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HILDA LDM-D120 레이저 거리측정기 설명서 본문


공구함, 튜닝PRG/Home DIY

HILDA LDM-D120 레이저 거리측정기 설명서

more

제품에 동봉돼있는 설명서 리플릿입니다.

혹은 HILDA C369 라고도 이름붙여 팝니다,.

 

(유명  브랜드를 따라한, 속어로 "파쿠리"라고 하죠. 미투로 북유럽느낌나게 이름지은 듣보잡 중국라벨입니다. 중국회사들 중에서도 전문 브랜드가 있고, 한편 대충 이거저거 가져다 자기가 만든 브랜드나 어디서 사온, 인지도있지만 파산한 회사 상표로 택갈이해서 유통하는 데가 있습니다. 힐다는 후자같은데, 그래도 완전 잡화상은 아니고 공구쪽 위주로 만든 라벨인 듯. 어쨌든 듣보잡 중국회사니, 무슨 스웨덴이나 덴마크나 독일이나 미국 브랜드인 줄 착각하고 비싸게 주고 사면 속는 겁니다.)

 

 

설명서는 

LDM-D50/ LDM-D70/ LDM-D100/ LDM-D120

공용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해, 나가서 작업하다 궁금할 때를 대비해 올려둡니다.

 

사용기 간단 메모

다른 글에 적었던 것 같은데, 다시 조금만 적으면,

제가 산 것은 일단 100미터까지라고 하지만 그만큼 안 됩니다. 이건 아마 가장 좋은 테스트 조건, 즉 가장 좋은 반사면과 주변 광도를 기준으로 쟤들이 써놓은 거라고 보면 돼요.

한밤중에도 반사면이 흰 색 벽이라야 몇십 미터가 찍힐까?

일단 밝은 낮 직사광선 아래서는 10미터 앞 벽도 힘들어요. 애써서 15미터 안쪽을 겨우 찍나 싶은 정도고, 마당에서 잘 찍어서 4~6미터가 찍히는 처마 아래에 광점을 두기 힘듭니다. 일단 광점이 안 보여요. 광점이 어슴푸레하게 보여도 에러뜨며 다시 해보라고 하기도 하고.

 

한밤중에는 일반 레이저포인터느낌나게 광점이 꽤 멀리까지 찍히기는 하는데, 그건 한밤중이야기고.

실내는 모르겠지만 실내를 몇십미터 거리잴 사람은 잘 없죠. 낮에 공사장이나 집수리같은 데서 쓰기는 별로 안 좋습니다.

보쉬나 유명 브랜드의 괜찮은 장비들이 비싼 이유, 조금 윗급으로 가면 스마트폰처럼 줌되는 카메라가 붙어 있는 이유를 알겠어요.

 

그리고 이건 경사각을 재주기는 하지만 그건 레코드(메모리)가 안 됩니다.

그리고 경사각 측정값을 이용해 한 번에 높이를 재주는 기능도 없어요.

 

그리고 과거기록(메모리) 보는 기능도 불편합니다.

 

 

제 추천은 이런 거 사지 말고,

국내 브랜드인 계양전기에서 파는 녹색광 레이저로 각도까지 재주는 게 있는데 그게 나아보였습니다.

저런 것보다는 조금 비싸도 진짜 독일브랜드보다는 싸니 그걸 쓰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