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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El Capitan 에서 구글 크롬이 랙이 걸리는 이유는 어쩌면 본문

프로그램/매킨토시

맥 OS El Capitan 에서 구글 크롬이 랙이 걸리는 이유는 어쩌면

1. 크롬 웹브라우저가 바보

2. 맥 OS가 바보

3. 세팅이 꼬였다.


셋 중 1번을 주로 얘기했지만,

어쩌면 2번일 지도 모른다.

엘 카피탄 버전에서 맥OS는 윈도우XP처럼, SSD를 달았을 때 트리밍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정확하게 말하면 되기는 하는데 사람 귀찮게 하는 데가 있다나 뭐라나 하는 말을 어디서 본 적 있다.

그래서, SSD 를 달아 쓸 때는 터미널을 열어 sudo trimforce enable 어쩌구 해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나도 해줬다.

그리고 이것은, 이걸로 끝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잊어먹지 않고 가끔 해주어야 하는 듯.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든가.


오랜만에 켜 본 구형 맥북에서 주로 하는 게 웹질이다 보니, 크롬에서 무지개 동그라미가 걸핏하면 나와서,

처음에는 구글탓이라 생각했다. 애플 기계들이 시리와 애플 서비스용 단말이듯이,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구글의 서비스 단말이니까 백그라운드에서 대체 뭘 하나 하고, 

* 이거저거 세팅을 바꿔 보다 알았는데, 동의해주든 말든 구글이 뽑아가는 게 많더군. 나중에 이 주제로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이것은 꼭 나쁜 뜻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네이버가 브라우저를 만든 이유를 알겠고 삼성전자와 카카오 역시 자체 웹브라우저를 만들 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리고 구글이 다른 웹브라우저용으로 구글 툴바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물건을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같은 데 번들로 끼워넣는 이유도 이래서겠지)


그런데, 트림포스를 다시 해 주고 나니 그래도 무지개동그라미가 없어지진 않았지만, 줄었다.

아직 답은 모른다. 그래도 조금은 효과를 본 것 같다. 그래서 적어 둔다.

원래 트림은 그렇게 자주 안 해주어도 무방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오랜만에 켜서 그럴 지도 모른다.

몇 달 만에 켜 본 컴퓨터 한 대는, SSD 파일시스템이 깨져서 부팅도 안 되더라. 모니터에 아무 것도 안 떠서(부트불가 텍스트 메시지도 안 떴다) 처음에는 모니터 고장인 줄 알았다가 그 다음에는 메인보드 내장그래픽 고장이라고 착각했다. 하드로 부팅해서 이거저거 해보니 하드웨어가 고장나진 않았지만  SSD를 체크디스크해보니 난리가 아니라서, 밀어 주고 하드에 있던 걸로 덮어 주었다. 이런 것들.. 혹시 낸드플래시 저장 장치의 문제일까? 만약 그 소문이랄까 기사들이 사실이라면 microsd에 저장한 건 장기간 보관용으론 절대 못 쓰겠군. 보존성이 플로피디스크보다 못하다니. 이제 10년쯤 돼 가는 컴퓨터라 워가 고장나도 이상하진 않은데(그래도 메인보드는 ASUS것이다), SSD는 마이크론 크루셜 120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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