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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O 전기압력밥솥 뚜껑 패킹 교체 후기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밥솥,주방가전,생활가전

쿠O 전기압력밥솥 뚜껑 패킹 교체 후기

밥솥을 몇 년 쓰다 보면 패킹이 낡아 김이 새거나 밥이 마르는 일이 생긴다.

그래서 패킹을 교체하게 되는데, 

일반 가스압력솥 회사도 그렇고, 전기압력밥솥 회사도 그렇고

교체용 패킹을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판매하거나, 대형마트와 다른 유통채널로 판매한다.


문제는 이 패킹이.. 


1) 정품이 있고 유사품이 있다.

2) 정품을 구입했는데 호환모델명을 보고 샀는데 크기는 맞는데 뻑뻑해서 불편할 때가 있다.


1번때문에 오픈마켓을 피하고 O마트에서 파는 밥솥제조사 정품 패킹을 구입했는데, 고객센터와 가격은 비슷했던 것 같다. 단지, 다른 물건과 같이 주문해서 택배비가 안 들었을 뿐이다. 좀 지난 구매니까 지금 값차이는 확실히는 모르겠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혹시 모르니 그냥 고객센터에서 사는 게 나을 지도. 웹사이트에 접속해도 된다.


그랬는데 2번때문에 집에서 불만이 많다. 여닫기 엄청 뻑뻑하다고. 특히 어머니.

처음에는 새거라 그런가 했는데 아무래도 그 범위를 넘었다.


나야 힘만 좀 들이면 됐으니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주부에게는 대단히 큰 단점으로 다가왔던 모양이다. "그 밥솥 브랜드를 다시 사지 말자", "센터 전화번호 내놔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그리고 패킹을 바꾸었더니 밥맛이 좀 없어진 것 같고 냄새가 안 나던 밥에서 냄새가 났다. 이게 무슨... O마트의 상품평을 보면 밥맛이 달라졌다는 얘기도 있는 걸로 봐서 나만 그런 것 아닌 듯. 그러고 보면 버린 옛 패킹이 더 말랑말랑하고 색이 더 무채색 회색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여튼 좀 달랐는데 나는 단순히, 오래돼서 새것과 다른 줄 알았다.


혹시 쌀탓이 아닌지, 가스압력솥을 써서 밥을 비교해본 뒤에... 뭘 할 수나 있을까. 언제 산 지도 모르겠고 적어도 오 년 이상 쓴 물건인데. 다만, 가전제품도 인스턴트인 시대라고는 하지만 은근 실망은 했다. 기계는 아직 얼마든지 쓸 수 있을 텐데..



※ 압력솥/압력밥솥/전기압력밥솥 패킹을 교체하고 난 뒤에는, 파손되어 못 쓰는 패킹이 아니라면 교체하고 남은 옛 패킹을 버리지 말고 잘 씻어 말려 보관해두자. 혹시 다시 끼워보고 싶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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