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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PC기반 녹내장 검사시스템"이란 게 발명됐다는데, 이거 더 쉽게, 누구나 만들 수 있게 개량하면 어떨까요? 본문

프로그램/아이디어

5년 전에 "PC기반 녹내장 검사시스템"이란 게 발명됐다는데, 이거 더 쉽게, 누구나 만들 수 있게 개량하면 어떨까요?

포항공대의 모 연구실 소개에 있는 걸 보면 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진 않은데 그 뒤로 소식이 없군요.

그거 아직 안 나왔으려나요?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_.html?no=3059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83


요즘 흔한 체지방검사기처럼, 

개인이 해볼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키트 구성이면 꽤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이걸 의료기계로 분류해 팔지만 않으면, 그러니까 닌텐도 위 주변기기처럼 게임 악세사리로 분류해 팔거나, 핏빗같은 웨어러블처럼 별별 생체정보를 다 재지만 레저용 기기로 분류해 팔면 누가 딴지걸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태그는 검색하기 쉽게 원격의료로 넣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이런 기계의 의의는 이렇습니다. 이런 키트로 집에서 자신의 신체 이상을 조기에 알아채고 안과 병원에 갈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 거 아니냐고요.


녹내장은 노인성 질환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즉, 나이가 들면 점점 증상이 생기는 병 종류기도 하고, 당연히 예방차원에서 가까운 의원에 주기적으로 가서 검사하기도 해야 하지만, 저런 기계도 있으면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지역사회의 공동 공간에 여럿이 쓸 수 있는 혈압계와 체지방계를 놓아두기도 하던데 저것도 두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러려면 사용법이 혈압계나 스마트폰처럼 쉬워져야겠지만 말입니다(저 그림은 그냥, 의사가 싼 값에 쓰라고 만든 섬세한 키트네요). 특히, 버스가 하루에 4번 밑으로 다니는 외진 동네에요. 그런 데는 안과 의원도 드물지만 사람들이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에는 병원갈 생각을 하지 않을 테니.


혹시, 구글 카드보드같은 아이디어를 써서, 보드지와 플라스틱 렌즈로 만든 키트를 스마트폰이나 일반 컴퓨터 모니터에 씌워서 비슷하게 구현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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