나,font weight 속성을 올려서 좀 굵게 히는 게 좋을 듯.

1.티스토리 앱에서 자기 블로그 글을 검색하면전에는 시간순으로 최근글부터 나열해주었습니다.요즘은 내부 로직에 따라 연관성순으로 나열하는 모양인데 이게 최악입니다. 만약 카카오가 개발 중이라는 자체 인공지능을 적용한 결과가 이거라면, 버리라고 말해주겠습니다.전처럼 그냥 시간순으로 해주세요...만약 계속 적용하고 싶다면, 시간순 정렬 버튼이라도 만들어주든가.2.최근에 본 글리나 최근에 발행한 글이나 수정한 글 목록을 보는 기능이 없습니다. 만들어주세요.쇼핑앱의 최근에 본 상품목록같이 해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티스토리 이미지 표시는업로드한 이미지 전체를 보여주거나편집기에서 잘라 확대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하면 좋겠는 기능이,업로드한 이미지는 하나지만,뷰포트를 설정해서 기본 상태에서는 그 뷰포트 사각형만 보여주기.그리고 클릭하면 이미지 전체를 보여주는 식으로 가능하면 쓸모가 있을지도.. ^^

1.지금은 PC웹은 위지위그(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가 적용돼있습니다. 작성자가 편집화면에서 보는 글꼴이, 독자가 화면에서 보는 글꼴이죠.(글꼴말고 몇 가지 다르게 보이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앱은 작성자가 편집화면에서 보는 글꼴과독자가 화면에서 보는 글꼴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인용문  의 경우, 티스토리 앱에서는 다르게 표시.  2.그리고 티스토리 글꼴은 마침표와 쉼표가 너무 작게 표시되더군요.   글꼴 디자인상 더 아름다워서 그런다고 할 지는 모르겠지만,마침표와 쉼표는 중요합니다.지금보다 가로세로 2배씩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앱에서 잘 동작하지 않는 것 같네요.글발행한 다음에 앱편집기에서 다시 보면초기화돼있는 느낌? PC웹 편집기에서 보면 이 부분입니다.

Orbital Cascade싱글풀레이, 퍼즐.플레이 영상https://youtu.be/7Wph4p2VCio.....좀 특이한데, 게임 속 미니게임으로 사용할 만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까요? 단독으로는 밋밋해보이네요. Orbital Cascade on SteamA puzzle game inspired by classics like Zuma, where you pop colorful bullets, unleash dazzling combos, and rise to conquer the skies. Strategize your moves, master the challenge, and claim victory!store.steampowered.com플레이 영상https://youtu.be/7Wph4p2VCi..

링크를 복사해넣고 엔처치면 링크박스가 만들어집니다.그리고 텍스트에 제목1 이라는 식으로 서식을 적용하면 일단 적용이 되죠. 그런데 일반 텍스트와 저런 오브젝트가 꼬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보입니다.정확히 어떤 경우에 발생하는지 적지는 못하겠는데,특히 붙여넣기를 한 다음 백스페이스키를 치면 그렇게 되는 듯. 예를 들어, 텍스트와 링크를 붙여넣었다가스마트폰 키보드에서 백스페이스 한 번 하면서식이 전부 앞것으로 바뀌면서 모든 본문2 텍스트가 제목1 텍스트가 된다거나링크가 아니었던 것이 백스페이스 앞에 있던 링크가 걸리거나. 이게 몇 줄이 한꺼번에 바뀌기도 하는데,아마 앱에서는 엔터키가 기본이 태그로 입력되고엔터키 2번을 연타해야  태그로 입력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이것도 항상 그런 건 아니라..

언제나 맨 위부터 스크롤다운하도록 돼있는데,이전에 선택한 항목이 있으면 그 부분부터 위아래로 스크롤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저 화면에서,원래 선택돼있는 분류는 "공구함, 튜닝PRG"인데분류를 바꾸려고 분류창을 다시 클릭하면지금은, 분류창의 맨 위부터 스크롤다운해 내려가도록 돼있습니다.

댓글이 있으면댓글 아래에 그 댓글이 달린 글제목이 일부 표시되는데..  그 글제목을 클릭해서 그 댓글이 달린 글화면을 띄우지 못합니다. 티스토리 앱에서는 댓글을 터치하면 그 댓글이 달린 글화면으로 갈 수 있습니다. PC웹도 되면 좋을 듯.

작년인가 한 번 바뀐 게 이것일 겁니다.적었는지 모르겠지만 생각난 김에 메모.글작성을 마치고 홈주제를 정하고 싶으면 저기를 눌러주는데,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용도는 잘 모르겠지만.

앱에서는 URL을 그대로 링크만든 것을 고치면 링크 콘텐츠도 바뀌더군요.예를 들어abc.com/def.html 을본문에서 abc.com 으로 바꾸면 링크도 그렇게 바뀌는 것 같던데. 착각인가? 하지만 PC웹에서는 그렇게 안 되죠. 예를 들어,를 링크로 만들었다가, 본문에서 이렇게 바꾸면 링크도 같게 바뀌면 좋겠습니다. 텍스트나 다른 하이퍼링크와 달리,URL 링크는 링크와 링크된 텍스트가 같아야신뢰를 준다는 면에서 바람직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화면이 뜨면 그렇죠.뭐야, 내 블로그 차단된 거야? 아니면 이 글이 삭제된 거야? 하고.. 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이건 그런 문제가 없을 때도 그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한 다음 비공개들이나 예약발행한 글을 열어놓았는데,시간이 지나 자동로그아웃된 상태에서 웹브라우저가 웹페이지를 reload/refresh하면 저런 화면이 뜨더군요. ^^

PC웹 스킨은 커스텀 설정도 먹지만 기본 설정도 보기 좋게 나오는데, 티스토리 앱은, 편집화면에서는 보기 좋은데 뷰어 화면에서는 보기 나쁘게 나오죠.예를 들어,지금 앱의 뷰어화면이 내용이, 글쓴이의 편집창에는 이렇게 보입니다따옴표 레이아웃이 빠진 것말고, 문장 글꼴과 글자크기는 편집창 화면이 뷰어 화면보다 보기 좋죠.아마 티스토리 앱 처음부터 그랬지 싶은데, 개선해주면 좋겠네요.

원래는 토글식으로 동작하게 돼있는데,반응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메모해둡니다.  영역을 지정하고 B (굵게) 를 눌렀는데, 굵게 되거나 가늘게 돌아가야 할 텐데 그렇지 않네요.

태그화면 최근 사용한 태그 기능 괜찮죠. 조금 더 바란다면 최근사용태그 표시갯수를 20개나 30개로 늘려주었으면.자주 사용한 태그 도 표시해주면 좋을 듯. 인기태그는 초기부터 티스토리 스킨에 있는 것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을텐데.태그를 길게 누르면 그 태그를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C웹에서도, 어떤 종류의 자동완성을 해줍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준을 모르겠어요.최근에 사용한 태그도 아니고 이미 입력한 것 중에 가까운 자동완성도 아닙니다. 그리고 PC웹쪽에도 태그입력화면의 하단에ㅡ 최근 입력태그 목록ㅡ 가장 자주 입력한 태그목록ㅡ 인기태그(오래 전부터 티스토리가 스킨에 구현해놓은) 목록셋을 10~30개 정도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후보 몇 개를 보여줄 지는, 다른 스킨 기능처럼, 관리자화면의 설정부..

전에는 무조건 가장 최근글(발행예약한 글이 있으면 가장 미래날짜글)이 검색결과 상단에 올라왔고 그 순으로 정렬됐습니다.하지만 요즘은, 검색엔진이 평가한 관계점수순으로 나열하는 듯.그래서, 티스토리 전체를 스코프로 남의 글을 검색할 때는 그게 편하겠지만,자기 블로그를 관리목적으로 검색할 때는 별로 안 좋기도 합니다.결과를 최신순, 관계도순으로 보여주는 옵션 필요.

이건 버그리포트는 아니고, 바라는 점입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을 새로 쓸 때,태그를 본문보다 나중에 적도록 돼있죠. PC웹(웹브라우저)에서는 글 하단이고,   티스토리 앱에서는 글작성을 마치고 넘어가는 다음 화면이죠.앱은 화면이 작으니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PC웹에서는, 제목 다음에 태그입력 화면이 오고, 그 다음에 본문입력란이면 좋겠습니다. 어떤 글을 쓸 것인지, 핵심어구를 미리 적을 수 있으면 좋거든요.

보통은 유튜브에서 "공유" 버튼을 눌러 나오는 코드를 붙여넣기하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대목, 즉 영상 속 어느 시점에서 시작하도록 한다면 Start at 을 사용합니다. iframe 을 사용하고 싶다면 Embed부분을 클릭해 아래 화면에서 정해줍니다.(보안문제로 크로스스크립트를 금지하는 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iframe 태그는 요즘은 잘 안 씁니다)   그래서 복사하면 이런 코드가 되는데, https://youtu.be/IV9OLO16TZs?si=l8xP4punGR-TKRzj 코드를 복사해넣고 엔터키를 치면 이렇게 되죠. https://youtu.be/IV9OLO16TZs?si=l8xP4punGR-TKRzj.....  저는 티스토리에 붙여넣기할 때는 앱에서든 PC웹에서든 위처럼 ..... 치..

글쓰다 느낀 점인데,올헤 분명히 적었다고 생각한 글을 검색해보니 안 나오더군요. 제가 검색어를 착각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안 적지는 않았는데..혹시, 만에 하나, 티스토리가 임의 검열 무통보 삭제를 하고 있는 걸까.. 저는 최근 삭제글이나 비공개글 안내를 고지받은 적도, 블로그 관리자화면에 로그인했을 때 관리자화면에서 알림을 본 적도 없거든요. (지금처럼 일반 알림 목록에 운영 알림을 섞어 넣는 건 안 좋습니다. 스팸댓글사이에 백업파일준비알림같은 게 섞여있어요. 글삭제나 관리상 중요한 고지는 그런 것보다는 PC웹과 앱의 관리자화면 상단에, 스크롤안되는 알림창으로 고지하는 게 맞을텐데.)예전부터 티스토리가 나쁜 점이 있는데, 이용자의 데이터 소유권을 무시하는 점. 이젠 자체광고도 끼워넣으니까 그러지 말..

이 사건에 대해 몇 가지 기사를 정리해 전에 길게 글쓴 적이 있는데, 블로그에서 검색이 안 되네요.혹시, 티스토리가 임의 검열 무통보 삭제를 하고 있는 걸까.. 저는 삭제글 목록을 고지받은 적도, 블로그 관리자화면에 로그인했을 때 관리자화면에서 알림을 본 적이 없거든요. 설마. 아니기를.바랍니다.https://www.timesofisrael.com/ex-mossad-agents-detail-exploding-hezbollah-pager-operation-that-broke-nasrallah/구글 기계번역으로 몇 문장을 인용, 읽기 쉽게 고쳐 정리했습니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에게 미친 이 공격의 심리적 영향(......) (그가) 바로 옆에서 호출기가 요원들을 폭파하는 것을 보았다..

이미지 필터에 반전필터가 없더군요.샤픈을 넣는 게 있던가? 그것도 잘 모르겠고.태그입력때,자주 사용하는 태그를 수동으로 등록하거나,빈도순으로 추천해주면 좋겠습니다.후자는 이미 티스토리 스킨에 구현돼있죠.지금은 최근 사용한 태그까지 구현돼있습니다.이것도 좋아요. :)이 기능은 pc웹에도 구현해주면 좋겠지만키보드가 있으니 타자해 넣으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봅니다. ㅎㅎ

이거 완전 버그인데 아직 방치하고 있더군요.이 입력폼에 무슨 버퍼 오버플로우 버그라도 있었던 걸까.. 예를 들어, 제가 유튜브에서 SR-71 에 관한 콘텐츠를 보다가 감상을 글쓰고 싶을 때,   제 블로그에서 SR-71을 검색하지 못합니다. 재미있게도, 블로그 스킨에서 제공하는 검색창에서는 다 입력됩니다.  글관리화면에서 "-"을 사용해 검색하지 못하는 버그, 좀 개선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