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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저소음 벽시계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밥솥,주방가전,생활가전

다이소 저소음 벽시계

좀 큰 다이소매장에 파는 벽시계는 작은 것과 큰 것(20cm쯤?), 더 큰 것(25cm던가 30cm던가)이 있는데, "저소음"이라고 상자에 표시된 게 있고, 그 말이 없는 게 있다.


시계코너. 종류가 무척 많다.[각주:1]

리뷰 하나. "초침을 빼서 저소음"이라는, 씽크빅느낌나는 멘트. ㅋ
https://m.blog.naver.com/ilchilife/221978134078

 

다이소 원형벽시게 깔끔한 저소음 시계 후기

안녕하세요 일치입니다 다이소 제품 이번에도 대량구매를 해보았는데요 ㅋㅋ 역시나 구매 후에 괜찮았던 제...

blog.naver.com

 



그렇다고 다 그런 건 아니고, 초침이 있으면서 "저소음"붙인 것도 있다. 오늘 내가 본 것 중에 있었나? 모르겠다.
https://jej0829.tistory.com/m/11

 

다이소 저소음 벽시계 (내돈내산)

살다보면 참 난감한 경우가 많죠~~ 그 중에 집에 벽시계가 고장났을때.. 참 난감한데.. 과감히 사오고 봅니다..ㅎㅎ 2년전쯤 주방과 신발장을 리모델링하고 나니.. 하얀 벽이 생겼는데요.. 식탁도

jej0829.tistory.com

 


사실 초침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시계라도 정말 시끄러운 시계는 초침을 빼도 무브먼트 기어가 돌아가는 소리가 난다. 그리스를 치면 좀 나을까? 하지만 이런 시계는 1초씩 툭 툭 가는 시계에 비하면 무소음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ps.

나중에 집근처 다이소에 가니까 시계 종류는 적지만 이 시계가 있었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문자반은 마음에 들었지만 저 유광 은테는 주목을 요구하는 느낌이라서, 테두리가 밤색인 것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요즘은 첫 번째 링크 시계처럼 숫자 사이에 초침용 점이 찍혔으면서 초바늘달린 것도 나왔다. 소비자생각을 잘 반영하는 듯.

 

 

  1. 큰 매장은 속옷도 있고 그냥 남방같은 옷도 있어서 그 자체로 완결된 느낌. 자잘한 일상잡화는 완전정복? 정리상자 종류는 어디서 싸게 주문한 다음 그 허접한 저질(그것들은 이불이나 전기담요사면 포장용으로 쓰는 그 비닐, 부직포가방하고 똑같은 것들이었다. 손날로 각 잘 잡아서 그럴 듯하게 사진찍어놓았지, 후기를 보면 이불가방하고 다를 바 없었다)에 실망하곤 하던데 다이소것은 값이 조금 위지만 아주 튼튼해보인다. 사실 아무리 직구라도 이 정도 되는 품질과 단단한 재질과 테두리라면 비슷한 값을 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직접 보고 살 수 있어 좋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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