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이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전에 한 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http://pcgeeks.tistory.com/4801 몇 년 전 베타테스트할 때 잘 쓰던 eboostr 와 비슷합니다.본질적으로 윈도 비스타 이후 OS의 자체 캐싱+레디부스트와 다를 게 뭐가 있나 싶은데..뭐, 윈도XP에서 돌아간다는 데 의의를 둬야 할까요?그리고 세세한 설정을 짜줄 수 있다는 것도. * 다른 램디스크 회사에서 나온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수퍼캐쉬(SuperCache)가 있습니다. 이건 현재 상용. FancyCache 는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며, 기간제한으로 유효한 버전이 깔립니다. 정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업데이트되면서 유효기간이 연장되는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http://www.romexsoftware.com/en-us/fanc..

꽤 쓸 만 해서 여러 번 적은 놈이라 기능 소개보다는, 아직 안 받은 분 계시면 이번에 받아두시라고 적습니다. ^^무료인 홈버전보다는 기능이 몇 가지 더 들어간 놈입니다. 전체적인 기능 비교는 여기. 꼭 홈버전을 버리고 이걸 다시 깔 이유는 없는 것 같기도 한데.. 내일 오후 5시까지 받아 설치 등록하면 무료http://www.giveawayoftheday.com/easeus-pm-pro-921/ 그건 그렇고, 중국 회사죠 이거? 신경안써서 전엔 몰랐는데 중국계같은 회사 이름이 전면에 나오네요. 아래는 스크린샷입니다. (클릭하면 원래대로 보입니다.

[ 링크 ][링크 2] 옛날옛적 LBA하드를 인식못했던 문제나그 뒤에 32GB던가에서 인식문제가 생겼던 문제나그 뒤에 테라급 하드에서 인식문제가 있었던 거나그런 것의 연장선상 요즘은 3T이상 하드는 GPT파티션 어쩌구 해서 뭔가를 해줘야 하는 게 있나보네요.요즘 보드는 괜찮은데 몇 년 전 보드는 유틸리티가 필요한 게 있는 모양.그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쓸모가 있는 경우는 마이그레이션(migration)이라고 하는 작업. 그러니까 SSD나 다른 HDD에 OS가 들어 있는 시스템 파티션을 복사할 때. 보통은 원본보다 새로 들어가는 파티션 용량이 커야 하지만 들어 있는 양이 파티션 크기보다 작은 경우,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별 문제없이 해줍니다. 할 수 있는 건 이렇다고.(제작사 페이지) 시게이트/웨스턴디지탈 하드디스크를 쓴다면 제조사 페이지에 가서 트루이미지 번들판을 받아 비슷한 작업을 할 수 있지만, 기능 자체는 이 쪽이 조금 더 있는 셈. 히타치 하드는 이런 툴을 안 주니까 이런 걸 받으면 쓸 데가 있을 테고, 다른 두 회사는 그 쪽 툴로 되면 그걸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내일 오후 5시 전까지..

제작사 사이트:http://event.asus.com/mb/2010/disk_unlocker/ 무료.용도는 2TB 를 넘는 하디드스크 용량을 컴퓨터가 제대로 인식못할 때 쓴다고.딱히 필요한 적이 없어 코멘트할 것은 없음. 사용 전에 꼭 검색해보고 사용기를 찾아볼 것.

오늘의 GAOTD(1일 무료 프로그램)입니다.http://www.giveawayoftheday.com/backup-recovery-12-compact-eng/내일 오후 5시 전까지 설치하고 등록하면 무료. 조금 시간이 걸리니까 1시간 남짓 여유를 두시길. 컴팩트 버전이라서 복구시디/DVD는 윈도PE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리눅스용으로 올려 부팅시디를 만들어주니까 별 문제는 없습니다. 윈도 8 지원을 홍보하고 있네요. 윈도8에서 안 되는 프로그램들 주루룩 수정해서 나올 때가 됐습니다.새로운 하드디스크 포맷에 대응한다는 얘기도 적혀 있네요. * 웬디와 시게이트에서 제공하는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번들보다 좋은 점은, incremental backup, differential backup이 된다는 것. 번..

http://it.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Page=20&nSiteC=1&sMode=news&nSeq=2235336&nBoardSeq=60&auth=1 3년 뒤 얘기면 뭐, 인텔이 새 보드에서 기능 넣어주고 광고하면 1년 안에 다른 보드회사들도 새 보드를 출시하며 기능을 넣어주겠죠. 그러고 보면 저건 자연스런 얘기인 것이, 컴퓨터 내부에 넣고 사용하는 SSD라면 SATA 를 통하지 않고 바로 PCI-ex 슬롯에 붙여도 이상할 게 없쟎아요. 전기가 더 필요한 것도 아니고. 외장하드나 외부에 장치를 두고 통신해야 할 용도라면야 SATA는 eSATA로서 계속 쓸모가 있지만 말입니다. ps. 지금으로서는 전송률을 높이는 걸 목적으로 한다는데, 그러고 보니 RAID카드가 생..

SATA포트 설정입니다. AHCI모드로 사용하던 SATA하드디스크는 바이오스에서 AHCI로 잡혀있든, IDE로 잡혀 있든 윈도에서는 인식을 하고 억세스를 했습니다. 동작 중에 느리거나 뭔가 이상을 보일 지는 몰라도, 부팅은 되더군요. 그래서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바이오스에 들어가보니 IDE로 잡혀있더군요. 그게 바이오스 디폴트값. 다시 AHCI로 잡아주었습니다.

이건, 이런 게 필요하다 생각했다면 반드시 받으세요! 강력 추천합니다.이 프로그램의 무료 버전에 대해서 전에 설치, 사용기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가끔 생각날 때 하드디스크 한 번 조각모음해주는 데는 프리 버전도 괜찮았습니다)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내일 오후 4시 전까지 받아 설치 등록하면 무료!★ 1일 무료 다운로드: http://www.giveawayoftheday.com/auslogics-disk-defrag-pro/설치파일 크기는 약 10MB입니다. 등록은, 설치 후 링크 주소로 접속해 이름과 이메일을 넣으면 코드를 보내준다고. 제작사 페이지: http://www.auslogics.com/en/software/disk-defrag-pro/기능 소개: http://www.auslogic..

파티션을 만들고, 크기를 조정하고, 복구하고, 속성을 바꾸는 프로그램입니다. 복사는 못하네요. 고칩니다. 상당히 좋아요. 줄 때 받아두면 만족도가 아주 높은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무료 버전도 있는데, 버전별 비교표를 한 번 보세요. 항목을 보면 이것이 무슨 일을 하는 프로그램인 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가 다른 것 외에, 시디부팅해 사용할 수 있고, 동적 디스크(dynamic disk)도 볼륨크기 조절할 수 있다는 점 정도가 프리웨어 버전보다 낫다고. http://www.partition-tool.com/easeus-partition-manager/comparison.html 1일 무료 다운로드 링크: (내일 오후 4시 전까지 받아 설치) http://www.giveawayoftheday.com..

나도 설치해보지 못한 것이라, 아래 참고 링크만 볼 것. http://blog.naver.com/rutisred/10132638617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4&sn1=&divpage=21&sn=off&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desc=asc&no=113729 한 줄 요약: 샌디스크의 구형 SSD에 젠더를 끼워 2.5인치 EIDE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구식 노트북에 활기를 불어넣자! IDE SSD가 왜 필요한가?구식 놋북에는 그거밖에 안 달리니까. 위 조함에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요즘 저가형 SATA2 64GB SSD보다 조금 싸다. 약 6만원 정도인 것 같다. ..

silentpcreview.com 에 올라온 리뷰입니다. 여기는 하드디스크 소리까지 녹음해 mp3파일을 올려주는 사이트죠. :) WD Red WD30EFRX 3TB 3.5" HDD WD Red WD10EFRX 1TB 3.5" HDD이 두 모델인데, 레드니까 그린보다 상위모델인 것처럼 느껴지네요.리뷰를 읽은 소감을 메모합니다.소음은 매우 작다. 특기할 만 하다고 써놨음. 1T와 3T는 소비전력 차이가 1와트 남짓 난다. idle 소비전력은 2와트대부터 시작, 사용 중에도 용량 큰 쪽이 5와트 이하.일부 벤치에서는 웬디 그린보다 못하다. 하지만 일부 벤치에서는 벨로시랩터를 바로 뒤쫒는다.전송속도는 보통같다. 빠르다 해도 SSD를 보던 사람들에겐 "그래봐야 하드 속도"겠지만. 어쨌든 하드 세대차가 날 만큼 빠..

제목 고쳤습니다. ^^; 구형 부품 메모입니다. 출처는 여기: http://www.hgst.com/tech/techlib.nsf/techdocs/98F75D1B2B25C42F86256EBC0065A2F9/$file/T5K100_sp.pdf 적용모델은 아래 보이는 HTS541010G9AT00 HTS541080G9AT00 HTS541060G9AT00 HTS541040G9AT00 HTS541020G9AT00 마스터일 때는 점퍼 필요없음. 슬레이브와 케이블 셀렉트일 때는 필요함.

시게이트 무상 1년, 웨스턴디지털 무상 2년. 무상 1년이면 너무 짧지 않아요? -_-;; 파코즈 링크입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_freeboard&no=16033&category=

http://nuon.tistory.com/195몇 년 전에 이 증상이 생긴 HDD복구하는 얘기가 파코즈에 자주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해본 적 없지만. 본 김에 메모합니다.

히타치 피쳐 툴은 이 블로그에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도스모드로 부팅하는데, 시디이미지나 플로피디스크 이미지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번거로우니까, 한국인이라면 Virtual FDD를 써서 간단히 할 수 있죠. :) 이 프로그램은 윈도7에서도 동작하며, 가상FDD를 만들어 부팅할 때 쓰도록 해줍니다. 이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 이유는, 히타치 하드디스크는 SATA I 호환을 위해 점퍼를 내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용 프로그램으로 바꿔줘야죠. 앞서 소개했듯, 피처 툴에는 APM모드 설정과 디스크 용량 변경 등 몇 가지 기능이 더 있습니다. 차음에는 HD Tune 프로그램 문제일까도 생각했지만, SATA 시게이트 하드를 갖고 두 프로그램을 돌려봤는데 차이가 없었습니다. (클릭하면 원래 모양과 크기..

예전에 이 분류에 적은, 하드디스크 억세스타임을 빠르게 해서 쓰는, 숏 스트로킹에 관한 글 링크를 하나 더합니다. 서핑 중 걸린 것입니다. 둘 다 벤치 결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ard Drive Short Stroking – Tangible Benefits! Samsung F3 1TB (RAID 0 & Short Stroking) 그리고, 구글 검색식 하나: HD Tune Pro Short Stroke 라고 구글 검색한 결과

모두가 SSD로 옮겨가고 있는 지금, 아직 HDD에 머물고 있는 중생의 이야기. 이전에 적은 세팅대로, 1T + 250G 짜리 하드 조합에서, 1T에 OS가 담겨 있고, 250GB짜리에 4+4기가로 페이지파일이 담겨 있는 상태. 여기서 250GB하드 용량을 줄여보았다. 이것이 원래 250GB짜리 시게이트 하드디스크. 평균전송률 65MB/s 에 억세스타임은 13.4ms. 이 놈을, 시툴스(SeaTools)란, 시게이트에서 받은 프로그램을 써서 부팅해 32GB로 용량을 줄여주었다. SeaTools 도스판임. 윈도판은 이 기능이 없음. 도스판은 시디를 구워 시디부팅하도록 되어 있는데, 부팅해서 Advanced 메뉴로 들어간 다음 보면, 최대용량쓰기, 32GB만 쓰기라고 나온다. 거기서 선택. 줄여서 윈도로 들..

요즘 SSD를 많이들 삽니다. 그리고 SSD를 구입한 다음 하드디스크에 설치한 시스템 파티션을 SSD로 옮기기가 귀찮아 겸사겸사 새로 OS를 깔아버리기도 합니다.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깔린 프로그램 라이센스를 다시 받아야 하는 문제가 생기면(이를테면 한정 프로모션으로 다운받아 설치했다거나) 차라리 그냥 OS를 통째로 떠서 SSD로 이전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다시 까는 귀차니즘이겠지만요. ^^;SSD제작사에서 마이그레이션툴을 번들로 제공하면 그걸 쓰는 게 좋을 것입니다. 만약 번들을 제공하지 않거나, 좀 더 많은 기능을 원한다면 아래 프로그램을 둘러보세요. 오늘의 무료 프로그램으로 나와서, 내일 오후 4시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 파라곤 프로그램은 등록할 때 시간이 좀 필요하니..

보통 OS가 깔린 하드디스크와는 다른 하드에 넣도록 지정합니다.그리고, 하는 김에 웹브라우저의 임시 폴더도 그렇게 지정하는 일이 종종 있죠.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램 2기가 정도로 충분하지 못한 컴퓨터에서 웹브라우징을 하다 보면특히 여러 웹브라우저를 동시에 쓰다 보면,윈도가 스왑파일을 억세스하면서 동시에 웹브라우저가 임시 폴더를 억세스하는 일이 있습니다.체감상 이럴 때 컴퓨터가 버벅이죠.램이 충분히 많지 않아 일상적인 작업때도 윈도가 스왑파일을 들었다 놨다 한다면일반 프로그램들은 스왑파일이 들어 있는 하드디스크는 아예 안 쓰는 게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지금은 확실히 나은데, 며칠 써보고 문제가 있으면 후기를 덧달겠습니다.

출처: 시게이트 사이트 Jumper settings for Seagate SATA hard drives. [193991] Serial ATA 드라이브는 점퍼, 단자 또는 기타 세팅을 사용하여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고유한 작동을 위하여 이 드라이브에 점퍼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호 커넥터와 인접한 점퍼 블록은 공장에서만 사용됩니다. 직렬 ATA 인터페이스의 각 드라이브는 직렬 ATA 호스트 어댑터를 사용하여 지점간 구성으로 연결됩니다. 각 드라이브는 지점간 관계에서 마스터로 간주되기 때문에 마스터/슬레이브 관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 개의 드라이브가 하나의 직렬 ATA 호스트 어댑터에 부착되어 있는 경우 호스트 운영체제는 두 장치가 두 개의 별도의 포트에 있는 "마스터" 드라이브인..

출처: 히타치 사이트

HD Tune 2.55, 세팅에서 가장 정확하게 테스트하란 모드입니다. OS나 프로그램을 전혀 깔지 않고 붙여서 그런지 그래프가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이를테면 윈도부팅하드로 쓰면 저런 결과가 안 나오고 꼭 배드먹은 것 마냥 푹 꺼진 데가 생깁니다. 전송률은 40~80 MB/s, 평균 66MB/s, 억세스타임은 13.5ms. 요즘 그린하드도 전송률이 평균 90-110사이, 최고전송률은 140근처라고 하던 것 같은데 5년 전 물건이 맞네요. ㅎㅎ 다만 억세스타임만은 요즘 그린하드류(14ms/s이상)보다는 확실히 낫습니다. 7200rpm 회전수덕분.

시게이트 디스크 위자드(Seagate Disc Wizard)는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Acronis True Image)의 기능한정 번들판입니다. 기능한정이라지만 웬만한 기능은 다 있어서 무척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웨스턴디지탈에도 동일한 것을 이름을 바꿔 번들로 냈는데 지금도 그런가.. 확인 필요) 그런데, 이걸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번들이므로 디스크위자드는 컴퓨터에 시게이트 하드디스크가 검색될 때만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당연한 일인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가? 이런 상황을 생각해봅니다. 시게이트 250GB 하드를 사서 씁니다. 디스크위자드를 실행해 하드디스크 이미지를 백업했습니다. 그 백업 파일은 확장자가 아크로니스에서 사용하는 .tib 입니다. 상황 A) 한참 뒤에, 시케이트 하드가 고장나서..

이건 추천입니다. 사용기써야지써야지하다 이제 적네요. 몇 달간 잘 쓰고 있습니다. 사이트는 여기: http://www.auslogics.com/en/software/disk-defrag/ 이건 무료 버전이고, 상용으로는 기능이 덧붙은 게 또 있습니다. 이런 화면입니다. 조각모음은 그냥 조각모음과, 좀 긴 조각모음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조각모음기와 비슷하고, 예약기능 있습니다. 설정도 필요한 건 있고, 이게 좀 편한 부분. 조각모음을 하기 전에 임시파일 폴더를 지워주는 기능과 큰 파일 건너뛰기 여기까지는 다른 프로그램에도 흔한데, 시스템파일을 디스크 시작부분으로 옮기기 기능은 프리웨어 중에 있는 걸 잘 못 봤어요. 저는.. 그래서 반가웠습니다. :) 이건 조각모음 예외 폴더 지정. 이를테면 다운로드..

이 글은 메모입니다. 새소식 아님. 삼성, 웬디, 시게이트의 고용량 하드 관련 벤치입니다. http://www.silentpcreview.com/article1127-page3.html http://www.silentpcreview.com/samsung-f4-seagate-xt-2tb http://www.silentpcreview.com/article1061-page2.html 저 사이트의 벤치는 소비전력, 성능 등 볼 만한게 많아서요. ^^ SSD도 있는데 요즘 나오는 삼성 64G SSD는 없어서 뺐습니다. 인텔, OCZ등의 구모델에 관심있으면 들어가보세요.

기가바이트 Z68 보드를 쓴 컴퓨터를 만져보고 설명서를 읽다가 몇 가지 찾아 보고 적어봅니다. 이건 하드디스크 성능을 네 배나 올려준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http://www.gigabyte.co.kr/microsite/279/images/mb-z68-isrt.html 인텔 보드 기능인데, 이 용도로 쓸 때 필요한 것은 http://vr-zone.com/articles/intel-ssd-caching-feature-for-z68-chipset-explored/11953.html SSD 한 개와 일반 하드디스크입니다. SSD는 시스템당 1개만 허용. 캐시메모리의 최소 필요 용량은 18.6GB. 최대 64GB를 사용. SSD에서 이 캐시가 사용하는 용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용자 데이터 저장에 사용 가능. ..

히타치 피처 툴같은 건 재부팅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건 윈도에서 바로 지정가능한 모양입니다. 바로 적용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덤으로, CD/DVD롬 드라이브의 공회전 시간 설정같은 것도 지정됩니다. 이건 몇몇 제조사나 시디굽는 프로그램 제조사에서 유틸리티로 주던 것이기도 합니다. 상용 프로그램으로 3주 쓸 수 있는 쉐어웨어입니다. 다운로드: http://www.hdtune.com/download.html 스크린샷 들어갑니다.

요즘은 자료저장용과 운영체제용이 확실히 나뉘는 분위기같습니다. 다나와 검색해보면, 8만원대는 5천대 rpm, 15만원대는 7천대 rpm입니다. 히타치처럼 좀 애매한 것도 있지만 이것도 나뉘는 분위기. 여기서, 시게이트 바라쿠다 그린 2TB ST2000DL003 이 녀석을 보았습니다. 실구입가는 8만원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았습니다. 8만원/2TB = 4만원/1TB = 1만원/250GB. 포맷하면 실용량은 250GB보다는 훨씬 적겠지요. 그래도 200GB는 넘겠죠? 한편, 다나와에서 공DVD 50장 케이크 가격은 8천원대가 최저가 제품들입니다. 이 정도면 저장 편리성을 생각하면 하드디스크가 거의 따라잡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안전성을 생각하면 DVD쪽도 브랜드제를 사야 하니까, 비용은 동등해졌다고 봐..

삼성하드를 써서 내가 크게 문제를 겪은 적이 있었나? 없었다. 삼성 PLS-450MB 삼성 위너 1.6GB 삼성 보이저 10GB 삼성 스핀포인트.. 얼마던가? 개중에는 몇 년 쓰다 배드가 난 것도 있지만, 특별히 문제삼을 만한 건 없었고 전조없이 맛이 가서 손해를 준 적도 없었다. 그리고 올 초에 접한 삼성의 하드사업 매각 이야기.. 아래는 다나와 상품의견란을 보다 짜증나서 끄적.. 웹서핑을 하다 보면 정치적인 이유로 삼성하드에 감정을 쌓아 악담을 푸는 어린 녀석들이 많았어. 한 10년 전까지는 삼성하드 평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 보이저까지. 그런데 요즘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 소식이 참 뜬금없었다. 덮어놓고 비방하는 멍청한 넷바보야 어디나 있지만(사실, 삼성전자 물건이 억울한 비방에서 해방된 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