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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글에 나온 저 둘은 정당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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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현재 상황l아래 그림]에서 찾아본 정보 로그. Mac이 켜지지 않는 경우 https://support.apple.com/ko-kr/HT204267 Mac 시동 시 빈 화면이 나타나는 경우 https://support.apple.com/ko-kr/HT210905 Mac 시동 중에 문제가 있는 경우 https://support.apple.com/ko-kr/HT204156 Mac을 시동할 때 물음표가 표시됨 https://support.apple.com/ko-kr/HT204323 "폴더에 깜박이는 물음표가 표시되는 경우 시동 디스크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거나 시동 디스크에 작동하는 Mac 운영 체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Mac 시동 키 조합 https://support.apple.com/ko-k..
잘 안 쓰면 잊어버리기 쉬운 것. 누르면 토글식으로 나오나싶어 해보기도 하고설마 누르고 빼야 하는가싶어 해보려다 고장낼 것 같아 찾아봤느데, 누르면 밀려나오는 것이었음. =_= https://support.apple.com/en-us/HT201531 배터리는 CR2032.
1.이 웬디 320GB 하드는 누구에게 받은 것.. 표면 자잘한 글씨는 안 봤지만 원래는 어느 장치에 들어가 있던 OEM물건같은데.. 맥북용 부팅하드였나? 그래서인지 문제가 조금 있다.윈도우OS에서는 메인보드 SATA포트에 연결하든, 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에 넣든 간에,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받지 않는다윈도우 제어판의 관리 도구> 컴퓨터 관리> 저장소> 디스크 관리여기서 장치가 인식돼 있는 게 확인은 되기 때문에,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면 된다.연결할 때, 부팅할 때 드라이브 문자가 사라져 있지만, 그렇다고 파티션 테이블이 날아간 건 또 아니라서, 파티션잡아 포맷할 필요없이 그냥 드라이브 문자만 할당해주면 윈도우 탐색기에서 잘 보인다. 이전에 기록한 폴더와 파일 모두 무사하다.재미있는 놈인데, 언제 날아..
맥용. 내용면에서는 MS 비지오(Visio)의 상위호환성능을 낸다는 소리도 있네요.https://www.omnigroup.com/omnigrafflehttp://story.pxd.co.kr/376 ※ 간단하게 뭘 그려보고 싶다면 Google Drawings 도 있습니다.https://docs.google.com/drawings/그 외, 이쪽으로 유명한 상업 사이트들은 구글것보다 UI가 친절하고 기능도 훨씬 많지만, SNS계정 로그인으로 등록받고 나서 무료 베이직 서비스 계정을 주거나 상용 서비스의 1개월 무료 체험기간을 주기도 합니다.
유료 소프트웨어이며, 10일 시험판을 깔아볼 수 있습니다.아래는 설치, 실행 과정입니다. https://www.paragon-drivers.com/ko/apfswin/ 실행화면. "restart the service"는 메인화면에 링크가 있고, 상단 풀다운메뉴에도 있습니다.USB연결이나 핫스왑 등이라면 연결 후 버튼을 누르면 다시 찾습니다. 메뉴
윈도우판 네이버 클라우드는 일단 개선된 버전 업데이트가 되었다. 맥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홈에 들어가 뜨는 창을 보고 클라이언트를 깔려 하니.. 왜 이럴까.. 그리고 동기화 문제도 여전히 있는 것 같다. 발동 조건을 완전히 알아내지는 못했지만,동기화되지 않는 파일이 있다. 맥용 네이버 클라우드는 자동로그인 좀 해주지?맥북을 뚜껑을 닫았다 열 때마다 통통거리며 로그인해달라는 게 은근히 짜증.
후지제록스 P215b는 USB포트만 달린 흑백 레이저프린터입니다.이것을 iptime A704NS-BCM 공유기의 usb포트에 연결해 네트워크인쇄해본 것입니다. 윈도우에서는 쉽게 됩니다. 따로 뭐라 할 것도 없어요. ㅎㅎ 참고http://iptime.com/iptime/?page=2&page_id=67&uid=7447&mod=document 위 스크린샷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 항목 옆에 보이는http://192.168.0.1:631/printer/ipTIME_Printer이걸 기억했다가(만약 공유기 내부 주소를 바꿨다면 위에서도 그 부분은 바꿔주어야 합니다), 네트워크 프린터를 추가하며 필요한 칸에 적어주면 그만입니다.윈도우에선 쉬웠고 한방에 됐습니다. 하지만 맥에서는 안 됐습니다. https://www..
기본 파인더에서는 그림목록을 영역지정한 다음 option+space 키를 누르면 일단 슬라이드쇼모드가 된다. 전체화면을 쓰지만, 축소만 해주고 확장을 해주지는 않는 게 기본 옵션이다. option키를 한번 더 누르면 확대토글되지만 그림 하나하나를 수동으로 그래야 하는 게 불편어도비 브릿지 CC 는 무료 시험버전이 있다. 단 최선 버전을 지원하며 엘 카피탄에서는 실행 불가.조금 검색해보니사진뷰어로는 Xee라는 게 있다 하는데, 4달러 정도다. 구버전인 Xee 2는 무료..라는데윈도우와 달리 맥에선, 지원이 끊긴 구버전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하게 되면 이런 문제가 있다. XnViewMP가 있다. 그런데 깔아보니 그렇게.. 확실히 뷰어는 맞는데 마음에 안 든다. 윈도우98용을 가져왔단 느낌. 만화책보기로는 YA..
인터넷을 마음껏 쓸 수 없는 환경에서, OS와 웹브라우저의 자동 업데이트는 때때로 재앙입니다.연결하고 몇 분 안에 스마트폰이나 에그의 트래픽을 다 잡아먹어버립니다. 내것일 때도 있고, 지인의 것일 때도 있죠. 부탁해서 남의 전화기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하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참 미안하게 됩니다. 이게 다, 현재 맥북이나 현재 폰에서는 무선랜연결이기 때문에 OS가 모바일 환경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바일환경이라고 인식했으면 하지 않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데이터 동기화를 하는 거죠. 윈도우의 경우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꺼줍니다.맥의 경우는 일단 알림을 꺼줍니다.업데이트와 자동 다운로드도 체크되어 있으면 꺼줍니다. 구글 크롬 업데이트를 막는 법은, 크롬 웹브라우저 안에는 없습니다. 치사한 구글....
코어2듀오 세대의 물건이라, SSD를 달았지만 성능은 웹서핑, 블로깅에 참고 쓸 만 한 정도다. "감성으로 쓴다"고 하면 정답이다. 이젠 거의 10년 전 물건이지만 맥북을 사용한다는, 아무 실용적인 근거가 없는 즐거움. 그리고, 물론 제대로 된 건 윈도우 컴퓨터를 켜는 게 답답하지 않지만, 컨텐츠 소비와 블로깅하는 데는 현역인 데가 맥의 UI가 주는 편안함은 근거가 있는 즐거움이다.이 맥북을 쓸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는데, "이런 IT 기계는 미친놈이 만들어야 잘 나온다"는 것이다. 기술자도 미쳐야 하지만 제품을 요구하는 경영자도 첫 번째 사용자로서 마찬가지로 미쳐야 한다.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말이다.키보드는 키캡 밑에서 빛이 나오는 것은 좋지만, 키감이 덜컹거리는데, 원래 그랬던 것 같다. 오랜 세..
맥 사용자사이에서는 오래된 팁. https://godoftyping.wordpress.com/ 블로그의 글 https://macnews.tistory.com/5043 둘 다 좋은 팁이 여럿 있으니까 참고. Home키 대용은 커맨드+왼쪽커서, End키 대용은 커맨드+오른쪽커서키인데, 쉬프트키를 더하면 영역지정도 된다. 맥북에서 블로깅할 때 알면 편한 것. 그리고 네이버 웨일처럼 주소창에서 문자열 영역지정할 때 크롬과 다르게 동작하면, 쉬프트+커서업/커서다운 대신 쉬프트+커맨드+왼쪽커서/오른쪽커서를 사용할 수 있다. 카라비너는 최신버전은 시에라 이상. 엘 카피탄은 구버전 다행이 구버전이라도 깔 때 OS가 불평하지 않는다. 엘 카피탄은 11.6.0 https://pqrs.org/osx/karabiner/his..
윈도우OS용 플래시 플레이어는 요즘 맥아피 백신을 기본으로 깔도록 되어 있습니다. 웹페이지 설치화면에 체크돼 있는 걸 꺼줘야 안 깔립니다. 백신프로그램 하나쯤 안 깔린 컴퓨터는 요즘 거의 없기 떄문에, 이런 식으로 소프트웨어번들이 더해져 백신이 두개 중복실행면 귀찮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용은 웹페이지 화면에 그 번들프로그램항목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dmg 이미지파일을 다운받아 열면 거기서 인스톨러가 실행됩니다.
맥용 무료 스크린샷으로 애플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개인정보보호면에서 컴맹에게는 위험합니다.잘 모르고 쓰면 돌이킬 수 없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컴맹이라면 안 쓰는 게 좋습니다. 스크린샷을 찍고 저장하는 기능은 평범하고, png파일로 가능합니다.스크린샷 단축키는 지정가능합니다. 영역을 지정해 스크린샷을 만들고 나면,간단한 선과 도형을 긋는 등 약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건 다른 프로그램과 비슷한 정도입니다.이미지 편집은 자체 사이트가 아니라 플래시를 사용하는 온라인 이미지 에디터와 연동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문제인데.. 1.이 프로그램은 회원가입을 요구합니다. 페이스북 계정 등.그런데, 회원가입은 해도 회원탈퇴를 못합니다!(회원가입시 페이스북 공개 프로필을 전부 읽어갑니다)가입..
파일을 여럿 지정한 다음, 윈도우에서는 Ctrl-X 하면 cut (오리기) 동작이 되고,다른 폴더에서 Ctrl-V 하거나 붙여넣기하면 paste가 됩니다. 그런데 맥 OS X 엘 카피탄에는 그런 거 없더군요. 문맥 메뉴에 오리기가 없어요,파일을 선택한 다음 상단 풀다운 메뉴를 열어도, "오려두기"는 회색처리되어 실행할 수 없습니다. Mac OS X가 아니라 Mac IS(이슬람국가) X 라고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 http://osxdaily.com/2011/07/29/cut-and-paste-mac-os-x-lion/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게.. cmd(command)-Option-V 였습니다.맥 파인더에선 cmd-C, cmd-V는 돼도 cmd-X는 파일과 폴더를 대상으로 동작하지 않..
공식 웹사이트에서 해당 버전용을 받습니다.https://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그 다음은 스크린샷대로. 설치끝난 다음 파인더의 "응용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실행화면입니다. 보안프로그램 충돌이 적고 기계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아무래도 부트캠프겠지만, 그렇게까지는 필요없지만 써야 할 때는 이것입니다. 제약은 있지만 선택지가 없는 것보다는 낫겠죠. ps.이걸 깔고 나서 웹서핑하다 보니, 제로데이 취약점이 있다는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윽.. 게스트OS상의 프로그램이 호스트OS상에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취약점이라고 합니다. 이런 기능, 정식으로 있으면 참 좋은데 사용자승인, 설정없이 그럴 수 있다면 여러 사용자가 각각 가상머신을 실행 중..
크롬 웹브라우저는 거의 항상 열어놓고 있어서 맥북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나중에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요점과 스크린샷을 먼저 적죠.맥북의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면 구글 크롬 헬퍼 프로세스가 cpu를 먹어요.구글 크롬 헬퍼(google chrome helper) 그리고 크롬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면, 다종다양한 보이지 않는 주소들이 접속돼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주소만 보면 대부분이 광고관련입니다. CPU자원을 우걱우걱하는 걸 보면 그 중에는 어쩌면 채굴코드를 돌리는 놈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서브프레임(subframe)이라는 게 뭘까요.저 서브프레임 목록은 지운 다음에 찍은 것인데, 이번에 지워주어 괜찮아진 주소는 abo머시기.co.kr 입니다. 여긴 웃긴 게, 도메인으로 치면 웹페이지가 없는..
Core 2 Duo 2.25GHz 라고 정보가 표시되는데, 펜린코어 C2D P7570이나 P8400 인 것 같다는 글이 검색된다. CPU업그레이드는 "납땜된 것이라 못한다"고 단정. 이 P8400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 지 요즘 아톰 체리트레일 CPU와 비교한 것을 찾아보았다.Intel Atom x5 Z8300 vs Core 2 Duo P8400 (BGA) - CPU World패스마크 CPU점수를 보면, 의외로 P8400이 Z8300보다 낫다.https://www.cpubenchmark.net/midlow_range_cpus.html 1450점대다.같은 웹페이지에서 아톰 체리트레일 시리즈를 보면 Z8350 1.44GHz 1289Z8500 1.44GHz 1690Z8550 1.44GHz 1867Z8700 1...
외장케이블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다면 그냥 끼우면 화면이 나옵니다. 윈도우쪽도 인텔칩셋은 cmos setup에서 자동인식시켜놓으면 드라이버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인식하죠. 그런 식입니다.링크한 위 글과 달리 제 맥북은 구형이어선지 화면 상단 트레이에 모니터 아이콘은 뜨지 않습니다.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 항목을 누르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듀얼모니터 화면을 주화면의 어디에 두냐는 것입니다. 커서움직임과 상관있습니다. 외장모니터에는 아래 화면. 방향설정과 해상도 조절 가능.맥OS의 설정 설명:디스플레이 환경설정의 디스플레이 패널 이 패널을 사용하여 해상도 및 밝기를 조절하고 디스플레이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참고: 특정 디스플레이 모델에서는 여기에서 설명된 일부 옵션이..
윈도우보다 맥에서 화면 기본 글꼴이 매우 두껍게 보입니다.이것은 영문자 알파벳만 쓸 때는 문제없었을 일이나, 2바이트 문자권인 우리 나라에서는 단점입니다. 애플이 MS보다 훨씬 더, 미국 위주인 여러 가지 중 하나죠. 미국 위주라기보다 기본적으로 별 생각이 없어요. 1990년을 전후한 때만 해도 한글다루기가 편해서 맥을 샀다는 사람들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그래서 검색해 보면, 불만을 제기한 사람들이 꽤 있었던 모양입니다. 지금 제 구형 맥북(엘 카피탄)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애플 공식 루트가 아닌 스크립트를 써서 글꼴을 바꾸어주든가, 아니면 애플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글꼴 부드럽게 하기 옵션을 해제하는 것입니다. macOS Sierra: 화면의 텍스트가 흐리거나 희미하게 보입니다https://s..
상단 메뉴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트랙패드로 들어간다.- 윈도우식으로 말해 데스크탑을 여럿 만든 경우 세손가락 좌우 밀기로 화면전환할 수 있다.- 마우스 오른버튼(우클릭)은 트랙패드에 손가락 두 개를 동시에 살짝 댔다 떼면 된다.2009년판 맥북 트랙패드는 아직 반응식이 아니지만, 어쨌든 트랙패드는 하단면이 물리클릭처럼 동작하게 되어 있다. 그런 동작 할당은 트랙패드 설정에 따라 바꿀 수 있지만, 맥북 로그인할 때만큼은 트랙패드 하단에 누르면 덜컹하고 내려가는 부분을 지긋이 눌러 주어야 로그인할 수 있다. 내 맥북이 오래되어 고장난 게 아니라면. 아래 화면에서, "스크롤 방향:자연스럽게"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면 스크롤바를 올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즉, 화면 위에 가려져 있는 컨텐츠가 손가락을 따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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