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목록
PC Geek's

그때그때 유행하는 사람이 있고 책이 있죠. 외환위기와 금융위기사이때는 "시골의사"가 있었던 것처럼, "바보아저씨"도 요즘의 그런 캐릭터인 듯. 검색해봤습니다. 교보문고의 해당 저자 책목록 링크. 네 권이 보이는데, 전자책으로도 있습니다.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 교보문고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왜 모두 실패했을까…? 새 정부는 과연 잘할까? | “바보처럼 앞만 보여 열심히만 살면 정말 딱 바보 서민이 되는 국가입니다. 부디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지금보다 더 www.kyobobook.co.kr 프롤로그 ‘정부는 5년 동안 일부러 집값을 폭등시켰다’ 1장 대한민국 집값은 왜 폭등만 했나? (폭락론 vs 불패론) 집값이 5년 내내 폭등한 이유 민주당 LTV 90% 완화 → 집..

웹툰이 책으로 나온 것입니다. 잘 그렸고, 내용도 고전문학입니다. 소장할 만한 내용과 그림체. 미리보기가 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91190812139 고전 리뷰툰 - 교보문고 웹 연재 누적 조회 수 80만 회 기록!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읽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책! ★★★★★〈멋진 신세계〉, 〈걸리버 여행기〉 등 11편의 고전 서평 수록독자를 위한 특별 선물 번외 www.kyobobook.co.kr

편의점택배가 없어졌군요. 저는 편하게 이용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대신, 안심택배와 매장픽업이 보이네요. ================ => 라고 적었는데, 편의점택배가 지금도 있군요. 판매상품에 따라 안 보이거나 했던 모양이군요. (2022.6.24) 아래 댓글을 읽고 PC웹으로 들어가 다른 책을 주문화면까지 진행해보니 나오네요. 알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_ _) ================ 본론으로 돌아와서, 안심택배는 사물함(물품보관함)쓰는 것. 48시간 무료보관 후 1일당 1천원씩 보관료. 편의점픽업은 도착 1주일이내 찾아가는 것이었는데, 편의점들 공간이 좁아서 요즘은 3일 정도 되면 불편해하는 기색이 느껴졌더랬습니다. 그게 이유였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큰 편의점이 아니면 그 공간이 ..

창비아동문고 초기번호 중에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라는 5인동화집이 있습니다. 집안에 굴러다니던 그 책을 저는 참 인상깊게 읽어서(그때는 집에 아이가 볼 만한 책이 별로 없었어요), 나이든 다음에도 찾았는데.. 다시 구입해 본 그 책은 내용이 바뀌어있더군요. 없던 단편이 들어가있고 있던 단편이 빠졌습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어도 3편 정도가 없어요. ㅡ 사슴박제를 불쌍하게 여긴 소녀이야기 ㅡ 넝마주이 아이와 수도꼭지이야기 ㅡ 정월 대보름 시골가정이야기 등. 저 단편들이 소위 "수위조절"때문에 잘린 건 아녜요. 창비(창작과비평사)는 전통적으로 어린이용 창비아동문고 시리즈에 노동자운동, 농민운동친화적인 삽화(거친 목판화라든가)를 많이 썼던 데다, 사진찍은 저 판본에는 자녀를 학대하며 폭행하는 부모이야기가 새..
먼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 이 블로그의 나머지 콘텐츠보다 먼저 이걸 일독할 것. https://encykorea.aks.ac.kr/ ※ 흥미위주, 시간때우기로는 나무위키:병자호란 항목도 있는데, 나무위키는 시간많고 머릿수많고 집요하면 누구나 거짓을 덮어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최근 이야기가 잘 덧붙고 양이 많고 다양한 외부링크를 찾을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결코 저기를 메인으로 삼으면 안 되니 주의. [각주:1] know where가 판을 치는 지금도 여전히, '어디 가서 설파할 핵심정리를 누가 머릿속에 카피해주기를 바라는 게으른 자'는 진리를 얻지 못한다. 진위는 당신이 정해야 하는 그 위키의 좋은 용도는, 구글검색에 넣을 키워드를 고를 때 정도.[각주:2] 한국어 위키백과:병자호란은 분량..

되도록 깨끗한 PC웹 웹브라우저에서 들어가야 문제가 적은데, 밖에 나와있을 때 "책이 판매됐으니 발송해달라"는 문자를 받으면 당황스럽죠. 그때 스마트폰으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1. 모바일 파이어폭스로 pc웹화면에 접속해 로그인한다. 2. 더 쉬운 방법으로, yes24 앱 하단에서 "PC버전"을 터치한다. 그러면 앱 안에서 로그인된 PC웹화면이 나오고, 거기서 컴퓨터에서 하듯 회원에게 팔기 메뉴를 찾아들어가면 됩니다.

1. 알라딘은 주문한 책이 다 없으면 전체 주문을 취소해달라는 선택지가 있고, yes24는 저 옵션이 없습니다. 그래서, 5000원짜리 책을 사면서 곁다리로 1000원짜리 책을 사고, 배송비 3000원을 지불해 결제했는데, 원래 보고 싶었던 5000원짜리는 품절처리되고 덤으로 산 1000원짜리만 3000 배송비와 함게 오는 그런 일을 가끔 봅니다. (판매자쪽에서도 애매하겠죠. 천 원 이하 책을 포장해서 택배발송하는 게 참.. 품이 들지만 허탈할 게 짐작이 가거든요. 저도 안 보는 책을 판 적이 있는데, 1000원짜리로 올려놓은 헌책이 딱 그것만 팔리면 편의점택배를 맡기면서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각종 적립금, 예치금, 상품권 등을 적용한 경우에는 YES24의 내부결제를 가장 먼저 환불하고 현금/카드..

우리나라 고종임금/황제시절에 활동한 일본인 외교관입니다. 대한제국을 일본이 먹기 좋게 요리한 당시 일본인들 중 하나. 국내에는 하야시 다다스 비밀 회고록이라는 책이 몇 년 전에 번역되었습니다(아래 책소개 참조). 그 외 이 인물에 대한 연구는 교양서로 나온 건 없는 듯. 하지만 구한말 외교사를 논하자면 빠질 수 없는지, 검색되는 게 있습니다. 하야시 다다스 비밀 회고록 1900~1910년 일본 외교의 내막 A. M. 풀리 지음 | 신복룡 , 나홍주 옮김 | 건국대학교출판부 | 2007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71074824(8971074825) 쪽수 315쪽 크기 153 * 224 mm 옮긴이 재판 머리말 옮긴이 초판 머리말 엮은이의 머리말 부록 A 1장. 영일동맹에 관한 의견의 기원 2..

모토는 탐정물입니다만 전에 이야기했죠? 탐정물과 연애물 이 섞이고 있다고. 일단은 10권까지 문제해결 컨셉은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대를 알 수 없이 금주의 에피소드는 XXX라는 식으로 가는 코난/김전일식 구성은 아닙니다. 작품 속에서 엄연히 시간이 흐릅니다. 그리고 개개의 사건이 엮이며 큰 줄기에서 드라마가 진행됩니다. 책은 잘 만들었습니다. 본문은 글꼴, 글자크기, 자간, 장평, 행간,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다 만족스러워요. 읽기 좋고 눈이 편합니다. 번역은 분위기를 해치지 않습니다. 오역오타는 없지는 않습니다. 일본어 기계번역과 한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눈치챌 데가 있어요. 하지만 라노베 번역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눈감아줄 만. 등장인물 이름은 완전히 일본식 발음도 아니고 완전히 중국식 발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