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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압력밥솥 관련 메모/ 소비전력 등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밥솥,주방가전,생활가전

전기압력밥솥 관련 메모/ 소비전력 등

어설프게 청소하다 밥이 더 빨리 마르고 냄새나고 엉망이 돼버린 밥솥.. 새로 사기로 했습니다.

몇 가지 찾아본 링크를 적어둡니다.


1.

한국에너지공단(kemco)사이트의 에너지효율 비교사이트: 효율바다

전기밥솥은 6/7-8/9~ 인용, 에너지효율등급 1,2,3,4,5등급, 업체명으로 검색하거나 목록을 정렬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알아본 모 밥솥모델은 이렇게 나옵니다.

소비효율등급과 대기전력이 나오고

1회 취사보온 소비전력량 453.1 Wh, 1시간 소비전력량 69 Wh, 

1시간 사용시 CO2배출량으로 환산하면 30그램이라는 정보까지.

단, 등록시기는 제품출시시기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출시시기를 전후한 시기에 등록한 것도 있고, 제도가 바뀌면서 오래 전 구모델을 재등록한 것처럼 보인 것도 있네요.


그리고, 연간 에너지비용, 나의 에너지 비용이란 항목이 있는데.. kWh당 160원 기준은 일반가정같지는 않네요. 


만약 하루에 한 번 밥하고 남은 시간 내내 보온돌린다면 소비전력은 어떻게 나올 지 계산해보았습니다. 하루 1회 취사하고 24시간 보온한다면 하루 소비전력은 453.10 + 69 *17 = 1626.1 Wh/일. 30일이면 약 49 kWh가 되는데, 그리고 지금 한전 요금표 기준으로

400 kWh대 누진구간에서 kWh당 단가 417.7원을 곱하면 20500원이 됩니다. 엥?

그 밑에서는 각각 3000, 6200, 9200, 14000원.. 500 위로는 35000원.. 숫자가 크게 나오는데 월소비전력을 제대로 계산한 것인 지 모르겠네요.


다른 모델 하나.



2.

그 다음으로, 2014년 10월에 소비자원 스마트컨슈머에서 전기압력밥솥을 열판형, IH 일반형, IH 고급형으로 나누어 쿠첸과 쿠쿠 브랜드 하나씩 사서 비교한 자료가 있습니다.

http://www.smartconsumer.go.kr/user/is/srvcinfo/ServiceDetailView.do?infoId=A0000484


여기도 소비전력은 "밥짓기 시 소비전력량[kWh]×30[일]×160[원/kWh]"이렇게 계산해 비교.


그러니까, 보통 24시간 보온으로 두지는 않는 걸 전제로 하고 소비전력을 계산하는군요. 아.. 우리집 전기밥통은 전기밥솥이었구나.. ;;


3.

지금 구입 전 확인하거나 결정하려 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열방식이 IH인가 열판인가
    IH의 장점은 밥이 빨리 되고, 밥맛이 조금 더 낫다고 한다. 밥솥의 용량에 비해 밥 양이 얼마 안 되면 큰 차이가 없다는 말도 있지만, 아무래도 고급 라인업인 IH에 보다 고급 기능이 먼저 들어가고 내부 외형 디자인도 신형인 것 같다. 그리고 같은 회사의 라인업에서 열판 고급은 저렴한 IH와 값차이가 크게 안 난다. 자동세척기능은 있지만 뚜껑분리가 안 되는 열판식 일반은 10인용 기준으로 IH보다 많이 싸다.
    주의점은, IH는 인덕션 코일을 사용한 가열방식이라선지, 소비자원 글에는 " IH 압력밥솥은 자기장(전자파)을 이용하는 제품인 만큼, 사용 중에는 가능한 한 제품 본체와 30c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사용할 것"이런 말이 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리뷰한 사용자는 못 봤고, 요즘 연소가스와 미세먼지가 안 나오고 안전하다며 가스렌지대신 인덕션렌지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걸 가지고 크게 꺼리는 사람은 없겠지만.
  • 내솥뚜껑 분리청소가 되는가 (열판식 하위 라인업은 없음. IH는 대부분 됨)
  • 자동세척기능이 있는가. 요즘 모델은 대부분 있다.
  • 내솥 코팅은 두 메이저 회사가 비슷한 걸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재질과 세대가 두세 가지씩 있는 듯.
  • 음성안내가 되는가.. 하위 라인업은 없다.
회사에 따라 모델명의 앞부부 글자나 중간 글자로 IH형과, 열판형, 고급형과 보급형을 구별하는 것 같습니다.
제품의 하자보증기간, 유무상 서비스기간을 확인.
어느 브랜드나 패킹은 1년 정도나 브랜드마다 지정한 기간마다 정품으로 교체해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자주 세척기능을 이용해 청소해주고 밥솥 내부와 내솥 주변에 마른 밥풀이나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해주라고 합니다. 저는 밥솥은 아주 가끔 뒤에 물받이만 신경써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주요 메이저 브랜드, 쿠쿠와 쿠첸의 보급형, 그러니까 출시된 지 오래되어 저가라인업으로 요즘 나온 모델에는 차이점이 있는데, 쿠첸은 물받이가 없는 듯. 쿠쿠 6인용과 쿠첸 6인용을 가지고 있는데, 쿠쿠가 더 오래됐지만 뚜껑 증기구멍 생긴 건 비슷합니다. 그런데 쿠첸건 물받이가 안 보이는데 그냥 증기로 다 빠지나? 어디로 가는 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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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 프로필사진 디디 2016.06.21 15:22 저는 보온기능을 쓰지않죠. 밥할때만 취사하고요,밥할때 시고 한두 방울 넣어주면 오래동안 상하지않게 먹을수 있습니다. 밥먹기전에만 한 20분정도 보온시킵니다.
    어떤분들은 비닐랩에 싸서 냉동고에 넣고 먹을때 전자렌지에 돌려준다던데...전 먼저 서술한 방법을 씁니다.
  • 프로필사진 디디 2016.06.21 15:23 아 오타네요. 시고가 아니고 식초죠^^
  • 프로필사진 alberto 2016.06.21 17:16 신고 요즘 제품 중에는, 밥때를 지정해 두면 그 사이에는 저온으로 내려놓기도 한다더군요.
    그러다 상할 수도 있고 상하지 않더라도 밥맛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한다고 하고, 어떤 제품은 그렇게 내리는 온도를 지정할 수 있게 해놓은 것도 얼핏 보았습니다. 말씀처럼 식초를 쓰면 더 낫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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