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배터리 및 전원관리 관련 찾아본 것 몇 가지: 배터리 수리 서비스 표시가 뜰 때

2009년형 구형 맥북 이야기입니다. 근 10년 묵어 가는 녀석이라서 조금씩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것들. 찾아 보니 배터리 교환은 사설기준으로 10만원대 중반인 모양이네요.

맥북 도움말: 배터리 상태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그리고 대략적인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 보기: Option 키를 누른 상태로 Mac에 있는 메뉴 막대에서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십시오.

다음 상태 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정상: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곧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적습니다.

지금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매우 적습니다. 충전하기 전에 배터리를 계속 사용해도 컴퓨터에 손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배터리 수리 서비스: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동작 변경 또는 배터리 충전량을 확인하라는 알림을 받았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의 수리 서비스를 받으십시오. 확인하기 전에 배터리를 계속 사용해도 컴퓨터에 손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배터리수리받으라 뜨면 일단 완충완방해주라고. 문득 보면 멋대로 완방되어 있고 끼워놓으면 완충되니 제게는 해당없는 이야기.

배터리 캘리브레이션 + SMC리셋해보라는 이야기.  

좀 더 자세한 절차 설명이 나온 글. 여기에서는 코코넛배터리(coocnutBattery)라는, 맥북용 배터리 정보 표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애플사이트: Apple 휴대용 컴퓨터: 최상의 성능을 위한 컴퓨터 배터리 보정

애플사이트: Mac 서비스 및 수리 - Mac 데스크탑 또는 Mac 노트북에 대한 수리를 받는 방법과 예상 수리 비용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애플사이트: Mac 노트북 배터리에 관하여 - Mac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적화하고,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며, 서비스를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