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위폐로 악용될 수 있는 여지를 없애야 하는 게 포인트.그리고 이것은 일반 성인만이 아니라, 보다 착각하기 쉬운 사람들(어린이, 노인, 저시력자, 교육받지 못한 사람, 지체장애인 등)도 오해하지 않도록 충분히 여유를 두어야 한다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22681 인기 폭발 십원빵, 사라지나 했더니…"그대로 팔아도 된다"김밥·떡볶이에 이어 K-푸드 열풍의 후발주자로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최근 미국까지 진출한 ‘십원빵’이 도안 변경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국은행이 도안 이용기준을 개정n.news.naver.com 해당 기사에서 한국은행 보도자료가 출처라길래 가져와봅니다. 자세한 설명은 기사를 읽어보세요.   ps.화폐 자체를 상품으로 ..

출처는 와이즈앱 인사이트의 무료글 두 개입니다. 지난 5년이라면 2019.상반기 ~ 2024.상반기 사이를 말합니다.  지난 5년 동안 60세 이상 시니어 세대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2024.7.19https://www.wiseapp.co.kr/insight/detail/570 지난 5년 동안 60세 이상 시니어 세대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60세 이상 시니어 세대에서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이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쿠팡'과 '유튜브'로 나타났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와이즈앱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www.wiseapp.co.kr ㅡ 60세 이상 사용자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앱쿠팡, 당근, 유튜브(압도적), 네이버 지도/내비, 토스, KB스타뱅킹, 테무, 네이버 순서 * KB스타뱅킹 이용자가..

와이즈앱에 올라온 보도자료 3개 링크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오래, 자주 사용하는 앱 - 2022.5.17https://www.wiseapp.co.kr/insight/detail/188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오래, 자주 사용하는 앱한국인이 가장 많이, 오래, 자주 사용하는 앱을 와이즈앱이 조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와이즈앱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www.wiseapp.co.kr 2022년 4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쿠팡, 네이버지도, 밴드, 당근마켓, 인스타그램, 배달의민족, 토스순서.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 인스타그램, 틱톡, 티맵, 네이버 웹툰, 넷플릭스, 다음, 페이스북순서. 가장 자주 사용한 앱은카카오톡, 네이버,..

데이터 사용경고용량, 한도용량, 기산일 설정이 종종 풀립니다. 문제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생각나서 그 설정을 열어보고야 풀려있는 걸 발견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초과안됐으면 다행이죠. 이건 삼성 갤럭시 안드로이드 전화기 고질입니다. 일단 아직 갖고 있는 안드5부터 요즘 안드14 폰까지 다 겪었고 지금도 그래요. 요즘 전화기로 올수록 좀 덜한 느낌이기는 한데, 옛날 코드에 그걸 초기화시키는 게 있는데 못 건드리는 건지.. 보안이든 재난문자든 아직 업뎃을 해주는 김에 그 대상인 구형 전화기를 포함해 이 코드를 좀 개선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거 감시하다가 설정풀리면 경고하는 앱이라도 갤럭시 스토어에 올려주든가요.

감정 이입(공감), 트렌드, 콘셉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10602 코인 주식 안하고도 10억 벌었다…초등생도 80대도 뛰어든 이것 인기작가 3인이 말하는 이모티콘 "웃는 표정을 그리고 싶은 날은 웃고 싶은 감정이 들 때입니다. 슬픈 표정을 그리는 날은 슬픈 감정선을 타야죠." 김하나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는 디지털로 사람 n.news.naver.com ㅡ 공감: "웃는 표정을 그리고 싶은 날은 웃고 싶은 감정이 들 때. 슬픈 표정을 그리는 날은 슬픈 감정선을 타야." ㅡ 트렌드: "그림 실력보다는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가 표현하고 싶은 키워드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 살아남는다" ㅡ 콘셉트: "캐릭터의 독창성보다는 콘셉트가 중요하다" 그리고. '..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크게 바뀐 습관 하나가, 날씨앱을 자주 보는 것이다. 피처폰쓸 때 데이터요금은 거의 쓰지 않았기 때문에, 전화기로 실시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 날씨앱을 만든다면 추가하고 싶은 것. 이런 건 날씨와 직접 관련있지는 않고, 경쟁사이트 아웃링크거나 다른 분야 지식이 필요하니, 앱에 요구할 수는 없는 항목이다. ㅡ 기상청 링크. ㅡ 최근의 과거날씨 기록 링크 ㅡ 옷날씨 링크 ㅡ 농사날씨, 자전거날씨 링크 ㅡ 외국 날씨사이트 몇 군데 링크. 그 외, 24절기의 21세기판으로 시절 월력같은 것. 꼭 날씨와 상관없어도. 이건 구글캘린더에 공개캘린더로 하나 만드는 게.. 그 전에 남이 만든 걸 찾아보기. ♤ # 스마트폰 앱, 날씨, 달력, pims, 텃밭, 생활정보

이 셋을 따로 관리하면, 보안에 도움이 되고 개인정보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사이트가 많다. 특히 쇼핑몰사이트. 그리고 회원가인한 다음 로그인 ID를 바꾸지 못하게 고정한 곳도 많다. 꼭 그래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이것은 잘못내지, 프로그램을 못 짠다는 증명같다.

악성앱 바이패스용..

특허청발행 책자 중 무료배포하는 것들 pdf 등 www.kipo.go.kr/kpo/BoardApp/UIpInfIssApp?c=1001&catmenu=m04_02_04 www.kipo.go.kr/kpo/BoardApp/UPctDataApp?board_id=publication2_user&c=1001&catmenu=m08_05_01_02 PCT 국제출원 가이드 등. 몇 년마다 바뀌면 바뀐 것이 추가됨. PCT국제특허출원 개요 및 절차 소개 www.kipo.go.kr/kpo/BoardApp/UPctInfoApp?c=1001&catmenu=m08_01_01 PCT 국제출원이란 | 특허청 해외출원의 필요성 특허독립(속지주의)의 원칙상 각국의 특허는 서로 독립적으로 반드시 특허권 등을 획득하고자 하는 나라에 출원을..

마찬가지로 12시는 "오후 12시"보다는 "낮 12시"가 낫지 않을까. 겨우 그 정도 코드를 추가해주는 게 부담스럽던 도스시절 어셈블리 시대도 아니고 말야.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일부만. 커서대용으로 1. 빨콩.. 다들 잘 아는 그거. ibm 씽크패드 2. 빨콩은 오타를 유발할 수 있으니 이동버튼을 스와이프하는 방향으로 커서이동 그리고 백스페이스BS키를,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딜리트DEL키로 동작시키기. 이 두 가지 아이디어다. 일단 내가 쓰는/써본 안드 7~9 삼성폰에는 이런 거 없다.

원사운드님의 웹툰으로 알게 된 웃기는, 또는 내가 해보진 않았으니, 웃길 지도 모르는 게임. :) 얼마 전에 나무위키에서 매스 이펙트글을 읽다가 흘러흘러 들어가 봤는데, 망겜이라지만 읽다 보니 꽤 재미있는 구석이 있었다.그 중 하나가, 멀티플레이가 아닌 유사 멀티플레이 게임이라는 점이다. 즉, PvP, PK, 팀플레이같은 건 못 하지만, 플레이어가 환경을 변화시키면 그 흔적이 (아마도 서버를 경유한 업데이트나 싱크로) 전체 플레이어의 게임 속 월드에 반영된다는 점이다. 자기 이름을 딴 행성이 다른 플레이어의 우주 지도에 나온다든가, 전체 플레이어들이 자원을 사고 팔면 그 영향으로 게임상에 표시되는 시세가 바뀐다든가 하는 식. 자원채굴 경쟁같은 것이 비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발상이다..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것을 더 낫게 할 것인가어떻게 하면 수기 다이어리를 더 잘 쓸 것인가. .. 매년 좋은 앱, 좋은 아이디어를 적용했다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사람들 관심을 받는다.1990년대의 LOTUS Organizer 이후 MS의 Onenote, Evernote, Google Keep 등..하지만 뭔가가 부족하다.

그렇지 않더군요.아직 "이런 기능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싶은 것이 많습니다.특히 터치패드든 터치스크린이든 터치 인터페이스가 OS에 통합된 지금은요.그리고, 어도비와 폭스잇 리더는 덩치가 너무 커졌습니다.

키보드 폭을 줄이는 아이디어 옛날에 적었다 비공개처리한, 소위 "망한 글"이다. 아까워서 약간 바꿔 공개해 둔다. 다시 말하지만 "망글"이다. 본래, 풀사이즈면서도 좀 작은 키보드 없나하며 찾아보다가 이것을 사게 됐는데, 표시사양보다 실제크기가 컸다는 거야 물론 실망했지만, 아담한 느낌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테키리스 기계식보다야 좀 크지만(그러고 보니 이런 비키키보드라는 거, 일제 기계식 키보드에서 종종 본 것인데), 저는 숫자패드가 안 달린 키보드는 질색이라서.. * 사실 말이지, 좀 알아 보니 40센티정도에 풀사이즈 키보드랍시고 올라온 것들이 거의 다 엉터리로 적어놨더군요. 제품사진 가로세로 길이를 재서 계산해 보면 틀립니다. 다나와에 올라온 키보드 크기 표시는 믿을 게 못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키..

칼 5세 이후 유럽 전쟁사가 게임으로 만들기 좋은 면이 있고또 좋은 게임이 많이 나왔지만, 고에이 게임보단 훨씬 나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재가 될 것 같다. 나무위키: 7년 전쟁

두바이가 아니라 두 바이말 잘 만들었네요. 재미있게 말을 만드는 몰이 종종 있어요. 생각짜내느라 고생이겠습니다. ^^이마트는 ssg.com 을 쓱이라고 해서 매체를 타더니 재미들린 듯. 배송도 쓱배송..

1.거의 안 달지만 가끔은 다는데, 문득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다음은 자기댓글 보기가 댓글목록 우상단에 보입니다.하지만 네이버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찾아봤더니, 원래 네이버도 있었는데 없앴다더군요. 다만 모바일 페이지는 남겨두었다고 합니다.http://m.news.naver.com/commonComment/usercomment.nhn 댓글의 부정적인 면이 많이 강조되는 요즘이라 관련 기능을 줄인 걸까요?그렇다고 해도 자기가 쓴 글(자기 컨텐츠)을 자기가 볼 수 있게 해주는 건 기본이 아닐까요? 2.제안 하나 하죠.네이버와 다음같은 포털, 카카오와 라인같은 SNS가 말이죠,가입자가 자기가 쓴 댓글과 글을 관리하는 화면을 하나 만들어주면서그 화면에 바르고 고운 말을 얼마나 썼는 지 통계를 ..

포항공대의 모 연구실 소개에 있는 걸 보면 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진 않은데 그 뒤로 소식이 없군요.그거 아직 안 나왔으려나요?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_.html?no=3059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83 요즘 흔한 체지방검사기처럼, 개인이 해볼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키트 구성이면 꽤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이걸 의료기계로 분류해 팔지만 않으면, 그러니까 닌텐도 위 주변기기처럼 게임 악세사리로 분류해 팔거나, 핏빗같은 웨어러블처럼 별별 생체정보를 다 재지만 레저용 기기로 분류해 팔면 누가 딴지걸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태그는 검색하기 쉽게 원격의료로 넣었습..

두 개는 게임개발 관련 내용입니다. 그 중 하나는 윤태호님 만화. http://blog.ncsoft.com/?cat=100 그리고 다른 하나는 진짜 그냥 웹툰인데 양영순님 만화. 스토리는 덴마와 다르지만 주연급 캐릭터 중 그녀가 덴마에서 본 그.. 사이언티픽 게이머즈는 3화만 봤는데 음... 내용은 많지만(그리고 언젠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냐면 평가는 앞으로 더 읽어보고,.알 수 없는 기획실은 반 정도 읽었습니다. 재미있는데 무슨 만화로 기획했는 지는 좀 더 읽어봐야 할 듯.지그문트의 편지도 재미있습니다. 분량은 12화까지 왔는데 단편으로 끝날 지 아니면 계속되어 덴마 세계관으로 갈 지..

아래는 꽤 알려진 구매정보 공유사이트. "특정 키를 2연타"해서 자동완성되는 웹사이트 이름이다. 꼼수느낌이 나지만, 문득 내가 저 사이트를 즐겨찾기로 가기보다 저렇게 p자 2연타치는 걸로 가고 있고 저런 방식이 편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적어둔다. 곰곰 생각해보니, 머릿속에서 저 사이트의 회색 파비콘 이미지를 떠올린 다음 웹사이트이름을 우리말로 생각해내기에 앞서 "p자 2연타"를 떠올리고 손가락이 가는 순서더군. ^^a 그리고 내 컴퓨터의 크롬 웹브라우저가 자동완성해주는 주소 범위 안에서는 pp로 가는 곳은 저기가 최우선으로 뜬다.

어느 분이 만든 곳. http://pnet.kr/tuition 자기 학교 이름으로 검색하면 올라온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대학교 등록금은 학교마다 이렇게 정보공개하는 곳도 있습니다만,(서울대 2015년 등록금, 연세대 2015년 등록금, 고려대 2015년 등록금) 전국 대학교의 저런 자료를 모아 그것을 바탕으로 어떤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전에 어디서 보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볼까하고 메모해두었는데방명록에 어느 분이 쪽지를 남기셔서 다시 그 사이트를 들어가보았습니다. www.data.go.kr 행정자치부 시행 ‘14년 공공분야 빅데이터 수시분석 결과보고서: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몰라도 한 번 보는 게 나쁘진 않겠죠. 관련 기사를 읽을 때 도움이 될 것 같고.. 사이트 배너에 보이는 이벤트에, 활동단이라고 홍보도우미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보세요 ] 이걸 이용해서 뭔가 만들 생각이 있다면 활용사례 항목을 먼저 체크.https://www.data.go.kr/subMain.jsp#/L3B1Ym4vbGFiL2V4bS9Jcm9zVXNlRXhhbUxpc3QyJEBeMDIxbTI= 추가)http://www.kpug.kr/kpu..

우리나라것.http://www.tenspoon.co.kr/aboutTenspoon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볼 만 한 사이트. https://www.kickstarter.com/

에반게리온 토스터라는 물건. 에바 스티커를 붙인 토스터기계일 뿐만 아니라, 빵을 굽는 열선에 디자인을 넣어서 에바 초호기 숫자가 나오도록 한 것. 덕분에 범용 카피제품이 함부로 따라하기 어려운 물건이 되었다. 댓글이 참 대단하고, 딱 그런 느낌. 쿨한데? 하고 생각했지만, 일단 사람들이 냉정해지면서 현실적인 지적도 뒤에 보인다. 다른 부분은 하얀데 거긴 안 구워지는 거네? 하는. ^^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중에는, 오리지널 극장판 뒤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묘사하는 장면 정도가 식빵나오는 걸로 그럭 저럭 기억이 난다. TV판에도 있던가?? 모르겠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런 토스터기계는 찾아보면 나올 것이다. 매니악한 애니메이션 컨셉이 아니라도 이를테면 아이러브유라고 새기고 큰 하트가 박힌다든가,

알게 된 곳은 [ 링크 ] 사진을 봐서는 손잡이를 쭉 잡아빼고 우선을 반대로 펴는 건 아니다. 그러면 바람이 강하면 자동으로 접혀버린다.우산막대는 그대로고, 손잡이 아래, 우산중심을 밀어 쓸 것 같다. 그래서 걸림쇠에 고정하면 바람이 강해도 버틸 수 있을 듯. 버팀살도 바깥에 있으니 이중으로 도움이 되겠네. 태풍이 잦은 일본에서 생각할 만한 아이디어다. 언급된 장점이1. 접으면 비맞은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므로 좁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이나 가구에 물이 묻지 않고 바닥으로 흘러내린다. 2. 기대지 않고 혼자 선다.. 그 외 메모.우산살 중 버팀역할을 하는 것.저게 끈이어도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 뒤집힐 때 대책이 없다. 뒤집힐 때는 버틸 수 있어야 하므로 막대라야 함.

앞서 닌텐도 게임기를 변형시킨 그림을 그려본 김에 이렇게도 해본다.기왕 안 접고, 길다란 바형도 아닌 두꺼운 사각형 통으로 만들 거라면 이래도 되지 않겠냐고.터치스크린을 다 활용하는 태블릿게임은 진작에 그렇게 하고 있지만, 이건 물리패드가 밖으로 나온 전용 게임기니까. 이런 게임기는 어떨까. 버튼은 파지감이 좋도록 게임하는 자세에서 가로세로 가운데보다 위에 자리한다. 조금 더 위로 보내도 될 듯. 돌려쓰는 모양새를 표현하려고 금방 만든 것이라, 추가 버튼과 마이크, 스피커는 그려넣지 않았다. 대전게임이나 가로스크롤 게임을 해야 한다면 가로화면으로, 세로스크롤 슈팅게임이나 어떤 아케이드 게임을 해야 한다면 세로화면으로. RPG와 캐주얼 게임은 개발자 좋을 대로. 게임 안에서도 개발자 의도에 따라 수시로 돌..

http://www.kocca.kr 업계 관련자가 아닌 저같은 일반인에겐 간행물과 연구보고서, 관련기사 목록 정리, 업계 소식과 정책 소개 정도가 읽을 만 해 보였습니다.

http://www.kipris.or.kr/ 특허번호로 검색할 수 있다. 이것이 기본.그리고 특허출원관련한 사이트와 데이터베이스가 여럿 링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