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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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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게걸'스럽게 데이터를 긁어가지만,이용자가 자기 데이터를 지우려 할 때는 무척 불편하게 만들어놨습니다.대표적인 것이 구글 블로그죠. 하여간 Google 테이크아웃은 많은 원성에 못이겨 구글이 만든 것 중 하나인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만들어놓은 건 잘 동작합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__^ 이것도 완전하지는 않고 가끔 바뀌기는 합니다. 그래서 전에 해보고 바뀐 것이 있는지 모르겠어서, 해보며 일단 적어봅니다. https://takeout.google.com/?pli=1 아래 스크린샷은 2개월 전에 해본 작업입니다. 개인적인 내용이기도 해서, 글 발행일은 뒤로 미뤄놓았습니다. 흠.. 자동으로 반복실행해 메일로 링크를 보낼 수 있는 모양이군요. 그리고 기다리거나 gmail주소로, 다운로드 링크를..
둘 다 기본 보기화면이 연/월/주/일 이렇게 되어 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해주면 안 될까?2주일 또는 15일 또는 임의의 날수로. 그 기능이 필요한 이유는 이렇다. 예를 들어, 주간보기 화면에서, 금주 월요일의 일정 하나를 다음주 월요일로 옮기려고 하자.그럴 때 보통은 그 일정을 클릭해 편집화면에서 날짜를 바꾸겠지.하지만 그 대신, 그 일정을 drag and drop으로 다음주 월요일 날짜로끌어 옮기고 싶을 수도 있다.요즘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나 화면이 가로로 기니까 그렇게 구현하면 좋다. 구글 캘린더와 삼성 캘린더 스마트폰 앱은 이미 끌기하면 다음주화면으로 이동된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야간모드(다크 모드)를 사용할 때 어울리게 하려면 필요한 것. PC웹 접속에서도 화면 우상단 톱니바퀴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설정이 나옵니다.폰에서 정해주면 PC웹에서도 적용됩니다.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을 지운 다음 "휴지통"에 들어간 일정목록을 보기. 이렇게 지워버린 경우. PC웹 화면에는 상단 톱니바퀴아이콘 설정메뉴에 "휴지통"이란 항목이 있는데, 그걸 열면 이렇게, 지운 일정 목록이 보인다.그런데, 내가 아직 잘 몰라서인지, 이 메뉴를 모바일앱에서는 찾지 못했다.
요즘은 느리지는 않은데, 보낸이순서, 제목순서, 받은 일시순서로 메일목록 정렬은 어떻게 하죠?전에 알았던 것 같은데, 간만에 접속하니 모르겠습니다. ㅜ.ㅜ
예약발송과 예약발송 취소https://support.google.com/mail/answer/9214606 편지작성화면 하단의 "보내기"에서 아래화살표를 클릭하면 "보내기 예약"이 나옴. 보내기 예약된 편지는 "예약됨"으로 들어감.이것을 취소할 때는 저기로 들어가서 해당 이메일의 오른쪽 상단에서 보내기 취소 클릭. 그러면 임시보관함으로 들어감. 일단 "보내기"클릭해 보낸 메일의 발송취소시간은 최대 30초까지 지정 가능.메인화면 오른쪽 톱니바퀴 > 설정. 이건 진짜로 보낸 걸 취소하는 게 아니라, 이만큼 딜레이를 줘서 늦게 보내도록 자기가 정하는 것. 평소 실수를 잘 한다면 체크해둘 것. 분단위까지 지정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부재중 자동응답 메시지 위의 설정화면에서 "보내기 취소"의 아래로 내려가면 나..
기본 메뉴는 윈도우 7, 윈도우 10 모두 비슷합니다. 윈도우 7 기준 제어판> 색인 옵션.그런 이런 게 열립니다.수정버튼을 누르면 색인할 폴더와 드라이브 추가/제거 등. 고급옵션을 누르면 색인파일의 위치 지정, 데이터베이스 리셋, 색인할 파일 설정 등. (색인파일은 수시로 갱신되므로, 윈도우 휴지통말고 클러스터를 직접 찾는 파일복구 소프트웨어를 잘 쓰고 있다면 다른 드라이브에 지정하는 게 좋겠죠. 웹브라우저와 기타 시스템 임시폴더도 마찬가지)"속성 및 파일 내용 색인"을 하면 파일 내용까지 뒤져 검색합니다. 검색해 보니, 필요없거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거나 문서가 많아 컴퓨터가 느려질 경우에는 "속성만 색인"으로 쓰라는 팁도 보입니다. 첫 화면으로 돌아와서, 창 하단에 보이는 "색인이 검색에 미치는 영..
다음과 네이버 모두 많이 가볍습니다. 체감상 아웃룩닷컴보다 훨씬 낫습니다. 다만, 다음은 살짝 더 나아졌으면 싶은 것이.. 주로 네이버 메일을 써서 그렇게 느꼈다 해도 할 말 없지만요. 메인 화면을 보시죠: "답장, 전체답장, 전달, 삭제, 스팸차단(스팸신고), 안읽음, 이동, 추가기능.. "이 도구열이 다음메일은 화면 최상단에 있습니다.그리고 두 영역은 색상구분이 되어 있어 저는 "삭제"버튼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몇 번 쓸 때마다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아서겠지만. 네이버메일도 도구열이 메일 제목 위에 있지만, 그래도 같은 색 영역이며 구분선만 그어놨습니다. 그래서 눈이 바로 갑니다. 다음메일은 서비스 다음 또는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로 점프하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지 않은 순수 웹메일 ..
https://s.search.naver.com/n/csearch/content/eprender.nhn?where=nexearch&pkid=252&q=네이버%20영문주소&key=address_eng
데탑버전은 기능이 많이 추가되고 있는데, 모바일앱은 여전하더군요. 일정에 색도 못 넣고. 그래도 있는 게 어디야.. 셀빅, 윈도우 모바일쓰던 시절에 비하면야 ㅎㅎ. 일단 이건 데스크탑버전 이야기인데, 일정편집화면에서 참석자 권한.. 혼자 쓸 경우에는 이런 거 기본체크안되는 게 좋은데 옵션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은 일단 협업 위주로 디폴트값을 잡은 것 같습니다. 할 일 화면에서, 오늘버튼을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과거일정을 오늘로 옮기는 식으로 편집할 때 편합니다.
자기들이 직접 사용한다면 알 만한 불편인데 놔둘 때가 있습니다.메일 정렬도 그 하나. 윈도우 탐색기처럼 목록 맨 윗줄의 컬럼 이름을 클릭하면 첫 클릭에 오름차순, 두번째 클릭에 내림차순 이렇게 해줄 수 있을 텐데. 어디 기능이 있을 텐데 못 찾겠군요. 자기가 만든 메일함(카테고리, 분류)을 마우스로 클릭해 끌어당기기로 위아래 순서바꾸는 것은 요즘은 다음과 네이버 둘 다 지원합니다. 다음쪽이 글꼴이 조금 크고 매끄러워서 좋습니다. 네이버는 폰트 크기가 20년 전같은 느낌.
메일화면을 보면 왼쪽에 메일함 목록이 있습니다.문제는, 이 메일함 순서를 사용자가 편한 대로 수동 정렬하지 못합니다.그래서, 메일함갯수가 많은 사람은 여러 모로 불편하고, 비슷한 분류끼리 메일함을 가깝게 배치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메일함갯수가 많을 때, 새 편지가 왔는지 항상 주시하는 메일함을 목록 상단에 모아두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메일함 제목 옆에 [↑][↓] 표시만 넣어줘도 될 텐데요. 또 하나는, 메일 목록 화면에서 정렬 기능입니니다.필터의 하단에 정렬메뉴를 두는 것도 나쁠 건 없지만, 윈도우7 탐색기의 '자세히' 모드처럼 상단에 표시된 필드명을 클릭하면 그걸로 오름차순, 내림차순정렬하는 게 더 직관적입니다. 그만큼 세로공간은 조금 쓰지만요. 보낸사람이름을..
맞춤반복으로 할 경우 이런 선택지가 있다. 반복주기는 일/주/월/연/맞춤 선택지가 있고 그 중 맞춤으로 했을 때.내부 알고리즘은 모르겠지만, 다양하게 표현해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
아웃룩(윈도우10과 오피스365 사용자가 아니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오피스나 원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아웃룩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 생성됩니다. 윈도우 라이브 닷컴이 몇 년 전에 아웃룩으로 통합됐죠. ) 에 한동안 안 들어갔다가 로그인해 보니 "베타버전을 써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이런 식으로 팝업이 떠서 해보라 했더니 이런 기능을 소개하네요. :) 아웃룩은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열어본 김에 설정 화면을 갈무리했습니다. 여기도 설정이 꽤 많네요. 포워딩 옵션도 있고. 저장소 계정 등록은 첨부파일이야기같은데 경쟁 클라우드 - 드롭박스, 페이스북, 박스닷컴, 구글드라이브 - 를 추가하라고 열어놨군요. 어, 페이스북? 국내 포털과 다른 점은, 화면을 넓게 쓰고 시스템글꼴도 시원시원하고 크다..
은행과 통신사 등에서 온 고지와 청구서 메일, 네이버 카페 메일, 쇼핑몰 메일을 자동분류하는 기능.네이버 고객센터 안내: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2342&categoryNo=2935 "스마트메일함 사용하기"를 클릭. (메일함 설정에서도 가능)분류 정보라고, 스마트메일함이 인식하는 발신자 설정의 메일함 관리 화면. "사용 안 함 설정"을 클릭하면 사용하지 않도록 바꾼다는 말임. 즉, 아래 화면에서는 현재 스마트메일함 기능을 사용 중인 상태.
다음+카카오가 카카오의 우회상장이었던 것이 이용자에게 무슨 상관이 있냐 하면 난 없다는 쪽이었지만, 오랜만에 다음 메일함을 들어가보고는 "그것도 나쁘지 않네"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많이 눌러보진 않았지만 화면이 깔끔하다. :) 만약 다음인 채였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고 화면이 빠릿빠릿하다. 반응이 빠르다. 빠른 반응.. 이것은 HTML표준을 준수하느냐 여부보다 사실 내게는 더 중요한 포인트다(어차피 둘 다 이젠 액티브X와 플래시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메일과 아웃룩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큰 이유기도 하다. 그 놈들은 너무 굼떠.. 이렇게 다음이 좋아진 점도 있지만, 요즘 네이버를 점점 더 쓰고 있다. 몇 가지 생각나는 대로 ..
공공기관이라면 관련 정보를 달아 주는 것 같습니다.https://contacts.google.com/ 예를 들어, 충남대병원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입력하면,구분선 아랫단에 저런 게 자동으로 달리네요. 이게 그냥 참고하라고 추천정보로 보여준 것인 지 아니면 개인 DB에 태그가 붙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악성코드를 자기들이 검사해주겠다는 친절한(?) 행동일 지 모르겠지만,그 결과 사용자가 구글에게 모든 걸 오픈해야 합니다. 주고 받을 수 없는 파일 형식 Gmail에서 '콘텐츠가 보안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 메일이 차단되었습니다'라는 오류가 표시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Gmail에서는 실행 파일이나 특정 링크가 포함된 메일과 같이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메일을 차단합니다. 메일이 차단되는 이유첨부파일이 있는 경우바이러스 및 유해 소프트웨어 확산을 막기 위해 Gmail에서는 다음을 포함한 특정 파일 형식의 첨부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래 나열된 특정 파일 형식: 압축된 형식(예: .gz 또는 .bz2 파일) 또는 보관 파일 내에 있는 경우(예: .zip 또는 .tgz 파일)도 포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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