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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우주계획을 매우 값싸게 추진하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저런 모험도 해봤나봅니다. 공식 발표가, "어느 정도 복불복이었지만 한 번 해봤다"는 느낌이니. ㅋㅋㅋ 값싸게 쏴올리고 값싸게 달탐사한다면 그만한 것도 없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같은 민수용재료를 쓴 캔샛을 민간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개인이 자비로 지구저궤도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험으로 달의 밤을 버티지 못한다는 게 증명(?)됐으니 다음부터는 보온과 단열이 되는 좀 비싼 장비를 사용하거나, 값싼 장비는 그런 걸 써도 되는 용도에만 쓰겠지요. ㅡ 인도는 4번째 달착륙 성공국가. ㅡ 달남극 표면에 착륙해 탐사하는 것은 인도가 처음. 인도의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의 착륙선 비크람은 탐사 로봇 프라기안을 품고 달 남극에 착..

언뜻 훑어보기로 3개 지자체이야기가 나옵니다. 충남 계룡, 전북 익산, 전남 여수. 최근 몇 년 분을 종합한 듯. https://youtu.be/yvm4UBKHAno 그 중. 충남 계룡시의 경우. 그런데, 기사에서는 2015년부터 수질민원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룡시는 2021년과 2022년에 엄사면지역 상수도관로 세척사업을 했다는 모양인데.. 관로 내부 CCTV검사얘기도 있고, 공사에 대해서는 몇몇 신문기사와 계룡시 웹사이트 공고로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그 공사를 했고 저 보도에 나온 내용이 그 세척공사 이후의 일이라면, 그럼 뭐가 문제였던 걸까요. 계룡시는 1. 만약 다음 세척사업이 계획돼있다면 그때는 민원지역 아파트마다 주민대표를 보내달라고 해서 같이 보는 게 좋겠네요. 공사를 제대로 했는..

비슷한 이야기는 전에도 꽤 있었는데요, 요컨대 성분이 균일한 원자재로서 쉽게 공급받을 수 있으면서 강성을 올릴 수 있는 혼합첨가물이면 된다는 건데.. (여기에 건축물을 사용 중일 때나, 철거할 때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야 하는 조건도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1314 커피 찌꺼기로 콘크리트 강도 30% 강화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로스팅되지 않은 원두, 로스팅된 원두, 사용 후 남겨진 커피 찌꺼기, 커피 찌꺼기로 만든 숯의 샘플. 호주 로열멜버른공대 제공커피 찌꺼기로 더 강한 콘크리트 www.dongascience.com ㅡ 커피찌꺼기는 탄소를 함유한 폐기물 중 하나. ㅡ 적당히 건류해 탄소부분만 남겨 시멘트에 혼합하는 부재료로 썼다니 쓸 만..

이스라엘에서 한 것. "몇 가지 조직이 미비해 자궁 착상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연구에 대한 반대여론을 의식한 느낌이 듭니다. 그쪽도 고려해 배양조건을 정하면 생길지도 모르죠. https://naver.me/xecWfeIt 먼저 용어정리. 정확하게 알려면 다른 출처를 좀 찾아봐야겠네요 정자와 난자의 수정 또는 복제(생식 능력이 없는 세포에서 난자로 핵을 옮기는 것)에 의해 만들어진 경우를 배아라 한다. (......) 수정을 통해 만들어진 배아는 보통 임신 8주차까지를 말하고 9주차부터는 태아(fetus)로 분류된다. 이와 달리 줄기세포로 실험실에서 배양한 경우는 배아 모델이라고 부른다. - 코메디닷컴 기사에서 정자와 난자 없이…완전한 인간 배아 모델 배양 성공정자와 난자 없이 줄기세..

포인트는 다르지만 젠트리피케이션하고도 연결되는 이야기. 이 단계까지 "성공"하지 못한 지역도 많지만, 이 단계까지 와서 "모범성공사례"가 된 마을들도 지금 이대로가 좋지만은 않다는 것. 그렇다고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고 이걸 해결해가면 진짜 좋을 것이라고 이해해도 되겠죠. 한편 꽤나 심각한 이슈라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57497?sid=102 “관광지 안 돼” “이참에 돈이라도” 두 쪽으로 갈린 ‘핫플’ 주민들 편집자주엔데믹(코로나19의 풍토병화)과 유커(중국 단체 관광객)의 귀환이라는 희소식에도 웃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마을형 관광지 주민들이다. 외지인과 외부 자본에 망가진 터전이 더 엉망이 n.news..

V-22 오스프리가 선도자였다면, 이쪽은 거기서 얻은 경험을 적용한, 보다 실용적인 쪽. Next-Gen Tiltrotor Aircraft is Coming https://youtu.be/BEXcpefB_d0 생긴 모양은 투박해도, 잘 날아다니네요. 오스프리때는 프로펠러가 붙은 엔진 자체가 앞을 보다가 위로 돌아갔는데, 베일러는 엔진은 날개에 붙어 있고, 동력을 전달받는 부분부터 위로 구부러집니다.

호주에서 나온 발상인데.. 유럽인이 도래하기 전부터 있었던 화전민을 생태계의 일부로 인정하고 큰불을 막는 전략을 짜보자는 데에서 시작. https://naver.me/FM1iK8sQ [표지로 읽는 과학] 호주 생태계 지키려면 원주민 지식 동원해야국제학술지 ‘사이언스’의 이번 주 표지에는 호주의 숲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실렸다. 푸른 나무로 가득한 숲 이곳저곳에는 불씨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상공에는 헬리콥터 한 대가 날고 n.news.naver.com

기상청 옆집 과학자들이라는 기상청 유튜브 영상입니다. [기상청 옆집 과학자들] 기나긴 진화와 생존, 한국의 갈라파고스는? 제 3화 식물분류학자편 https://youtu.be/4sKkjm-4O7o . . 어떤 지역의 식생은, 그 지역의 장기적인 기후를 반영한 것이다. 단기적인 출렁임을 버티며 오랜 시간을 살아내 지금 그 지역에서 버티고 있으니까. 울릉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울등도는 (생태학관점에서)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연구하지 좋다고. 어떤 식물이 울릉도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얼마나 오래 전에 들어왔는지 등. 그리고 빙하기때 번성하던 식물이 아직 남아있는 곳이 한라산. 이건 다음 편 예고. -> 후속편 https://youtu.be/hTj9LxtfYiM

이건 연합뉴스의 27일자 기사인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7170200104 호주 해변에 좌초된 돌고래떼 구조, 끝내 실패…45마리 안락사 | 연합뉴스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호주 남서부 해변에 좌초됐던 돌고래 떼 구조 작업이 실패해 호주 당국이 이들을 결국 안락사시켰다. www.yna.co.kr 저 기사 밑에 관련기사목록이 뜨는데, 이렇습니다. 왜이럴까요.. 이건 작년 10월 뉴질랜드의 비슷한 사건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9018751104 뉴질랜드 해변서도 돌고래 250마리 집단 폐사(종합) | 연합뉴스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지난달 호주의 한 해변에서 약 200마리의 돌고..

ㅡ 우리나라는 소득수준 향상, 기술발달,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고용 비중이 증가하는 ‘경제의 서비스화’가 진행 ㅡ 디지털(ICT·SW) 서비스는 제조업·서비스업 등 全산업과 융합을통해 산업의 서비스화를 촉진하는 서비스경제의 핵심 역할수행 ㅡ 서비스업과의 융합을 통해 제조업 대비 크게 낮은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생산성 개선 가능 그러나, AI 학습용 빅데이터 구축·활용 저조, 디지털 시대에맞지 않는 낡은 규제 등이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를 제약. 아울러, 생성형 AI 출현 등 디지털 가속화에 따라 경제·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회문제 대응 필요성 대두 요약이 될 만한 부분부터 먼저 발췌. 전략/핵심과제 데이터 구축 및 활용 촉진 ➀ 산업별 다양한 AI 학습용..

기사 먼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776176?sid=001 “결혼한 딸 AS는 언제까지...” 황혼육아에 발목잡힌 노후 [왕개미연구소] 손주 돌봄, 여성 행복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니 日, 외손주 돌봄 고령 여성의 행복지수 낮아 저출산 문제 극복에 진심인 일본에선 여성의 행복지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n.news.naver.com 1. 기사는 일본의 사례에서 시작합니다. 이런 쪽에서, 일본이 간 길은 우리도 참고가 되었기 때문에. ㅡ 사토 카즈마(佐藤一磨) 타쿠쇼쿠(拓殖)대 정경학부 교수가 2000~2018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ㅡ 그래프는 일본 기혼 여성의 행복지수라는 설문조사결과인데, 자녀가 있든..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사람자식이 개자식보다 못하네. 매일경제신문 기사입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786541 학폭 피해 빈도 이 정도라니…고교생 3명중 1명 “매일 시달렸다” - 매일경제 한국교육개발원 실태 보고서 학교폭력 피해율은 초>중>고 피해빈도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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