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이 충전기, 정확히 말해 충전어댑터(24핀 충전기에 연결한다)내지 멀티충전젠더/케이스는 스마트폰 microUSB단자가 맛이 갔는지 충전표시가 안 나와서 주문했다. 오픈마켓에서 배송비까지 9천원 정도. 깜냥 몰에선 9900원 무료배송. 제조사 정보는 [ 링크 ] 와 같다. 요약: 웬만하면 다른 대안을 찾아라. 서비스센터에 자기 전화기용 충전케이스를 문의한다든가.. 디카용 리튬이온전지라면 충전케이스를 안 파니까 이런 걸 쓸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배터리 충전케이스가 악세사리로 나오니까 A/S센터에 문의해보는 걸 추천한다. 제품 자체도 그냥 플라모델 대충 조립한 것처럼 허접하고, 허술하다. 극성전환 스위치라고 있는데, 몇 번 조작하다 바로 부러졌고 (덕분에 반품할 생각을 못하고 이..

장난삼아 써보는 글입니다. 그냥 가는 심 넣은 글루건이군요.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SiteC=1&sMode=news&nSeq=2510843 3D 프린터란 물건을 보고 딱 든 생각이, 글루건을 쥐어준 입체 플로터(플로터를 써보거나 움직이는 걸 구경해본 분들은 바로 연상이 될 겁니다) 구나..였는데, 결국 저런 장난감(?)도 나왔습니다. 지금 저 상태만으로도 피규어 제작자나 디오라마, 플라모델 특히 함선매니아들에게 쓸모가 많겠어요. 어릴 적, 촛불에 자투리 플라스틱을 녹여 군함 안테나를 만들던 게 생각나네요. :)

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SK텔레콤이 세운상가에 "SK팹랩서울"이란 걸 열었는데,3D스캐닝, 모델링, 3D프린팅을 통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합니다.창업자 지원시설로 만들었다고 해요. 자세한 기사는 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203095921 "팹랩서울"이란 게 이미 있었다는 데, 이것과 협업이라고. http://www.fablab-seoul.org/

http://www.kpug.kr/kpugknow/1769429#10 http://www.instructables.com/id/Make-your-own-Eco-friendly-soldering-flux/?ALLSTEPS : 친환경 플럭스만들기.솔방울에서 송진 많이 묻은 부분을 잘라 깡통에 넣고순수알콜을 부어 재워둔다. 송진이 다 녹아나왔다싶으면드롭커피용 종이필터를 대고 걸러낸다.그걸 보관한다. 솔방울 모양이 갸름한 걸 보니 뭔지 알겠더군요. 똥그란 녀석 말고 갸름하면서 송진이 찐득찐득하게 많은 녀석이 있어요. 잣솔방울 비슷한.이걸 만드는 데 굳이 솔방울이 아니라도 침엽수 절단면에 뭉친 송진이나 송진이 굳은 거면 뭐라도 될 것도 같네요. 아래 다른 링크를 보면 비슷한 글도 보입니다. 여튼 플럭스를 이렇게 ..

좀 깨는 방법인데요? ㅎㅎ마우스 위에 마우스를 얹어서 만든 예입니다.윈도우는 보통 멀티터치, 다중입력을 지원하지 않죠. 마우스와 트랙볼 여러 개를 입력해도 포인터는 하나입니다. 그걸 이용해서, 아래 마우스는 포인터를 움직이고위에 묶은 마우스로는 클릭을 한다는 발상입니다. 저는 마우스 한 개로 좀 다르게 활용하는 바법을 생각했는데,저게 간단하긴 더 간단하네요. ㅎㅎ 간단하고 기발한 발상이라 재미있어서 링크합니다.마우스는 광센서보다는 선이나 클릭스위치가 먼저 고장나기 때문에딱 저런 조합에 맞는 고장난 걸 찾기는 쉽지 않지만싸구려 마우스 한 개를 희생하면 저렇게 하기는 쉬울 것 같습니다.언제 해봐야겠습니다. ^^

[ 링크 ] - 먼지청소부터 할 것- 일단 뿌리면 A/S 불가품이 된다고 한다.

정보는 아니고, 그냥 옛날 링크 정리 중입니다. 공부하진 못했지만 입문용 키트와 간단한 실험장치 컨트롤러에 관심있을 때(전자랜드지하1층.. 언제냐..ㅠ.ㅠ) 알아둔 곳인데 요즘은 취급하는 분야가 달라졌군요. 하긴.. 링크:http://www.comfile.co.kr/ 자료실:

http://blog.naver.com/kdkdata/110135621886 http://blog.naver.com/kdkdata/110135842223 본 김에 찾아본 것.검색에 걸린 대로이므로 최저가 혹은 가장 좋은 제품이 아닐 수 있다. 메모용 링크. 전자저울 DIY 키트 85000원 http://www.eleparts.co.kr/EPX39MHD 엘레파츠로드셀, 관련부품

아이디어를 공유해준 사람과 영상을 번역해준 사람에게 일단 감사하고 http://www.ted.com/talks/lang/ko/pranav_mistry_the_thrilling_potential_of_sixthsense_technology.html 2009년 영상이고, 그 때도 본 적이 있다. 보다 보니 다음에 나올 장면이 생각났다. 어쩌면 그 때 이 블로그 어딘가에 적어놨을 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다시 봐도 신선해. 저걸 납땜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실력부터. ㅎㅎ;; 요즘 아이디어에 목말라하는 회사들은 TED에서 저런 영상을 보면서 뭔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딜익스트림에는 재미있는 부품이 많은데 그 중 하나를 보고 메모해둡니다. 여러 용도에 쓸 수 있는 적외선 센서 모듈,자동차 DIY에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http://dx.com/p/4-channel-infrared-tracking-sensor-module-for-smart-car-blue-black-213666 http://dx.com/p/4-channel-infrared-detector-tracked-photoelectric-sensor-obstacle-avoidance-module-red-151514 언제나 그렇듯, 이걸 USB포트나 라스베리 파이같은 보드의 확장보드에 어떻게 끼우는가 하는 문제랑저런 센서의 특성을 어떻게 활용해 자기가 목적하는 기능을 하게 만들 것인가는 별개입니다. 기술문서를 보..

케이스에서 바람들어오는(흡기) 타공망에 붙이는 먼지필터는 부직포거나 스폰지같이 생긴 것들입니다. 케이스 옆이나 앞에 붙고, 쿨러로 들어가는 배관이 돼있거나 그냥 쿨러자리만 구멍나있습니다. 먼지필터는 별 게 아닙니다. 정 쓸 만한 게 없으면 주방 환기팬용 먼지필터를 사서 잘라 붙이면 됩니다. 싼 건 천 원 정도? 한 장이면 잘라서 여기 저기 붙이는 데 충분합니다. 난연처리가 된 게 조금 비싸긴 하지만 컴퓨터용은 그런 것까진 필요없죠

아래 글을 보고 적어보는 잡담입니다. [ 링크 ] 옛날에 저도 진상질을 좀 했어요.첫 조립을 아버지 친구분 가게에서 마추었는데,나중에 생각해보면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녀석이 조금 알았다고 깝치는.. 그런 거 있쟎아요.그래서 몇 군데 들은 풍월로 마치 사기당한 것처럼 생각했더랬죠.당연히 저도 맛이 간 놈은 아니니까 직접 얘기한 적은 없고 나중에도 여러 번 거기서 업그레이드했지만괜히 안 좋은 말을 해서 부모님 마음을 어지럽혔을 걸 철든 뒤에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링크글에 보이는 저런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살기가 어려워져서 그러나봅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 없을 때는 부모님 컴퓨터가 고장나면 수리업체 부르라고 안 합니다.각자 한 대씩 쓰시기 때문에 버티시라 하..

이데일리 기사 입니다. 3D 프린터 관련 연재물로 기사가 계속 나오는 모양입니다. 인테리어와 악세사리쪽으론 빨리 퍼지는 모양이군요. 하긴 예술의 값어치는 생산비에 있지 않으니까.개인도 버젓한 기성품을 찍어낼 수 있고, 데이터를 보내면 기대대로 만들어주므로 주문생산도 된다는 매력이 있습니다.주문생산인 경우 장점은 역시 가격. 수작업이나 금형을 사용하는 생산방법과 비교하면 용도에 따라 강도와 내구성에 문제가 있을 지는 몰라도 그 수준에 만족한다면 이런 단품 내지 극소량생산비는 훨씬 쌀 테니까요. 기사에 나온 내용 몇 가지 적습니다.- 세계적으로 개인용도 활용 확산- 더 높은 기술이 필요한 산업용은 자동차 부품 시제품 생산, 치과용 턱뼈, 치아 임플란트까지 활용 중.- 국내 벤처기업제 3D프린터는 150만원 ..

그런 게 있는 모양입니다. 떡하니 검색이 되네요. 외국에서는 팔린 모양이군요.그게 PC용 플심에 적용되는 지, 아니면 닌텐도 게임에 그런 게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요크는 싸게 사도 10만원대를 넘고, 요크와 러더 세트는 몇 년 전만 해도 말도 안 되게 비싸게 팔렸기 때문에,감도는 어떨 지 몰라도 이걸로 갈음이 된다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재주 좋은 사람은 동일 입력갯수를 가진 장치를 써서 알아서 DIY한다지만 저는 그렇지 못하니..)

http://blog.daum.net/buszzang/18292372 잘 되는 지는 시도해봐야겠지만, 여튼 저런 것으로도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링크글을 읽어보면 저기는 원래 전파가 잘 잡히는 동네같네요. 일반 채널도 잡힌다 하는 걸 보면. 밑에 KBS링크가 있는데, 예전에 저기 들어가서는 그냥 피식 웃고 나왔습니다.안 나오는 동네도 나오는 것처럼 해놨더군요.

어쩌다 보니 표준이랄 정도로 잘 쓰이는 외부장치가 닌텐도 위모트와 눈차크입니다.몇 년 전에, 그걸로 거대한 화면에 그림그리는 사람도 있었죠? 아래 링크는 눈차크를 윈도XP에 드라이버를 설치해 미디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되는 건지, 모든 파일은 무료인지는, 어디 쓰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블루투스 페어링되는 걸 이용해서 어찌어지 한 모양이네요. 멋지네요. Wii Nunchuck as a MIDI controller

레고(마인드스톰)와 글루건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링크 속 사진 ]

중국의 약진으로 RC부품이 무진장 싸진 요즘입니다. 그래서 옛날같으면 사치였을 자이로가 달린 헬리콥터도 많고. 웹서핑 중 알게 된 좋은 강의 링크 하나입니다. http://www.kpug.kr/livelec/1601213 http://noname.tripqbz.com/textyle/464897 ps. 그러고 보면, RC보트를 띄우는 시기는 장마철 전후아니면 태풍오는 철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많거든요. ㅎ 한여름 오후는 땡볕에, 바람도 잘 없어서 재미가 없어요. 요즘도 괜찮은데인데..

저런 일이 있었는 줄은 몰랐네요. 크게 사회문제가 되거나 배상판결이 나지 않은 것도 이상하고 말이죠.닌텐도가 작업을 했나..요즘은 나아졌으려나요? http://blog.daum.net/srocket/6275002

[ 링크 ]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SOILID+EDGE&oq=SOILID+EDGE PS. 유튜브가 세상을 바꿨나? 예.

참고용 출처: http://www.tocos.com/local/pdf/products/RA25.pdf http://cpu.kongju.ac.kr/ezboard/ezboard.cgi?db=qa_others_2000&action=read&page=72&num=1798&dbf=20020102000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rooves&logNo=140056732431 http://www.busanhicom.re.kr/?page=community/data&mode=read&msg=238&keyword=%C0%FA%C7%D7&skey=6&offset=0kisti

http://kor.pe.kr RS232 포트 신호와 릴레이를 이용한 전등 켜고 끄기http://kor.pe.kr/home/make/RS232/index.htm LED 스트로보 라이트http://kor.pe.kr/home/remodel/LED_strobo/: 요즘은 12V를 쓰는 LED바도 팔고 모듈도 파니까, 원리구현수준말고 밝기가 괜찮게 나오는 스트로보를 만든다면, 셔터스피드가 조절되는 카메라와 같이 사용할 경우 재미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의무교육과정 과학책에 나오는 운동실험 사진같은 것. 단, 광과민성 체질인 사람은 스트로보 사용에 주의할 것.

AV-707은 깜냥 사이트에도 정보가 나오지 않는 구모델. 내가 구입한 시기는 2003년.충전 에러가 있어서 완충이 안 됐는데 충전했다고 하는 일이 가끔 있었다.그래서 4개 한꺼번에 충전하진 않고 1-2개씩만 충전해 썼다. 최대 2500mAH 용량까지 가능한데, 내부 점퍼를 빼주면 3100mAH까지로 올라간다. 용량 업그레이드http://www.kkamnyang.co.kr/bbs/index.php?board=data&mode=content&page=1&no=140&name=&title=&body=&content= 설명서http://blog.naver.com/micult/130156511082 충전전류는 접점당 700mA. 동시충전갯수에 상관없이 충전시간 동일......? 1채널이다. 아래는 요즘 오픈마켓..

사용법이 특이한 충전기.에네루프 충전용으로 뿌리는 종류인 모양. http://www.eneloop.info/eneloop-products/chargers/charger-manuals/mqn04-manuals.htmlhttp://www.eneloop.info/fileadmin/web_data/Manuals/MQN04_Manuals/MQN04_manual_ENG.pdf 충전 LED가 두 개라서 2채널인 줄 알았는데, 사용법이 좀 특이하다. 완전히 2채널이 하기도 뭐하다. 왼쪽 2칸과 오른쪽 2칸으로 나뉘어 있어서왼쪽 2칸에 2개, 혹은 오른쪽 2칸에 2개, 또는 4칸 다 채워서 충전하라고 한다.즉, 왼쪽에 한 개 오른쪽에 한 개 꽂는, 2채널 방식이라면 생각할 만한 그런 거 하지 말랜다. AA와 AAA를 혼..

모듈사서 전선납땜해 12V어댑터에 끼우는 게 제일 속편한 방법. 링크 글은 과거글이다. 그래서 지금은 더 나은 모델, 더 밝은 칩이 나왔다. 모듈과 칩은 소재라고 봐야 한다. 완성품이 될 스탠드의 광질은 의문. 이건 제작자가 하기 달린 듯. 이 부분을 더 알아볼 것. 파장별로 칩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대충 보니, 취침등, 밤에 불꺼놓은 거실에 발조심하라고 켜놓는 정도라면 무슨 led를 썼는지 모를 중국산 저질 무드등보다는 나은 광질로 만들 수 있을 지도. 링크) http://newwaves.egloos.com/5591621 http://garden.egloos.com/10004538/post/190146 http://blog.daum.net/sper/3 http://www.ppomppu.co.kr..

[ 링크 ] : 모델명이 같아도 내부 보드 버전이 다르면 구조가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 주의.

프로그램과 기구를 자작한 분 이야기링크) http://blog.naver.com/cimygy/150151032832 그러니까, 저런 실력이 있으면,노는 리모콘을 활용해 이것저것 할 수 있다는 말. 어.. 그런데, 이거, 컴퓨터 메인보드에 있는 IR 수신 핀헤더와 범용 적외선리모콘 수신부를 써서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적는 김에 메모. 저기는 씨아이엠님의 블로그인데, DIY이야기도 많고 재배이야기도 있고..나중에 마저 읽어보려고 메모해둔다. blog.naver.com/cimygy

[ 링크] MK802 라는, 안드로이드 미니 PC에 아트릭스 랩독을 연결해 사용하는 글입니다.랩독이 얼마 전에 mk.802 와 비슷한 값에 매물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못 찾겠네요)그래서 그걸 사서 꾸미면 대충 크롬북 비슷한 걸 10만원대 초에 만들 수 있다는 얘긴데..얼마나 편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원래 되는 게 아닌 걸 이리저리 해서 사용하는 것이라서요. 랩독 특성상 mk802 뿐 아니라 다른 기계도 연결가능합니다. DIY스킬 필요.기기지원부분은 원래 꽂아야 하는 아트릭스가 아니니 제약이 있습니다만.. 요즘 모토로라 아트릭스 자체는 표준요금제 번호이동으로 풀렸습니다.

대전류 방전, 충전이 잦은 RC관련이지만 일반적인 용도로도 참고가 될 것 같아서 링크합니다. http://www.kpug.kr/guildSprouts/1657000

재미있는 글인데, CCFL -> LED 백라이트 개조 및 고장난 백라이트를 수리하며 LED로 바꾸는 게 일단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diy_system&no=967 사용한 LED스트립은 일반 조명, DIY용입니다.CCFL은 형광등이라 점광원이 아니지만 저런 LED는 점광원이라서, 완성한 뒤 가장자리에 불빛이 쐐기처럼 보입니다. 그것 말고는 괜찮은 모양입니다. 저 글 외에 더 찾아보진 못했고, 몇 가지 궁금한 점과 메모를 해둡니다.외국 사이트에 DIY 사례가 검색되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빛을 균일하게 퍼뜨리는 문제도 뭔가 고안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LED모니터 분해기를 보면 도움이 될까요? 글에도 있듯, 인버터에 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