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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계정 만들기 메모/ 프로그램 설치 메모/ 터치패드 클릭 고장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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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계정 만들기 메모/ 프로그램 설치 메모/ 터치패드 클릭 고장시

이것은 꽤 전에, 애플 앱스토어 계정을 만들며 쓴 글입니다. 이런 건 잘 바뀌지 않으니까 그대로겠지만 혹시 바뀔 수 있으니 읽을 때 조심. 일단 기록삼아 적어 둡니다.


1.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 비자, 마스타, 아멕스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입하는 과정에 시험삼아 결제를 하기 때문에, 체크카드인 경우에는 해외결제가 열려 있어야 합니다(해외결제가 되는 번호가 달린 카드 중에, 해외 도용 방지 등 목적으로 평소 해외결제를 잠가 둔 카드는 안 됩니다. 주사용 신용카드를 걸긴 뭐해서 체크카드로 시도해봤는데 되었으니까, 체크카드라고 안 되진 않습니다.


꽤 여러 가지를 물어 보고, 여러 가지 이유로 개인 신상에 관련된 것도 잘 물어봅니다. 만약 삼성이 이랬으면 욕하는 사람이 꽤 됐을 텐데, 구글이나 애플이나 MS가 그러면 그러려니해서 툴툴대는 사람없더군요. 사대주의

꺼림직한 것까지 대답해주고 나서 가입했습니다. 거래 관계가 아닌 개인 신상 문답은 항상 진실을 말해 줄 필요는 없고, 다음에 혹시 본인확인차 물어볼 때 대답할 수 있기만 하면 되면서 해커가 잘 못 건드리게 적당히 길고 복잡하면 되죠. :)


그리고 비밀번호랄까, 결제비밀번호랄까.. 그런 걸 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 뒤에, 이제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거나 무료 앱을 받아 깔 수 있게 됩니다. 이 때, 무료앱을 구매할 때는 앱스토어 계정 비번을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옵션을 켜줄 수 있습니다.


시시콜콜 물어보는 보안 질문이라는 게 있습니다. 몇 가지를 물어 보는데, 그 중 두 가지를 조합해 사용합니다.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좋지만 그것은 한편, 공격에 취약할 수 있으니까, 적당히 생각해 답하고, 그 내용은 귀찮더라도 따로 적어 두는 게 좋습니다. 잊어버렸을 때는, 고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귀찮죠.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363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485



2.

애플은 응용 프로그램의 샌드박스화가 윈도우보다는 꽤 잘 돼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만, 맥도 프로그램을 이거저거 깔았다 지워가며 오래 쓰던 건 가끔은 엎어 줘야 빠릿해진다는 사용기가 있는 걸 보면,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하면 완전히 깔끔하게 물떠먹은 자리가 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 하여간, 앱스토어나 웹사이트를 통해 찌꺼기나 악성코드가 남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테니, 애플 앱스토어가 검수를 한다고는 하지만 이거저거 다 깔아 쓰는 건 좀 주의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앱스토어에 등록돼 있지 않은 프로그램, 애플 정책상 애플과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라 애플이 등록거부한 프로그램은 사용자 책임으로 각 회사의 웹사이트에서 받아 깔아야 합니다. 구글 크롬이라든가.. 약간 더 절차가 들어갑니다만, 어쨌든, iOS의 앱스토어처럼 탈옥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식은 아니니 - 그랬으면 애플은 맥을 못 팔았겠죠 -  문제없이 깔 수 있습니다


3.

터치패드 클릭 기능이 고장났을 때는, 

시스템 환경 설정의 터치패드 항목으로 가서, 클릭 기능을 대신할 제스쳐를 골라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오래 누르고 있으면 클릭이라든가(이거 원래 유닉스방식이지 않았나?), 두 번 댔다 떼면 클릭이라든가 등등. 스크롤과 화면 내비게이션은 두손가락대고 위아래, 세손가락대고 위아래 등 재미있고 편한 게 많습니다(편하다기보다 윈도사용자에게 상당히 불편한 맥의 UI를 보완해주는 장치로 제게는 느껴졌습니다)

단, 이런 제스쳐기능은 제가 써보기로는 사용자 로그인한 다음부터 적용되는 것이므로, 터치패드의 클릭 기능이 고장나 있다면 마우스를 연결해 그걸로 클릭해 계정 로그인해야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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