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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화면 스크린샷입니다. 이벤트하는 것말고 유료구독 중에서, 미니와 슬림의 차이는, 일단 바로 보이는 것은 구글드라이브 저장공간 100GB (우주패스 mini 연간결제 한정)네요. 그리고 월간이 아닌 연간권으로 구독하면 돌려주는 포인트가 결제비보다 많거나(slim) 대부분 커버되니(mini) 이득입니다. 만약 사진 원본파일 동기화같은 용도때문에 구글드라이브 100기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mini 연간권으로 결제하면, 11번가와 11번가-아마존 혜택말고 구글드라이브만 해도 매우 싸게 이용하게 된다는 계산. 뭐, 그게 이녁에게 꼭 필요한지는 스스로 계산해볼 일이지만요. 우주패스 slim 우주패스 mini

스마트폰 구글포토앱에서 업로드할 때, 무료용량만 사용하면서, 사진을 원본그대로 업로드하게 방치했다면, 어느새 용량이 다 찼다는 경고를 볼 겁니다. 그때, 업로드된 사진을 압축해주는 메뉴가 있습니다. https://photos.google.com/quotamanagement 단계를 따라가며 스크린샷찍은 것을 올려봅니다. 구글포토 photo.google.com 에서 저장용량으로 들어갑니다. 꽉 찼네요.. 화면에서, "저장용량 복구"를 보죠. 용량절약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도움말보기. 그래서, 손실압축할 때 화질손실이 된다는 내용에 동의하고 압축 클릭. 그럼 이렇게 진행중표시가 나오고, 나중에 다시 들어가보면 용량이 늘어나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구글포토앱을 봐도 됩니다. ps. 1. 구글포토 앱에서 사진과 동영..

네이버 마이박스 앱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크롬 브라우저로 네이버 로그인과 네이버 마이박스 화면 열기를 해줘도 며칠 뒤에 마이박스 휴면 알림이 옵니다. 네이버 마이박스 휴면알림은 이메일과 문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화면:

이런 것. 왜 왔나 했더니, 구글포토 사진업로드 설정이, "고화질"이 아니라 "원본"으로 돼있더군요. 10MB가 넘는 사진을 퍽퍽 연사했으니 그게 다 올라가서 저리된 것. 저는 바꾼 기억이 없는데.. 쩝. 지금 보니 "고화질"이 아니라 "원본 화질"로 돼있어서, 아마도 업데이트되면서 설정이 리셋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장용량 절약"으로 다시 선택해주었습니다. 참고로, 예전에는 고화질 -> 원본 으로 화질과 용량을 올려주면 다시 업로드할까요하고 물어봤는데, 품질을 낮추는 쪽으로 변경하니 그런 식으로 물어보지 않는군요. * 저장장소를 비워줄 때는 구글 테이크아웃(Google Takeout) 내보내기 기능 활용. https://takeout.google.com/ * 여담. 1. 구글포토 전체나 ..

2023.6월 기준, 구글 블로거(Blogger) 도움말을 발췌합니다. 블로그 백업 또는 가져오기 https://support.google.com/blogger/answer/41387 블로그 백업 또는 가져오기 - Blogger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가져온 모든 글 및 페이지를 자동으로 게시" 옵션 부분을 주의. 조금 써보고 느꼈기로, 구글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모든 글은 공개하는 원칙인 것 같다. 비공개글은 작성 중인 글. 그렇기 때문에 저 옵션을 켜놓으면 가져온 모든 글(백업했을 때는 공개글과 비공개글이 섞여있었을 글뭉치)이 공개글이 돼버릴 위험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시험해보지 않아 모르겠다. 나중에 해볼 ..

사진을 찍으면, (제 느낌에, 바로 구글포토앱을 열지 않는다면) 구글포토는 조금 기다렸다가 백업을 시작하는 것 같더군요. 그 지연시간은 때때로 유용한데, 잘못 찍은 사진이나 스크린샷을 지우면 그 이미지는 백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죠. ^__^ 하지만 그 지연타이밍이 너무 길면, 컴퓨터나 태블릿에서 구글포토앱을 열어 볼 때 안 나오고, 때때로 구글포토는, IOT용도로 구글포토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인지, 마이너 업데이트가 있으면 아니면 뭔가 불명확한 이유로, 며칠분의 사진이 백업이 안 돼있어서 앱을 열어서 기다려야 겨우 백업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개선해주면 좋겠네요. ㅡ 구글포토앱을 열면 바로 백업시작 ㅡ 평소의 백업 지연타이밍은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예측가능하..

업로드방식이 원시적이군요. ㅡ 잘 끊어집니다. ㅡ 재업하면 중복파일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파일갯수가 몇백 개 되면, 도중에 끊어진 경우 업로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불가.

데이터 백업개념으로 정기적으로 해주면 좋은 것. 하지만 구글을 믿고? 잊어서? 보통 안 하는 것. https://takeout.google.com/?hl=ko 백업항목은 그 계정에서 가입하거나 (정보를 기록 중인?) 구글서비스에 따라 다른데, 예를 들어 이 정도. 이렇게 구글 테이크아웃으로 개인데이터를 반출(?)할 수는 있는데, 그걸 수정해서 다시 집어넣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테이크아웃으로 데이터를 꺼낸 다음 삭제한 데이터는 그걸로 끝. 예를 들어, 구글 서비스 중 일부는 기능이 형편없어서, 데이터를 밖에 꺼내 수정한 다음 되도려놓고 이용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테이크아웃으로 꺼내 수정한 데이터를 다시 넣을 수는 없다는 이야기.

올 상반기(2022년 7월쯤?)에 폐지한다고 작년 상반기에 통보했다는 기사입니다. 그리고 각 대학에서는 일단 많이 쓰는 사용자들에게 비워달라고 메일을 띄웠고.. https://m.etnews.com/20210625000161 초중고 '줌', 대학은 '구글' 유료화...학교 정보화 비상 학교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해 온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가 잇달아 유료로 전환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오는 8월 줌에 이어 내년 7월에는 그동안 대학들이 무제한 이용해 온 구글의 메일 저장용량 www.etnews.com 이건 작년 초 구글의 글로벌 정책이 바뀐 것이 국내에도 적용된 것이라는데요, https://bbs.ruliweb.com/mobile/board/300010/read/2189101 대학교 구글 드라이브 무제한 요금..

구글 원(구글드라이브) 와 비교하면, 제공용량이 딱 비교되지는 않고, 지원앱도 구글이 압도적이기는 하지만, 가격대 용량만 보면 봐둘 만한 듯. https://mybox.naver.com/about/product 네이버 MYBOX 사진・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손쉽게 정리하고 공유하세요 mybox.naver.com 위에 적힌, "네이버 멤버십혜택"이야기는, 마이박스 180GB는 네이버 멤버십에 가입하면 그냥 따라오기 때문에 고려해보란 말. 연간권기준으로 180기가 마이박스가 33000원, 180기가 마이박스를 주는 네이버 멤버십이 46800원이라, 180기가 마이박스를 제외한 네이버 멤버십값은 연간 13800원, 그러니까 한 달에 1150원일 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래 스크린샷 참조. https://ni..

블루스크린뜬 다음 윈도우가 만드는 덤프파일분석프로그램이 짚어낸 게 그거더군요. 네이버 클라우드일 때부터 윈도우7지원은 좀 손떼는 분위기였는데, MS도 윈도우7은 지원안한지 오래고.. 그래서 서로 엊맞은 게 있었나봅니다. 아래는 그 일에 대한 기록, 스크린샷입니다. WhoCrashed Home Edition 프로그램 설치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상용버전을 써야 하는데, 일단 간단하게 보는 건 무료버전으로도 가능한 듯. 실행해서 체크. 과거 덤프파일 리스트를 읽어들입니다. 그리고 분석결과. 대부분이 네이버더군요.

1. 데스크톱용 Google 드라이브 아래 공지를 보면 https://www.sotheb.co.kr/206 2021년 2월, Google에서는 기존에 백업 및 동기화, Drive 파일 스트림의 두 가지로 운영되던 Google Drive 동기화 클라이언트를 데스크톱용 Drive라는 하나의 동기화 클라이언트로 통합한다는 내용을 공지했습니다. (......) 2021년 7월 19일부터 백업 및 동기화에서 사용자가 데스크톱용 Drive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계별 안내를 지원할 예정임을 알려 드리기 위해 연락드렸습니다. 배포를 관리해야 하는 경우 2021년 8월 18일 전에 현재 백업 및 동기화 사용자에게 데스크톱용 Drive를 배포하고 데스크톱용 Drive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안내를 따르도록 독려하시..

전부터 이런 팝업을 여러 화면에서 띄웠죠. 그리고, 요즘은 메일도. https://support.samsungcloud.com/#/eof_notice/downloadData Samsung Cloud Samsung Cloud is an online storage space for all your stuff. You can use it to sync apps, back up devices, as well as store photos, videos, and more. support.samsungcloud.com

전에도 적었나 모르겠는데.. 몰라요, 생각난 김에 다시 찾아봅니다. 구글의 경우는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건 내년이니까 아직은 최종소비자쪽은 조용한 모양이네요. 초중고까지 교육기관 화상수업에 널리 사용하던 줌의 교육기관 무료계정은 내년 1월부터 유료화라는 기사가 보이네요. 모 매체에 따르면 줌(zoom) 대체는 공공플랫폼(공공학습관리시스템)은 e학습터, 온라인클래스, 민간플랫폼은 네이버 웨일온, 구글 클래스룸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1년 반 동안 '원숭이 꽃신'을 신어 발바닥이 말랑말랑해진 상태라서 "이대로 줌쓰고 싶으니까 줌 사용료를 정부가 주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하고요. 구글 드라이브 지금까지는 구글드라이브 저장공간을 무제한으로 두었지만 앞으로는 학교당 100TB까지만 ..

클라우드베리 서비스가 9월 하순에 완전 종료되고, 백업한 전화기 정보, 저장한 파일도 삭제됩니다. 그래서, 그 전에 파일을 받아가라며, 때때로 고지가 옵니다. 안내 페이지 https://www.thecloudberry.co.kr/notice/view/502.do?page=1 클라우드베리 쉽고 편리한 무료 클라우드. 당신의 모든 일상들, 클라우드베리로 간직하세요. www.thecloudberry.co.kr 컴퓨터에서 다운받을 때 사용할 웹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추천하네요. = = = = = = = = = = = = = 3. 데이터 백업 방법 PC 웹(https://www.thecloudberry.co.kr)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백업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향후 파일백업을 쉽게 받으실 수 있도록 전용 ..

안드로이드OS 버전마다 달라지는 게 궁금하기도 해서 구모델 전화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요즘 앱 메모리먹는 게 상당하다. 나는 게임도 안 까는데.. 그리고 전에 전화기를 바꾼 이유 중 하나는 내장메모리관리하기 번거로운 점도 있었다. 시스템과 앱스 사용량 합계만 32GB를 넘었으니, 나같은 사용패턴으론 64기가가 최소한이다. 하긴, 요즘은 보급형폰도 이 용량으로 잘 나온다. 32기가는 아마존 태블릿 정도 생각나네. 이쯤 되면 아직은 괜찮다. 6월 1일부로 구글 포토의 구글재압축조건(고화질) 무제한 사진백업서비스가 없어졌다. 이제는 구글계정 무료이용자당 15기가 정도 제공되는 용량 안에서 지금까지 이용하던 고화질압축을 계속 이용할 수 있고(앞으로 몇 년 이용할 용량이 구글드라이브에 남았는지 계산해준다),..

그다지 달라진 것도 없고, 내 문서 폴더 안에 다른 프로그램들이 설치한 문서 외 파일들.. 너무 긴 이름이거나 특수문자를 쓴 이름인 파일은 "동기화못했다"며 에러내는 버그도 여전하지만. (동기화 제외지정할 수도 없이 매번 에러메시지를 봐야 함) https://mybox.naver.com/#/my 네이버 MYBOX 사진・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손쉽게 정리하고 공유하세요 mybox.naver.com 윈도우OS에서는 탐색기를 지원하지만, 리눅스에서는 아직. 지금은 윈도우용과 ㅡ 맥용 https://apps.apple.com/us/app/ndeulaibeu/id975815190?amp%3Bmt=12&ls=1 ㅡ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 앱이 있습니다. 이용약관 https://mybox.naver.com/abou..

공지메일 다들 받아보셨을 것입니다. 구글포토 고화질 무제한백업이 없어집니다. 단, 지금까지 백업된 것은 그대로 남고, 6월 1일부터 백업되는 파일은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먹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구글드라이브 제공 용량을 착실하게 먹어갑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백업되게 두어도 되던 시절은 이제 끝. 사진백업 누적속도를 가지고 예상 사용량을 보여주는 페이지 링크가 있는데, 개인마다 다른 주소같아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클릭하면 열리는 웹페이지에서 "지금 남은 용량가지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쓸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자동백업이 되다 말다 하죠. 컴퓨터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포토를 열어 보면 사진이 올라와있지 않아서 전화기의 구글포토앱을 실행해보면 1. 무슨 알림이 올라와있거나 2. 알 수 없는 이유로, 앱이 열리면 그때사 동기화를 시작할 때가 잦습니다. 제 생각에, 구글은 구글포토앱을 사람이 수시로 열어주어야 제대로 동작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놨어요. 그 의도는 아마, 자동화한 툴을 써서 고화질 무료저장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닌지.. 그래서 2021년 6월부터, 고화질 무제한 백업이 안 되게 된 다음부터는, 무료가 아니게 된 김에, 어차피 돈을 써야 한다면, 사진백업은 구글포토말고 다른 서비스도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속알맹이는 그대로. 파일명과 폴더 생성 시 지정할 수 없는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80자를 초과하는 이름 - 전체 경로가 255자를 초과하는 이름 - "."으로 끝나는 이름 (폴더만 해당) - "."으로 시작하는 이름 - 이름에 : " / \ | ? * #과 같은 특수 문자를 사용한 이름 - 이름 앞뒤 공백 있는 이름 이런 거 되게 해 줄 생각은 없지?? 네이버가 저걸 이용자에게 바꾸라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내 문서 폴더에 저런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꽤 있거든. ref. 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help?serviceNo=636&categoryNo=2416 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h..

이전에 공지된 바와 같이 2021.6.1일 전까지는 지금처럼, 구글서버가 화질을 조정하는 고화질 백업에 대해서는 구글 드라이브 용량에서 제외입니다. 2021.6.1 이전에 업로드된 파일도 계속 무료저장. 하지만 2021.6.1일부터 업로드되는 파일은 화질무관하게 모두 이용자의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즉, MS의 원드라이브처럼. 구글포토에 들어가니 알림이 있네요. 정책 설명 이렇게 유료로 바뀌면 저장용량을 관리하는 기능이 중요해지는데, 일단 화질좋은 사진만 남기는 툴은 만들어준다고. 그 밖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구글 포토의 업로드된 정렬순서와 날짜를 보고 구글드라아브의 용량을 차지하는 파일을 확인할 수밖에 없는지, 아니면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포토가 백업하는 파일은 예전처럼 구글드라이..

Part 1. 삼성전자가 이런 제휴해서 돈벌 만큼 회사 사정이 나쁜가? 팝업 안 뜨는 선택지, 구글드라이브나 네이버 클라우드나 개인NAS 계정연결도 좀! 삼성클라우드가 자기들 그만둔다면서였던가? 이유가 생겨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클라우드로 이전하라는 요구를 한 지는 꽤 됐는데요, 이 나쁜 놈들이.. 원클라우드 안 쓴다고 해도 매번 팝업을 띄웁니다. 잠금화면상태에서 사진찍고 갤러리로 가서, 방금 찍은 사진말고 다른 그림을 보려고 스크롤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봅니다. 여기서, "나중에"를 터치하면 일단 없어지지만 다음에 또 저 팝업을 보죠. "OneDrive로 이동"은 삼성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원드라이브로 이전하고, 각종 기능은 원드라이브 기반으로 동작시키겠다는 겁니다. 눌러주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확인..

그때부터는 '새로' 동기화되는 고화질(원본파일이 아니라 구글이 재압축하고 최고해상도를 제한해 가공해 서버에 저장한) 사진(이미지)과 동영상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용량이나, 요금플랜으로 사용 중인 용량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2021년 5월까지의 그 형식 저장분은 2021년 6웡 이후로도 건드리지 않으면 노카운트라는 듯. 그때부터는 자기 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유료 저장소나 ㅡ 구글 드라이브 ㅡ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가 주는 원드라이브 ㅡ 그 외 클라우드 저장소. 아마존, 네이버, 박스닷컴 등 개인 NAS 등을 알아보라는 것. 부모님 스마트폰에 찍힌 사진의 무료저장화질 정도는 구글 개인계정으로 감당할 수 았겠지만, IoT실험 등 좀 색다른 용도로 쓰던 사람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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