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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통계를 해설한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860234 “늙은이라 불리기엔 아직 창창” 몇 살부터 노인일까노인 1000만시대가 도래했다. 내년이면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이런 가운데 소득수준이 높고 건강한 신(新)노년층이 등장하는 등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n.news.naver.com ㅡ 2025년은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 원년 ㅡ 보건복지부, 2023년 노인실태조사 (노인실태조사는 ‘노인복지법’ 제5조에 근거해 2008년 이후 매 3년 주기로 실시)ㅡ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령 기준은 71.6세. 전체 노인(65세 이상)의 79.1%는 70세 이상이 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31078i "한국은 50년 지나도 세계 꼴찌"…또 '폭탄 전망' 나왔다"한국은 50년 지나도 세계 꼴찌"…또 '폭탄 전망' 나왔다, "2072년 세계 중위 연령 '불혹'…한국은 '환갑' 넘어" 약 50년 지나도 韓 합계출산율 1.08명…세계 최저 전망www.hankyung.com 한국 인구는 양적으로 줄어드는 동시에 질적으로는 고령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세계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2%지만, 2072년엔 이 비중이 20.3%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됐다. 같은 기간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은 19.2%에서 47.7%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됐다. 중위 연령도 큰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인구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84577 건설현장 뛰는 60대 늘었다…"일당 18만원 받아도 생계 막막"건설현장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50대와 60대가 주력 일꾼이 된지 오래며 건설업 진입연령도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건설경기 불황으로 종사자들의 생계 위험이 가시화되고n.news.naver.com ==========건설근로자공제회, '2024년 건설근로자 종합생활 실태조사'최근 1년 이내에 퇴직공제제도에 가입 이력이 있는 건설근로자 1319명을 대상고용상황, 근로조건, 근로복지, 가족생활 등 건설근로자의 생활 전반에 관한 문답을 기반으로 집계건설근로자 평균 연령 51.8세, 진입연령 39.4세, 근무경력 13.1년, 연간임금 3..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16088 이미 1위인데… 자살사망 지난해보다 10% 더 늘었다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 최고를 기록하는 가운데 올해 5월까지 자살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7차 생n.news.naver.com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살사망자 수는 총 6375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한 수치다. 2023년 전체 자살사망자 수의 잠정치는 1만3770명 (......)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2020년 연령표준화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4.1명으로 OECD 평균(10.7명) 2배 이상 - 국민일보
아래 매일경제기사 일부 발췌. 최근 20대와 40대 고용보험 가입자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반면, 60세 이상 가입자는 계속 큰 폭으로 늘면서 2024.4월 기준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중 60세 이상이 16.7%한편, 2024년들어 월별집계기준, 고령 수급자 비중이 30% 안팎 유지.고령자의 실업급여 수급이 늘어난 것은 고령화와 노인 빈곤으로 60세를 넘어서도 일하는 인구 자체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가입자 내 고령자 비중보다 실업급여 수급자 내 고령자 비중이 더 큰 이유는 60세 이상이 비정규직 등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일자리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8월 기준 전체 임금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율은 37.0%60세 이상 근로자 중에선 68.7%가 비정규직.- 매일..
2023년에 씌어진 글 메모입니다.https://brunch.co.kr/@ecotown/447 농업과 농촌의 미래와 냉정한 현실지속가능한 농업을 꿈꾸며.... | 우리 농업에 대해 낭만적인 생각을 하지만 가끔 내정한 현실을 살펴볼 필요도 있다. 그렇지만 이런 이야길 굳이 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가끔은 우리의 미래가brunch.co.kr 일부 이 문제에 대해 다양한 분석과 주장이 있을 겁니다. 신봉해서 인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잘 알지도 못하고. 저것은 웹서핑 중에 본 글인데, 마음에 걸리는 내용 있어서 메모해둡니다. 소화는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아.. 이 소설 속 인물들의 생활을 둘러싼 사회문제가, 저출산과 귀농귀촌, 농촌소멸, 농촌 청소년의 장래 일자리와 진로고,지역 안에서 결혼해 정착하는 걸 장려하려고 지역 축제때 지자체가 미팅행사도 엽니다. 그 부분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데요, 이 소설의 1권이 2012년에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책 자체는 라이트한러브코미디입니다.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672534 농림 12 | 시라토리 시로 - 교보문고농림 12 | 링고예요. 이번 권은 지금까지 저희가 다양한 장소에서 활약했던 기록을 정리한 단편집이에요. 하지만 단순히 재수록만 한 건 아니에요. 벳키 선생님이 만든 말도 안 되는 보드게임에product.kyobobook.co.kr 그리고..
1. 파이낸셜뉴스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제7회 서울인구심포지엄 다둥이 부모들의 이야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62849 "아이 키우며 함께 성장… 그 어떤 경제적 가치와 비교할 수 없어" [제7회 서울인구심포지엄] 경남 의령에서 10남매를 키우는 박성용·이계정씨 부부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들은 낳아보고 키워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다"며 "자녀는 보석이다"라고 강조했다. 값으로는 매길 수 없는 n.news.naver.com (......)는 이날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박씨는 "다자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다"며 "국가에서 다 해준다는 것처럼 안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는..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쓴,홀로 저승간 사람들의 이승 뒷이야기. 1인 가구의 고독사 문제는 노인만이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있다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우리가 선생님들께 배운 것은 옳았을까요. https://naver.me/Fep6yKxn “밥 대신 술 찾지 마세요”…유품정리사가 말하는 ‘나’를 지키는 방법 [Books]남겨진 것들의 기록 / 김새별·전애원 지음 / 청림출판 펴냄 짐이 되기 싫어서 가족 피하고 기대에 못 미쳤다고 자책하고 누군가 이들 손 잡아줬다면… 유품정리사들은 문을 열기 전부터 방에 드n.news.naver.com“또 한 명의 인생을 지웠습니다”라는 고백으로 많은 독자들을 울린 특수청소업체 바이오해저드의 유품정리사 김새별과 전애원의 신작 에세이가 나왔다. 베..
기사 먼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776176?sid=001 “결혼한 딸 AS는 언제까지...” 황혼육아에 발목잡힌 노후 [왕개미연구소]손주 돌봄, 여성 행복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니 日, 외손주 돌봄 고령 여성의 행복지수 낮아 저출산 문제 극복에 진심인 일본에선 여성의 행복지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n.news.naver.com 1. 기사는 일본의 사례에서 시작합니다. 이런 쪽에서, 일본이 간 길은 우리도 참고가 되었기 때문에. ㅡ 사토 카즈마(佐藤一磨) 타쿠쇼쿠(拓殖)대 정경학부 교수가 2000~2018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ㅡ 그래프는 일본 기혼 여성의 행복지수라는 설문조사결과인데, 자녀가 있든 ..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사람자식이 개자식보다 못하네. 매일경제신문 기사입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786541 학폭 피해 빈도 이 정도라니…고교생 3명중 1명 “매일 시달렸다” - 매일경제 한국교육개발원 실태 보고서 학교폭력 피해율은 초>중>고 피해빈도는 초
아무도 총대(양성평등한 징병제도와 군복무가산점 혜택을 결합하는 것 등)를 멜 생각을 하지 않으니, 가장 쉬운 것이 저것인 건 뭐..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겠죠. 한다 만다 설왕설래가 있다가, 일단 가능은 한지, 쓸 만할지 연구나 해보자며 용역을 발주했다는 소식. 여기저기서 이제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여성 징집, 군복무기간 확대, 대체복무 폐지"를 이야기하니까, 저출생의 결과…여성 징집·복무기간 확대 논의 본격화하나 (naver.com) 저출생의 결과…여성 징집·복무기간 확대 논의 본격화하나병력절감형 군 구조 전환·예비군 준직업군화 방안도 제시 김승욱 박수윤 기자 = 인구절벽이라는 '정해진 미래'를 앞둔 가운데 병역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징집과 군 복무기간 확n.news.naver.c..
시작은 일본정부 기사였는데, 찾아본 링크가 주가 돼서 바꿨습니다. 인구감소추이는 우리가 일본보다 더 위험한 경로에 들어섰을 겁니다. 인구피라미드모양이 ;;; 인구상황판 |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kosis.kr) 그래서 몇 가지 찾아본 링크. 우리나라의 부모급여 우리나라의 부모급여(보건복지부 링크) 2023년 5월 기준. (2023년까지 영아수당이었다가 2023년부터 부모급여로 바뀌었습니다) 부모급여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출산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수 있는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현금), 아동수당, 첫만남 이용권 등을 ..
그동안은 3명 이상부터 적용했는데, 그건 2명 낳는 건 기본아니겠냐는 안이한 생각에서 그랬을 겁니다. 하나낳기 운동이 30~40년 전의 일이고 이미 이천년년대들어 출산율이 1명대 초로 떨어졌음에도, 돌아보면 내내 안이했던 셈입니다. 출처)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pop=1&idxCd=5061 합계출산율이 2명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마침 소득성장과 함께 주택, 자동차, 가전제품 보급율이 튀어오르던 1980년대 중반입니다. 그리고 외환위기때부터 1.5명 밑으로 떨어졌고, 다시 2010년대 중반부터 1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산아제한 캠페인은 1980년대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90년대 이후로는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때는 그것으로 충분했다고 여겼던 ..
필요하죠. 당장 양안전쟁이 발등에 떨어진 문제가 된 대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만보고 뭐라고 하죠? GDP대비 방위비지출 퍼센트도 우리보다 낮고, 병사 군복무기간도 우리의 몇 분의 1밖에 안 되는 안보불감증인 주제에, 유사시에 대만을 위해 한국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건 염치없지 않으냐? 죠. (대만에서야 아시아·태평양안보에서 대만이 온전해야 한국에게도 좋다고 말할 수 있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미국도 같은 눈으로 한국을, 우리나라를 보고 있을 겁니다. GDP대비 방위비지출 퍼센트도 미국보다 낮고, 병사 군복무기간도 미국보다 짧으면서 기본훈련기간도 몇 분의 1밖에 안 되는 안보불감증인 주제에, 유사시에 한국을 위해 미국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건 염치없지 않으냐? 죠. (우리나라에서야..
그런 날도 있다고. 네이버 홈.https://naver.me/5VTC9ZXr 국제 행복의 날2012년 국제연합(UN)이 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3월 20일이다. UN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매년 국제 행복의 날인 3월 20일에 전 세계 150여개국의 국민 행복도m.terms.naver.com 관련기사. 연합뉴스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보세요. (여러 나라들이 몇 등인지 나옵니다) https://naver.me/GUDX1bZg 한국, 행복순위 세계 57위…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연례 세계행복보고서…스스로 평가한 '삶의 질' 설문 북유럽 핀란드 6연패…"전쟁 뒤 행복도 러↑ 우크라↓" 팬데믹·우크라전 이후 지구촌 '타인돕기 실천' 증가세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
일본은 기존 사회추세에 코로나19유행이 등을 떠민 것 중 하나. 물이 찰랑찰랑하도록 가득찬 잔을 흔들어준 격. 그리고 그 추세에 가속도가 붙었기로는 일본보다 더한 우리나라에 주는 함의. https://naver.me/xl1ImkyY “우리도 일본처럼 장례식 하자”…어떻게 하길래 이런말 나왔나 고금리·고물가로 가계부담 커져 지출 느는 경조사 문제로 갈등도 일본서는 장례문화 간소화 진행 1인 가구 많아진 국내서도 필요성 부쩍 높아진 대출금리와 상당기간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가 n.news.naver.com ㅡ 고령화,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가족과 친족 파편화 ㅡ 장례비용과 묘소비용: 로봇스님 독경, 증강현실 묘지 등 시도 ㅡ 드라이브 스루 조문: 2017년에 생겼고, 원래는 차에서 내리기도 힘든 노약자..
출처: https://www.korea.kr/archive/expDocView.do?docId=40244 2022년 한국인의 의식 및 가치관조사 보고서 제1장. 조사 개요 1. 조사 내용 2. 조사 연혁 3. 조사 설계 4. 2022년 과업 특징 5. 조사표 구성 6. 실사 설계 및 자료 처리 7. 응답자 특성 8. 조사결과 해석 시 유의사항 제2장. 주요 결과 요약 1. 시계열 www.korea.kr (질문지와 보고서 문서포함) 기사: 국민 66% “한국 문화 선진국 수준”…“결혼 필수”는 17.6% 제 1장 조사 개요 1. 조사 내용 2. 조사 연혁 3. 조사 설계 . 4. 2022년 과업 특징 5. 조사표 구성 6. 실사 설계 및 자료 처리 1) 실사 설계 2) 자료 처리 7. 응답자 특성 8. 조..
내용 중 특히, "부모급여"라는 이름으로 양육수당을 신설 확대한 것을 여러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https://naver.me/xYT4UySI 2023년 1월부터 만 0세와 1세 아동이 있는 가정에 '부모급여'가 신설된다. 현행 만 0세와 1세 아동 가정에는 월 30만원(시설 이용시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되고 있는데, 이를 부모급여로 통합·확대한 것이다. 부모급여 신설로 만 0세의 경우 월 70만원이 현금으로 지급되며,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시설 이용 보육료 50만원을 차감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만 1세 부모급여는 월 35만원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지금까지처럼 월 50만원 보육료를 지원 받는다. 내후년인 2024년부터 만 0세 월 100만원, 1세 50만원으로 오른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고..
15년쯤 전에 출판된 얇은 책인데, 이런 그림이 있어 인용해봅니다. 책이 씌어질 당시 "2030세대"면 지금 어느 세대를 말하는 것일까.. 물론 요즘 말하는 2030세대는 아닙니다. 원스토어에서 전자책으로 팔고 있습니다. https://www.onestore.co.kr/userpoc/ebook/view?pid=H900008158 서지정보는 교보문고 책소개 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76332851 교보문고에서도 전자책으로 팔고 있습니다. 2000원. (SERI 에세이는 전자책이 교보문고에 올라와있습니다)
늦가을에 부모님모시고 동네 소아과에 들러 독감예방접종을 맞았는데, 그날 그 시간대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 환자가 전혀 없더군요. 한편 그날 같이 들른 내과의원에는 환자가 있어 조금 기다렸습니다. 기사를 읽다 문득 그 생각이 났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 장기연재입니다. https://naver.me/GHDvxtFr 한 달 수익 고작 25만원…소아과 '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아이들을 돌볼 의사가 사라지고 있다. 유례없는 초저출산이 계속되는 데다 아이를 진료하는 것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 젊은 의사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 현장을 외면하면서다. 소아청소년 n.news.naver.com ㅡ “최근 한 소아과 개원의가 ‘1년간 병원을 운영한 결과 한 달 수익이 25만원’이라고 토로했다..
통계청 유튜브 채널입니다. https://youtu.be/b7khToQNKzY 경제활동인구가 15세부터 시작하는 것은 국제기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부터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어요. 그리고 이게 맞다면 법제도를 정비할 게 아직 있지 않은지.. 총부양비 = 생산인구 100명이 노인과 어린이 몇 명을 부양해야 하는지 나눈 비율. 그래서 단위는 돈이 아니라 사람인원수 . 여담. ㅡ 생산성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렇게 하는 이유. 자동화, 로봇화를 하는 이유 중 하나. ㅡ 양성평등한 고용정책, 최소성비를 규정한 임용정책, 양성평등한 가사노동과 육아부담을 권장하는 정책은 여성인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여성이 '취집'보다는 '취직'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기도 합니다. ㅡ 임신, 출산지원부터 공교육이 끝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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