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제품들이 정말 여럿 나와 있어서,방수테이프와 방수공사로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옵니다.제조사/판매사의 홍보동영상집수리를 하는 분들과 건자재판매가게들의 제품 사용법 소개와 사용하는 법 안내 영상 등. 아래 링크한 건 서핑하다 본 것으로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입니다. 제가 찾아서 고른 게 아니므로 딱히 추천도 아닙니다. 메모용으로 남겨둡니다. 부틸 방수테이프 사용 후기 /갈라진 틈새누수 / 옥상 방수까미노부부, 2023https://www.youtube.com/watch?v=5J41V6RW8YU..... (방수8편) 중도, 상도 필요 없이 한번에 끝내는 방수제 찾았습니다Carpenter, 2025특정 브랜드 방수제의 소개 영상인데, 이런 종류 영상은 많이 나온다. 하나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여러가..

다이어리케이스를 새걸로 바꿨는데두께가 있어서 잡기가 불편.그렇다고 멋대로 접어 주름잡는 것도 좀..그래서 바꾸기 전 길들인 헤진 케이스를집안용으로 사용. 전화기도 실내복으로 갈아입네..ps.젤리케이스를 어디 고정해도임시방편 또는 DIY 케이스 비슷하게 되는데,전에는 순간접착제나 실리콘접착제가 필요한가 생각했지만, 실같은 게 보이는 강한 양면테이프로 해결.

아침 전철역덜덜 떨리네요.ㄹㅇ ㄷㄷ 떨리네요.낮에는 걸으면 딱 좋을 기온이란 예보였는데, 일교차 체감 크네..가을이 깊어갑니다.전철은 난방이 들어옵니다.엉덩이가 따뜻해서 좋네요. ^^여담1.그러고 보면,그렇네요.밤차타고 외딴 환승역 대합실에서 아침을 맞거나, 밤새 걷거나 새벽을 걸으며 해돋이를 맞는 행동을 하기에는 이미 늦은 철이군요. 아, 춥다..2.군대가기 전에 어딘가 가고 싶어서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길떠났을 때도, 이른 시각에 도착한 관광지역에 버스가 없어 덜떨 떨며 걸었더랬는데.. 이런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가을 날씨를 얕보면 안 된다는 걸 자주 배우면서도 계속 잊는..집 관리하나.겨울이 머지 않았군요.둘.시멘트말고도 집수리용 페인트, 퍼티, 방수칠의 제가 본 사용법 안내에는, 영상 5도보다 위에..

2025.10.3. 작성2025.10.23. 갱신이 글은 일부러 발행일자를 뒤로 미룬 글이다.나는 이걸 하나 가지고 있다. 사용기https://pcgeeks.tistory.com/464288 HILDA D120 값싼 레이저 거리측정기 개봉기, 간단 리뷰간단하게 적는다.나중에 덧붙일 게 있으면 갱신하겠다.개요초저가형 거리측정기 중 하나다. 같은 브랜드의 이 종류 중 측정거리가 제일 길다고 하는 모델이다.적색 레이저 광원을 사용한다. 클pcgeeks.tistory.com그 외 블로그에서 D120이나 거리측정기로 찾아보면 나올 것이다.요약: 값싼 만큼 주장하는 스펙만큼의 성능을 못 낸다.이런 게 왜 중요하냐면, 일단 가격때문이다. 특히 중국 브랜드들은 대부분, 같은 세대 같은 라인업 같은 모델에서 측정한도가 ..

제품 정보는 전에 적은 것 링크.https://pcgeeks.tistory.com/24452 다이소 클램프(공작용 집게)바이스까지는 아니고 그냥 클램프 집게입니다. 제품사진을 올려봅니다. 큰 거 작은 거 사두면 그런대로 쓸 만해요. 빛반사가 있어 저렇게 보이는데, 그냥 검정색입니다. 파랑부분은 공작물 표면pcgeeks.tistory.com저 두 제품의 크기는 이 정도입을 벌렸을 때큰 것은 3센티 미만을 잡을 때 실용적작은 것은 2센티 미만을 잡을 때 실용적제품정보에는 더 크게 벌릴 수 있다는데,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소재를 다루기 쉬우면서 쓰는 데 그 정도같다.무는 힘은ㅡ 작은 것은 큰 빨래집게 크기에 강력하다는 느낌. 엄지손가락집으면 강하게 잡네..ㅡ 큰 것은 이거 목공용맞다는 느낌. 힘세다. 엄지손가..

which is better laser rangefinder, green light or red light?https://www.google.com/search?q=which+is+better+laser+rangefinder,+green+light+or+red+light 🔎 which is better laser rangefinder, green light or red light: Google 검색 www.google.com ㅡ 일반적으로, 배터리를 더 먹지만 성능면에서는 녹색광을 사용하는 모델이 언제나 더 좋다.ㅡ 온도, 기후, 거리측정대상의 표면 특성 등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녹색이 낫다.ㅡ 특히 야외 장거리 측정에서 잘 안 재진다고 불평할 것 같으면 녹색이 낫다. (..

간단하게 적는다.나중에 덧붙일 게 있으면 갱신하겠다.개요일부 판매자는 HILDA C369 라고도 이름붙여 판다. "HILDA"가 뭐가 있어보이는 독일을 연상시키는 이름이지만 그냥 중국 듣보니까 브랜드는 신경쓰지 말자.초저가형 거리측정기 중 하나다. 같은 브랜드의 이 종류 중 측정거리가 제일 길다고 하는 모델이다.적색 레이저 광원[FOOTNOTE]레이저거리측정기는 녹색 광원을 쓰는 게 더 낫다고는 한다. 적색 광원이 만들기 쉽고 값싸서 그걸 쓴 측정기가 일찍 상품화됐다고.[/FOOTNOTE]을 사용한다. 클래스2.뒷면에는 전압이 3볼트라고 적혀 있지만, 1.5볼트 AAA건전지를 3개 쓴다. 2개 쓰는 것보다는 낫겠지. ^^최소측정거리는 20센티. 측정기 길이가 11센티 남짓이므로 그걸 고려할 것. 최대측..

사전예얏자는 무료입장가능하고인테리어, 리모델링, 건축상담예약도 일단 받기는 합니다. 이건 해보지 않아 모르겠네요.https://khfair.com/setec/ 서울건축박람회 - 건축·전원주택·인테리어 박람회서울건축박람회에서는 건축 자재, 인테리어 아이템, 전원주택 등 집과 건축물을 짓는데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전시합니다. 서울건축박람회는 학여울역 세텍에서 11월 6일(목) 부터 9일(일)까지 khfair.com장소는 서울 학여울역 세텍 SETEC.코엑스에서 더 내려가면 있는 곳.이런 식입니다.전에 등록한 적 있다면 그때 저장한 정보를 불러오고, 그 다음에 짧은 질문지에 선택해주면 끝.

아마도 이게 보쉬의 레이저 거리측정기 증에서는 가장 저렴한 엔트리급인 듯.AA건전지 사용거리만 측정적색광 레이저, 30미터.다나와 링크https://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28445312&cateCode=14339717 보쉬 GLM 30-23 : 다나와 가격비교자동차/용품/공구,측정공구/수공구,길이/거리측정기, 보쉬 GLM 30-23, 요약정보 : 길이/두께측정기 / 레이저 거리측정기 / AAA 건전지 2개 / 측정범위: 30m / 기능: 거리측정 / 정확도: ±1.5mm / 크기: 100 x m.danawa.com열거된 판매자 중 하나. 제품설명보기용. 국내인증 정식 유통품.https://mitem.auction.co.kr/vip?itemno=D74482..

주의: 지금은 안 된다고 알려진 것이다. kt에서 조치해서 lan포트를 통해 연결해 내부 메뉴를 사용해 올리는 방법은 바로 막혔고, 원래 개발자가 만든 펌웨어 이미지도 받을 수 없게 됐다. 그래서 개발자가 어떻게 접근했는지를 알려주는 정도.  이 제품에 대한 기본 정보는 아래 링크 참조.https://pcgeeks.tistory.com/460797 그리고 로그인http://ztime.tistory.com/899https://m.blog.naver.com/wjsalwjd0803/221652366700https://hardy.tistory.com/221 https://pioneergu.github.io/posts/kt-giga-connection-error/ KT GIGA Wifi 공유기 관리자 모드 접속이..

시멘트 1포대의 무게와 크기삼표시멘트 웹사이트https://sampyo.co.kr/blog/%EC%82%BC%ED%91%9C%EC%9C%84%ED%82%A4-%EC%8B%9C%EB%A9%98%ED%8A%B8-%ED%8F%AC%EC%9E%A5%EC%9D%80-%EC%99%9C-40kg-%EC%9D%B8%EA%B0%80%EC%9A%94/ 삼표위키: 시멘트 포장은 왜 40kg 인가요? - SAMPYO삼표위키: 시멘트 #9 Q 시멘트 포장은 왜 40kg 인가요? 시멘트 한 포대의 무게는 포틀랜드 시멘트를 최초로 만든 영국의 기준 단위에서 시작됐습니다. 19세기 영국은 feet(피트)라는 길이 단위를 사sampyo.co.krㅡ 1824년 영국에서 포틀랜드 시멘트가 개발되면서, 당시 1포대의 용량을 1입방피트로 정..

여름의 끝입니다.2025년도 이제 내려가는 경사가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한번 만들어봄직한 물건. https://youtu.be/z_AftCGYDDE.....

공유기 관리자화면도 열리고 네트워크 설정도 이상없지만 그럴 때까 있다. 그럴 때는, 시계 설정을 볼 것 너무 오래돼서 컴퓨터, 노트북 내장 시간이 지워져있을지도 모른다. 시스템 시간을 현재로 동기화하고 나면 제대로 쓸 수 있다. (자동 동기화버튼이 있을 것이다) 드물게 겪다 보니 또 잊어버린 것 메모.

메모입니다.cat"12V"라고 적혀 있지만, 리튬배터리 3개짜리입니다.man나중에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전에 아버지께서전동드릴 하나 살까하고 말씀하셨을 때,나는 손으로 하면 되지 무슨 필요있냐고 반문했다.그때 무선드릴은 꽤 비쌌고, 집에는 이미 크고 아름다운 유선 해머드릴이 있었고, 드레멜크기 공작용 작은 것도 있었지만,나사돌리는 용도의 어중간한 무선은 없었다.그리고 요즘 내가 어중간한 놈을 잘 쓰고 있다. 이런 건 다나와에서 보면 그리 비싸지 않다.그리고 18볼트 무선도 하나 사볼까 생각 중인데..사실, 전에 말했듯 없어도 그만이다.하지만 몸이 땀투성이가 안 되게 해주거나 덜 지치게 해준다는 점에서 좋고, 의외로 힘이 세서 유용했다안 그래도 금손은 아닌데 억지로 하다 나사머리가 망가지는 일이.. 아 이건 전동이라도 그러니 주의... 줄었다.지붕일할 때는 유선은 매우 무거운데다 거추장스러우니 적당히 가벼운..

과학교구쪽. 모 회사의 아마존 미니샵인데,semto enginehttps://www.amazon.com/semto-engine/s?k=semto+engine모터달아 돌아가는 모양만 구현한 것은 50달러 근처,기름태워 돌아가는 진짜 엔진은 200달러 근처. https://semtoengine.com/https://www.google.com/search?q=semto+engine 🔎 semto engine: Google 검색 www.google.com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면유튜브에서 조립영상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실용성하고는 가성비가 안 좋은 재미쪽 물건들이지만,조립도 레고처럼 하는 건 아니고, 볼트/너트와 부속이 잘못되지 않으려면 조립공구가 여럿 필요합니다. 이건 다른 미니엔진 조립영상 하나..

우리나라에선 엄두를 못 내죠 ㅎㅎ일단 계절별 유량 차이가 심해서 저수지를 안 만들고 저런 걸 지으면 가동률이 낮고,그리고 저런 경치좋은 자리에 물막고 거푸집만들고 시멘트반죽비벼 "공구리"를 치고 수차와 발전기를 심으면아무리 자기 땅이라 해도 바로 고발들어올 테니까요 ^^ 하여튼, 법과 규제가 미비한 나라들이나 개인의 권리를 중요시하는 나라들이저런 면에선 자유롭다는 게 저런 영상을 볼 때만은 부럽습니다.(너도 나도 하면 그건 참 참상이 될 수도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Men Build DIY Hydroelectric Water Turbine in a River Current | Start to Finish By ‪@Life_in_Vietnam‬https://www.youtube.com/watch?v=6..

인테리어하시는 분 글. 검색하다 본 것 메모.전동드릴 설명.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ecks0809&logNo=222147967548 올바른 전동드릴 현실사용법,해머드릴 현실사용법(드릴비트종류, 드릴척)장비에대한 이해도가 중요 올바른 작업과 안전을 위해 공구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그중에서도 전동...blog.naver.com그 중 보쉬 해머드릴인데집에 비슷하게 생긴 드릴이 있어서 잘 본 것.ㅡ 해머기능은 콘크리트용 비트로 콘크리트벽을 뚫을 수 있다. 해머기능없는 드릴은 콘크리트용 비트를 써도 잘해야 겨우 미장면이나 구멍낼까.ㅡ 제대로 된 드릴은 힘이 세서 비트(기리)를 어설프게 꽂고 사용하면 척이 부서진다.ㅡ 철판뚫는 기능은, 전용 비트..

몇 가지 설명이 있는 영상 믹서날 종류와 사용법입니다. - 플러스툴https://www.youtube.com/watch?v=yI6Ez-1I2_g....믹서날은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는 식품용도 있다. 꽈배기같은 형태는 주로 페인트나 좀 무른 종류를 섞을 때 쓰라고 하고,시멘트 모르타르같이 점도가 있는 걸 섞을 때는 선박 스크류처럼 생긴 걸 쓰라고 한다. 어! 꽈배기같은 건 대, 중, 소로 나뉘는데, 단면이 육각인 축 직경은 8미리나 9미리가 많다. 10mm척을 쓰는 전동드릴에 들어간다. 그런데, 내가 본 사이트에서는 이런 종류 대중소가 8미리 8미리 10미리라고 하던데.. 어쨌든 저렇게 생긴 건 대중소가 다 꼽힌다고 한다. 철믹서기 중 (직경) 5인치짜리는 드릴의 10mm척에 들어간다. 하지..

기사와 책기사https://naver.me/5tf0Dkec “제대로 준비된 시작은 없다”…아파트멘터리의 성공은 ‘끈기’ 덕분[이코노 인터뷰]대학 합격의 기쁨도 잠시, 지방 출신 학생에게 서울살이는 고달팠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역시 주거지를 찾는 것이었다. 친구와 같이 살기도 했고 친척 집에 의탁하기도 했다. 시간이 갈수록 내n.news.naver.com 인테리어 원 북 :철거부터 스타일링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리모델링 개척기윤소연 저자(글) 디자인하우스 · 2015년 04월 05일368쪽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073354 인테리어 원 북 | 윤소연 - 교보문고인테리어 원 북 | 이 책 없이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하지 마라!요즘 시대의 ‘집..

모 직구샵에서 세일할 때 본 것.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이것보다 더 싸고 최소기능만 있는 물건인데, 안 되는 건 아닌데 불만족스러워서, 서핑하다 눈이 갔습니다. 그래서 메모해둡니다. 좋은 게 많을테고, 그리고 이런 것보다 신뢰성있는 계측기브랜드(독일이나 일본브랜드)도 있습니다. 가정용정도면 잘못해서 활선을 건드려도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지만, 산업용으로는 목숨이 달린 문제기도 하고. 교류전선 활선, 중성선 감지 가전제품 전원케이블같은 전선에서 단선된 곳 찾기 교류 12V 저전압부터 감지/ 최소 감지전압 선택기능 그 외 조금 더 있는데 그건 설명서를 봐야 알겠네요 이런 종류 중 어떤 것들은 ㅡ 앞뚜껑을 열어서 프로브를 노출시켜 접촉식 겸용으로 쓸 수 있게 해놓은 것도 있고, ㅡ 저런 기능에 더해 노출시킨 ..

알리 테무 등에 파는 것과 그런 데나 타오바오 해외구매/구매대행으로 국내몰에 파는 것들은 브랜드 이름이나 모델명이 달라도 속은 같은 경우가 많다. 아니, 그냥 그게 디폴트값이고, 개중 잘나가는 걸 사칭해서 가짜로 만들어 딱지붙여 팔거나, 그나마 열화판으로 단가절감해 저질부품쓰거나 부품빼내고 파는 게 많다고 보면 될 것이다. 무법천지, 강호무림이라고 보면 된다.그래서, 이 글에서는 WVC로 시작하는 모델넘버를 말했지만, GT, GTB, BYR, SM이나 다른 이름이 붙은 것들이라도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소감1개는 1년쓰고 고장, 1개는 설치해보니 바로 갔다는 말같은데.. 그래서 "빡쳐서" 영상을 올렸다고.댓글이나 다른 영상에, 거의 모든 이 가격대 중국산 마이크로인버터는 발열이슈가 있어 방..

1.하나알리 등에서 싸게 직구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기본적으로 국내 인증을 전혀 받지 않은 기계라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컴퓨터나 전자기기를 리뷰할 때 단기간 쓰거나,화재나 꺼짐 등 이상발생시 바로 조치해줄 사람이 있거나불날 일이 없는 미약한 전류를 사용하는 용도라면 그런대로.. 하지만 만약 이게 원인이 돼 화재가 난다면 보험처리가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또한 좀 민감하거나 고가거나, LCD패널이 붙은 마이컴이 들어있으면서 kW급 대전력을 끌어쓰거나, 수십만원을 넘는 전자기계, 가전제품에는 되도록 연결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기껏해야 1만원대 정도인 이런 물건, 인증안받은 거 사쓰다가 그런 가전제품이 고장나면? 요즘은 기사 기본 출장비가 2만 6천원부터 시작하는 회사도 있다. 국산, 적어도..

휴먼 에러 관점에서 보는 조립.교류 220V가 들어가는 가정용 전자제품은 고장나도 고장으로 끝나거나 퓨즈가 나가거나, 큰 일이 나도 집안 차단기가 내려간다. 불나지 않는 한은 거기서 끝이다. 그런데 직류 21V짜리 배터리는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다. 바로 불이 확 나버릴 수 있다. 그리고 기술자도 가끔 실수하는데 DIY하는 일반인은 자재를 고를 안목도, 땜질과 조립을 잘 할 솜씨도 아무래도 실수가능성이 높다.. 이런 이야기로 시작.  배터리DIY 하지마세요 (전직 전기차 엔지니어 관점)https://www.youtube.com/watch?v=PU7NWcDNPlc..... 영상에 업로드된 2022년 현재 한국내에서는 화재를 예방하는 보호회로가 내장돼있지 않은 리튬충전지셀은 개인에게 판매나 유통할 수 없도록..

RC라는 취미가 무척 비쌌던 시절에는 입문용은 고무동력기였죠. 그리고 그중에서도 발사와 셀로판지 또는 아주 얇은 종이, 피아노선이라 불리던 가는 강선을 이용한 고무동력기 DIY는 꽤 유행한 취미였고, 책도 여럿 나왔습니다. 주로 일본책의 해적판이었던 것 같지만. 그 중에도 저것 비슷하면서 저것보다 더 정교한 비행기, 복엽기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 것들이 지금도 검색해보면 튀어나옵니다. 그런 비행기는 아주 작은 드론과 마찬가지로 외풍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내용 혹은 실내경기용으로 만들어 즐깁니다. 아래 영상에 나온 것도 그런 것의 일종인데, 고무줄이 천천히 풀려 동력이 오래 유지되도록 하는 부분이 중요하기로는 마찬가지. (고무동력기 초보들은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해서 오래 못 날리기도 하죠..

저장장치의 커넥터 핀을 부숴놓고 안심?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  컴퓨터를 그냥 버리면 큰일 납니다. 하드디스크는 이렇게 하면 그냥 고쳐지거든요. - 복구천재 꼬마신발 2023https://www.youtube.com/watch?v=Ul7E8_Frg2U..... 복구시도ㅡ 부숴진 단자를 납땜질해  교체한다. ㅡ 동일 모델의 기판을 가져와서 교체해본다.(보통 기판에는 고유정보가 있어서, 드라이버로 풀어낸 기판을 바꾸는 것 자체만으로는 안 된다고. 하지만, 복구업체는 원래 기판의 EEPROM을 가져다 그 정보를 새 기판에 심어 복구에 사용) * 범죄가 아닌 일반적인 고장수리목적일 때는,고장난 하드디스크 중 기판과 단자가 멀쩡한 것을 구해다 시도해볼 수 있다고 한다.그래서, 데이터복구업체들은 고장난 하드도 수집..

이렇게 하는 분도 있군요. :) https://thyun.tistory.com/180  그 밖에, 저 블로그에는 스팟용접기 DIY도 있습니다. 자주 쓸 일은 없지만, 잘하는 분들 동영상보면 특히 배터리납땜이나 220V 전원을 다루는 회로에 고온납땜대신 이게 필요하다/좋다고 설명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거 따로 사려면, 그것도 출력전류가 커질수록 돈을 좀 줘야 합니다.

충전기 본체는 튼튼하지만케이블은 그렇지 못해서, 새 선으로 바꿔주거나,어댑터 본체에서 나와 꺾여 헐어버린 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선을 당겨 납땜을 해주어야 할 때.두 번째 녀석이 고장난 김에, 둘 다 열어보기로 했다.어댑터를 분해해야 한다면 요령이 필요하다.애플은 고칠 수 있게 나사박아 만들지 않고 붙여버린,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가장 온건한 방법이 펜치로 억지로 벌리는 것이다.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듯.아래 검색결과와 링크 침조.https://www.google.com/search?q=%EB%A7%A5%EB%B6%81+%EC%96%B4%EB%8C%91%ED%84%B0+%EB%B6%84%ED%95%B4 🔎 맥북 어댑터 분해: Google 검색 www.google.comhttps://m.blog.nav..

유튜브에서 호스 클램프 DIY라고 치면, 철사와 간단한 공구를 써서 물호스 연결부를 안 새게 고정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호스 클램프는, 철물점에서 파는 클램프입니다. 어떤 건 풀고 조이기 쉽게 플라스틱 손잡이가 달려있기도 하고, 어떤 건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쓸 수 있는 구경범위가 정해져있어서 여러 크기로 팔죠. 그리고 그걸 원하는 용도에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구성품을 모은 키트도 파는데, 공사용으로 쓸 큰 뭉치도 팔지만, 가정용으로 짧게 잘라 팔기도 합니다. https://youtu.be/KQwTRWT6_1o. . . . . https://youtu.be/R1xNO6cGmBI. . . . . 이걸 요즘 집에서 쉽게 볼 만한 데는.. 태양광발전패널을 발코니 난간에 ..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분 게시글을 서로 퍼가면서(폭은 그분이 올렸거나), 중소기업 파견근로자 공사현장 점심밥 인증사진으로 유명했던 "ㅊㄹㅋㅌ"(초성만 적습니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의 사고이야기에서 시작. 밥사진을 거의 매일 올려 유명인이었다는데 어느날부터 글이 안 올라와서 궁금해한 사람들이 웹검색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 사람이 자기 글에서 마지막 인증한 지역 사고뉴스롸 조합해 짐작한 것이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진 분위기. 저는 ㄹㄹㅇ 음식쪽 게시판에 올라온 걸로 처음 접했더랬습니다. 밥이 꽝인 날도 많았겠지만 맛있어보이는 함바집스타일로 가득 담은 점심을 깨끗하게 비우던 사람. 그래서 잊어버리기 전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ㅠ ㅠ 사람 일은 하루 앞을 알 수가 없군요. 저 사고와는 상관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