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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별/하드디스크 HDD

요즘 저렴한 2TB 저장용 하드디스크

요즘은 자료저장용과 운영체제용이 확실히 나뉘는 분위기같습니다. 다나와 검색해보면, 8만원대는 5천대 rpm, 15만원대는  7천대 rpm입니다. 히타치처럼 좀 애매한 것도 있지만 이것도 나뉘는 분위기.

고밀도 플래터를 쓰면서 전송률은 많이 따라왔습니다. 다만, 억세스타임만은 회전 속도에 많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래서 이걸 OS용으로 쓰려면 파티션을 나눕니다(용량을 몇 분의 1로 줄이면서 억세스타임을 확 올리려면 다른 방법도 있지만 그건 좀 아깝기 때문에).


여기서, 시게이트 바라쿠다 그린 2TB ST2000DL003 이 녀석을 보았습니다. 실구입가는 8만원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았습니다. 8만원/2TB = 4만원/1TB = 1만원/250GB. 포맷하면 실용량은 250GB보다는 훨씬 적겠지요. 그래도 200GB는 넘겠죠?

한편, 다나와에서 공DVD 50장 케이크 가격은 8천원대가 최저가 제품들입니다. 이 정도면 저장 편리성을 생각하면 하드디스크가 거의 따라잡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안전성을 생각하면 DVD쪽도 브랜드제를 사야 하니까, 비용은 동등해졌다고 봐야겠죠? 아, 물론, 하드는 한 번에 다 잃어버릴 위험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만약 백업용으로 하드를 쓴다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들고 다니지 말고 외장하드나 백업서버가 되는 컴퓨터나 NAS를 한 곳에 붙박이로 둘 것! 이라고. 전기만 독립적으로 끌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특히 중요한 데이터를 장기 백업하는 용도로 쓴다면 외장 장치는 옮기다가 혹은 사용 중에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데 그러려면 장치를 고정해두는 게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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