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맞는 의료진 매년 1천 건. 병원 의료진에 대한 폭력 엄하게 처벌해야 (기사)

응급실 및 의료기관 안에서는 환자와 보호자의 의료진 폭행에 대해

법을 보다 엄격하게 만들거나 적용해야 한다는 이야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76523?sid=102

매맞는 의료진 매년 1천 건 발생…"환자 생명까지 위협"

"어떤 의료진들은 일부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약을 먹기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안전망이 필요할 것 같고 일례로 외국에 있는 외상센터나 응급의료기관에서는 그 근처에 항상 경찰이 상주하고 있거든요."

 

 

 

그런 사람 전화번호로 오는 119신고를 안 받을 수도 없고

병원출입금지를 시킬 수도 없으니

다른 처벌을 해야겠죠.

 

그런데,

돈으로 처벌할 수 있는 사람은 가중해가며 벌금과 배상금을 물리면 되겠지만,

벌금과 배상금을 낼 의사나 능력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벌줘야 할까요.

겁먹고 그런 짓을 다시 안 하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