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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등 미국 갑부들, 트럼프 당선 직후부터 주식 매각 본문


견적, 지름직/증권,채권,상품시장

저커버그 등 미국 갑부들, 트럼프 당선 직후부터 주식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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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심한데, 창업자는 차등의결권을 부여한 지분이 있기 때문에 창업자는 매우 적은 지분만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쪽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한 것처럼 의결권을 유지하면서도 주식 대부분을 팔아 거액의 투자금을 만든 다음 자동차회사나 로켓회사같은 신사업에 쏟아붓거나, 아니면 자기가 원하면 교육이나 자선사업에 쏟을 수도 있다는 것.

 

반대로 일반 투자자에게 나쁜 쪽으로는 아래와 같은 식으로 해버릴 수도 있다는 것. 주가가 요동칠 것이 예상되면 대주주로서 감수하고 붙잡고 있기보다 적극적으로 파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41120?sid=101

 

저커버그·다이먼, 뉴욕증시 폭락 전 회사주식 대량 매도

블룸버그, 1분기 내부자거래 분석 소개…수천억∼1조원대 현금화 이지헌 특파원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 등

n.news.naver.com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 등 미국의 갑부들이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뉴욕증시가 혼란에 빠지기 전인 지난 1분기 중 대규모로 회사 주식을 매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내부자 거래 분석업체 워싱턴서비스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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