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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쓴,홀로 저승간 사람들의 이승 뒷이야기. 1인 가구의 고독사 문제는 노인만이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있다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우리가 선생님들께 배운 것은 옳았을까요. https://naver.me/Fep6yKxn “밥 대신 술 찾지 마세요”…유품정리사가 말하는 ‘나’를 지키는 방법 [Books]남겨진 것들의 기록 / 김새별·전애원 지음 / 청림출판 펴냄 짐이 되기 싫어서 가족 피하고 기대에 못 미쳤다고 자책하고 누군가 이들 손 잡아줬다면… 유품정리사들은 문을 열기 전부터 방에 드n.news.naver.com“또 한 명의 인생을 지웠습니다”라는 고백으로 많은 독자들을 울린 특수청소업체 바이오해저드의 유품정리사 김새별과 전애원의 신작 에세이가 나왔다. 베..
기사 먼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776176?sid=001 “결혼한 딸 AS는 언제까지...” 황혼육아에 발목잡힌 노후 [왕개미연구소]손주 돌봄, 여성 행복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니 日, 외손주 돌봄 고령 여성의 행복지수 낮아 저출산 문제 극복에 진심인 일본에선 여성의 행복지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n.news.naver.com 1. 기사는 일본의 사례에서 시작합니다. 이런 쪽에서, 일본이 간 길은 우리도 참고가 되었기 때문에. ㅡ 사토 카즈마(佐藤一磨) 타쿠쇼쿠(拓殖)대 정경학부 교수가 2000~2018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ㅡ 그래프는 일본 기혼 여성의 행복지수라는 설문조사결과인데, 자녀가 있든 ..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사람자식이 개자식보다 못하네. 매일경제신문 기사입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786541 학폭 피해 빈도 이 정도라니…고교생 3명중 1명 “매일 시달렸다” - 매일경제 한국교육개발원 실태 보고서 학교폭력 피해율은 초>중>고 피해빈도는 초
아무도 총대(양성평등한 징병제도와 군복무가산점 혜택을 결합하는 것 등)를 멜 생각을 하지 않으니, 가장 쉬운 것이 저것인 건 뭐..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겠죠. 한다 만다 설왕설래가 있다가, 일단 가능은 한지, 쓸 만할지 연구나 해보자며 용역을 발주했다는 소식. 여기저기서 이제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여성 징집, 군복무기간 확대, 대체복무 폐지"를 이야기하니까, 저출생의 결과…여성 징집·복무기간 확대 논의 본격화하나 (naver.com) 저출생의 결과…여성 징집·복무기간 확대 논의 본격화하나병력절감형 군 구조 전환·예비군 준직업군화 방안도 제시 김승욱 박수윤 기자 = 인구절벽이라는 '정해진 미래'를 앞둔 가운데 병역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징집과 군 복무기간 확n.news.naver.c..
시작은 일본정부 기사였는데, 찾아본 링크가 주가 돼서 바꿨습니다. 인구감소추이는 우리가 일본보다 더 위험한 경로에 들어섰을 겁니다. 인구피라미드모양이 ;;; 인구상황판 |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kosis.kr) 그래서 몇 가지 찾아본 링크. 우리나라의 부모급여 우리나라의 부모급여(보건복지부 링크) 2023년 5월 기준. (2023년까지 영아수당이었다가 2023년부터 부모급여로 바뀌었습니다) 부모급여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출산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수 있는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현금), 아동수당, 첫만남 이용권 등을 ..
그동안은 3명 이상부터 적용했는데, 그건 2명 낳는 건 기본아니겠냐는 안이한 생각에서 그랬을 겁니다. 하나낳기 운동이 30~40년 전의 일이고 이미 이천년년대들어 출산율이 1명대 초로 떨어졌음에도, 돌아보면 내내 안이했던 셈입니다. 출처)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pop=1&idxCd=5061 합계출산율이 2명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마침 소득성장과 함께 주택, 자동차, 가전제품 보급율이 튀어오르던 1980년대 중반입니다. 그리고 외환위기때부터 1.5명 밑으로 떨어졌고, 다시 2010년대 중반부터 1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산아제한 캠페인은 1980년대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90년대 이후로는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때는 그것으로 충분했다고 여겼던 ..
필요하죠. 당장 양안전쟁이 발등에 떨어진 문제가 된 대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만보고 뭐라고 하죠? GDP대비 방위비지출 퍼센트도 우리보다 낮고, 병사 군복무기간도 우리의 몇 분의 1밖에 안 되는 안보불감증인 주제에, 유사시에 대만을 위해 한국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건 염치없지 않으냐? 죠. (대만에서야 아시아·태평양안보에서 대만이 온전해야 한국에게도 좋다고 말할 수 있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미국도 같은 눈으로 한국을, 우리나라를 보고 있을 겁니다. GDP대비 방위비지출 퍼센트도 미국보다 낮고, 병사 군복무기간도 미국보다 짧으면서 기본훈련기간도 몇 분의 1밖에 안 되는 안보불감증인 주제에, 유사시에 한국을 위해 미국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건 염치없지 않으냐? 죠. (우리나라에서야..
그런 날도 있다고. 네이버 홈.https://naver.me/5VTC9ZXr 국제 행복의 날2012년 국제연합(UN)이 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3월 20일이다. UN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매년 국제 행복의 날인 3월 20일에 전 세계 150여개국의 국민 행복도m.terms.naver.com 관련기사. 연합뉴스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보세요. (여러 나라들이 몇 등인지 나옵니다) https://naver.me/GUDX1bZg 한국, 행복순위 세계 57위…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연례 세계행복보고서…스스로 평가한 '삶의 질' 설문 북유럽 핀란드 6연패…"전쟁 뒤 행복도 러↑ 우크라↓" 팬데믹·우크라전 이후 지구촌 '타인돕기 실천' 증가세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
일본은 기존 사회추세에 코로나19유행이 등을 떠민 것 중 하나. 물이 찰랑찰랑하도록 가득찬 잔을 흔들어준 격. 그리고 그 추세에 가속도가 붙었기로는 일본보다 더한 우리나라에 주는 함의. https://naver.me/xl1ImkyY “우리도 일본처럼 장례식 하자”…어떻게 하길래 이런말 나왔나 고금리·고물가로 가계부담 커져 지출 느는 경조사 문제로 갈등도 일본서는 장례문화 간소화 진행 1인 가구 많아진 국내서도 필요성 부쩍 높아진 대출금리와 상당기간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가 n.news.naver.com ㅡ 고령화,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가족과 친족 파편화 ㅡ 장례비용과 묘소비용: 로봇스님 독경, 증강현실 묘지 등 시도 ㅡ 드라이브 스루 조문: 2017년에 생겼고, 원래는 차에서 내리기도 힘든 노약자..
출처: https://www.korea.kr/archive/expDocView.do?docId=40244 2022년 한국인의 의식 및 가치관조사 보고서 제1장. 조사 개요 1. 조사 내용 2. 조사 연혁 3. 조사 설계 4. 2022년 과업 특징 5. 조사표 구성 6. 실사 설계 및 자료 처리 7. 응답자 특성 8. 조사결과 해석 시 유의사항 제2장. 주요 결과 요약 1. 시계열 www.korea.kr (질문지와 보고서 문서포함) 기사: 국민 66% “한국 문화 선진국 수준”…“결혼 필수”는 17.6% 제 1장 조사 개요 1. 조사 내용 2. 조사 연혁 3. 조사 설계 . 4. 2022년 과업 특징 5. 조사표 구성 6. 실사 설계 및 자료 처리 1) 실사 설계 2) 자료 처리 7. 응답자 특성 8. 조..
내용 중 특히, "부모급여"라는 이름으로 양육수당을 신설 확대한 것을 여러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https://naver.me/xYT4UySI 2023년 1월부터 만 0세와 1세 아동이 있는 가정에 '부모급여'가 신설된다. 현행 만 0세와 1세 아동 가정에는 월 30만원(시설 이용시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되고 있는데, 이를 부모급여로 통합·확대한 것이다. 부모급여 신설로 만 0세의 경우 월 70만원이 현금으로 지급되며,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시설 이용 보육료 50만원을 차감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만 1세 부모급여는 월 35만원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지금까지처럼 월 50만원 보육료를 지원 받는다. 내후년인 2024년부터 만 0세 월 100만원, 1세 50만원으로 오른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고..
15년쯤 전에 출판된 얇은 책인데, 이런 그림이 있어 인용해봅니다. 책이 씌어질 당시 "2030세대"면 지금 어느 세대를 말하는 것일까.. 물론 요즘 말하는 2030세대는 아닙니다. 원스토어에서 전자책으로 팔고 있습니다. https://www.onestore.co.kr/userpoc/ebook/view?pid=H900008158 서지정보는 교보문고 책소개 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76332851 교보문고에서도 전자책으로 팔고 있습니다. 2000원. (SERI 에세이는 전자책이 교보문고에 올라와있습니다)
늦가을에 부모님모시고 동네 소아과에 들러 독감예방접종을 맞았는데, 그날 그 시간대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 환자가 전혀 없더군요. 한편 그날 같이 들른 내과의원에는 환자가 있어 조금 기다렸습니다. 기사를 읽다 문득 그 생각이 났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 장기연재입니다. https://naver.me/GHDvxtFr 한 달 수익 고작 25만원…소아과 '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아이들을 돌볼 의사가 사라지고 있다. 유례없는 초저출산이 계속되는 데다 아이를 진료하는 것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 젊은 의사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 현장을 외면하면서다. 소아청소년 n.news.naver.com ㅡ “최근 한 소아과 개원의가 ‘1년간 병원을 운영한 결과 한 달 수익이 25만원’이라고 토로했다..
통계청 유튜브 채널입니다. https://youtu.be/b7khToQNKzY 경제활동인구가 15세부터 시작하는 것은 국제기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부터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어요. 그리고 이게 맞다면 법제도를 정비할 게 아직 있지 않은지.. 총부양비 = 생산인구 100명이 노인과 어린이 몇 명을 부양해야 하는지 나눈 비율. 그래서 단위는 돈이 아니라 사람인원수 . 여담. ㅡ 생산성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렇게 하는 이유. 자동화, 로봇화를 하는 이유 중 하나. ㅡ 양성평등한 고용정책, 최소성비를 규정한 임용정책, 양성평등한 가사노동과 육아부담을 권장하는 정책은 여성인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여성이 '취집'보다는 '취직'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기도 합니다. ㅡ 임신, 출산지원부터 공교육이 끝날 때..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같네요: 국민의 기대여명(수명)이 길어지면서 65세 이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도 늘고 있다. 한편 부양비용의 국가재정부담은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노동관계법령 및 사회복지제도에서 노인연령 나이를 고정하지 말고 기대여명에 따라 연장할(미룰) 필요가 있다.. 인용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790024/ 만65세 아닌 74세부터 노인…연령기준 높이면 부양부담 36%P 낮아진다 현재 만 65세로 고정된 한국의 노인연령을 장기적으로 74세로 올리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노년층 부양 부담이 주요 선진국과 비슷한 정도로 떨어질 수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제언이 www.mk.co.kr 원문) 노인연령 상향 조정의 가..
요즘은 대부분 아이를 1명만 낳아 양육하니, 자기 피를 잇지 않은 자식이 1명 있다는 것은 그대로.... 이혼사유가 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아직 낙태할 수 있는 시기에 친자확인을 하는 것 또한 이해할 수 있는 일이고요. 여자쪽에서야 자기 배로 낳으니 무조건 자기 피를 이은 아이지만 남자는 그렇지 못하죠. 그리고 난임의 증가로 늘어난 인공수정아기의 경우는 아이가 남편의 피를 잇지 않았거나 아예, 부부 양쪽의 피를 잇지 않은 경우를 아주 가끔 뉴스에서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6435 요즘 은근히 많다는 이혼 사유 "친자 확인해 봤더니…" [법알못]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 역대급 이혼 사유가 등장했다. 한 금융권 종사자 남성은 '나는 SO..
신문 특집입니다. https://naver.me/5nbW80GP 한때 800명 다니던 부여 인세초, 지금은 폐교 후 '노인대학' “아이 울음소리를 들은 지 30년도 넘었네요. 이제는 빈집만 늘어납니다.” 지난 10일 전남 고흥군 동일면 사동마을에서 만난 김진규 이장(68)은 ‘마을에 아이들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n.news.naver.com https://naver.me/GRfCEEPF 인구 재앙…지자체 절반 '소멸위험' 충남 부여군 세도면 귀덕리에 있는 옛 인세초등학교. 지난 11일 찾은 이곳에선 초등학생들의 왁자지껄한 소리 대신 트로트 가락이 울려 퍼졌다. 교실에서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老)학생 수십 n.news.naver.com https://naver.me/5jYsOxeK 韓 고령화 속도..
연도별 그래프가 있는 인포그래픽 웹페이지. https://www.moj.go.kr/moj/2412/subview.do 연도별 인구대비 체류외국인 현황 연도별 장단기 체류외국인 현황 연도별 주요 국적별 외국인 현황 연도별 유학생 현황 연도별 취업자격 외국인(전문인력+단순기능인력) 현황 연도별 결혼이민자 현황 연도별 영주자격(F-5) 외국인 현황 2021년 기준, ㅡ 전체 인구대비 체류외국인비율은 약 3.8%입니다. ㅡ 전체 체류외국인은 약 196만 명으로, 그 중 장기 체류외국인이 약 157만 명, 단기 체류외국인이 약 39만 명입니다. (영주권자는 장기체류로 분류한 것 같습니다. 단기체류자격은 90일 이하, 장기체류자격은 91이상) ㅡ 국적별로는 중국국적이 84만 명으로, 2018년의 107만 명에 비해..
근 20년 전인 2003년에 나온 책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1043174 늙어가는 대한민국 - 저출산 고령화의 시한폭탄 - YES24 `싱글`들이 늘어나고 자식을 갖지 않는 젊은 부부의 모습이 더 이상 새롭게 보이지 않는 요즘, `늙어가는 대한민국`이란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묵묵히 흘러가는 시간처럼 반드시 닥치 www.yes24.com 지금 와서 이 책을 보고 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하면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간때우는 데는 충분할 것입니다. 문고판 비슷한 작은 크기에 쪽수도 120쪽 남짓. 차례를 적어둡니다. 서문 Ⅰ. 물구나무 선 한국 경제와 사회 1. 한국의 미래를 우울하게 하는 저출산 고령화 지속 불가능한 물구나무서기 / 2020년,..
통계청사이트 링크 세 개입니다.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28 1970년부터의 출생아수와 출산율표를 엑셀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남녀별로는 다른 집계를 찾아보세요. 1970년에는 한 집당 4~5명이었고, 107만여 명을 넘게 낳았군요. 2020년에는 한 집당 1명을 안 낳고, 27만여 명을 낳았습니다. 2021년에 태어난 아기는 26만여 명이었다고 합니다. 첫째 아이를 낳은 산모의 평균 연령은 32살이며,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비중은 35%. 첫 아이는 대부분 결혼 2~5년차에 낳았다고 하네요.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 https://kosis.kr/visual/po..
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02317&code=61121111&stg=ws_real 지난해 출생아 수 역대 최저…합계출산율 OECD 중 꼴찌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였다. 올해 상반기 news.kmib.co.kr 기사의 출처가 되는 보도자료, 보고서 https://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91575 구글: 2020년 출생통계
(잡담: 어느 법률 AI처럼, 제 하드디스크에 든 pdf파일을 모두 인공지능에게 먹여본 다음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찾아본 계기가 된 기사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31150#home "100년 후엔 서울 4곳만 생존" 충격적인 저출산 보고서 통계청이 100년 후 추계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ww.joongang.co.kr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Ⅰ(지역) https://www.bai.go.kr/bai/cop/bbs/detailBoardArticle.do?bbsId=BBSMSTR_100000000009&nttId=127633&mdex=bai20&searchWrd=%EC%9D%B8%EA%B5%AC&searchBgnDe=&searchEndDe=&searchY..
인구 추계 피라미드 https://sgis.kostat.go.kr/jsp/pyramid/pyramid1.jsp 움직이는 인구피라미드 | 분석지도 1999년 이전 데이터는 80세 이상, 2000년 이후 데이터는 100세 이상까지 있습니다. 색상변경 --> 2018연도 합계정보 총인구 명 남자인구 명 여자인구 명 성비 (여자1백명당) 평균연령 세 인구 추 sgis.kostat.go.kr 그림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위에 링크한 웹사이트에서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남녀별 연령별 인구구조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10 e-나라지표 지표조회상세 www.index.go.kr * 용어와 범례 설명, 그 외 상세 자료가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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