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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레인지라고 부르는 것들. ■ 전기곤로.. 이제는 이런 건 없다. ^^고기굽는 전기불판이나 명절날 전굽는 큰 팬이나 피자데우는 팬의 윗그릇이나 불판을 들어내면 밑에 있는 거.. 그것과 아주 비슷하다. 밑에 적은 핫플레이트와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가 이것에 껍떼기를 씌웠다 치면 비슷할 것 같다. ■ 핫플레이트 전기레인지도시형 생활주택이 퍼질 때, 원룸이 많이 건축될 때 당시 법령상 주방을 넣지 못하고 잠만 자야 했던 그 방에 조리도구를 넣을 때 이걸 썼다. 준공검사뒤에 불법으로 가스넣는 데가 많았지만. 전기로 발열하는 열원 위에 철이나 돌재질나는 불투명껍데기를 씌워서, 그 껍데기가 데워진 다음 껍데기 위에 올려진 조리그릇을 데우는 방식.전기곤로보다는 세련됐지만, 느리고, 효율이 낮았다. 끄고 나서도 표시가..
인덕션에 슬슬 밀리고 있지만 아직은 나름 괜찮음.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직은 가스레인지쪽이 더 나을 것 같다. 어떤 요리는 인덕션이 편하고 또 전기도 덜 먹는다지만 가스는 누진요금이 없기도 하고. 음식할 때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기해주어야 하는 점이 요즘은 단점이라고는 한다. 1.점화용 건전지는 옛모델은 뒤에 있어 교체하기 불편했지만, 요즘은 앞에 있고, 점화시기를 알려주는 경고등이 달린 제품도 있다. 그런데 더 옛날 가스레인지는 건전지가 없었다(전원코드도 없었다). 그런 것과 건전지달린 것의 차이는, 건전지가 없는 건 딱하고 한 번 점화스파크가 튀고, 건전지나 전원이 있는 것은 다이얼이 끝까지 돌아가있는 상태에서는 몇 번이고 따닥하고 점화스파크가 튀는 점이다. 요즘은 끝까지 돌린 다이얼을 놓아도..
업력이 길어도 말이죠. 미국의 가전회사는 모르겠지만, HP같은 곳은 구모델 드라이버와 지원 웹페이지를 구글에서 종종 찾아봅니다. 캐논같은 일본회사도 단종모델의 지원페이지는 살아있는 걸 많이 봅니다. 하지만 삼성은 그런 게 좀 부실한 편인데 요즘은 많이 낫습니다.LG는 뭐, 답이 없는 듯. 여긴 웹사이트 레이아웃 자체가 무겁고 개편이 잦은편인 데다 구글검색에 쉽게 뜨지도 않음. 예를 들어, LG전자가 주방가전에서 가스를 사용하는 기계를 팔지 않은지 오래됐는데, 검색결과링크는 저런 식으로 닫혀 있고 매뉴얼을 볼 수 없습니다. LG전자서비스 웹사이트에서는 일단 가스오븐과 가스레인지 Q&A가 있고 설명서 다운로드 웹페이지도 있기는 하지만, 성의가 없죠. 규모가 훨씬 작은 가스보일러회사도 이런 식으로는 안 하겠습..
아이디어는 오래된 것일 텐데, 요즘 와서 부쩍 광고가 눈에 띄는 걸 보면, 콜럼부스의 달걀? 몇 개 브랜드로 나온 모양인데 그 중 LG전자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설명그림을 가져와봅니다.* 교류모터 기계식 선풍기의 "초미풍"버튼도 그렇습니다. 알고 보면 간단한데, 몇 년 전에 글적은 것처럼, 완전기계식 220V 선풍기 중 아주 간단한 것들은 110V로 내려주는 강압기를 달아 켜보면 초미풍이 됩니다. ^^ LG전자 스마트 인버터 전자레인지 인버터기능이라는 건 출력을 다단조절해주는 것입니다. 시중에 나온 것들을 조금 보니, 이런 방식이라고 광고하는 것 중 어떤 제품은 수동+메뉴설정에 마춰 조절하는 것 같고 어떤 제품은 속에 있는 식재료의 표면온도나 다른 정보를 센서로 인식해 조절하는 것 같네..
가스레인지는 전기를 주에너지원으로 쓰는 "가전"은 아닙니다만,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걸 봐서 링크합니다. 한 번 사면 십여 년 이상은 기본이라, 요즘 이런 게 나와 있는 줄 몰랐네요.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해, 불조절하거나 화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나 뭐라나..단, 고구마굽는 냅비(요즘은 냄비도 표준말)같이, 바닥이 매끈하지 않고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조리기구는 센서 동작을 보장하지 않거나 제대로 조리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안심센서: 불꺼주기 자동온도조절: 화력 자동 조절※ 센서작동온도를 세팅해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린나이도 30만원대 초에 나온 3구 레인지는 저런 기능이 있군요. 요즘 세대 고급형 기본인 모양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올해, 봄에는 미세먼지가 "고등..
멀티탭이 뜨끈한 게 꺼림직했다. 불도 밤에 눈이 가면 불편할 만큼 (절전을 위해 어서 꺼달라고 시위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필요 이상으로 밝다. 이 제품을 콕 집어 뭐라는 말은 아니다. 내가 써 본, 그리고 구경한 개별스위치형 멀티탭은 기억에 모두 이런 식이었으니까(덧붙임. 그리고 소비전력 사용기도 또 나중에 내가 재본 것도 그다지 큰 차이는 안 난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역시 제조단가문제로 사용하던 것 계속 쓰는 것일까. 멀티탭 탓인지 싸구려 케이블 탓인지 정품 충전기 탓인지, "어떤 증상"을 한 번 겪은 적 있다. 아직 원인을 모르겠어서 그건 나중에. 일단은 그 중 제일 싼 케이블이 의심되는데. 가진 측정기로는 그 정도 작은 전류량을 재기는 귀찮고, 유선 테스터를 붙이려면 또 뭔가를 하나 뜯..
이화학 연구실에서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냉동고, 건조기, 교반기, 분쇄기, 믹서같은 가정용 및 업소용 가전제품과, 보관용기, 실험용기 등 각종 주방용품과 비슷하게 생긴 걸, 혹은 바로 그런 걸 사다가 잘 씁니다(실험 논문을 보다가, 왜 이런 사용방법을 썼을까 이것도 실험자 노하우일까 고민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그 가전제품 설명서에 있는 사용법이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 현대의 주방은 실험실하고 비슷한 면이 많아서, 옛날에 과학잡지에서, 주방에 있는 도구와 주방용으로 팔리는 화학약품만으로 DNA를 분리하는 실험을 하는 퍼포먼스도 한 적 있습니다. 사실, 과학용품으로는 수요가 턱없이 적어서, 대량생산되는 주방용품 특히 요즘은 재질과 물성에 대한 소비자 기준이 엄격해진 결과, 주방용품과 취미용품 중에 별 ..
본체 6kg, 흡입구와 관을 이은 총 무게는 7kgH14 헤파필터국내생산생긴 모양새가 내부부품이 조금 더 견고한 것 같기도 하고..며칠 전에 이 세일을 했다는 걸 알고 얼마나 아쉬웠던 지.. 아랫등급 제품보다 훨씬 조용한 게 특장점이고 여기에 다른 부가기능이 덧붙고 헤파필터가 더 좋지만, 그 대신 (어차피 끌고 다닐 것이긴 하지만) 무게가 1~2kg정도 더 무거워진 게 마음에 걸렸는데, 굉장히 싸게 나왔었다고. 매진된 다음에 알았다. 앱은 갱신이 안 될 때가 있으니까, 모바일 전용 세일이 아니면 컴퓨터에서 봐야
LG청소기 싸이킹파워 VC4035LHAMY https://www.youtube.com/watch?v=Ou8j6jUlbZ0원리를 설명한 그림. 호스를 통해 들어온 먼지는 하단에서 먼지분리기로 간다.그리고 싸이클론 청소기가 그렇듯, 거기서 뱅뱅 돌다가큰 덩어리는 먼지통으로 가고,먼지통으로 안 간 미세먼지는 먼지분리기에서 모터쪽으로 가가다 헤파필터에 잡힌다.그리고 모터 다음에 배기필터가 마지막이다.이 청소기는 H13등급인가 그렇다고 함. 위와 같은 동작얼개를 보니, 평소 큼지막한 휴지나 종이조각, 비닐조각같은 거 편하게 쑥쑥 빨아들이는 사람은 저런 거 썼다가는 어딘가에서 막히거나 공기흐름을 방해해 먼지분리가 잘 되지 않거나해서 분해하느라 고생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쓰는 사람들은 어떨 지 모르겠다. 사용기..
우리말로 된 게 아니라 외국말로 된 것. 유튜브에서 가져온 것.https://www.youtube.com/watch?v=OqwPZa0eJZM 1.청소기가 무겁다 무겁다 하니까, 사용자를 청소기가 따라가도록 프로그램해놨음. ㅎㅎ센서가 손잡이에 하나 있고 청소기 본체에 세 개 있는데, 그걸로 거리와 이동방향을 잼.그래서 사람이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는지 본체와 얼마나 멀어졌는 지 계산해서, 사람과 청소기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본체가 사람이 있는 방향으로 바퀴를 움직여 청소기 본체와 핸들간 거리를 줄임.이건 고급형에 있는 기능이고, 보급형에 있는 "이지무빙"은 저렇게 능동적으로 사람을 따라가는 건 아님. 그건 바퀴축에 베어링같은 걸 달아서 끄는 힘이 적게 들어가는 거라고. 2. - 이 영상에선 먼지분리기에..
1.엘지전자 진공청소기 두 가지의 필터 세척법, 먼지버리기법인데, 난이도면에서 삼성것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어느 모델이든 먼지버리기는 쉽게 하도록 신경을 많이 썼고, 중급 모델은 먼지압축이 돼서 버릴 때도 좋고 버리는 주기도 길도록 신경쓴 게 보입니다. 한편, 필터세척법은 모델에 따라 난이도가 보이네요. 아 이건 공대생이 만져야 해! 이런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 ^^ "가전제품을 만지는 데 학위가 필요하다"는 농담은 가정용 컴퓨터가 나온 뒤에 진담이 됐습니다만, 설명서 잘 읽어야겠군요. 코끼리밥솥시대의 일제 미쯔비시 진공청소기 설명서느낌도 나고, 마치 건담조립설명서같아요. ㅎㅎ 그런데, 세탁기, 청소기를 사용하면서 설명서 제대로 안 읽는 건 문제기도 합니다. 헤파필터 몇 등급짜릴 쓴 게 좋냐..
어설프게 청소하다 밥이 더 빨리 마르고 냄새나고 엉망이 돼버린 밥솥.. 새로 사기로 했습니다.몇 가지 찾아본 링크를 적어둡니다. 1.한국에너지공단(kemco)사이트의 에너지효율 비교사이트: 효율바다전기밥솥은 6/7-8/9~ 인용, 에너지효율등급 1,2,3,4,5등급, 업체명으로 검색하거나 목록을 정렬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알아본 모 밥솥모델은 이렇게 나옵니다.소비효율등급과 대기전력이 나오고1회 취사보온 소비전력량 453.1 Wh, 1시간 소비전력량 69 Wh, 1시간 사용시 CO2배출량으로 환산하면 30그램이라는 정보까지.단, 등록시기는 제품출시시기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출시시기를 전후한 시기에 등록한 것도 있고, 제도가 바뀌면서 오래 전 구모델을 재등록한 것처럼 보인 것도 있네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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