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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의 댓글기능을 보다가 떠올린 제안

1.

거의 안 달지만 가끔은 다는데, 문득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자기댓글 보기가 댓글목록 우상단에 보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찾아봤더니, 원래 네이버도 있었는데 없앴다더군요. 다만 모바일 페이지는 남겨두었다고 합니다.

http://m.news.naver.com/commonComment/usercomment.nhn


댓글의 부정적인 면이 많이 강조되는 요즘이라 관련 기능을 줄인 걸까요?

그렇다고 해도 자기가 쓴 글(자기 컨텐츠)을 자기가 볼 수 있게 해주는 건 기본이 아닐까요?


2.

제안 하나 하죠.

네이버와 다음같은 포털, 카카오와 라인같은 SNS가 말이죠,

가입자가 자기가 쓴 댓글과 글을 관리하는 화면을 하나 만들어주면서

그 화면에 바르고 고운 말을 얼마나 썼는 지 통계를 넣어주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최근 1년간 쓴 글, 댓글, 톡에서 비속어, 은어 사용갯수, 최근 3개월간의 사용갯수,

그리고 국문법을 틀린 횟수같은 것 말입니다.

어떤 페널티를 먹인다는 식으로는 하지 말고, 일단 자기가 자기 습관을 보고 알 수 있도록 시작해보는 거죠. 적용 기준은 뭐.. 머신러닝 뒀다가 어디 쓰나요. 열심히 한 번 만들어보세요. ㅎㅎ :-)


지금 한글맞춤법 검사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을 활성화하거나, 모 블로그같은 특정 웹서비스에서는 자체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면 입력/편집 화면에서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바르고 고운 말을 쓰도록 유도하는 의미에서 위에 적은 거 어떨까요?



* 포탈들은 비속어관리를 어느 정도 하긴 합니다. 예를 들어, 욕댓글을 쓰면 네이버는 "니가 쓴 글 한 번 읽어봐"하고 경고를 띄우고, 그래도 OK하면 그 부분을 삐~처리로 바꿔서(..) 댓글을 업로드합니다. 기계적으로 바꾸는 모양이니 웃긴 결과가 나오기도 하겠습니다만. 최근 개돼지 사건으로 유명한 기사에 댓글달다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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