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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일 벌이기 전에 잘 치웠더군요. 일 잘 했어요. 그게 당연한 매뉴얼이죠. 그리고, 대통령이 자기나라 국책교육기관에 방문하는데 "초대를 안 했는데 왜 왔니" 운운하는 놈들은 대체 뭔가요? 자기 다니던 학교에는 온 적 없으니까 질투하는 건가? 그리고 전임 대통령도 다른 도에 있는 국책교육기관에 방문한 적 있는데, 그 사람도 당신들이 말하는 "건방진 쓰레기"인가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플랜짜서 정치글복붙하는 인간들, 특히 누가 봐도 뻔한 사건을, 그들 용어로 소위 "프래임짜서" 다른 이야기로 만드는 시도는 언제나 그런 식입니다. 지겨운 놈들. ㅔ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0055?sid=100
저 기사내용에 "세대갈등"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 더 어울릴 다른 주제어가 있을 것 같은데... https://naver.me/5VlQZIZq SNS 타고…미디어가 쌓아 올린 세대 간 ‘갈등의 벽’ [청년과 노인의 현주소]도민 10명 중 1명 세대 갈등 인식, 개인주의 성향 MZ·꼰대 어르신 등 언론서 특정세대 고정관념 만들어...온라인 통해 부정적 이미지 각인 일러스트. 유동수화백 “솔직히 저출산이 20·30세대 탓인n.news.naver.com * 여담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보면 1020도 "우리는 유튜브만 믿어" 인 것 같아서, 전에 6070 어르신들 짤방 스크린샷(같은 말이 자막으로 들어간)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똑같죠. 결국은 나이가 아니라 사람 그 자체에서 왜 그런 행..
뭐, 그렇다고요. ㅡ..ㅡa;;;;; 카카오톡이 무료라지만 어중간한 이유죠. 어떻게든 이용자간 시냅스를 만들려고 말을 이리 저리 바꿔가며 결국 정보주시고 서로 이웃하쇼 발악하는 페이스북이나 외국 SNS를 겪어보면 카톡은 양반이란 생각이 종종 들지만, 내 대화록을 로컬저장하고 싶어도 돈줘야 하고. (대부분 저장할 가치가 없다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죠) 전화기 기변할 때 SMS, MMS 수천 건은 삼성 스마트 스위치같은 앱을 써서 무료로 이동되는데, 만약 카카오톡으로 대화했다면? 그 기록은 돈주고 백업하든가 아니면 날리는 것 아닌가요. 이 부분에 대해 분명하고 간단하며 안전한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중국은 우리나라를 침략 중입니다. 국내 유명 매체, 국내 지방 언론사를 사칭한 유사한 이름의 가짜 사이트를, 알려진 곳만 수십 곳 이상 개설해 틀린 정보, 중국정부를 옹호하고 한국인과 한국정부를 왜곡한 기사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5aqwEBN7 국정원 “중국 홍보업체, 국내에 위장 언론사 사이트 30여 개 개설”최근 중국 홍보업체 등이 국내 지역 언론사로 위장한 웹사이트 30여 개를 개설하고, 콘텐츠를 무단 유포한 정황이 정보당국에 포착됐습니다. 국가정보원은 이 사이트들이 국내 여론 조성에 악용n.news.naver.com'충청타임스'라는 이름의 한 인터넷 사이트 (......) 실제 한국의 지역 언론사인 '충청타임즈'와 유사한 이름을 쓰고, 주소도 '점 kr'과, '점 o..
각종 사건사고뉴스말인데, 국내뉴스와 해외뉴스를 구별해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런 쪽은 제목낚시가 되기 쉽거든요. 국제관계뉴스말고 일상생활쪽에 가까운 사건사고뉴스말입니다. 형사사건이나 재판결과나 희한한 이야기라든가 이벤트라든가. 그런 걸 어느 나라의 일인지를 빼먹고 사건만 제목에 쓰면 우리나라것인가하고 클릭(터치)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매체가 인용한 해외뉴스면 포털이 구별하려면 AI라도 동원해야겠지만, 뉴스포털은 힘이 있으니까, 뉴스를 제공하는 언론사들에게 그걸 맡길 수 있을 겁니다. 국내기사와 해외기사는 다른 플래그를 달아서 공급해라하고. 해외토픽으로 제목낚시해 클릭유도하기.. 만약 해외뉴스라면 아무도 안 볼 기사가, 적당히 국내뉴스인 척 하는 제목이 들어가면 낚시 대성공! 외국의 황당한 사건이나..
구독매체만 정하지 말고 네이버 AI가 기사 하단이나 오른쪽 목록에 추천해주는 기사에서 제외할 매체도 정할 수 있도록 개선해주면 좋겠네요.[FOOTNOTE]이슈목록쪽에는 기사제목, 매체이름, 때로는 간략한 내용까지 제시되니까 아직은 지금대로 그냥 둬도 될 것 같습니다[/FOOTNOTE] opt in 과 opt out을 다 하자는 말이죠. 네이버 AI에는 걸리지 않지만 제가 제목보고 클릭해보면 낚시인 기사나 제목과 내용이 확 다르거나, 소위 "기승전X"식으로 이상한 기사를 남발하는 매체는, 아예 제가 보는 네이버 뉴스 화면에는 처음부터 뜨지 않도록, 그래서 그 매체가 의도한 클릭낚시질에 제가 걸리지 않으면 좋겠거든요. ps. 이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매체가 주는 정보만 편향되게 먹게 되는 부작용도 예상되지만..
중요도로 보면 다른 것도 있겠지만 빈도로 보면 이거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 https://m.naver.com/ 네이버 모바일 메인네이버 모바일 메인에서 다양한 정보와 유용한 컨텐츠를 만나 보세요m.naver.comhttps://m.naver.com/#NEWS 네이버 모바일 메인네이버 모바일 메인에서 다양한 정보와 유용한 컨텐츠를 만나 보세요m.naver.com
업로드 시간 없음 예를 들어, 기상청 일기예보 영상을 보죠. 기본 화면표시. 클릭해 보이는 상세 화면표시 이 영상은 어제 올라온 것입니다. 그래서 19시간 전에 올라왔음을 알 수 있죠. 대강 어제 저녁. 그런데 내일만 돼도, 몇시쯤 올라왔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1 day ago 이런 식으로 바뀌니까. SAVE 아이콘 숨김 아마, 보다 유튜브에 매어놓으려고 꼼수를 부린 것 같은데, 영상을 열면 세이브 아이콘, 그러니까, 내 보관함이라든가, 다음에 볼 명상목록에 추가같은 걸 할 수 있는 버튼이 바로 안 보이게 바뀌었습니다. [...] 뒤에 있어서 메뉴를 확장해야 보인다거나, 화면창을 바꾸든 화면을 왔다갔다하든 해야 보이든가하는 식으로, 전에는 언제나 바로 보였는데 요즘은 숨은 화면이 늘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바꿔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돼있는 화면에서,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허용"을 아래와 같이 비활성화. 카톡이든 페북이든 말도 안 되는 친구 자동추가기능이 초기부터 지금까지 몇 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선택가능해졌네요. 반대로 내 연락처에 있는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친구추가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은 첫 번째 스크린샷의 맨 위, "자동 친구 추가"를 비활성화하면 되는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88533 "프사 염탐 싫었는데"...'카톡 친추 거부'에 이용자 환호 #전화번호만 알면 누구나 카톡 친구 등록되고 프사도 불특정 다수가 다 보는 거 아닌가요. 나랑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내 프로필 본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안 좋네요. #핸드폰 ..
추적코드같은 군살이 붙어 길어졌어요. 보면 이렇습니다. 첫 번째 URL이 요즘것입니다. ?si= 이 더 붙어있죠. 이건 라이브지만 라이브가 아닌 영상도 저 부분이 추가돼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아마 유튜브에 전달하는 토큰인 것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글에서는 추적용 코드라고 하고.. 일단 제 경우, 다른 영상을 보고 그 영상으로 와서 링크를 따면 si 변수가 다르게 나오니까, 단순히 공유한 사람을 의미하는 코드는 아닙니다.
오레오버전 이상을 요구합니다. 쓸 데가 있어서 롤리팝 전화기에 깔려고 찾아보니, 지원하지 않는다고 뜨네요. 출시시기가 롤리팝 출시보다 전인 2012년인 것을 보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기능이 덜 들어갔어도 구버전을 구기종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면 좋았을텐데요.
CBS라디오, 신준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검사, 패널: 진중권, 김성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96444 신준호 부장검사 "조폭들 형님=돈…마약은 의외로 금기"[한판승부]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진중권 작가, 김성회 소장 ■ 대담 : 신준호 서울중앙지검 강n.news.naver.com Q. (......) 조폭을 우리나라에서 영화에서 참 많이 다루지 않습니까? 의리의 세계 이렇게 묘사되기도 하고 낭만도 있고 이런 느낌으로 하는데 부장검사님이 실제로 수사하실 때는 전혀 그런 거 아니라고 또 말씀하시더군요.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이 사람들이..
카톡홈은 이용자로서 볼 만한 게 거의 없지만 그거 하나 정도. https://www.kakaocorp.com/ Kakao 기술과 사람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www.kakaocorp.com 윈도우용과 맥용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https://www.kakaocorp.com/page/service/service/KakaoTalk 사람과 세상을 향한 모든 연결의 시작, 카카오톡 #메신저 #오픈채팅 #카카오톡 #플랫폼 www.kakaocorp.com 카카오톡 안티어뷰징 시스템 https://kakao.com/talksafety/measure/detection 모두를 위한 카톡 안녕가이드 오늘도 더 안전한 카톡을 위해 kakao.com 서비스 이용제한의 종류 https://kakao.com/talksafet..
알림배지가 뜬 다음 어디에 볼 게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앱을 열어봐도 이러니.. 설마 안 읽은 메일을 전부 읽으라고? 카카오메일 UX는 사람잡는 불편함을 자랑하는데요.. ㅡ.ㅡ 배지가 계속 남아 있으면 찜찜한데 뭘 봐야 없어지는지 모르겠군요. 이럴 때가 있습니다. 이러다 아예 산경끄고 방치하게 되죠.
보도자료라네요. 카톡 알림이던가? 거기 있길래 적어둡니다. 보도자료 2022년 12월 29일 카카오, ‘1015 피해지원 협의체’와 함께 피해지원 방안 발표 https://www.kakaocorp.com/page/detail/9863 카카오, ‘1015 피해지원 협의체’와 함께 피해지원 방안 발표 #1015협의체 #지원방안발표 #카카오피해지원 www.kakaocorp.com https://naver.me/Gperbh9m 카카오, 먹통 피해 소상공인 5만원 보상…전국민에 이모티콘 제공 카카오는 '1015 피해지원 협의체'에서 수립한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 피해지원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지난 11월부터 10여차례 전체 회의를 진행한 협의체는 카카오 공식 채널을 n.news.nav..
오늘 밤 자정입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 네이버 통합검색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한꺼번에 하는 방법은 모르겠고, 한 대화방에 들어가서 "대화 내보내기"를 하는 순서: 두 가지인데 모든 메시지 내부저장소에 저장을 고르면, 자기만 보겠다며 이런 식으로 저장합니다. 이건 열어볼 수나 있을지 감도 안 잡히네요. 텍스트로 저장하라면 이렇게 하는데, 참 거시기하죠. 저 파일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한 다음 읽어보면, 전화기기 "확장자가 없어서 못읽겠다"를 시전합니다. 파일관리자에서 .txt를 붙여서 텍스트뷰어로 읽으면 일단 앞부분이 읽히기는 하네요. 카카오는 왜 이런 식으로 만들었을까요. 제가 카톡에 너무 많은 정보를 넣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부조리하다는 지적입니다. https://naver.me/5JQXoZnP "카톡 4700만명 쓰는데…장애 공지는 팔로워 3만 트위터에" "주요 서비스가 멈췄는데 트위터 공지가 충분한가. 정부부처와라도 협의해 긴급 문자 안내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16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들은 지난 15일 발생한 n.news.naver.com 훑어본 기사 몇 가지 중 일부에서는, 만약 정부가 기간망처럼 책임을 지우겠다면 이런 특별한 장애는 재난문자로 뿌리는 게 좋겠다거나, 카카오는 왜 그 쪽을 협의하지 않았냐 지적했는데요.. 이런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 생각을 못했다 해도, 요즘 SMS대량으로 뿌릴 때 1건당 한 5원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5천만 명에게 문자보내는 비용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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