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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케이블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다면 그냥 끼우면 화면이 나옵니다. 윈도우쪽도 인텔칩셋은 cmos setup에서 자동인식시켜놓으면 드라이버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인식하죠. 그런 식입니다.링크한 위 글과 달리 제 맥북은 구형이어선지 화면 상단 트레이에 모니터 아이콘은 뜨지 않습니다.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 항목을 누르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듀얼모니터 화면을 주화면의 어디에 두냐는 것입니다. 커서움직임과 상관있습니다. 외장모니터에는 아래 화면. 방향설정과 해상도 조절 가능.맥OS의 설정 설명:디스플레이 환경설정의 디스플레이 패널 이 패널을 사용하여 해상도 및 밝기를 조절하고 디스플레이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참고: 특정 디스플레이 모델에서는 여기에서 설명된 일부 옵션이..
윈도우보다 맥에서 화면 기본 글꼴이 매우 두껍게 보입니다.이것은 영문자 알파벳만 쓸 때는 문제없었을 일이나, 2바이트 문자권인 우리 나라에서는 단점입니다. 애플이 MS보다 훨씬 더, 미국 위주인 여러 가지 중 하나죠. 미국 위주라기보다 기본적으로 별 생각이 없어요. 1990년을 전후한 때만 해도 한글다루기가 편해서 맥을 샀다는 사람들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그래서 검색해 보면, 불만을 제기한 사람들이 꽤 있었던 모양입니다. 지금 제 구형 맥북(엘 카피탄)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애플 공식 루트가 아닌 스크립트를 써서 글꼴을 바꾸어주든가, 아니면 애플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글꼴 부드럽게 하기 옵션을 해제하는 것입니다. macOS Sierra: 화면의 텍스트가 흐리거나 희미하게 보입니다https://s..
상단 메뉴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트랙패드로 들어간다.- 윈도우식으로 말해 데스크탑을 여럿 만든 경우 세손가락 좌우 밀기로 화면전환할 수 있다.- 마우스 오른버튼(우클릭)은 트랙패드에 손가락 두 개를 동시에 살짝 댔다 떼면 된다.2009년판 맥북 트랙패드는 아직 반응식이 아니지만, 어쨌든 트랙패드는 하단면이 물리클릭처럼 동작하게 되어 있다. 그런 동작 할당은 트랙패드 설정에 따라 바꿀 수 있지만, 맥북 로그인할 때만큼은 트랙패드 하단에 누르면 덜컹하고 내려가는 부분을 지긋이 눌러 주어야 로그인할 수 있다. 내 맥북이 오래되어 고장난 게 아니라면. 아래 화면에서, "스크롤 방향:자연스럽게"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면 스크롤바를 올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즉, 화면 위에 가려져 있는 컨텐츠가 손가락을 따라 내..
윈도우에 깔리는 사운드 드라이버에선 못 본(저는 고급품은 써보지 못했습니다), 모노출력 옵션이 있군요. 사운드 항목이 아니라 불편한 경우에 사용하는 항목에서. 손쉬운 사용 옵션은 장애인용 옵션도 있지만 일반 옵션 메뉴를 간략화하고 그리로 가져다놓은 것도 있습니다.윈도우와 이 구형맥북의 다른 점 하나. 윈도우에서는 키보드에 Fn키가 있는 경우, Fn+ 펑션키는 보통 특수기능이고, 펑션키만 누르면 F1~F12 키였죠. 이 구형 맥북에서는 반대입니다. 그래서 펑션키에 할당된 소리조정, 밝기조정키는 하나만 누르면 동작하고, 그걸 펑션키로서 쓰려면 Fn키를 눌러야 합니다. 이 부분은 시스템 환경설정> 키보드 항목에서 반대로 해줄 수 있습니다.
2009년형 구형 맥북 이야기입니다. 근 10년 묵어 가는 녀석이라서 조금씩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것들. 찾아 보니 배터리 교환은 사설기준으로 10만원대 중반인 모양이네요. 맥북 도움말: 배터리 상태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그리고 대략적인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 보기: Option 키를 누른 상태로 Mac에 있는 메뉴 막대에서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십시오. 다음 상태 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정상: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곧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적습니다. 지금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매우 적습니다. 충전하기 전에 배터리를 계속 사용해도 컴퓨터에 손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
이겁니다.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선긋기가 되는데, 오른버튼을 두 번 연속해 더블클릭하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맥 메뉴를 건드리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 선그리기 기능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는 안 그런데 맥에서는.. 구글 검색해서 비슷한 증상을 찾을 수 없어, 플러그인 깔아놓은 것을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툴바가 범인이었군요. 윈도우의 크롬에 깔아놓은 것이 동기화되며 맥북 크롬에도 깔렸는데, 이 녀석의 옵션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있어 그걸 꺼주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문제 해결. ^^
맥북프로 모델 식별하기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300부트캠프 드라이버 다운로드 https://support.apple.com/ko_KR/downloads/bootcamp윈도우OS 키에 해당하는 애플키보드 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2676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애플키보드 키매핑http://blog.aliencube.org/ko/2016/07/05/changing-apple-keyboard-layout-for-windows-users/ KeyTweak 2.3.1 https://keytweak.en.softonic.com/키보드 키 재지정 프로그램 (keyboard remapping program) 애플유선키보드를 PC에 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블로깅할 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스크린샷찍는 것인데 그 용도로 깔아 잘 쓰고 있습니다.픽픽과 달리 스크린샷찍은 후 편집 화면을 갈무리할 순 없어서, 예를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저장하기 전까지 각각은 객체로 취급돼서 도형과 글씨의 자리를 옮길 수 있습니다.저장은 jpg는 안 되는 것 같고 png로 하거나, 클라우드에 저장하거나, 클립보드에 넣는 식입니다. 맥의 기본 갈무리 프로그램이 TIFF로만 저장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읽을 수 없지만 png는 읽을 수 있기에, 이 프로그램은 가뭄 속 단비같습니다. 편합니다.제가 쓰는 버전은(설치한 지 꽤 된 것인데) 실행하면 커맨드+1 키를 누르라고 알림창이 뜹니다.
1. 크롬 웹브라우저가 바보2. 맥 OS가 바보3. 세팅이 꼬였다. 셋 중 1번을 주로 얘기했지만,어쩌면 2번일 지도 모른다.엘 카피탄 버전에서 맥OS는 윈도우XP처럼, SSD를 달았을 때 트리밍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정확하게 말하면 되기는 하는데 사람 귀찮게 하는 데가 있다나 뭐라나 하는 말을 어디서 본 적 있다.그래서, SSD 를 달아 쓸 때는 터미널을 열어 sudo trimforce enable 어쩌구 해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나도 해줬다.그리고 이것은, 이걸로 끝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잊어먹지 않고 가끔 해주어야 하는 듯.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든가. 오랜만에 켜 본 구형 맥북에서 주로 하는 게 웹질이다 보니, 크롬에서 무지개 동그라미가 걸핏하면 나와서,처음에는 구글탓이라..
오랜만에 KT 메가 AP에 들어가보려 했는데, 아.. SSID가 브로드캐스트안되게 해놓은 걸 깜빡 하고 시간낭비. 그래서 부모님 전화기가 이걸 못 찾았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걸 다시 공개해주려 하니 AP로그인 내부 주소를 잊었음.어찌어찌 생각하다, 결국 들어갔음. (회사들마다 좀 다름. 192.168.0. 대 번호를 쓰는 게 흔하지만, 192.168.1.이나 다른 번호를 쓰기도 하고 , 그 범위 내부주소 안에서 공유기의 관리자 로그인 주소는 또 마음대로. 공유기 주소도 가끔 172.으로 시작하거나 1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쓰기도 하는 등. 공유기 내부 기능으로 주소 범위를 지정했거나 하단에 또 서브넷을 만들었다면 또 달라짐) 별 것 없고, 컴퓨터의 네트워크 정보에서 찾아 들어감.맥 OS X의 시스템 환..
맥에서 하드디스크 부팅은 PC와는 좀 다릅니다. 좀 구식(?)이고, 융통성이 없고(!), 사용자가 손댈 부분이 적습니다. 편하게 쓰면 참 좋은데, 일단 뜯고 시작하면 소프트든 하드든 이거 참 상황이 됩니다. 거의 리눅스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편합니다. 물론, 리눅스보다 선택지가 적지만, 초보 입장에선 "아, 리눅스보단 편하네" 하고 웃을 수 있습니다. :)https://bombich.com/
애플 아이클라우드 메모. 조금씩 적어가는 것.아이클라우드 계정은, 개인정보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애플 기계를 사용할 때 만드는 것.그걸로 등록해 두면 맥북, 아이폰, 아이팟 등이 다이어리쪽(PIMS) 데이터를 공유하게 된다. 아이폰과 맥북에서 저장한 데이터를 안드로이드 앱과 PC 웹브라우저로 접근 가능.웹에서 한글화는 미진한 부분이 있음. 예를 들어, 완성 중인 한글이 있는 상태에서 엔터키치면 그 글자가 다음 줄로 간다든가. 하지만 봐야 할 때 볼 수는 있으니까. MS가 라이브 계정을 만들면 MS오피스의 무료 웹 버전을 쓸 수 있게 하듯이,애플도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만들면 키노트 등 MS오피스에 대응하는 애플 프로그램의 웹 버전을 쓸 수 있게 했다고 광고하는 말이 홈화면에 보인다. 아이클라우드 웹사이..
"유해 콘텐츠 차단" 메뉴를 통해 웹캠을 비활성화 가능.단 이 기능은, OS를 처음 설치할 때 만든 관리자 계정에 대해서는 적용 불가. 따라서, 사용자 계정을 하나 만들고 평소 그 계정으로 사용하면서 그 계정에 대해 설정할 수 있음.(리눅스에서 루트계정말고 일반 계정을 하나 만들어 쓰라는 것과 같은 이야기)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다운로드는 같은 사이트. 맥OS에서 접속하면 맥용 다운로드 링크를 보여 줍니다. 크롬도 같습니다. 좀 된 설치기 갈무리를 늦게 글로 올립니다만 기본은 같을 것입니다.https://vivaldi.com/설치 과정은, 다운받은 파일(.dmg파일)을 클릭해 실행하면 됩니다. 라이센스 동의를 받고 좀 있다가, 이 화면에서 비발디 아이콘을 바로 옆에 보이는 Applications 폴더에 끌어 줍니다.그럼 이렇게 들어가가 되고, 이걸 클릭하면이런 다음에 실행됩니다.비발디가 떴습니다. ^^ 전에도 적었듯이, 노트북에서 비발디의 장점은 백그라운드 탭 절전모드를 내장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크롬과 사파리가 아니면서 크롬과 사용방식이 같은 장점이 있는 게 때로 장점이 됩니다.또 하나, 실행하고 나니, 이런 창이 떴습니다..
지금 맥북 프로 부품은 램 4+0=4기가, 하드디스크 160기가.업그레이드할 여지는 램 4+8=12기가 또는 8+8=16기가, 그리고 SSD인데, 터치패드가 클릭이 안 되는 고장이 있고(덕분에 마우스를 항상 연결해야 한다. 포트가 헐거워지지 않도록 무선마우스) 절전모드에서 깨울 때도 좀 문제가 있어(이건 내가 익숙해지지 않아서일 지도 모르는데, 맥북 사용법이 직관적이지 않다면 이상하니까, 터치 고장과 관계있어보인다) 돈을 계속 쓰긴 좀 그렇군.이 맥북은 2009년산이라, 오에스는 엘 카피탄이 최고. 듣기로는 이 하드웨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시에라부턴 시리가 지원된다는데 못 쓰는 게 아쉽다.기본 사양은 이런데, 비디오카드는 256메가짜리 지포스가 달렸다. 집의 윈도우7 컴퓨터는, 하스웰 i3인 만큼 기본 ..
맥OS가 윈도우OS보다 훨씬 못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요즘 안드로이드폰은 이동식디스크모드가 안 되고 MTP(미디어 전송 프로토콜?) 또는 사진파일전송모드(PTP)로, 컴퓨터와 USB연결할 수 있는데, 맥OS.. 적어도 제 맥북에서는 PTP모드에서는 사진-그림파일- 중 일부만 보이고(저장소 접근 제한이 있는듯), MTP모드는 아예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깔아주는 프로그램이 이것. 용량은 3메가 정도 됩니다. https://www.android.com/filetransfer/How to use itDownload the app.Open androidfiletransfer.dmg.Drag Android File Transfer to Applications.Use the USB cable that ca..
윈도우 3.0~3.1을 쓰던 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윈도우 탐색기를 맥OS처럼 보이게 하려고.. 그러니까 긴 파일 이름을 지원하게 하고 폴더 데코레이션을 지원하도록 하려는 서드파티 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 쓰이진 않았는데 그 이유는, 폴더마다 설정 파일을 저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스모드나 윈도우 기본 탐색기로 파일, 폴더를 이동하면 설정이 깨졌고 다른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윈도우 95가 돼서 윈도우 탐색기가 긴 파일 이름을 지원하면서 나아졌지만 그 때도, 어쩌다 보면 8자보다 긴 이름이 깨지는 일은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Program Files 가 Progra~1 이던가, 아 이거 언제적 버전 얘기지? 이젠 생각도 안 나네요. 새삼 옛날 얘길 꺼낸 이유는, 맥OS에서 파일 몇 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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