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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퓨터 케이스를 보면, 전원공급기(파워서플라이, PSU)를 하단에 다는 물건들이 많습니다.이런 디자인은 옛날에도 있었지만 옛날과 다른 점이, 옛날에는 그냥 파워를 하단에 단 것으로 끝이었습니다. 즉, 파워가 찬 외기를 빨아들여 자체 냉각한 뒤 컴퓨터 내부로 공기를 뿜어내는 디자인이거나공기흐름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파워만 아래에 다는 식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파워를 하단, 특히 하단 뒷면에 다는 경우,공기를 케이스 하단이나 측면에서 직접 빨아들입니다.그리고 파워를 냉각하고 나온 공기를 케이스 뒤나 앞 바깥으로 내뿜습니다. 이런 케이스에서 파워 공기흐름은 파워 자리에 따라 하방흡기->후방배기 또는 하방/측면흡기->전방배기입니다. 케이스 내부 공기흐름은 전방(칩셋) 및 측방(CPU, 슬롯부)흡기->후방..
제목은 일부러 과장되게 적어보았습니다. 요즘 샌디브릿지 i3-2100 정도 되면서 내장그래픽을 쓰는 시스템의 소비 전력은 idle 20와트 정도까지도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30와트 정도 잡으면 되는 모양. 20와트 내외는 아마 HDD가 아니라 SSD를 쓴 상태겠지만. 그래도 몇 년 전까지 Atom CPU를 쓰고 놋북하드를 단 mini-ITX에서 겨우 달성한 것이었죠. 그리고 요즘 LED백라이트를 쓰는 22인치 full HD급 모니터의 소비 전력은 20와트 정도라 합니다. 모델에 따라 약간 더 들 수는 있겠습니다. 27와트 2560x1440 모니터도 실소비전력 30와트라고 광고들 하고 있으니.. 그럼, 하드디스크 하나 단다 하고 시스템 소비 전력은 60와트 정도라 생각하면 넉넉할 것 같습니다. (지금 ..
인터파크에 올라온 삼성 중고PC 광고에서 갈무리한 것입니다. 옛날 컴퓨터 파워는 대부분 저랬습니다. 그리고 당시 대기업 제품들은 컴퓨터 본체 전원을 끄면 본체 파워에서 모니터로 가는 전원도 꺼줬죠. 모니터로 가는 전원도 220V AC니까 따로 뭘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전원 ON.OFF만 해주는 겁니다. 파워 출력에 전혀 부담이 안 됩니다. 저 단자를 추가하니 원가는 몇 십 원? 몇 백원? 더 들겠죠. 저렇게 쓰면 컴퓨터에서 멀티탭까지 가는 전원선이 한 개면 되기 때문에 선정리가 깔끔하게 됩니다. 요즘 파워는 참 엄청 비싼 주제에 저 기능은 없더라고요. 아예 LCD모니터용 12V나 19V던가? 그 출력도 따로 내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요 일이 년간 재미있는 결과물을 많이 보여주는 리뷰사이트입니다. 링크: http://www.playwares.com/xe/power_hdd 특히 컴퓨터용 전원공급기(PSU)의 안정성과 부하테스트, 소비 전력 측정을 통해 시중에 도는 수많은 파워 제품들 성능을 가감없이 볼 수 있는 몇 군데 중 한 곳입니다. 새로 파워를 사기 전에 꼭 들러볼 만한 곳 중 한 군데. * 아래는 해당 사이트에 최근 올라온 글 하나: 중저가 16종 파워서플라이 리플노이즈 & 스펙 점검 테스트
PATA 기계용 4핀 전원선을 SATA 기계용 전원선 잭으로 바꿔주는 젠더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녀석은 Y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SATA하드디스크와 DVDRW를 모두 연결할 수 있겠네요. 요즘 나오는 파워(PSU)는 SATA단자가 기본 2-3개이상이지만 좀 일찍 나온것들은 하나나 둘 정도만 달린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SATA전원선이 모자라면 파워에서 나온 4핀 전원잭에 연결해 쓰는 것. 하드디스크를 여럿 쓸 때도 쓰는 부품.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컴퓨터 파워(PSU, 전원공급기)를 고를 때 참고할 점 몇 가지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블로그란 게 그렇듯 나중에 더할 게 생기면 추가합니다) 파워 사양을 볼 때는 무조건 "정격 출력"을 제일 먼저 봅니다. 정격 출력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은 얼마간 예외는 있지만 잘 모르면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싼 파워와 제 값을 주는 파워의 경계는 출력 100W당 약 1만원입니다. 싼 파워도 못 쓰는 게 아닙니다. 인터넷과 가벼운 게임 위주로 사용하면서 하루 4시간 안쪽으로 쓴다면,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고르는 용도는 예를 들어, 본인이 귀가 후 잠시 쓸 컴퓨터라면 싼 파워도 좋고, 본가 부모님이 사용하실 컴퓨터라면 제 값을 주는 파워로 하세요. 다만, 싼 파워를 고를 때는 사용기와 평을 여럿 보아야 합니..
제작사 사이트: http://www.ocbase.com/perestroika_en/index.php 다운로드: http://majorgeeks.com/OCCT_d5612.html (majorgeeks.com은 꽤 유명한 곳입니다. 컴퓨터 geek라면 알아둘 만 합니다) OCCT(OverClock Checking Tool)는 컴퓨터를 오버클럭한 다음 잘 쓸 수 있는 상태인 지 점검하는 툴 중 하나입니다. 이름처럼 원래는 CPU 전압, 배수를 원래 성능보다 빠르게 설정한 다음에 검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만, 저전압 절전 세팅을 한 다음에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한 전압과 클럭배수에서 제대로 동작하는 지 보는 점에서는 같으니까요. 컴퓨터 전원 공급기에서 cpu와 다른 장치로 들어가는 전압이 파워 자체가..
다나와기준 6만원미만 정격 500와트급 전원공급기 23종을 골라 playwares.com 에서 벤치를 했습니다. 벤치 시스템은 AMD페놈, GTX260, 랩터 등등입니다. 500와트급 파워 테스트용이므로 풀로드(아마 cpu 100% + vga 100% 인 듯. 보통 게임이니) 부하가 500와트가 못 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뜻밖에 구성이 단촐하네요. 그래서, 이 벤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URL: http://www.playwares.com/xe/?document_srl=5069633 점검 내용은 각 출력 전압이 안정적인가, 대기전력, idle 소비전력, full load 소비전력, 소음입니다. 주를 달아 보면 파워의 기본은 출력 전압이 될 테고동일한 시스템이 먹는 대기전력이라 이건 파..
다나와를 보니 이런 파워 광고가 있었습니다. "주변기기 대기전력까지 차단하는 파워서플라이" 이게 뭔가 했어요. ^^ 뉴젠씨엔티라는 회사에서 나온 제품인데, 어떻게 절약하나 봤더니, 이랬습니다. 보는 순간 궁금증이 확 풀렸습니다. ^_____^ 이건 오래된 아이디어죠. 하지만 요즘 파워 회사들이 외면해 사장되어가던 좋은 아이디어기도 합니다. :) 옛날 옛적에는 컴퓨터 파워에는 저렇게 컴퓨터로 들어가는 구멍만 있는 게 아니라, 컴퓨터에서 나오는 구멍도 있었습니다. 그건 보통 모니터용이었습니다(보통 플러그는 아니고, 여기에 꽂는 선이 있습니다. 요즘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전원이 꺼지면 저 부분에서 나오는 선도 전원이 차단됐습니다. 전에는 흔하게 본 구조인데, 이것이 원가 절감때문인지, 아니면..
URL: http://www.extreme.outervision.com/tools.jsp 여기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 알려진 사이트입니다. 툴을 간단히 설명하면, eXtreme PSU Claculator 이건 파워 설명글에서 이야기한 툴입니다. 자신이 사용하거나 앞으로 만들 컴퓨터에 들어갈 부품을 골라 주면 전체적으로 용량 얼마짜리 파워가 필요한가 가르쳐줍니다. 절전이 트렌드인 요즘 주변기기 자료가 부족한 듯 하고, 각 부품의 예상 소비 전력을 대략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기보다는 안전빵으로 많이 부푼 듯 하지만, 각 부품이 이 정도 비중이구나하는 감은 줍니다. 국내 사이트에서도 필요한 파워 용량을 계산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스파클 파워 사이트: http://www.sparklepower.co.k..
오래된 말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스피커는 큰 게 깡패다." 그리고 이런 말도 있습니다. "컴퓨터 파워 용량도 클 수록 좋다." 간만에 siletpcreview.com 에 들러보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절전, 저소음에 특화해 다양한 벤치마크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리뷰를 하는 사이트입니다. 협찬받아 리뷰해주는 벤치사이트 특성도 그대로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어쨌든 칭찬 일색은 아닙니다. 리뷰를 꼼꼼하게 해서 이렇게 쌓인 리뷰 데이터가 일회성이 아니라 여러 제품을 비교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여튼, 여기서 간만에 파워서플라이(Power suplly; PSU; 전원공급기) 리뷰를 두 가지나 올려 주었습니다. 하나는 Chill Innovation CP-700M 이라는 정격 출력 700와트짜리 파워이고, 다른 ..
기동부하 전에 전기를 적게 먹는 하드디스크를 찾아보다가 startup power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silentpcreview에도 이것을 다룬 글이 있는데( http://www.silentpcreview.com/article207-page1.html )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때는 글자 그대로 '기동전력'이라고 읽었는데, 우리 말로는 '기동부하'라고들 쓰나 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기동 부하라고 적겠습니다. 데스크탑 HDD는 startup power를 많이 먹는다. 독자들 중에는 기동부하(startup power)란 말에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기동부하는 하드디스크 모터가 정지한 상태에서 7200rpm까지 가속하는 2 초 남짓한 짧은 시간동안만 끌어 가는 전력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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