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그게 맞는 듯스마트폰이 제 보조뇌가 돼서 밀착할수록건망증은 더 심해지는 느낌월말인 어제 해뒀어야 한 것을 잊어서 아차하는 걸 오늘도 하나 겪었네요.한편 구글 캘린더애 꾸준히 적던 습관도언제부터는 슬슬 게을러지기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수많은 앱의 알람 공해?내 머리에 대고 풍선두드리는 시종이 너무 많아...수첩쓰라는 의사말이 나온 기사를 떠올렸습니다.필기구로 뭐 적을 것이 달린 다이어리 케이스를 찾아봐야 하나..

1.저 여론조사 ARS. 저는 저게 진짜 여론조사인지, 아니면 보이스피싱용 데이터수집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첫째, 지난 몇 년 동안 한 번도 응답하지 않았고 차단을 많이 했는데, 계속 와요. 이 여론조사가 이렇게 자주 할 이유가 있을까?둘째, 음성이 똑같아요. (아 젠장, 그놈들이 이 글 보고 음성을 바꾸는 거 아닐까)셋째, 여론조사를 한다면서 주체를 말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저거 범죄집단아닐까 생각해봅니다.요즘 정치이슈든 사회이슈든 간에, 저런 ARS 스무고개 중에는 처음에 쉬운 질문으로 시작해서 점점 민감한 질문으로 넘어가다맨 뒤에는 신뢰성 확보라는 명목으로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사적인 내용을 묻는 것 같던데..원래 이쪽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일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 데서나 오는 여론조사..

앱 검색창에서 보안 폴더를 치고 찾아 사용시작.흔하게는 카카오톡같은 앱을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해 사용하고 싶을 때. 또는 로그아웃↔로그인을 번갈아 하면 매우 번거롭거나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지는 경우 등.ps.보안 폴더에 깔린 앱의 알림은스마트폰 상태바의 앱 알림 설정으로 무음 등 설정변경 불가.애플리케이션 설정으로보안폴더앱을 고르고보안폴더 전체적인 알림 설정.

UI 아이콘 디자인만 보면 누가나 오레오는 비슷하지만, 오레오는 지원하지만 누가는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해 지워야 하거나,아직 사용가능하고 앱 업데이트 알림은 뜨지만 플레이스토어에서 업뎃은 안 되는 앱이 늘고 있습니다.15까지 나왔는데 7이나 8은 오래됐기는 하죠. ㅋㅋ그리고 7과 8은 OS부터 무거워졌는지 요즘은 실행은 된다 수준으로 느라거나 프리징이 많아져서 하루 한 번 재시작하는 게 팁이 된 느낌.다만 바라는 점이 있는데,전자책앱 종류는 되도록 옛날 버전 OS도 계속 지원해주기를 바랍니다.태블릿은 버리기 아깝고 전자책 뷰어 앱은 페이지 렌더링이 좀 느리다해도 참을 수 있으니까요.

재미있는 연구가 나왔습니다.요즘은 슬슬 보험급여되는 앱 처방도 나온다던데.. 《환경 건강 및 예방 의학(Environmental Health and Preventive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대 연구진은 '사운드 스파이스'라는 기술을 통해 특정 100Hz 주파수로 내이를 자극했을 때 메스꺼움, 현기증,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 코메디닷컴https://naver.me/FJb9D5bD “차 탈 때마다 멀미?”…‘이 소리’ 들으면 덜 어지럽다?차를 타고 산길을 달리는 것은 생각만 해도 시원한 일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멀미로 구불구불한 산길이 악몽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멀미를 치료할 수 있는n.news.nave..

음악말고TTS(text to speech)로, 자기가 입력한 알람 제목을 읽어주는 기능이기본탑재되면 좋겠습니다. 템플릿 중에 목소리를 골라서 말이죠. 예를 들어, 남성1, 남성2, 여성1, 여성2 중에 골라서평이한 어조, 급한 어조, 느긋한 어조 중에 골라서말하게 하는거죠. (이것도 온 디바이스 AI가 발전하면 문장을 해석해 알아서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TTS가 자연스러워진 건 아주 오래됐으니까, 이미 있을 것 같은데.. 플래그십에만 들어가는 기능인가요?서드파티 앱을 깔아야 하나..

모바일 크롬에서 탭 목록을 보려면, 아래 화면에서별표 오른쪽 사각형을 터치하는데..탭이 적으면 바로 탬 썸네일 목록이 뜨지만탭이 많으면 오래 걸리면서이 화면에서 한참 가만히 있습니다.탭 목록의 상단에 비활성 탭 관련 알림이 보입니다.열린 탭은 가끔 청소(삭제)해주거나, PC웹 화면에서 처리하고 싶으면 전부 북마크한 다음 청소. (무한정 방치하면 탭목록뜨는 게 느리고 캐시파일을 많이 먹습니다.)비활성탭은, 아마 오래된 탭을 url같은 최소한의 정보만 남긴 것인 듯한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비활성인 채로 청소(삭제)하거나활성탭으로 복원한 다음 북마크하고 삭제하거나.위 화면에서, 탭 복원을 고르면 활성탭으로 리스팅.한참 있다가 복원됩니다.탭이 너무 많으면 앱크래시.모든 앱을 닫고 크롬만 실행한 다음 해보세요...

아직 천지인쓰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단모음키보드를 사용한다. 신제품인 7인치짜리 갤럭시 S25 울트라쯤 되면 그냥 일반 쿼티키보드를 사용해도 될 것 같지만, 내가 써본 세로가로 19.5:9나 20:9 비율근처인 6.4~6.7인치 사이 전화기는 단모음키보드가 스트레스를 안 받는 한계였다.그 키보드말인데,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전부는 아니고 일부 모델에서는 유용한 도구 컨셉 프로그램인 굿락 GoodLock 앱을 사용할 수 있고, 거기 들어있는 것이, Key's Cafe 앱이다.지금 내 키보드 설정은 이렇다. 전에도 조금 적은 적 있는데, 그 뒤로 조금 바뀐 것.영문자 자판쿼티 영문자판이다. 문자 자판의 양쪽 가장자리 키는 폭이 다른 키의 반밖에 안 된다. 양쪽 키를 줄인 만큼 나머지 키를 넓혀준 것. 그..

연락처의 메모란말고문자앱의대화형식으로 보이는 메시지 화면에서사용할 수 있는포스트잇 하나짜리메모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사뇽하지 않을 때는 안 보이면 더 좋겠죠.

광고미끼가 그득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찾아본 것들 기록.줄기를 잡고 정리한 게 아니라서 두서가 없습니다.  토스앱 주식투자기능, 증권사앱으로 옮겨갈까..슬슬 빠져나가야 할까하고 생각 중.직접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도널드 트럼프일까? ㅋㅋ 1000원씩 사던 미국주식 볼 때마다 조금씩 늘어가던 수익이, 한 번도 안 팔았지만 최근 급락에 누적수익률이 10%아래까지 떨어져버려 흥미가 떨어진 것. 두 번째로 직접적인 이유는, 오프라인 영업도 하는 국내 대형 증권사들은 일부 국내주식도 1000원구매를 할 수 있지만 토스는 무조건 1주구매밖에 안 된다는 것. 건의했지만 할 기미가 없는 것 같고.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4031814540275082&ca=economy ..

앞 글https://pcgeeks.tistory.com/462413 서울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출처: 서울시 카카오톡 채널전세사기 걱정 NO! 1인가구 전월세 계약, 주거안심매니저와 함께내 손안에 서울발행일 2025.03.13. 17:59수정일 2025.03.21. 08:55 서울시 1인가구 지원센터https://mediahub.seoul.go.pcgeeks.tistory.com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 포털https://www.khug.or.kr/jeonse/index_jeonse.jsp HUG 안심전세포털 www.khug.or.kr  안심전세 앱 설명앱 다운로르 링크도 주택도시보증공사 링크에 있습니다.https://www.khug.or.kr/jeonse/web/s01/s010102..

앱의 설정란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저장된 사이트"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그냥 웹서핑 중에도 적용됩니다.웹페이지의 meta 태그에 손가락줌 금지 여부, 그리고 최대 최소 줌 배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에서 위 스크린샷 옵션을 켜면 웹페이지에서 지정한 것을 무시하고 확대 축소가 됩니다.이 부분에서, 보통은 스마트폰 화면이 작아 확대만 하니까,ㅡ 강제 확대ㅡ 강제 축소설정을 분리해주면 좋겠네요..

AI를 이런 식으로 쓰는 것. 생각 잘 했네요.Cal AI라는 미국 앱이고, 십대 개발자들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뉴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7401 여학생 관심 끌려다 29억 대박…10대 2명이 개발한 앱, 뭔데미국에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0대 청소년 2명이 만든 인공지능(AI) 기반 칼로리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이 화제다. 16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청소년 2명이 만든 '칼 AI'는 지n.news.naver.com  공홈https://www.calai.app/ Cal AIHow does Cal AI work? When you take a picture with Cal AI, many things happen. First ..

지난 달인가.. 꽤 전에 있었던 것인데, 카톡메시지 정리하다 보고 적습니다.요즘 입주민회 전체투표안건을 카톡 전자투표로 알림보내 요구하는데요..투표 안건을 A4지 여백까지를 스캔해서 그 전체를 화면 가운데에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걸 손가락줌으로 확대해서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자기가 무슨 안건을 보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찬반을 찍어야 하게 만들어놨더군요. 서비스 안 좋습니다.

제가 냉장고를 새로 구입할 게 아니라서 추천은 아니고, 요즘은 가정용 양문형/4도어 냉장고 용량이 900리터를 넘겼길래 적어둡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냉장고를 사야 한다면 이걸 골랐을 겁니다. 좋은 가격에 좋은 모델이네요.운반문제, 거치문제로 외형을 더 키우지는 못하니까 그런지, 내부를 더 파서 더 넓게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았습니다. 몇 년 전에는 비스포크만 도어까지 각지게 만들었는데, 나중에는 일반모델도 도어를 각지게 만들어 도어쪽 용량을 키웠죠. 이번에는 내부 진열장의 뒤편으로 더 들어가게 했다고 합니다.https://mobile.auction.co.kr/ego.aspx?t=vp&p=E795372527 최대혜택가129만원대) 비스포크 4도어 RF90DG9012S9 리파인드 이녹스 냉장고 905L 대용..

안드로이드OS 14안드로이드OS 8, 7 등진동은 끌 수 있고,안전 안내 문자와긴급 재난 문자는 원한다면 알림음과 진동을 끌 수 있습니다.전쟁 등 가장 높은 단계에 보내는 위급문자는 끌 수 없습니다.전체화면표시옵션, 내용별 분류 등 세부적으로는 앱 버전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어젯밤에 잠을 설친 분도 계시겠지만, 웬만하면 기본설정으로 두는 게 좋습니다.

구글과 삼성이 보안을 강화하면,그거 다 깨부수는 게 앱 제작자들..꼭 이거밖에는 방법이 없을까.꼭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어떤 앱은 사진파일을 요구할 때시스템이 파일 하나를 고르면 그것만 가져도록 한 것 같던데..뷰어앱은 이미지파일은 그런 식으로 하기가 어렵지만, pdf, txt, mhtml 은 그래도 될 것 같던데..

더럽게 느리더군요.갤럭시 퀀텀2가 저급 사양은 아닐텐데..원하는 화면까지 가는 단계도 늘었고.제공하는 정보량도 적고.글씨 조금 키운 것 치고는 완전히 개악입니다.쓰기 싫어져요 정말..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이모티콘은 이거 찍어주고 싶은,진짜 이거 누가 코딩했댜고 물어보고 싶은 저퀄리티.

앱을 열고 설정화면에서알림말고 "기록"을 고르면문 열림/닫힘 기록이 나옵니다.이렇게 보면 됩니다.보통 볼 일이 없는데, 혹시 오랫동안 열린 적 있는지 궁금할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안 돼있다면,운휴 중인 열차, 달라진 시각표가 그대로 있는 것처럼 보여서 착각할 수 있습니다.코레일 철도앱은 아예 앱시작할 때 공지가 뜨고 운휴열차는 모두 표시가 되지만, 공사 등의 공식 전철앱은 반영돼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카카오지하철앱은 그런 안내가 없으니 아마 미반영인 것 같았습니다.ps.어제 저녁에 쓴 글인데, 그때 신길역에서,"○○시 ○○분 신창행 급행은 파업으로 운휴되었으니.." 하고 알림방송을 하더군요.

아쉽습니다. 구글 블로거 앱은 여전히 하위버전(안드로이드 5 롤리팝)도 지원하는데.. 하긴 구글도 캐시카우인 유튜브는 안드로이드7 지원중단했죠.안드7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업뎃안내만 나오지만 업뎃은 안 됩니다. Yes24 앱도 지원중단할 때 그랬죠.구버전은 구버전대로기능추가없이 제한적인 기능만 제공해도 좋으니까살려두는 게 좋을 텐데 왜 이렇게, 사용하지 못하게 할까요?과거 한글과컴퓨터가 그랬듯이, 소스관리를 못해서, 옛 프로그래머를 해고한 다음에는 손을 못 대서, 구버전 유지는 포기하기라도 한 걸까하는 근거없는 상상을 슬쩍 했습니다. 아니면 역시 수익모델?지금은 안드로이드8 오레오 이상을 지원합니다.인앱구매가 있었네요? 뭘까..안드7 태블릿에서는 블로깅 끝.

내부저장소가 모자라서 외부로 빼야 할 때.폴더 위치는 안드7과 안드14가 다릅니다. 하지만 둘 다 microsd로 뺄 수 있습니다.크롬의 설정메뉴에서, 다운로드 항목이게 내부저장소 기본설정외부저장소로 바꾸기다운로드 폴더를 옮긴 다음에도,가끔 날짜이름으로 서브폴더를 만들어 정리해두면 좋습니다.(공유기능이나 클라우드앱의 전송기능을 쓸 때, 한 번에 파일 500개를 초과하지 못해서 번거로운 경우가 있더군요)

실험실가상 조도센서, 음성센서 (갤럭시 업사이클)블루투스 키보드나만의 리모컨위치기능스마트가전 제어(?) 등메뉴사용법 목록

중국산 스마트기기나 IoT 기계 중에서 이 앱을 이용해 제어하고 기록을 보는 것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것.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uya.smart Tuya Smart - Google Play 앱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생활play.google.com   출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atasafety?id=com.tuya.smart

잘 쓰고 있는데요.. 개선희망점입니다.이게 되면 더 좋겠다는..타이머타이머는 알람과 달리 무슨 일을 해야 하는 타이머인지 적어둘 수 없습니다. 그 메모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타이머를 여럿 만들었을 때는 특히,각 타이머마다 라벨을 붙여놓을 수 있으면중간에 확인할 때 알아보기 좋고타이머가 끝나서 알람이 뜰 때도 그 라벨에 적은 구절이 보이니 좋겠죠.스톱워치이것도 마찬가지로. 구간 기록에 라벨링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쓸모가 있을 것 같거든요.구간기록을 돌리는 스톱워치 자체를2개나 3개 탭을 만들어 동시에 돌리는 기능도만들면 쓸모있어보이는데,당장은 거기까지는 안 바랍니다.여기까지입니다.기계는 갤럭시 퀀텀2 SM-A826S 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주식인 아마존은 1천원단위로 살 수 있습니다. 자판기/편의점커피 1잔 ~ 카페 커피 1잔 사이에서 결정 가능. 하루에 1천원도 되고 1주일에 1천원도 됩니다. 하지만 한국주식인 삼성전자는 주단위로만 살 수 있을 뿐, 1천원같은 금액단위로는 살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를 매일 1주씩 사는 건, 아무나 가벼운 마음으로 할 결정은 아닙니다. SK하이닉스 1주는 더 비쌉니다. 국내 제도가 국내주식 1천원씩 구매하는 방식을 금지하지는 않는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 왜 토스증권에서는 해외주식은 이런 방식 구매가 되고 국내주식은 안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ps. 국내주식 1천원단위 구매기능때문에 증권사앱을 다시 열어야하나 생각 중.. 그렇게 되면 해외주식매매도 토스와 비교해서 그쪽 조건이나 편의성이 더 나..

대전광역시의 경우 등.안전신문고란?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위험 상황을 행정기관 등에 신고하는 행위입니다. 생활안전, 교통안전, 시설안전, 학교안전, 어린이 안전 등 전 분야가 안전신고의 대상으로 하드웨어 적인 것에서부터 관행, 법·제도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것까지 모두를 포함합니다. - 대전광역시 https://www.safetyreport.go.kr/#main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위험 상황을 행정기관 등에 신고하는 행위입니다.www.safetyreport.go.kr 아래 소책자는 전에 지역 도서관에 갔을 때 챙겨온 것. 올해것은 아니니까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아이팟처럼 쓰는 거라 생각하면 비슷할텐데, 배터리가 많이 줄어든 전화기라도 음악재생하거나 화면끄고 유튜브재생하는 데는 꽤 쓸 만하네요. 유튜브는 중간중간 광고가 나오기까 열어서 건너뛰기해줘야 하지만. 블투헤드셋 하나를 그 전화기에 페어링해놓고 씁니다. 주로 쓰는 전화기는 다른 걸 하면서 유튜브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 ps. 화면끄기 앱은 앱마켓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권한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것은 지금은 풀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간 것입니다.

이 앱으로 전자책을 읽다가 종종 잠듭니다. 그리고 아침이 돼서 전화기나 태블릿이 배터리가 나가 있는 경험을 종종 하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 앱의 광고화면이 보이는 상태로 태블릿 화면이 켜져있더군요. OLED 스크린인데, 젠장.. 앱 설정에는 10분 OFF해놨고 스마트폰 설정은 2분 꺼짐인데 4시간 이상 켜져있었던 겁니다. 어휴. 이 앱은 지우기로 했습니다. ps. 제 착각일 수도 있고, 어쨌든 앱 자체는 완성도도 높고, 좋은 앱입니다. 위치이동 스크롤바가 화면터치해서 바로 안 나오는 것과 압축파일 다른 파일이동과 북마크를 목차로 보여주는 화면 이용법말고는 주요기능에서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클립보드에 저장된, 복사된 텍스트를 한 번에 지우는 버튼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한 번에 1개씩만 지울 수 있습니다. 중국앱이 점점 많이 파고들고 있고 특히 틱톡은 클립보드를 들여다본다고 하더군요. 보안문제로 필요한 기능입니다. 1. 한 번에 전부 지우기 2. 복사된 텍스트의 최대 유지 갯수를 지정하거나, 24시간이나 사용자가 지정한 며칠 지난 건 자동삭제하는 기능 * 갤럭시 굿락 키카페(keys cafe)도 마찬가지지만 그건 그래도 한번에 지우기 버튼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