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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에 관한 어느 기사를 읽고 본문

기술과 유행/인구

친자확인에 관한 어느 기사를 읽고

앞으로 친자확인은 '문화'가 될까요?
지금 사람들의 감정은 어떻든, 앞으로는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한다면 두 번이 될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태아가 임신중절 금지 월령에 들기 전에.
두 번째는 산모가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을 나오며 아기를 데려올 때.
 
첫 번째는 친부가 될 사람에게 중요합니다. 평생 책임져야 하쟎아요? 그러니 아기가 자기 뱃속에서 자라니까 의심할 여지가 없는 친모는 상관없을지 몰라도, 친부가 될 사람은 알아야 합니다. 하는 김에 유전질환검사도 해서 중요한 결정이 필요하면 일찍 생각해야 합니다. 이건 부모가 될 두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것이니까, 앞뒤가 바뀌었군요. 하는 김에 하는 것은 친자확인, 먼저 해야 할 것이 유전질환검사.
 
두 번째는 친부는 물론 친모가 될 사람에게 중요합니다.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서 아기가 바뀌는 실수가 가끔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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