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Features & System Requirements Key features P2V Migration - Migrate a physical system to a virtual environment by converting all installed software and data into a virtual disk of the required virtual machine. : 지금 맥 시스템 하드디스크를 가상하드 이미지로 만듭니다. Mac OS Lion 버전에서는 안 되는 모양. With Paragon Virtualization Manager for Mac OS X you can run your Mac OS alongside with all data and programs on any Mac*. Your..

http://www.insanelymac.com/forum/index.php?showtopic=208410링크된 프로그램 중에는 무료도 있고 상용도 있습니다.맥용을 쓸 일은 없지만 검색하다 걸린 김에 메모.

체감상 윈도 설치 후 업데이트할 때보다 약간 더 걸린다고 봐야. 맥OS의 장단점은, 맥 클래식 II를 쓰던 시절이나 파워맥쓰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 물론, 시스템은 정말 안정적으로 바뀌었지만 - 애플제 프로그램을 써서 해결되면 천국. 서드파티 유틸리티(포토샵, 매쓰매티카, 워드같은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니다)를 쓰기 시작하면 슬슬 골치. 왜냐 하면,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자꾸 깔기 시작하면, 매킨토시 웨이~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을 조금씩 수정하게 되거든. 결과적으로 깊이 들어가다 보면 윈도쓸 때와 별로 다를 게 없을 만큼 시스템 지식을 습득하고 시간을 들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Mac mini 를 보면 2007년것부터 열거돼있다. 하지만 내것은 CPU로 봐서 2006년것임. 하드디스크는 320GB, 램 2GB, CPU는 1.66GB T2300 CPU말고 다른 사양은 08년까지 같은 모양이니 참고. 맥 미니를 분해할 일이 있다면 그건 램업그레이드 정도일 것이다. 분해하면서 무선랜 안테나를 잘 분리해야 하는데, 여기서 실수하면 무선랜 감도문제가 생길 수 있음. mac mini 업그레이드 등으로 검색해보면 뚜껑따는 방법은 잘 나와 있다. 델노트북보다 더 까다로운 모양. CPU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긴 한데, T7600 (2기가가 좀 넘는)으로 업글하면 성능은 50%정도 향상된 느낌을 받는다고. cpu구하기가 쉽지 않은 게 탈. 먼지 문제가 있는데, 맥 미니는 본체 바..

"열등한 타 종교를 개X교로 바꾸는 게 싫어서 그렇지 개X교가 얼마나 좋은데요. " 이런 느낌.. 미국사람 맥 많이 쓴다 해도 그래봐야 미국 컴퓨터 판매량에서 맥은 소수일 뿐인데.. 원래 애플이 8비트 애플시절부터 교육용 시장에 많이 투자했습니다. 학교에 맥 기증도 많이 했고, 교육용 입찰에 많이 응찰했고.. 8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 MSX, SPC기종으로 학교에서 컴퓨터배운 사람들이 많았다면 미국에서는 Apple이었던 게죠. Apple II gs 는 우리 나라에선 아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미국에선 교육용으로 많이 썼고, 매킨토시 역시 그랬습니다. 애플은, 우리식으로 말해 아카데미판매를 중요시했다고 봐도 돼요. 주욱 그래왔기 때문에 외국 학교에 가보면 맥쓰는 사람이 많은 겁니다. 미국 사회 일반보다 훨씬..

구형 맥미니의 무선랜과 새 usb무선랜카드 구형 맥미니(코어 듀오 1.66GHz)의 무선랜이 시원치 않아서 802.11n 무선랜카드를 하나 끼워봤습니다. 어쩌다 구한 게 그것이라 딴 생각은 없었고 이 맥(그러니까 이 모델이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녀석)은 전 주인에게 무선랜 안테나쪽이 좀 안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맥OS는 10.6 최신 업데이트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켜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더군요. 그래선지 인터넷도 느린 것 같고.. 그래서 생각난 김에 랜카드를 끼워 보니 전혀 인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파리로 Ralink 사이트에서 맥용 드라이버를 받았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RaLink MacOS driver 라고 쳐서 나오는 결과 중 ralink 회사쪽 링크입..

링크글을 읽고 난 소감 몇 가지 끄적. 1. 윈도PC도 20~30만원짜리 알루미늄, 마그네슘 케이스에 초저소음 쿨링셋을 갖추면 맥 이상으로 쾌적합니다. 2. 윈도OS가 범용이라 안 좋다는 말은 쓰레기통에 버려도 됩니다. 업무용으로 맥이 더 많대요, 윈도가 더 많대요? 맥이 안정적이 된 건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닐 뿐더러, 범용으로 신경써서 만들었기 때문 운운하기에는 그래도 단가가 오르지 않을 만큼 윈도의 판매 카피수는 월등히 많습니다. 2.1 맥OS가 5만원돈도 안 되니 싸다고 하는데, 업데이트 꽤 자주 되더군요. 게다가 소숫점 업데이트인데도 신버전은 주변기기 하드웨어가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윈도는 그런 거 별로 없습니다. 3. 악세사리 SW는 맥은 OS설치에 끼워넣어주는 경향이 있고, ..

10년 넘은 UMAX스캐너로 스캔한 사진 품질이 많이 떨어져서 미니맥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정을 해보았습니다. 기본 프로그램인지 샵에서 산 것인 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하진 않았고 동생이 하는 걸 지켜봤는데.. 사진이 거짓말같이 색감을 찾더군요. 그래서 인화 주문한 걸 오늘 받았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 무슨 프로그램인 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좋았습니다. 포토샵 마스터가 아니라도 저렇게 하는구나 싶던 게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라이트룸같은 소프트웨어가 나오는구나 알겠더군요. 실력있는 사람들은 포토샵으로 하겠지만(메뉴와 도구, 그래프가 포토샵열면 나올 만한 그런 것들이라) 저는 줘도 못합니다. ^^; 그 정도로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써본 건 올림푸스, 삼성디카 번들 SW와 피카사뿐이라.. 앞으론 이..

맥OS용 웹브라우저면서 Windows용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료. Apple Safari http://www.apple.com/safari/ 무료라는 거, IE8이 나오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성능이 좋다는 점. 매킨토시 사용자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아니, 유일신같은) 웹브라우저란 점. 새로운 기능이 많다는 점. 보수적인 사용자에게는 그리 끌리는 게 없다는 점 윈도 사용자에게는 차라리 불여우나 크롬을 쓰지.. 이런 말도 듣는 점 무료인데 이제 맥도 사파리는 제외하고 OS를 팔아야 하는 거 아냐? 이상 제 감상이었습니다. :) 미니맥에서 사파리는 참 편합니다. 그리고 어디까지가 웹이고 어디부터가 개인 영역인 지 구별할 필요가 없게 하는 모양이 좋았고요(물론, 엄연히 구별이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에서는 꿔..

프리젠테이션(PT)용 무선 프리젠터(wireless presenter)는 이제 흔한 물건입니다. 오늘은 일반 Windows용으로 잘 쓰던 이런 녀석을 맥(Mac, Macintosh) OS에서도 사용하는 팁을 설명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무선 프리젠터도 그저 기본적인 단추만 있습니다. 그리고 usb모듈과 포인터는 RF로 통신합니다. 맥호환한다고 표시된 물건도 아닙니다. 맥 호환이 된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은 가격대가 약간 높은 감이 있습니다. 흔히 쓰는 싼 녀석들은 그런 표시는 없죠. 대신 '윈도 2000, XP라면 plug and play를 지원한다/자동인식한다'라고만 합니다. 이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무선 프리젠터는 어떤 장치로 잡히나? 윈도가 돌아가는 컴퓨터에 이걸 꽂아 설치하고 everest에서 U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