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지(cardboard)로 만든 무선조종비행기(유튜브)

첫 번째는 F-22 랩터입니다.

서보는 엔진빼고 2개 쓰는 재기(?)입니다. 주날개에 플랩은 없고 수평꼬리날개만 좌우에 한 개씩 서보가 붙습니다. 비싼 부품이 적고, 날리다 부서지면 판지를 잘라 새로 만들면 그만이죠. 스티로폼공작이 필요없으니, 열선을 쓰지 않아도 돼서 만들 때 더 안전합니다. ^^

 

https://youtu.be/WKkWElvF-a0

 

 

아래는 Su-27 플랭커.

마찬가지로 판지를 사용해 만든 기체며 서보를 2개만 사용하기로는 같습니다.

 

https://youtu.be/7h-s_xwCtr4

단, 이건 앞엣녀석것보다는 비싼 덕트팬을 2개 쓰고, 힘이 세서 카메라도 얹었고, 서보도 좀 힘센 걸 써서 주날개 플랩과 수평꼬리날개를 같이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