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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파티션관리/ 폐기나 양도 전 데이터 안전지우개/ 하드디스크 데이터 백업 및 복원기능을 주력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꽤 이름있는 제작사고, 중국산은 아닙니다. 이쪽 유틸리티로는 HDD시절부터 알려져있는 곳인데, 프로그램 제목이 저래도 시대가 시대인 만큼 SSD도 고려했을 겁니다. :) 이름, 국가, 이메일을 입력하고 제품키를 받습니다.인증메일에는 라이센스, 시리얼 번호와 함께 64비트 윈도우용 설치 EXE파일 링크가 같이 옵니다. 즉 64비트 윈도우OS 전용. https://www.paragon-software.com/hdm-25-anniversary/ 설치 과정에 라이선스 고지문이 나오는데, 이 25주년 기념 한정판은 비상업적, 순수 개인목적으로만 사용가능합니다. "Products for p..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궁금해서 온라인 문서를 뒤져 본 적도 있지만,오랜만에 이 화면을 보니, 어.. '읽기 오류율 임계값이 16이고 최악이 100인데 현재가 100이라고? 그럼 최악아닌가? 그런데 왜 파란불이 들어와 있지?'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모든 값이 현재=최악>임계 면서 파랑불이니. 분명히 제가 뭘 잘못 읽은 것일 텐데.. ※ 옛날에 건강검진결과표도 잘못 읽었다가 뒤늦게 제대로 알게 된 적이 있습니다. 결과표는 정상이 왼쪽, 질환의심이 오른쪽으로 튀도록 해서 눈에 잘 띄게 배열하는데, 다른 수치는 다 왼쪽이 낮고 오른쪽이 높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HDL콜레스테롤은 왼쪽이 높고(정상), 오른쪽이 낮죠(질환의심). 알고 보니 (LDL은 문제없었습니다) 'HDL이 낮다'는 소리였던 걸, ..
250기가 정도면, 클라우드의 도움을 받아 그럭저럭 쓸만하다. 내 수준에서는 작업용 공간은 따로 필요없다. 오버프로비저닝 10%하고 나서 120기가짜리는 쓸 수는 있다. 지금 부모님 컴퓨터에 120기가짜리가 달려 있는데, 윈도우 시스템이 만드는 자잘한 파일을 정리하지도 않고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용량이 부족하진 않다. 하지만 이것 저것 하는 학생용 컴퓨터라면 문제가 다를 듯. 지금도 컴퓨터를 마출 때 가장 싸게 마추라면 120기가짜릴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 다나와 최저가를 보면 120기가짜리 SSD는 실질적으로 2만원대 초반부터 시작하고 250기가내외인 SSD는 3.5만원 아래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250기가내외인 것부터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브랜드는 정말 난립해 있다. 브랜드 평과 A/S가 어..
1.하드디스크든 SSD든, 각 파티션을 거의 가득 채우지 않는 게 좋다. 평소 80%만 채운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3테라짜리를 파티션을 나누어 합계 10기가 정도만 남을 정도로 채웠더니, 당연히, 큰 파일을 다루지 않아도 왔다갔다 버벅인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그러나 하드디스크가 딸깍현상과 갖은 이상현상을 조금씩 보였다. 구형하드 특유의 동작음인가? 이제 이놈도 갈 때가 됐나하고 생각했는데 컴퓨터 사용 중에 윈도우에서 파티션을 인식하지 않았다.다행이, 부팅해보니 메인보드는 인식했고, 일단 전원꺼서 한동안 쉬게 한 후 윈도켜보니 다시 인식해 파일을 다른 하드로 옮기고 지워줄 것 지워주었다. 언제 고장날 지 모르니 지금은 백업뜨는 중. 2.파워에서 나오는 선 하나에 SATA전원잭이 여럿 이어져 있을 때,..
예를 들어, 좀 문제가 있는 하드디스크나 SSD를 내부 포트에 한 번 물렸더니, 컴퓨터 속 모든 SSD와 HDD가 파일복사속도 5MB/s가 나온다든가, 뭔 작업 하나 하면 IDE하드디스크쓰는 것처럼 턱터 막혀서 탐색기창열기나 웹브라우징도 제대로 안 된다거나 할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방법. 컴퓨터를 일단 종료하고,컴퓨터의 다른 포트에 꽂아봅니다.예를 들어, 하드디스크와 SSD의 케이블을 바꿔본다든가.그리고 부팅하면 장치를 새로 잡습니다. 그리고 지시대로 재시작해주면 원래대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주사용품은 SSD + HDD 구성.나머지 하드 2개는 백업용으로 가끔 케이스를 열고 연결.그 외, 케이스를 연 김에 전원과 케이블을 연결해 백업용으로 붙이는 하드디스크가 몇 개 있다. 일부러 산 것은 아니고, 오래 전부터 데스크탑 컴퓨터와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며 남은 것. IDE용은 이제 연결하고 싶어도 못 하지만.맨 위는 ODD다.구성이 이래서, 만약 다음에 PC를 새로 마추게 되면 케이스는 ODD베이 2-3개 + 하드디스크 베이가 많은 것으로 생각 중이다. 어차피 쌀자루만한 컴퓨터 케이스를 어디 안 보이는 곳이 아니라 눈앞에 둘 것이라면 그게 편할 것 같았다. 하드독도 사용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또 빌려 써보니 편하고, 아예 하드독이 달린 케이스도 전에 나온 걸 보긴 했는데, 그런 케이스도 일단은 ..
HAMR(Heat Assisted Magnetic Recording, 가열자기기록) 기술이라.. 열자기기록? 광자기디스크는 읽을 때 레이저를 사용하지만 이건 읽을 때 자기헤드.기왓장방식(SMR)같은 낡은 아이디어를 끄집어내 어정쩡한 제품을 내놓던시게이트에서, 16테라짜리 HAMR하드디스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고든 정의 TECH+] 초고속 SSD와 대용량 HDD 경쟁…성능↑ 가격↓서울신문 2018-12-05 이야기 자체는 오래됐군요. 8월 21, 2002 Seagate, 디스크 드라이브의 밀도를 100배 높이기 위해 "HAMR" 채택https://www.seagate.com/kr/ko/news/news-archive/seagate-swings-increase-disc-drive-densities-mas..
개인용 4테라급 이상은 브랜드를 불문하고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이고 (회사들이 표시를 안 합니다. 플래터 몇 장 들어갔냐를 보고 가늠합니다) 기업용도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한 지 좀 됐어요. 출처: 시게이트 웹사이트 어쩌면, 과거 플로피디스크 포맷 프로그램으로 디스켓 용량을 키웠다 줄였다 했듯이, 나중에 디스크 자체를 통으로 밴드 하나로 구성해버린 SMR HDD라인업도 출시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출시할 때 최적값을 고정해 내놓고 마치 담함한 듯이 이 방식 사용 여부를 숨기기도 하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는 아예 OS차원에서 지원해서, 밴드 구성을 하드디스크 포맷할 때 클러스터를 정해주듯 사용자가 정해주어 각자가 자기 용도에 마춰 파티션의 성능과 용량을 타협할 수 있는 방식이 나올 지..
제작자 웹사이트: https://osdn.net/projects/crystaldiskinfo/몇 가지 에디션(스킨이 다릅니다)으로 나온 것을 받아 설치할 수 있고 소스코드도 볼 수 있습니다.기부웨어(donation ware)입니다. 4년 전 버전하고 비교해도 거의 바뀐 게 없고, 새로 나온 하드웨어 정보를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개량한 정도같습니다.뭐, 저는 아직도 SMART정보 읽는 법을 잘 모르지만요. 그때그때 읽고 아~ 하고 알아도 잊어버리고 몇 년 지나면 전혀 모르는.. 요즘 주 용도는, 체감성능이 낮을 때 전송모드가 제대로 돼 있나, 혹시 고장날 기미가 있지는 않나 볼 때입니다. 솔직이 말해 저도 저거 숫자 읽는 법 몰라요. 왼쪽에 불이 파란불이냐 노란불이냐 빨간불이냐만 신경쓸 뿐. 좀 공부..
꽤 쓸 만 하더군요. :)전에, USB3.0인지 eSATA인지 하드독이 달린 컴퓨터 케이스가 있었는데, 왜 그런 게 팔리는 지,하드독을 써보고 알게 됐습니다. 지금 제 손에는 하드디스크가 몇 개 있는데요, 요즘 주력으로 팔리는 SSD용량만도 못 되는 저용량이지만, 백업용도로는 쓸 만 합니다. 다 합하면 적어도 4.7GB DVD 이삼 백 장 분량은 되니까요. 하지만 그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백업하는 과정은 번거롭습니다. 1) 외장하드 케이스를 열어 갈아끼운 다음 컴퓨터에 연결하든가 2) 컴퓨터를 열어 SATA연결하는 것이다 보니. 그래서 하드독을 써보고 반하게 됐습니다. :) 그리고 요즘 왜 하드케이스를 파는 지도 알게 됐습니다. 저거 어디다 쓰나 싶었는데.. 하드독과 같이 쓰면 그럴 듯 하군요. 개인이 방..
2개 파티션으로 나눠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마크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 지 모르겠어서, 벤치는 앞 피티션과 뒷 파티션을 모두 재봤습니다. 이게 숏 스트로킹(short stroking) 효과? 재미있네요.. 히타치라고 알고 있었는데, 흠.. 이제 보니 도시바라고 뜨는군요. 도시바가 히타치를 먹어서?3TB하드디스크에서 왼쪽이 앞 파티션, 오른쪽이 뒷 파티션입니다.여기까지, 날로 먹는 블로깅이었습니다. ^^ 1테라짜리 하드 한 개 더 재려고 했는데..
복사 성능은 데탑보다 좀 떨어집니다. 많이.. 아무래도 노트북 하드니까요. 크리스탈 수치로는 별로지만 체감 성능은 꽤.평가:저렇게 느리니, 몇 년 전까지 하이브리드(SSHD)라든가, SSD와 HDD로 따로따로 OS가 인식하는 일체형 모델이 팔릴 만 했어요. 지금은 데이터 백업용도로 쓰고 있습니다만, 외장하드케이스에 넣어 SSD처럼 함부로 다루다가는 충격에 고장날 게 뻔 한 지라.. 그래도 노트북용이라 소비 전력이 작기 때문에, 백업파일 저장용으로 데스크탑 컴퓨터에 붙여 놓아도 부담이 안 되는 장점은 있습니다.
minitool partition wizard free 9.1 버전을 사용한 방법입니다. 얼핏 보니 캐나다 프로그램이라고.일단 크기를 조절할 파티션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왼쪽 작업 메뉴에서, Extend Partition 을 클릭합니다. Move/Resize Partition 기능을 쓰면 할 수는 있겠지만 몇 번 반복해야 하고 한 번에 안 됩니다.아래 그림에서, 976기가짜리 파티션을 늘릴 생각입니다.아래와 같은 창을 보는데, 저는 그 옆 1817기가짜리 파티션에서 용량을 끌어오려 합니다. Take Free Space from 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 예에선 어차피 용량가져올 데는 거기밖에 없으니. 가운데 슬라이드바를 조절해서 얼마나 끌어올 지 정합니다. 아래에 결과 용량배분이 어떻게 될 지 표시합니..
요즘 흔한 깡통제 2.5" USB외장케이스 에 넣어크리스탈디스크인포/디스크마크를 돌린 결과입니다.그래도 USB 3.0 케이스, USB3.0 포트라고 순차읽기 쓰기 60MB정도는 뽑아 주네요. 노트북하드 벤치는 처음 해봐서 잘 나온 것인 지 아니면 메인보드의 USB3.0포트 드라이버나 설정을 손봐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HD Tune 옛 무료버전을 실행해본 뒤 parkoz.com의 HD Tune DB를 찾아 비교해보았는데, USB칩셋은 제 성능을 내 주었고, 하드디스크 성능이 원래 이 정도인 것 같네요. ※ 케이스가 허술해서 기판만 분리할 수 있는데, 다음에는 시게이트 250GB 3.5인치 SATA 하드디스크를 거기 달아 외장하드로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SATA하드디스크는 3.5인치와 ..
윈도우7 제어판> 관리 도구> 컴퓨터 관리> 디스크 관리에서 하드디스크 볼륨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오른버튼 클릭하면 볼 수 있는 문맥 메뉴.제가 주워들은 상식으로,새 스팬 볼륨.. 하드디스크 A의 마지막 클러스터 뒤에 하드디스크 B의 첫 클러스터를 이어놓아 OS의 위에서는 논리적으로 용량이 A+B인 HDD 한 개로 인식시키는 것.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는 각 하드디스크의 속도와 같고 용량만 늘어남. - 둘 중 하나에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그 부분에 저장된 자료만 날아감. 단, 첫 번째 하드디스크가 인식불가가 되면 두 번째 하드를 따로 복구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 새 스트라이프 볼륨.. 둘을 묶어 용량을 늘리는 점에선 스팬볼륨과 같지만, 스트라이프볼륨은 하드디스크 A와 B의 동일용량만..
윈도우 커맨드 콘솔에서 diskpart 들어가서, volume을 지워준다는 게 disk번호와 volume번호를 혼동하는 바람에 데이터 파티션 하나를 날려버리곤 모골이 송연.. USB파티션을 날렸는데 하드디스크 억세스소리가 나더니 내 컴퓨터에서 디스크가 하나 증발.. 으악! 다행이 이 프로그램으로 살렸네요. 설마 윈도우 재시작하고 나서 안 보이는 건 아니겠죠?ㄷㄷㄷ [알게 된 링크], 그리고 제작사 홈페이지: https://www.partitionwizard.com/GPT/MBR 파티션을 가리지 않고 작업해줍니다.기능은.. 아래 표를 먼저 보는 게 빠르겠죠?무료 버전으로 못하는 건 파티션 병합, 클러스터사이즈 변경, 동적볼륨 조작, 동적볼륨을 기본볼륨으로 바꾸기. 사용기록OS마이그레이션메뉴가 생겼군요. 툴..
아래 글인데요,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02113이 하드디스크, 꼼수를 써서 용량을 늘렸더군요. ㅎㅎ 추가.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3510274 시게이트 사이트에 이런 설명이 있는데http://www.seagate.com/kr/ko/tech-insights/breaking-areal-density-barriers-with-seagate-smr-master-ti/ 90년대 말에 자기저장매체의 용량을 늘려주는 방법 중에 저런 게 있었습니다.신형 자기매체 드라이브에서 플로피디스크 용량을 몇 배로 늘려주는 기법이 저거 비슷했어요. 그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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