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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채널으로서의 '버티컬 플랫폼' 스마트폰 앱 본문

견적, 지름직/증권,채권,상품시장

광고채널으로서의 '버티컬 플랫폼' 스마트폰 앱

광고미끼가 그득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찾아본 것들 기록.

줄기를 잡고 정리한 게 아니라서 두서가 없습니다.

 

 

토스앱 주식투자기능, 증권사앱으로 옮겨갈까..

슬슬 빠져나가야 할까하고 생각 중.

직접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도널드 트럼프일까? ㅋㅋ 1000원씩 사던 미국주식 볼 때마다 조금씩 늘어가던 수익이, 한 번도 안 팔았지만 최근 급락에 누적수익률이 10%아래까지 떨어져버려 흥미가 떨어진 것.

 

두 번째로 직접적인 이유는, 오프라인 영업도 하는 국내 대형 증권사들은 일부 국내주식도 1000원구매를 할 수 있지만 토스는 무조건 1주구매밖에 안 된다는 것. 건의했지만 할 기미가 없는 것 같고.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4031814540275082&ca=economy

 

리테일 업계 1위 노리는 토스증권…대규모 신규 채용 - 머니투데이

토스증권이 올해 대규모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개채용의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경력직을 대상으로 약 50명 규

m.mt.co.kr

 

 

간접적인 이유는, 토스앱이 점점 인앱광고앱이 돼가고 있는 부분.[각주:1]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33757

 

‘수퍼앱’ 내세우는 토스…광고 영업 대규모 인재충원 나서

‘대규모 채용’ 명시…두 자릿수 채용 나서 IPO 전 매출 끌어올리기 전략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핀테크 기업에서 종합 플랫폼인 ‘수퍼앱’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한 토스가 광고 상업 부

biz.heraldcorp.com

 

https://blog.toss.im/article/outsight-tossads

 

토스 광고 "잘 알리는 광고를 넘어, 잘 팔리는 광고의 시작" - 금융이 알고 싶을 때, 토스피드

1,500개의 브랜드가 토스에서 광고를 원하는 진짜 이유

blog.toss.im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09/2023060900044.html

 

토스 앱에 동영상 광고?… 수익화 시동

토스가 수익성 강화를 위해 앱 내부에 동영상 광고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자사 광고팀과 사전 협의된 광고주에 한해 동영상 광고를 집행 중이다. 토스는

biz.newdaily.co.kr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8%81%EC%8B%A0%EB%B3%B4%EB%8B%A4-%EC%88%98%EC%9D%B5-%ED%86%A0%EC%8A%A4%EA%B0%80-%EB%B3%80%ED%96%88%EB%8B%A4/ar-AA1ApjoS

 

“혁신보다 수익”… 토스가 변했다

‘혁신’으로 금융권 메기라 불리던 토스가 달라졌다. 소비자 경험을 위해 달리던 토스는 이제 온데간데 없고, 수익성에 목매고 있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혁신 뒤로하고 수익성 집중6일 금융 업

www.msn.com

 

 

사용편의성이 떨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어디 기사였던 것 같은데, 토스가 인력을 늘리고 있는데 그게 인앱광고쪽이라는 말보고 웃음이 나와서. ㅋㅋ

물론 저도 토스는 좋은 앱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확보한다면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5/01/10/VXL75QXPQ5CPPAPIVRHR2AVOH4/

 

[단독] 토스, 창립 후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

단독 토스, 창립 후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 2013년 창립 이후 10년 만의 연간 흑자 전망 토스증권·커머스·광고 분야가 실적 견인 기업가치 제고로 올해 IPO 흥행 가능성도↑

biz.chosun.com

ㅡ 비바리퍼블리카는 (.....) 2024년 첫 연간 흑자를 낸 듯 (......) 2013년 회사 창립 이후 10년 만 (......)

ㅡ 토스의 호실적은 토스 커머스 서비스와 광고수익, 토스증권의 성장세 덕 (......)

ㅡ 2024년 토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900만명을 넘어 (......) 카카오뱅크(1730만명), 주요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슈퍼앱(통합금융플랫폼) MAU는 739만명으로, 선두를 달리는 KB금융의 KB스타뱅킹도 1260만명(......)

- 조선일보

 

 

그리고 토스가 생겨났을 때 우에게 확 와닿은 편의기능.. 계좌이체나 송금용으로는 아직도 무척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 지금은 거기까지가 아닌가, 토스도 사용자가 정말 필요한 기능을 발굴하는 데는 좀 추진력이 떨어진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토스만이 아니라, 다른 앱들("버티컬 플랫폼")도 방향성이 그렇다는 기사.

https://www.lawissue.co.kr/view.php?ud=2024090419210592379817d053b9_12&mobile=1

 

토스 “20대 94%가 토스 가입...재방문율도 88%”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 이하 토스)가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 사용자의 연령대별 특성을 분석한 보고서 ‘토스애즈 오디언스 분

www.lawissue.co.kr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41

 

알바몬·에브리타임·토스 등 '버티컬 앱', 광고 플랫폼으로 주목 - 팍스경제TV

버티컬 플랫폼(Vertical Platform)이 광고 플랫폼 역할을 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20일 산업계에 따르면 버티컬 플랫폼은 특정 분야 또는 상품 카테고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서비

www.paxetv.com

ㅡ 버티컬 플랫폼(Vertical Platform)은 특정 분야 또는 상품 카테고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말하는데, 이용자/소비자가 특화돼있는 만큼 일단 규모(MAU 등)를 확보하면 광고효과도 높아.
예)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마켓컬리(현, 컬리),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오늘의집, 온라인 금융 서비스 토스, 아르바이트생과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잡코리아·알바몬 등 (......)

ㅡ "버티컬 플랫폼의 특징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종합 포털사이트나 소셜미디어와 달리 이용자들의 특성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학생, 구직자, 직장인 등 특정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나 집꾸미기, 패션 등 특정 분야에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비교적 쉽게 예측 가능합니다. 또한 버티컬 플랫폼은 고객들의 취향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전달하기 때문에 고객 충성도가 높아 매월 고정적인 방문자수를 기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적지 않은 기업들이 버티컬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출처 : 팍스경제TV(http://www.paxetv.com)

 

 

  1. 그 전에는 투자상품 수수료를 받는 데 집중했는지, 2020~2021년에는 부동산 P2P 투자 피해 사건도 있었다고.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28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391

     

    P2P 광고 중단 나선 토스...계약 이어가는 카카오페이와 '온도차'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투자 상품 광고·중개 시장에서 발을 뺀다. 은행·증권·PG·보험 등 금융 전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www.digitaltoday.co.kr

     

    토스, P2P상품 과대광고‧책임회피 논란…투자자들 “사회적 책임 다해야” -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이세미 기자】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가 최근 제휴를 종료한 온라인 투자연계 금융(P2P)업체 테라펀딩 투자 피해와 관련해 책임 논란에 휩싸였다. 토스를 통해 투자에 나선 투자

    www.ntoday.co.kr

     

    https://theviewers.co.kr/View.aspx?No=1513237

     

    토스, 부동산 투자 광고 논란…`광고 플랫폼일 뿐` 해명 - 뷰어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부동산 사기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토스 측은 `광고 플랫폼일 뿐 운영은 전부 해당 운영사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22일 YTN은 토스

    theviewers.co.kr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094

     

    돌려막기·연체율급등·원금손실... P2P금융 '우등생들' 어쩌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빠른 성장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을 주름 잡아온 상위업체들이 최근 투자금 돌려막기와 연체율 급등 등의 악재로 휘청거리고 있다. 법제화를 앞둔 상황에

    www.digitaltoday.co.kr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110100043

     

    도피 중인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의 고백

    P2P 금융 사고 중 최대 규모인 투자금 576억원 미상환 후 폐업… 현재 동남아 체류 중

    monthly.chosun.com

     

    https://blog.naver.com/shinhj0803/222233302044

     

    토스 주식 투자 하지마세요. 토스 테라펀딩 부동산 소액투자 본사 답변을 고발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al4z1 국민청원 링크입니다 뉴스 보도 입니다 2021.02.03....

    blog.naver.com

     

    https://brunch.co.kr/@quidlesf/87

     

    부동산P2P대출, 투자 전 경계가 필요하다

    P2P 대출에 빨간 불이 켜졌다. | 저금리 시대에 맞물려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P2P 대출에 빨간 불이 켜졌다. 14일 한국P2P금융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부동산 PF 대출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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