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 통합서비스

소위 "보안계좌"로 개설된 계좌를 제외한, 모든 계좌를 조회, 처리에 쓸 수 있는 웹사이트
금융위원회가 이 서비스를 개발한 주목적은 휴면계좌 처리..

은행 창구에 방문해서 너무 오래 안 써서 없어진 계좌를 전산에서 마저 없애려고 하면, 절차를 다 밟는 데 서류 몇 장을 쓰고 거의 한 시간 정도 걸리기도 한다. 은행간 인수합병 전에 만든 계좌인 경우, 살릴 수 없다면서 없애고 새 통장에 이체하라 권유하기도 하는데 그럼 그 과정도 필요.

설명 기사. 상당히 잘 쓴 기사다.
접속가능시간, 처리가능시간, 이체가능시간, 본인인증, 기부처리 등

[취재파일] 몇 만원 남은 '어릴 적 옛 통장'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SBS 손승욱 기자 ssw@sbs.co.kr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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