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1.코로나19때 어느 지자체 시장이,역학조사에 자기 동선을 거짓말했다가 벌금 1000만원을 맞았는데,(그 자체가 뭐가 억울했는지 아니면 시장직이 걸렸는지 모르지만) 시장이 거짓말한 역학조사원이법령상 시장이 임명하거나 위촉한 역학조사원이 아니므로시장은 감염법예방법에 의한 역학조사에 거짓말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며 2심에서 무죄, 3심에서 확정이라고.. 백OO 구리시장, '코로나 동선 허위 진술' 무죄 확정 - 2025.2.21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10540i 그런데 이건, 시장이 거짓말한 사실은 존재하는데법령상 유죄는 주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처럼 읽히는데요. 변호사 잘 썼네요. 쥐같이 약삭빠른. 저건 법이 허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팬데믹이나 다른 재난..

응급실 및 의료기관 안에서는 환자와 보호자의 의료진 폭행에 대해법을 보다 엄격하게 만들거나 적용해야 한다는 이야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76523?sid=102 매맞는 의료진 매년 1천 건 발생…"환자 생명까지 위협"중환자가 실려오는 응급실과 외상센터에서 의료진이 폭행당하는 일이 매년 1천 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폭행은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일인데도 말이죠. 대학병원 외상센터를n.news.naver.com"어떤 의료진들은 일부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약을 먹기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안전망이 필요할 것 같고 일례로 외국에 있는 외상센터나 응급의료기관에서는 그 근처에 항상 경찰이 상주하고 있거든요."   그런 사람 전화번호로..

이래서는 안 되는데요... 결국, 1년 넘게 국민 목줄을 쥐고 흔들며 전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협회 파업자, 그리고 싹수가 노란 예비돈벌레 의대생 동맹휴학 업자들이 이기는 건가요. 정부 여당은 제대로 해내는 게 없는 멍청이고(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사들이 당신들 하인처럼 고분고분할 줄 알았던 거냐? 그렇게 바보임? 그리고 정부는 이 문제를 다루며 처음부터 제대로 된 전략보다는 엉성하게 접근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야당은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믿을 게 못 되는군요.(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정부때 시도한 공공의대건도 결국 그냥 자기 지역구에 의대 하나 주자는 포퓰리즘이었던 모양. 의대증원에 힘은 안 실어주고 국힘당 삽질하는 동안 팝콘만 까먹다가 슬그머니 갈아탔네) 이렇게 된 이상. 1. 개원..

헐혈기록이 많은 사람은그만큼 몸이 건강한 사람이죠. 혈장헌혈로 아기 240만 명을 살렸다고.. https://m.seoul.co.kr/news/2025/03/03/20250303500098?cp=seoul 헌혈로 아기 240만명 살린 할아버지…혈액 속 ‘희귀 항체’60년동안 1100여회 혈장성분헌혈 ‘신생아 용혈성 질환’ 예방약 만드는 항체 보유 1100회에 걸친 헌혈로 240만명이 넘는 아기들의 생명을 살린 호주의 88세 노인이 숨을 거둬 추모의 물결이 일고m.seoul.co.kr

상식적으로 당연한 이야기인데요.법적으로는 다르게 해석된 적이 있어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보호자에게 설명하는 과정도 진료에 포함되는가? 코메디닷컴 2025.03.02.[박창범 닥터To닥터] - 격주 일   '환자에게 설명하는 과정은 진료에 포함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87199?sid=102 보호자에게 설명하는 과정도 진료에 포함되는가?일반적으로 환자가 증상이 있어 응급실에 방문하면 환자의 증상을 확인하여 검사를 시행하고, 환자 및 보호자에게 상태를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아 치료를 진행한다. 그렇다면 응급실에서 의료n.news.naver.com(......) ㅡ 응급의료법 제2조에 따르면 응급의료란 '응급환자를 위하여 하는 상담, 구조, 이송..

작년 코로나때 같이 유행한 이후로나이를 가리지 않고 기관지염, 폐렴이 많아졌습니다.폐렴은 감기와 다릅니다. 독감하고도 다르고, 기관지염하고도 다릅니다.당연히 치료도 다릅니다. 다만 처음 가는 병원은동네 내과의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선생님이 여러 가지 가능성을 보고 진찰해주십니다. 큰 병원 호흡기내과로 바로 가서 일반의선생님에게 보이면환자가 호소하는 가장 큰 불편이 숨쉬는 것인데다호흡기약을 먹으면 일단 진정은 되고주의가 그쪽으로 쏠렸는지 엑스레이를 봐도 호흡기쪽만 생각하기 때문에자칫, 동네의원의 경험많은 내과전문의선생님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계 질환이 같이 있고, 폐상태와 호흡상태가 심장과 고혈압과 연관이 있어도,같은 엑스레이를 봐도 폐만 보지 심장을 못 보고 혈압도 마침 그 때 안 ..

혹시 실재하는 인물을 허투로 짐작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글발행시간대를 바꿔놓습니다.  =====그것도 의사라는 사람이... 환자는 돈 많고 좋은 집에 살고 남편아내 모두 생존해 있는 노부부고,거동이 불편하지만 출퇴근하며 일해주는 사람까지 둔 집인데,피난민 출신으로 고생고생해서 큰 재산을 일구었고,아들이 의사고 딸도 잘 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대학병원에 며칠 입원해 계시는데, 당뇨같은 만성질환이 있어요. 몸은 불편해서 휠체어타시고. 그 의사 아들이, 그 병원에 근무하는 자기 친구 의사를 통해,연명치료거부 서명을 받게 했다고 합니다. 아들친구의사는 "요즘 세상에 백 살 살겠나요. 이거 서명하시면 좋아요. 아드님이 권하는 거예요" 이러고잘 모르는 할머니는 이해를 못했지만, 아들이 해달라는 것이라니..

저는 대체조제를 반대하지는 않지만당해보니 화나는데요..어떤 일이 있어 오랜만에어머니약을 확인했는데,큰 병원인데,병원에서 준 처방전과 약국에서 준 복약지도서에 표시된 약이 달랐습니다.(복약지도서에 대체조제했다는 표시도 없고.. 이건 해주는 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처방전에는 어떤 표시가 대체조제가능하다는 표시인지 모르겠네요.)제가 시간이 될 때는 같이 병원가고 약국에서 약도 같이 받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이 약을 받을 때는 한 약국만 이용했고, 그 약국에서 대체조제 안내를 한 적은 없었습니다.그 약국은 상급종합병원 바로 아래에 있는 곳이라 그 병원 의사들이 처방하는 약이 떨어졌을 라는 없어요. 몇 년치 복약지도서가 다 그렇게 된 걸 보면 상당히 옛날부터 멋대로 대체조제한 것 같은데.. 처방전과 실제 처방..

그리고 그만큼 더 많은 의사를 병원들이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제도화하고, 인원이 많아진 만큼 의사들에게 더 많은 휴식시간, 워라밸을 주는 거죠.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일에 치어서 병원의사를 포기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여기까지가 1번. 그리고,2.건강보험개혁안에서 현재 비보험(본인부담률 100%)인 진료 상당수를 본인부담률 95%라는 식으로 해서 보험제도권에 넣는다는 것. 이걸 잘 활용하면, 노다지캐러 성형, 미용, 안과, 치과쪽으로 나가는 의사들이 줄어들 겁니다. 그만큼 필수의료쪽은 숨통이 트이겠죠. 말이 사직이지 의사들은 정부와 국민에 대해 파업하고 갑질할 뿐, 그들이 가진 의사면허를 놀리는 짓은 아까워서 안 합니다. 물론, 외국인 환자에 대해서는 원없이 다 받으라고 허용해줘..

의사는 면허를 취득한 다음 크게 잘못해도 퇴출이 잘 안 돼요... 이건 의료계 적폐입니다.심지어 법정에서 면허정지나 박탈건이 나오면 대한의사협회가 들고 일어나서 여론전하며 비호하고, 관련한 법안이 올라오면 의사협회는 파업을 무기로 반대하죠. 그게 또 먹힌 게 웃지 못할 현실. 그리고 의료사고관련해서,의사들은 보험문제가 나오면 잘하는 의사는 보험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모양인데,의료사고 발생확률은 매우 낮지만 그에 대한 보험은 자동차보험하고 같은 것 아닌가요? 의사가 나빠야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겁니다. 아래 사건은 여러가지로 참 거시기해보이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41930의료 과실로 가수 ㅅㅎㅊ을 숨지게 한 의사가 또 다른 의료 과실 ..

https://www.e-gen.or.kr/https://www.e-gen.or.kr/egen/holiday_medical.do?emergencyViewYn=Y 문여는 병의원·약국 검색-일반 | E-GEN통합홈페이지www.e-gen.or.krhttps://m.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71960#pressRelease 보도자료 설 연휴 문 연 약국·병원 어디? 119상담 받으세요!대한민국 정책포털 korea.kr 정책브리핑 홈페이지 입니다.m.korea.kr대전광역시https://www.daejeon.go.kr/drh/board/boardNormalView.do?ntatcSeq=1473460895&menuSeq=6825&boardId=norma..

병의원이 구독제 피트니스클럽도 아닌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데, 뭐 저렇게 영업하는 데도 있나봅니다. 한국소비자원 카드뉴스. 2024.12월 https://www.kca.go.kr/smartconsumer/sub.do?menukey=7714&mode=view&no=1003799477 소비자정보 > 카드뉴스 > 상세보기" data-og-description="" data-og-host="www.kca.go.kr" data-og-source-url="https://www.kca.go.kr/smartconsumer/sub.do?menukey=7714&mode=view&no=1003799477" data-og-url="https://www.kca.go.kr/smartconsumer/sub.do?menukey=7..

심평원은 병원, 약국하고만 상관있을 것 같지만, 건강보험가입자가 조회할 수 있는 정보도 많다는 이야기. 심평원 웹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건강e음 앱 사용.병원 방문기록 확인ㅡ 총 진료비ㅡ 건강보험 등 혜택ㅡ 실제 지불한 진료비ㅡ 내원(방문)일수 등 지난 병원 방문 기록 열람하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 IT동아 2025.1.13https://it.donga.com/106434/ 지난 병원 방문 기록 열람하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IT동아 김예지 기자] 최근 독감이 유행하면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병원 방문 기록을 비롯한 개인 진료 정보를 알아두는 것은 건강 관리에it.donga.com ㅡ 건강보험·의료급여·보훈과 자동차 보험 해당사항ㅡ 방문한 병원..

몇 년 전 것도 있지만, 상식을 늘려주는 기사입니다. https://post.naver.com/my/series/detail.naver?seriesNo=372562&memberNo=8885713&prevVolumeNo=13918645 #약 이야기 : 네이버 포스트중앙일보 헬스미디어님의 시리즈m.post.naver.com 기사 목록. 귀찮아서 별로 다듬지 않고 붙여넣었습니다. 2023.02.03. 3,285 _단순히 어지럽다고 철분제 복용하면 안 되는 이유 - 중앙일보 헬스미디어612023.01.20. 514 _새하얀 치아? 미백제 쓰고 아메리카노 마시면 도루묵? - 중앙일보 헬스미디어502023.01.06. 5,537 _긴장되면 부글거리는 배, 증상 정확히 알고 대처하세요 - 중앙일보 헬스미디어10220..

1.마약때문에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은 많지만,일반 진통제도 "달고 사는" 건, 의사가 인정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병증을 덮어버려서 악화된 다음에 실려가는 일이 생길 수 있고아래와 같은 부작용도 있다.   기사 몇 개. 근육이완제 기사"최근 근육이완제 시장은 근육이완제인 클로르족사존과 소염진통제인 에텐자미드, 그리고 카페인수화물을 복합한 3제 복합제가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 특히 근육이완제 속 에텐자미드는 NSAIDs 계열 소염진통제인 만큼, 같은 계열의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등)과의 동시 복용을 피해야 한다. 근육이완제와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나프록센 성분 소염진통제를 같이 먹을 경우 과도한 NSAIDs 복용으로 인해 위장 부작..

이 글은, 감정이 많이 들어있어서, 생각날 때마다 발행일을 뒤로 뒤로 넘긴다. 그래서 독자가 읽을 때는 글쓴 시기부터 세면 상당히 뒤가 될 것이다. 내가 병원다니면서,그리고 부모님 외래/입원을 따라다니면서.이것는 사적인 에세이며 그냥 푸념이다.어떤 정보를 제공하려는 뜻이 없는 글이다.좋은 의사..나는 의과대학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만난 의사선생님은 거의 전부 좋은 의사로 놓겠다.그래도 생각나는 건, 어르신 수술해야 할 때 연세를 고려해 대단히 조심해서 여러가지를 점검하고, 자기가 확신이 안 서면 타과에 의뢰도 하고, 수술의 득실과 리스크를 꼼꼼하게 미리 알려주는 의사선생님은 믿음이 갔다. (저 밑에 적은 "나쁜 의사"와는 정반대다)보통 의사..돌아보니 개운하지는 않은데, 뭐 더 기대해서 뭐하..

제약사, 유통업체, 약국. 처방전 내민 환자 앞에서 품절약 때문에 쩔쩔매는 약사들 "이게 정상인가요?" - 히트뉴스 2024.7.5.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68 처방전 내민 환자 앞에서 품절약 때문에 쩔쩔매는 약사들 "이게 정상인가요?" - 히트뉴스약국현장 속터지는 두 약사의 생생증언, 대명천지에 품절이라니\"A약사는 이제 밖에서도 핸드폰 알람을 기다리는 버릇이 들었다. 그는 갑자기 재고가 풀린 물품을 구매하는 모습은 유명 가수의www.hitnews.co.kr"다국적 제약사 같은 경우에는 연간 성과를 달성하면(수입된 만큼 팔거나, 실제 사용량-약가 연동제로 인한 인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정도에 걸치면) 연말에 한 2주 정도 아..

누가 되든 다음 정부는 분명 이쪽이나 이 비슷한 것을 하려 들 것입니다.한 쪽 정당은 이번에 너무 크게 데여서, 그리고 다른 쪽 정당은 원래 그 제도를 추진했기 때문에. 1.법대는 변호사/판검사가 되려면 법학전문대학원에 가도록 제도가 바뀐 이래 그런 식으로 정착했습니다. 다만, 이쪽은 또, 이런 변화로 인해 법과대학 본연의 역할이 안 좋아졌다는 불평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변호사와 판검사쪽에 문제가 생겼다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본 것은 법학연구쪽 이야기 등. 2.의대는 뭐,결국 의전원은 제도 정착에 실패했죠.의전원제도가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의학교육에 관여하는 기존 모든 구성원들이 "이대로"를 외쳤기 때문이라더군요. 그 집단의 단결력이 얼마나 단단한지는 올해 내내 시끄러운 "의대증원"이슈와,..

내과전문의 신경과전문의 외과전문의는 귀에 익지만,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가본 적이 없어서 생소하게 들리네요. 하지만 가정의학과도 전문의가 있고 일반의가 아니라고.강재헌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강북삼성병원)은"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개인과 가족의 주치의로서 지속적으로 포괄적으로 건강을 챙기면 개인의 건강은 물론, 다른 전문의들의 진료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고령화 시대와 디지털헬스 시대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더욱 더 중요해질 텐데, 얼키고 설킨 의료시스템 탓에 국민 주치의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 2024.12https://naver.me/IGJt0Yik영미권에서는 의대졸업자가 의사면허를 가졌다고 주치의가 될 수는 없다Q.아직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일반의와 가정의학 전문의의 역할을 ..

보통 해당할 일이 없죠.

책자만으로는 대전선병원(중구에 있는)인지 유성선병원인지 잘 모르겠네요. 의료진소개를 보면 대전선병원같지만 진료일을 나눠 번갈아 보는 분도 있으니. 출처: 대전선병원ps.소개된 의료진 중 한 사람은 저의 가족이 잘 치료받았는데 실력좋은 분. 원래 진료기록이 충남대병원에 있었지만, 의료파업때문에 의뢰서받아가도 진료과가 다르면 안 받아준다고 해서 선병원에 갔는데 다행이 잘 됐습니다. 그리고 그때도 그랬지만, 구급대원이나 의사선생님에게 전달해야 할 정보를 미리 다 적어가고 사고 경위와 다친 부위, 통증 이런 것을 짚어가고, 먹는 약이 있으면 말하는 것..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지주막하출혈을 다루는 곳.출처: 대전선병원 (중구)

몇 년 전 것이라 지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입원수속을 마치고 나면 간호사데스크에서 보호자나 보호자가 없으면 환자에게 알려준 것입니다.요즘 큰 병원들은 유튜브에 입원생활안내 영상을 올리고, 입원예정인 환자와 보호자가 미리 보도록 안내하기도 하죠.출처: 충남대학교병원전화번호나 주차료같은 것은 바뀔 수 있어서 지웠습니다.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2024년부터 사는 지역이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난임시술비 지원 2023-12-21  내년부터 사는 지역이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난임시술비 지원 모든 국민의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입니다.www.mohw.go.kr(......) 난임부부가 난임 시술을 원할 경우 건강보험이 우선 적용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과 본인부담금 의료비는 보건소에 신청하여 별도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보건복지부는 2023년 5월부터 시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7월 수도권을 비롯한 9개 지자체의 소득기준을 완화하였다. 2024년 1월에는 7개 시,도(광주, 대전, 울산, 충북, 충남, 전북, 제주)에서, 4월에는 강원도에서 소득기준을 폐지하게 됨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전체에서..

특히 안과와 치과.다른 데는 안 미루는데여기는 어쩐지 자꾸 미루게 된다.

충남대학교쪽 안내: 가정간호 Home Nursing care sevice환자에게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한 경우 가정전문간호사가 환자분의 집으로 정기 방문하여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 가정간호 의뢰서는 외래진료시 90일마다 주치의로부터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https://www.cnuh.co.kr/home/sub01_0602.do 가정간호 > 진료지원 > 진료안내 >false 충남대학교병원www.cnuh.co.krhttp://webzine.cnuh.co.kr/2021/04/sec2/detail 충남대학교병원 뉴스레터 - 행복지기webzine.cnuh.co.kr 다른 링크들.https://www.hcna.or.kr/sub2/2_1.php 가정간호사회가정간호..

만성간질환 => 간암 양성자는 몸 속 암세포를 타격하는 순간 에너지를 방출하고 사라지는 브래그피크(bragg peak) 현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암세포 이외의 주변 정상 세포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삼성서울병원이 2000명에 달하는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치료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러한 양성자빔의 물리적 특성 외에도 호흡동조, 스캐닝 치료 방법이 꼽힌다 - 서울경제신문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02464 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치료 간암 환자 국내 최초 2000명 돌파”민간병원 중 최초로 양성자 치료기기를 도입한 삼성서울병원이 약 9년만에 간암 치료 2000례를 돌파하는 새 기록을 썼다. 14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2015년 말 ..

미국도 워라밸과 고소득을 찾아 피부과 개업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의 말미에 붙은 문장이, 위 제목입니다. 평균 연봉 7억에 주 4일, 응급도 야근도 없다 - 아시아경제 2024.11.20美 피부과 레지던트 지원율 50% 상승 "주 4일 근무 및 야근 없는 삶 보장" SNS 광고비로 최대 4000만원 받기도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12009151907373 평균 연봉 7억에 주 4일, 야근도 없다…여대생들 몰린 '이곳' - 아시아경제미국에서도 한국과 비슷한 이유로 의사들의 피부과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의과대학 협의회...www.asiae.co.kr 미국 의사는, 미국 변호사와 마찬가지로, 등..

작년인가 언제인가, 어느 병원 로비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버리기 전에 스캔, 메모해둡니다. 글제목으로 구글이나 네이버검색해보면 요즘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책자에도, 지역별 연락처 목록과 함께 보조기기 종합정보 알리미 앱(APP) 이 나와있으니 그것도 보시라는 말이 나옵니다.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 대상자" 부분을.먼저 읽어보고 확인하세요. 소득수준과 장애종별 모두 해당해야 신청가능합니다. 장애인보조기기 상담전화. 1670-5529 (노인장기요양보험쪽의 보조기기 이용관련은 이쪽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폐암 국가검진은 민감도가 80%를 넘는데, 실제 검진 수검자는 미수검자와 비교했을 때 사망률이 낮습니다.” - 국립암센터 김열 교수. 폐암 국가검진 도입 5년… “내년부터 전자담배 흡연력도 계산” - 조선일보 2024.11.8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82804 폐암 국가검진 도입 5년… “내년부터 전자담배 흡연력도 계산”“우리나라 폐암 국가검진은 민감도가 80%를 넘는데, 실제 검진 수검자는 미수검자와 비교했을 때 사망률이 낮습니다.”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부 김열 교수는 8일, ‘2024 대한폐암학회 국제학n.news.naver.com ㅡ 지금은 폐암 국가검진대상자가 되려면 일정기준 이상 일반담해 흡연력이 있어야.ㅡ 폐암검진의 효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