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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안정된 평형상태' 두 가지: 일본의 초등학생가방, 한국의 중고등학생교복 본문

기술과 유행/교육

어떤 '안정된 평형상태' 두 가지: 일본의 초등학생가방, 한국의 중고등학생교복

1.

일본의 초등학생 책가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6689?sid=104

 

아이들이 싫다는 180만원 책가방... 日부모들 오픈런하는 이유

일본에서 초등학생 책가방으로 유명한 ‘란도셀’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고가의 가방이 아이들 사이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비판과 함께 아이들이 무거운 가방 무게로 인해허리 통증을 호소

n.news.naver.com

 

2.

우리나라의 중고등학생 교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33118?sid=101

 

[취재파일] 교복 담합? 걸려도 하나도 안 무서운 이유

올해 자녀가 중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학부모 A 씨는 최근 학교가 안내한 교복 대리점을 찾아가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해당 교복 대리점이 작년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입

n.news.naver.com

 

둘 다 참 이상해요.

별별 말이 다 나오지만, 자유화하지 않아요. 결정하는 학부모부터 그럴 생각이 없는 듯.

뭘 그렇게 겁내는 걸까요?

 

ㅡ 어린이가 등에 매는 책가방.. 등산배낭제작기술을 응용해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도 꺼리지 않고 구입하는 분위기였다면, 기사에서 지적된 문제인, 성장기 어린이의 몸에 부담을 덜 주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적용할 수 있었지 않을까요? 일단 종류는 여러가지라는데, 기본 형태를 벗어나지는 않는 듯.

 

ㅡ 중고생 교복은 생각해보면, 일반고가 아닌 몇몇 학교가 부러웠던 학부모와, 자기학교 학생을 쉽게 알아보기를 원했던 교사, 그리고 돈벌이기회를 잡은 학교재단의 이해관계가 모인 게 아니었나요? 학생들도 멋부릴 수 있어서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초기에는 학생이 사치부리지 못하게 하려는 학교와 의복비용을 덜 들이려는 학부모 둘 다 원해서 그랬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등골브레이커"는 깜장교복이 폐지된 다음 학교들이 너도 나도 새 교복을 정한 다음에 만들어진 말이라면서요?

 

저것들은 언제까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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