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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어떻게든 인연을 끊고 싶은 주인공. 그런데, 이렇게 하면, 그 녀석의 부모님이 분노해서 주인공가문을 파멸시키려 하지 않을까.. ...... 그래도 부탁받은 임무(?)는 완수했군요. ㅎㅎ ...... 게다가 기운내라고 준 의리선물이 플래그가 되지 않을까했더니.. 너는 나의 돌체 = You're My Sweet(heart). 여제라면 러시아의 그 여제? 중국 당나라 무측천(측천무후라고 누가 부르고 레이카가 발끈하죠. ^^). 이하 스포일러.이야기를 즐기겠다면 아래 내용은 읽지 않는 게 좋습니다.몇 가지 정리한 것인데,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0. 한편 "만화 속 세계"라고 공식설정을 만들어놓기는 했지만 완전 판타지가 아니라 어떤 현대 일본이 배경입니다. 일본의 최상위..

謙虚、堅実をモットーに生きております! 일본 라이트노벨. 이세계가 아닌 작품 속 전생물? 하지만 마법은 안 나옵니다. 일본 소설연재사이트 웹연재게시물. 현재 299화까지 올라와 있고, 장기연재중단상태로 미완. 작품 속에서 흐른 시간은 12년 남짓. 연재분량의 번호기준 약 3/4이 고등학생시절. 인기만화 속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이, 악당 조연역이 된 자신이 파멸하는 운명을 벗어나려 애쓰는, "악역 영애물"이라고 불리는 부류. ...... 설정은 이런데, 속은 귀족 학원물, 일상물, 러브(?) 코미디(!). 현대 일본(?)의 최상위계층 딸아이가 주인공으로, 초중고등학교를 No.1 사립에 다니며 그 중에서도 특권층 클럽의 "'짱' 중 하나"로 지내는 이야기. 그런데 설정상 "멋대로 살면 주인공탓에 성인이 되기 전..

나온지 오래됐고 아직 완결나지 않은 국내 소설입니다. 국내 온라인서점에서 전자책으로 사볼 수 있습니다. 어떤 소설인지 궁금하면 값싼 1일대여판으로 맛보기해도 됩니다. http://m.yes24.com/Goods/Detail/95150010 묵향 PC통신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되던 그 인기가 그대로 출판으로 반영된 . 무협과 판타지를 오가는 국내 퓨전 환타지의 대표작이다.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 m.yes24.com 이 소설은 원래 4권짜리 무협지였어요. 이래저래 다른 사람 작품에서 가져온 용어나 개념이 많다 해서 구설도 많았고(김용이 무협지쓴 뒤에 나온 무협지들이 다소간 그렇다지만)..이건 뒤에 판타지로 가서도 그랬죠. 하지만 무협까지의 평가는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이후 5~15권까..

리디가 시스템은 좋더군요. 최근에 사이트에 들어가 본 경험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ㅡ 전에도 적었지만, 단권구매한 다음 그 책이 포함된 전권구매를 하면, 전에 단권구매결제한 게 다시 책살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된다는 설명. ㅡ 전자책은 구매한 다음에도 출판사가 오타정정같은 걸 하면 구매자는 교정본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리디북스는 책정보에 마지막 업데이트일을 표시해주는 것 같더군요. 또, 라이트노벨쪽은 전자책이 되면 리디가 일찍 나온다고 하고. 둘 다 전자신문 기사인데, http://naver.me/x2PKOIzN 12월말 기사리디북스, 일 거래액 12억원 기록…"역대 최대 매출"(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커넥티드 콘텐츠 기업 리디(대표 배기식)는 지난 23일 리디북스 일 거래액 12억원을 기록했다고 2..

전보다 빨라진 느낌. 예를 들어 리제로 23권은 예스24기준으로, 종이책이 11월 초순에 나왔는데 전자책은 1월 하순 발매 예정입니다. 적고 보니, 3개월 조금 덜 되기는 하네요. ^^a;;; 이렇게 보면 큰 차이는 없나..

대여책이 아닌 단행본 구매일 때인데, Y는 이렇게, 중복구매책을 빼고 진행하겠냐고 묻는다.구매분을 빼고 그대로 진행할 수 있는 게 장점. (장점이 아닐 것 같지만 그렇다) 다만 구매분이 뭔지는 "안알랴줌" A는, 구매분을 빼고 진행할 수 없다. 무조건 장바구니로 돌아가야 한다.대신, 무슨 책이 걸렸는지는 보여준다. 둘 다, 앱이다. PC웹에서 앱과 동일한 로직으로 동작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리디북스는 또 다르다.

전 3권. 1천 쪽이 넘는 배부른 책입니다. 원래도 각권 1900원으로 싸게 나왔는데, 이번 이벤트는 3권 3900원입니다. http://m.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Contents.ink?barcode=4812012150026전국책 2권 + 종의기원 세트전국책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제후국 전략가들의 책략을 모은 대표적 역사 고전. 사마천의 에 실린 상당수 중요 기록이 이 책에서 비롯됐다. 수많은 책사策士·모사謀士·설객說客이m.kyobobook.co.kr 교보문고 앱은 이벤트는 아기자기한데, 앱은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개선점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앱과 웹(웹브라우저)를 오가며 내비게이션이랄까, 손님이 상품을 둘러보고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하게 만들고 있어요. ..

서점 경영진 또는 편집부가, 사이트와 앱을 리뉴얼할 때마다 강화하며 꾸준하게 대놓고 밀어주는 게 두 가지 있다. 1. 특정 동성연애(성별로는 그 서점들이 BL이라고 써서 장르구별해 파는 여성향 남자물) 를 다룬 일반소설, 판타지소설, 만화. 검색필터와 카테고리에 그것만 남기거나 빼는 기능을 도입한 곳도 있다. 2. 1980~1990년대에 쏟아져나오던, 이제 보기에는 (그 책들이 무척 허접하고 부실했던 데는 여러 사정이 있지만, 무엇보다 그 책이 씌어질 땐 각국 기밀로 묶여 있다가 90년대 중반 이후 이천년대들어 공개된 사료가 무지막지하게 많아서) 여러 모로 틀렸고 한물간 짐작과 주장이 아주 많은 구닥다리 이념서들과 오류가득한 현대사책, 그 주석본이나 교양서판을 빙자한 잡다한 에세이들을 마치 고전의 재발견..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눈마새)는, 후속작 피마새도 그렇지만, 로마인 이야기나 이문열삼국지같은 느낌이 좀 있어요. 반복해 읽을수록 작가의 목소리가 크게 들려서 짜증이 좀.. 하지만 그 전까지는 끝내주게 재미있고, 그 다음에는 적당히 걸러가며 읽으면 됩니다. 그 정도는 넘어갈 만큼 재미있으니까. 제게는, 눈마새가 내용의 짜임새나 등장하는 인물의 매력은 피마새보다 낫습니다.먼저, 알라딘은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095059원래 4부 4권인데, 이걸 18편으로 쪼개놨습니다. 종이책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모아놔도 괜찮을 겁니다. 그때그때 쿠폰적용해 다 구입하면, 1800*18=32400원. 전자책 4권이 28800원, 종이책 4권..

몇가지 메모. https://ridibooks.com/books/1561001316책벌레의 하극상 1부 1권‘소설가가 되자’ 1억 5천만 뷰 돌파의 대 히트작!!책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바치는 「비블리아」 판타지 개막!!어릴 적부터 책에 푹 빠져 지내던 여대생이 사고에 휘말려 낯선 세계에서 다시 태ridibooks.com ㅡ 전권을 살 경우, 이미 구매한 낱권은 다른 책살 때 쓸 수 있게 쿠폰으로 교환. 센스있는 정책인 듯. 그러고 보니 요즘도 월초에 충전하면 보너스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ㅡ 몇 달 전에 오탈자를 교정했다고. 책을 다시 다운받으면 적용. 전자책의 장점이네요. 그런데, 그러면 마지막 교정일자가 전자책에 표시되나요? 그러면 좋을텐데.

일단은 지워주었습니다. 예스24와 알라딘은 이 일정을 따라가고 반디앤루니스는 4개월 전에 구매목록을 박살내버렸습니다. SMS 문자를 주지 않고 자체공지로만 알라딘에 이전가능하다며 30일 정도던가 말미를 주었던 모양(어느 분 블로그에 있더군요). 아무 것도 못한 제 계정도 날아갔습니다. 제게는 북토피아때에 이어 또군요. 하긴 그 다음 메키아땐 어떻게 했는지 생각도 안 나네. 이래서 전자책은 믿음이 덜 가고 불안해요. 이번에는 단지 뷰어가 바뀌는 것일 뿐이고, Yes24와 알라딘(그리고 교보문고)은 전자책사업을 접을 회사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마지막으로 갈무리해본 크레마 루나앱의 관리화면입니다.

통합결과창에는 필터가 몇 개 없습니다. 찾는 것이 전자책이라면 전자책탭에 더 많은 필터가 있습니다. (탭마다 다른 필터가 구현돼있습니다) 이런 식이죠. 대여제 이북을 제외하는 선택지는 없군요. 무료/체험판 이북만 보는 선택지도 없는데요, 그 이북은 가격이 0원이므로 저가격우선해 정렬하면 일단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다른 정렬기준.. 등록일, 출시일, 이름순을 쓸 수 없게 됩니다. 검색하지 않고 처음부터 전자책 분류로 들어가면 좀 당황하게 됩니다. 위 화면에서 상단에 보이는 대분류, 중분류 선택박스가 보이지 않으니..

폰접속이면 각 타이틀 상세설명화면으로 가서, "대여하기"탭을 누르고 선택대여를 터치하면 됩니다. 체험판이 아니라 1일대여판이라서, 이번에도 1권 전체 분량일 것 같네요. 지금 14권인데 더 늘거나 줄 수 있습니다. 글적는 중에 2권 늘었거든요. :) 타이틀 중에는 전권 1권당 1일대여 1천원씩으로 나온 것도 있고, 나머지는 권당 2700원 구매책인 것도 있습니다. 링크는, 아래 링크 웹페이지 중간쯤 http://aladin.kr/p/1nV1Z[전자책] [고화질]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01그는 우리 가게의 저당품이다. 고등학교 2학년 시노부의 집은 도쿄 번화가의 전당포 쿠라타야. 시노부는 어린 나이에도 가게에 나가 천부적인 재능(?)으로 보석 감정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남친도www.aladin.co.k..

여름에 YES24 전자책앱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앱 아이콘도 연한 청록색(비취색?)으로 바뀌었죠. 좋아진 점: 본문을 볼 때 여러 가지로 개인화하기 좋아졌음. 만화가 아닌 일반 책도 스크롤뷰가능, 전화기에 있는 글꼴 적용가능, 줄간/글꼴크기 등 설정이 편해짐, 지금 설정을 모든 책에 적용하기 편해짐. 야간모드 생김. 좀 뭐한 점/ 추가되면 좋을 점: ㅡ 목록화면에서 한 눈에 보이는 책, 그리고 목록화면에서 길게 터치한 다음 확인할 수 있는 정보(구입정보 등)가 적음. ㅡ 목록화면이 은근히 불편하고 긴 제목을 다 보여주지 않기도 함 ㅡ 목록화면 어디서나 구매책 타이틀 검색이 되는 것은 장점이나, 구매책과 대여책을 구별하지 않고 대여책을 대여기간별로 열거하기 힘듬. ㅡ 책장> 다운로드책에 표시하는 권수와 실..

설문은 단순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신경쓰고 건의를 받기 때문에 알라딘앱의 전자책 쇼핑(?!!)환경이 국내 다른 온라인서점앱보다 편하겠죠. 설문조사 적립금 100원은 용도제한은 없지만, 유효기한은 아마 30일일 겁니다.

알라딘×열린책들, 4주간 진행되는 거리두기 이벤트의 일환입니다. 지난주는 데미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였는데 깜빡하고 체크못했네요. 데미안은 신물날 만큼 봐서 아깝지 않지만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는 집에서 옛 삼성판으로 보고 안 봐서 아쉽군요. 여튼, 이번주 분입니다. 마지막. https://www.aladin.co.kr/m/mEvent.aspx?EventId=210284 사회적 거리두기 응원캠페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무료대여 www.aladin.co.kr 죄와 벌(도스토옙스키)은 저는 별로 취향이 아님. 동물농장은 초딩때 동화인 줄 착각하고 보고 깬다고 생각한 게 시작.. 동물이 동물을 도살장에 팔아! ㅡoㅡ;; 초기에는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뿐이었다가 어느새 은근슬쩍 삽입된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9월 30일부로 종료됩니다.이미 4월부터는 3월 말까지 구입한 도서만 목록에 표시되어 서버에서 받아볼 수 있었지만,10월부터는 이미 다운받은 책만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k-epub.com/crema/noticeView.jsp?noticeId=223 혹시나 옛날 ye*24처럼, 다운받고 컴퓨터망가져서 윈도우 재설치하면 그 책은 다시 못 보는 게 아닌가 불안해서 다시 찾아봤는데, 일단 그건 아닌 것 같네요. 뭐, 지금도 반디앤루니스같은 도둑놈은 있습니다.https://naledha.tistory.com/316 딱 한 달 간 알라딘으로 이관신청할 기간을 주고 삭제, 먹튀했다는 모양입니다.이러니까 전자책은 사보면서도 항상 불안합니다.

이 서점은 예전 경험해본(지금은 모름) 다른 모 서점과 달리, 대여이북도 일단은 체크해줍니다. 다만, 중복구매하지 않도록 해주는 기능은 고맙지만, 약간만 신경을 더 써주면 좋겠지요. 저 화면에서 ㅡ 중복구매책을 구매목록에서 빼고 구매 진행 ㅡ 중복구매책을 구매목록과 장바구니에서 빼고 구매 진행 ㅡ 지금 화면처럼 장바구니로 돌아가기 이 세 가지 선택지를 고를 수 있게 하면 훨씬 편리하겠지요. 체험판과 대여책포함 구매목록이 수백 권이 되면 저런 경우 종종 봅니다.

금주의 책은 까뮈의 , 단테의 3부작인 지옥, 연옥, 찬국편입니다. https://www.aladin.co.kr/m/mEvent.aspx?EventId=210284사회적 거리두기 응원캠페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무료대여www.aladin.co.kr

25권 완결, 전자책. 이 노다메보다는 이 노다메가 보통 아는 노다메죠. :) 고화질 전자책, 권당 1800원입니다. http://aladin.kr/p/oFMy [전자책] [고화질] 노다메 칸타빌레 25 (완결) 스가누마가 이끄는 시민 오페라도 본 공연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나날이 변모하는 배역과 오케스트라를 맞추지 못해 힘들어하는 치아키는 오페라의 어려움에 대해 새삼 통감한다. 초�� www.aladin.co.kr 애니메이션이 잘 나와서 만화판이 오히려 심심했달까.. 애니를 1기 정도 먼저 보고 국내판 만화를 읽는 쪽이 더 재미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3기로 이야기 본줄기는 끝까지 담았을 겁니다. 어디처럼 좀 인기있다고 질질 끌지는 않고, 적당한 데서 끊어 잘 마무리한 작품. 나온지 오래돼서 ..

검색결과의 분류탭(종이책, 전자책 등)마다 표시되는 옵션이 다릅니다. 알라딘(aladin) 이야기. 예를 들어 전자책이라면, 검색결과 목록의 우상단 옵션버튼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부가옵션이 동시선택가능한 체크박스입니다. 선택지가 더 있어도 될 것 같지만, 딱히 더 떠오르는 게 없네요. 절판/품절도서는 처음부터 안 나오는 것 같고. 아, 대여제 상품 제외 옵션 정도? 무료/체험판만 보기는 그냥 저가격순 정렬하면 나오니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