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예를 들어, 미국주식인 아마존은 1천원단위로 살 수 있습니다. 자판기/편의점커피 1잔 ~ 카페 커피 1잔 사이에서 결정 가능. 하루에 1천원도 되고 1주일에 1천원도 됩니다. 하지만 한국주식인 삼성전자는 주단위로만 살 수 있을 뿐, 1천원같은 금액단위로는 살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를 매일 1주씩 사는 건, 아무나 가벼운 마음으로 할 결정은 아닙니다. SK하이닉스 1주는 더 비쌉니다. 국내 제도가 국내주식 1천원씩 구매하는 방식을 금지하지는 않는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 왜 토스증권에서는 해외주식은 이런 방식 구매가 되고 국내주식은 안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ps. 국내주식 1천원단위 구매기능때문에 증권사앱을 다시 열어야하나 생각 중.. 그렇게 되면 해외주식매매도 토스와 비교해서 그쪽 조건이나 편의성이 더 나..

대전광역시의 경우 등.안전신문고란?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위험 상황을 행정기관 등에 신고하는 행위입니다. 생활안전, 교통안전, 시설안전, 학교안전, 어린이 안전 등 전 분야가 안전신고의 대상으로 하드웨어 적인 것에서부터 관행, 법·제도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것까지 모두를 포함합니다. - 대전광역시 https://www.safetyreport.go.kr/#main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위험 상황을 행정기관 등에 신고하는 행위입니다.www.safetyreport.go.kr 아래 소책자는 전에 지역 도서관에 갔을 때 챙겨온 것. 올해것은 아니니까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아이팟처럼 쓰는 거라 생각하면 비슷할텐데, 배터리가 많이 줄어든 전화기라도 음악재생하거나 화면끄고 유튜브재생하는 데는 꽤 쓸 만하네요. 유튜브는 중간중간 광고가 나오기까 열어서 건너뛰기해줘야 하지만. 블투헤드셋 하나를 그 전화기에 페어링해놓고 씁니다. 주로 쓰는 전화기는 다른 걸 하면서 유튜브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 ps. 화면끄기 앱은 앱마켓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권한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것은 지금은 풀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간 것입니다.

이 앱으로 전자책을 읽다가 종종 잠듭니다. 그리고 아침이 돼서 전화기나 태블릿이 배터리가 나가 있는 경험을 종종 하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 앱의 광고화면이 보이는 상태로 태블릿 화면이 켜져있더군요. OLED 스크린인데, 젠장.. 앱 설정에는 10분 OFF해놨고 스마트폰 설정은 2분 꺼짐인데 4시간 이상 켜져있었던 겁니다. 어휴. 이 앱은 지우기로 했습니다. ps. 제 착각일 수도 있고, 어쨌든 앱 자체는 완성도도 높고, 좋은 앱입니다. 위치이동 스크롤바가 화면터치해서 바로 안 나오는 것과 압축파일 다른 파일이동과 북마크를 목차로 보여주는 화면 이용법말고는 주요기능에서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클립보드에 저장된, 복사된 텍스트를 한 번에 지우는 버튼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한 번에 1개씩만 지울 수 있습니다. 중국앱이 점점 많이 파고들고 있고 특히 틱톡은 클립보드를 들여다본다고 하더군요. 보안문제로 필요한 기능입니다. 1. 한 번에 전부 지우기 2. 복사된 텍스트의 최대 유지 갯수를 지정하거나, 24시간이나 사용자가 지정한 며칠 지난 건 자동삭제하는 기능 * 갤럭시 굿락 키카페(keys cafe)도 마찬가지지만 그건 그래도 한번에 지우기 버튼은 있습니다.

요즘 웬만한 온라인쇼핑앱은, 전단화면이나 상품설명화면에서 손가락줌이 됩니다. (상품설명을 생각없이 만드는 판매자는 길다란 이미지 1개로 만들어 올리는데, 그렇게 하면 쇼핑몰앱에 따라서는 제대로 보여주지 못합니다. 손가락줌한 게 더 작은 그림이 되기도 합니다) 아래는 이마트 에브리데이앱. 대강 알아볼 수는 있지만 무척 작게 보입니다. 태블릿으로는 볼 수 있지만 폰으로는 힘들죠. 그리고 손가락줌이 안 됩니다. 팔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도록 개선해주면 좋겠습니다. ps. 지금은 저렇게 스크린샷을 찍어 갤러리에서 확대해 봅니다.

쇼핑몰앱들 글로벌 필터로 반려동물용품을 검색결과에서 기본 제외하는 설정을 지정가능하게 해주기 바랍니다. 스크린삿은 옥션이지만, 모든 쇼핑몰이 똑같이 저렇습니다.

앱을 켜면 업뎃안내가 뜨고 X를 누르든 업뎃하기를 누르든 플레이스토어를 열지만 업데이트가 아니라 그냥 "열기"만 보입니다. 서점앱 이용 중 앱이 수시로 크래시하는 건 작년에도 그랬고요. 사용기기는갤럭시 탭S2 SM-T815 태블릿입니다. 이북뷰어는 오래 지원되기를 바랍니다.

유튜브앱에서 영상화면의 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터치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자세히 알아보기하면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7640706 요즘 딱 이 기능 정도가 되는 30-40인치대 스마트TV는 FHD해상도 정도(1920X1080)만 생각하면 별로 안 비싼 것 같던데.. HD해상도(1280X720)는 더 싸고.. 돈낭비라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어르신들 녹내장이나 백내장으로 큰 병원가면 안과 종합검진 한 방에 20~30만원이 나가더군요. 저런 데 쓸 만한 TV값.. 그리고 지금 의술은 눈나빠진 건, 감염같이 치료되는 게 아닌 이상, 대부분 현상유지가 최선이지 회복시킬 수도 없죠. 대신 연세 많으신 분들은 설정한 것은 이용하시더라도 이런 설정은 잘..

진짜 물리키보드도 요즘은 아두이노를 넣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데, 길게 누르면 어떻게 해주는 설정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자판을 빨리 칠 때는 이런 거 무시하지만 단모음키보드에 익숙하지 앖거나 습관상 두 번 연타를 꺼리거나 빨리 치지 않는다면 알아둘 만한 부분.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몇 년인지. 하지만 아직 모르는 게 많습니다. Keys Cafe(키카페)는 갤럭시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앱. 모든 갤럭시에 깔리지는 않는 듯. 화면 키보드 자판을 길게 누르면 입력되는 키. 숫자키를 길게 누르면 위첨자나 분수 등 입력가능 특수문자키보드에서 자판을 길게 누르면기본 삼성키보드 자판의 특수문자에는 있지만 키카페 특수문자 자판애는 기본으로 안 보이던 키들이 보입니다. +-라든가 등호관련 다른 기호 거꾸로 된 느낌표 퍼밀 등 인용부호 카드심벌과 별표의 속이 꽉 찬 기호 화살표기호들 더 있을지도 모르고, 키카페는 사용자설정이 되니까 입맛대로 바꿔도 돠겠죠. (완전 맘대로는 아니지만 꽤 자유로운 편)

갤럭시 퀀텀 2면 램 6기가에 램플러스가 적용돼있는데, 저는 최대사용으로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GS샵 앱을 만든 사람은 갤럭시 플래그쉽으로 테스트하고 검수한 듯. 멍청한.. 상품을 받은 다음 리뷰를 작성하는 걸 몇 번 실패했습니다. 모든 앱을 다 끄고 저 쇼핑몰앱만 살행해도, 사진을 넣기 위해 기본카메라앱을 실행하고나면, gsshop앱의 리뷰작성화면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gsshop앱이 재실행돠더군요. 몇 번 해봤습니다. 결국 사진은 따로 찍고 앱에서 사진불러오기로 작성했는데.. 쇼핑몰앱을 얼마나 무겁게 만든 건가요?

일일이 x표를 눌러 지워줘야 하더군요. 네이버 스마트보드는 네이버의 킬러앱입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 삼성 키카페는 클립보드 과거기록 일괄삭제기능이 있습니다. (둘은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 걸 추천하고 비추할 수는 없습니다만. 이건 배우면 좋겠네요)

동기화 타이밍 설정동기화(백업)할 폴더에 새 파일이 생성되면 몇 분 뒤에 구글드라이브에 올릴지 설정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빠른 게 좋지는 않더군요. 일시적으로 만들었다 지울 파일까지 업로드되면 보기 안 좋습니다. 스크린샷폴더 제외제가 잘 몰라서일 수도 있는데, 구글포토는 기본적으로 카메라폴더와 스크린샷폴더는 무조건 백업하고, 이건 고치지를 못하더군요. 카메라폴더는 그렇다 쳐도 스크린샷폴더는 제외할 수 있는 게 좋을 텐데요. 어차피 유저가 그 외 백업할 폴더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블로깅하느라 만들어진 잡다한 파일들이 사진과 함께 구글드라이브에 쌓이는 것이 싫습니다. 특히 요즘은, 모든 이미지 업로드가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하죠?

블루투스 헤드셋을 유튜브 청취용으로 사용하니까 이런 앱 활용도가 확 올라갔네요. 그래서 업뎃합니다. 근접센서라는 앱이 있었는데 그건 개발자가 내렸나보네요. 참 좋았는데. 이건 그 대신 쓸 수 있는 앱입니다. 개요2023.10.25 이전에 메모한 proximity service와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앱입니다. 그 앱은 근접센서를 이용해 화면을 끄지만, 이 앱은 화면 위에 오버레이된 동그라미를 터치하면 화면를 끄는 게 기본기능입니다. 요구하는 권한은 적어 좋은데 고급기능은 인앱구매필요. 유튜브청취 등 기본목적에는 그냥 기본상태로도 문제없습니다. 제가 앱소개에 "화면끄기"라고 적었지만 '블랙커'라든가 'OLED'가 들어간 앱이름을 보아서는, 디스플레이 칩셋과 패널쪽 전원 컷은 아니고, 화면표시칩셋은 그대..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 네이버 메일에 로그인하고 편지쓰기를 하니 화면 레이아웃이 깨지는군요. 받는 사람 주소 입력이 되고 글제목 입력은 되는데 본문 입력이 안 됩니다.

태그압력할 때 그게 되면 좋겠자고 생각했는데.. 딱히 로직을 사용하기 귀찮으면, 그냥 최근 입력 태그 30개나 50개를 보여주는 것도 좋겠죠. 지금은 앱 화면에서 빈 여백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PC웹 편집기도 그게 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편집기에서 그림을 터치해 선택하면 이런 아이콘이 보이는데, 각각의 아이콘 기능을 잘 모르겠을 때도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은 기능을 잊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간단히 설명해주는 팝업레이어가 뜨면 좋겠습니다.

요즘 알뜰폰 번호이동을 자주 하면서 쓰기는 아직 번거로울까 궁금해서 알아본 것. 조금만 적었고 나중에 살을 더 붙여야 한다. 이 글에는 결론은 없다. 메모뿐이다.그게 확실히 간단하고 직관적이기는(다른 말로 심리스seamless하다고 하나) 하지만, SIM카드에 내용이 기록되니, 번호이동을 하면.. ㄴㅁ위키에는 충전과 잔액이체부분을 길게 설명했던데, 모르겠다. ㄴㅁ위키: 모바일교통카드.  그 외, 옛날에 조금 알아보고 잊었는데,요즘은 약간 달라진 게 있어서 조금 더 적었다. eSIM은 그걸 쓰는 단말기가 내게 없어서 알아보지 않았다.  2.심카드와 단말기의 통신사 일치 문제. 이건 링크를 보니, 최신 OS에서는 " R OS부터는 휴대폰 통신사와 USIM 개통 통신사가 서로 달라도 교통카드 ..

제조사가 지원하지 않는 기계입니다. 다원DNS 파워매니저 PM-B310-W 에 사용하는 앱입니다.온라인에서 검색한 것입니다. 주의: 저도 웹검색으로 찾아낸 것이라서, 소프트웨어의 무결성은 책임지지 못합니다.각자 자기 책임으로 바이러스, 악성코드를 검사하고 사용하세요.제가 찾은 유일한 소스라서, 일단 그대로 압축해 올립니다. 잘 쓸 줄 모르는 분,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삼성 갤럭시스토어/ 원스토어 말고 다른 앱마켓에서 다운받거나 저장소에서 직접 설치하는 방법과 그 위험성을 모르는 분은 건드리지 마세요! * 혹시 스마트폰에 설치하겠다면,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구형폰에 일회용이나 테스트전용으로 생성한 구글계정을 연동시킨 안드로이드폰에서 테스트해보세요. 즉, 해킹당해도 손해볼 게 없는 폰에서 해보시라는 ..

삼성 갤러리 앱에서 지웠다면, 갤러리 앱이나 파일관리자 앱에서 휴지통 메뉴를 열어보면 지운 사진을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OS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고, 아주 옛날 버전은 휴지통이 없다) 구글 포토 앱에서 지웠다면, 파일관리자의 휴지통에서는 볼 수 없다. 그건 구글 포토 앱의 휴지통에서 찾을 수 있고 복구할 수 있다. 구글 포토 앱은 전에는, 구글포토앱에서 지워도 스마트폰에서는 지워지지 않는 선택지가 있어서 갤러리에서 볼 수 있었다. 그런 설정이 구글포토앱에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 설정이 없어지고, 구글포토앱에서 보이는 사진을 지우면, (그게 원본 백업이 아니라 저화질이미지 백업 설정이라도) 스마트폰에서 원본 사진이 같이 지워진다. 그리고 구글 포토앱의 휴지통에서 찾을 수 있고 복구할 ..

좋은 아이디어네요. https://naver.me/xWBPi0bo [단독] 교통 약자, 네이버 기술로 ‘계단’ 넘다…지도 앱 ‘대격변’ 네이버가 ‘계단’을 마주하지 않는 길을 찾아냈다. 지도 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기능 고도화를 위해 수집해 온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현한 기능이다. 네이버의 ‘20년 노력’으로 교통 n.news.naver.com 하나 덧붙인다면, 언덕길없는(또는 오르막 경사가 작고 내리막 경사가 작은) 최적경로안내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세밀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등고선을 반영한 지도는 허용되는 것 같던데, 그렇다면요.

냉장고문이 조금 오래 얼리면 앱 알림이 가고 그 다음에 닫히면 다시 앱 알림이 가죠. 그런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 알림대상인원스마트씽스 앱 알림은 앱을 설치하고 그 냉장고를 등록한 1명에게만 갑니다. 하지만 냉장고 문오래열림 알림은 온가족에게 가면 좋겠죠? 특별한 오래 열림 알림5분이나 10분 이상(사용자정의) 열린 상태로 방치되면 따로 경보알림을 모든 사람에게 하면 좋겠습니다. 삼성계정이나 처음 앱설치한 사람의 인증문자같은 것으로 가족인증을 해서 유저추가한다든가하는 방법이 있겠죠. 이런 게 잘 되면 제조사입장에서도 냉장고 A/S가 줄어들테니 좋지 않을까요?

삼성계정, USIM, 구글계정, 그 외 사용자 추가계정.. 기본설정은 원래 "기본 저장위치" 옵션이 있다는데, 제 전화기에서는 안 보이더군요. UI버전마다 다른가? 제 경우는 그냥, 마지막 저장위치가 기본값이 되는 것 같기도 한데..

KB모바일인증서, KB은행 앱 의무 하다못해 입출금내역 SMS통지 신청같은 것도, 본인전화 인증문자라든가 창구에서 등록한 본인명의 전화기면 되는 게 아니라, KB모바일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앱을 깔라는 것. 아예, KB은행 웹사이트( kbstar.com) 에서 로그인화면으로 가면 이런 팝업이 뜹니다. 공동인증서 쓰지 마시오하고. 입출금내역 SMS자동통지 서비스 사용자가 주의할 점: 절대로 스마트폰에서 앱 알림을 활성화하지 마세요. 스마트폰 KB스타뱅킹앱에 로그인하면, 보통 주거래통장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계좌 잔액 숫자의 오른쪽 위에, 앱 알림 슬라이드바가 보입니다. 그런데 재미로라도 이거 활성화하면 피곤해집니다. 1. 세부설정으로 들어가서 재지정하지 않으면 온갖 광고알림과 정보알림이, 중요..

그냥 정지화면이나 짧은 영상을 풀레이하는 정도가 아니라, 유튜브 광고처럼 영상광고를 2-3개 연속해 보게 하거나 정지화면과 영상을 섞거나해 이런 광고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가 광고제작자의 의도애 따라 앱을 다운받거나 사이트로 이동하게 허는 트릭을 쓰거나 이벤트광고나 게임광고를 인터렉티브하게 만들어서 광고 시청만으로는 넘어가지 않고 지시대로 풀레이꺼지 해야 넘어가도록 하며 그 풀래이 후에도 x를 누르기보다 풀레이스토어화면으로 가도록 x를 디자인적으로나 인간공학적으로 잘 안 보이게 하는 식입니다. 이건 뭐, 어지간하면 누구나 속아넘어가게, 악성코드애서 배우기라도 한 것처럼 진화하고 있네요. ps.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카드게임이 그렇습니다. 인앱결제와 광고가 있는데, 광고는 그냥 보..

PC웹 관리자화면에서 문득 상단을 보니 이 공지가 보여 적어둡니다. 몇 달 전인 1월 8일자 공지였군요. https://notice.tistory.com/2666 [안내] 안드로이드앱 '최소 지원 버전 8.0 상향 조정'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티스토리앱 설치를 위한 Android OS 최소 지원 버전을 8.0으로 상향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버전의 티스토리 앱 사용을 위해 notice.tistory.com 안드로이드 7.1 누가 이하 버전에서 지금 설치돼있는 티스토리 앱은 사용할 수 있지만, 새로 다운로드는 안 되는 모양? 누가버전 기계에서 플레이스토어를 검색해보니, "이 기기에서 작동하지 않는 앱입니다"가 뜨네요.

일단 어디 내는 용도라면, 실손보험청구용도면 스캔앱으로 찍은 이미지파일을 모바일팩스로 보내거나 PC에서 인터넷팩스 서비스로 보내도 통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갤럭시S/노트 울트라같은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외근업무보는 분들도 많은데, 스캔앱으로 서류를 찍어 올리기도 하고. 하지만 스캔앱은 단점이 있는데, 왜곡과 음영을 보정해주는 게 완전하지는 않아서, 유심히 보면 알아볼 수 있죠. 스캔앱으로 찍은 이미지는 스캐너로 읽은 이미지보다 품질이 나쁘면서, 용량은 더 큽니다.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더 희미하고, (당연하지만) 초점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맞지 않은 이미지가 많죠. 조명도 잘 세팅했는데도 찍은 이미지는 음영이 생겨있기도 하죠. 이건 전화기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리모컨을 눌러 찍어도 크게 나아지는 않았습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면 사라지도록 UI를 동일하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니면서 웹서핑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어요.

저장용량이 부족헤 책을 지울 때나 이제 싹 지우고 싶을 때 이북뷰어 앱에서는 1. 파일 하나하나를 열어 지우기를 반복한다 2. os 설정에서 앱 데이터를 싹 지우고 새로 로그인한다 이 둘밖에 없는 듯. 좀 더 세련된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