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앱마켓에는 광고있는 무료버전 2가지와 유료버전 1가지가 있는데, 무료버전들끼리 뭐가 다른 지는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id=6369330086410190615Google Play의 마루치아라치 개발자 Android 앱마루치아라치play.google.com네이버글꼴이나 이롭게바탕체로 글꼴을 바꿔서 보면 좋습니다. 몇 가지 바람. ㅡ 밝기슬라이드에 %숫자지정할 수 있으면 ㅡ 탐색슬라이드에 %표시옵션이 있다면 ㅡ +표시로 메뉴를 열면 밝기슬라이드와 탐색슬라이드가 같이 열리고 탐색슬라이드밑에 검색어입력창이 뜬다면. 하나 추가한다면 화면회전 퀵메뉴. 유선충전하며 볼 땐 폰을 거꾸로 세우면 편하죠. ㅡ 책갈피는 파일별로 100..

처음에는 앱을 종료하거나 홈버튼을 눌러 전환할 때만 트리거돼서 띄우는 줄 알았다. 하지만 좀 다른 듯. 이런 앱이나, 이런 방식을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다. 내가 a앱을 사용중이지 않은데, 홈화면에서 아니면 b앱을 사용 중에 a앱의 광고팝업이나 그에 준하는 메시지를 봐야 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그런 후킹(?)이 돼있으면 전화기도 느려질 것이다. 그리고 그 외 내가 지금 모르는 잠재적인 문제점도 있지 않을까.

구글앱을 가장 먼저 업데이트하도록 자동정렬하는 것 같군요. 아래 스크린샷에서, 모바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제일 먼저 업데이트버튼 터치했고 나머지는 그 다음에 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때도 그럴디 궁금해졌습니다. 구글앱이 안드로이드OS 시스템과 가깝게 연결돼있을 테니 아마 그럴 것 같은데..

자주 보는 시람들은 스마트폰 OLED번인 잔상을 줄이는 데 약간은 도움될 것 같은 메뉴 설정. 전체화면시청은 당연히 상관없지만 목록화면은 흰바탕이 검어지므로.. 이렇습니다.

스크린샷을 찍은 다음, 잘못 찍었다면 바로 취소(저장안하기)가능했으면. 지금 버튼 4개에 취소버튼 하나 더. 그리고 스샷찍은 다음 저 메뉴가 보이는 시간을 설정가능했으면.. 그리고 갤러리앱과 저 앱이 편집기능은 공유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용랑축소(저품질 jpg저장)나 해상도줄이기 기능도 들어가면 좋을 듯. 안드로이드 10 이후에 그런 기능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꽤 유용한 앱입니다. 설치하면 유료버전 홍보를 하면서 이틀 정도는 광고없이 쓰게 해주고 그 뒤에 광고를 띄우기 시작합니다. 설명해놓은 말로는, 깔아놓고 오래 쓸수록 정확한 값을 보여준다는데 로직은 모르겠습니다. 깔아두면 항상 실행 중으로 감시하며 스탯바와 잠금화면에 %를 보여줍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igibites.accubattery&hl=ko - 베터리성능을 짐작해주기는 하지만, 표준화한 전력소비프로그램을 실행해 재는 벤치마크앱은 아닙니다.- 3~5년 식으로 오래 사용한 전화기는 용량이 많이 줄어있다고 보고합니다. 공식사이트?https://accubatteryapp.com/ ※ 다른 사람들 글을 보면, 배터리용량이 많이 줄었을..

스크린샷이다. 7에서는 구까지 8부터는 동도 9에서는 시스템이 야간테마를 지원하니 따라가고, 스크린샷에는 없지만 부가콘텐트가 있다. 서드파티앱과 비교하면 기본 날씨앱은 시간별 날씨를 상세하게 보여주는 면은 살짝 덜한 느낌이다(그래도 3시간단위로 보여주고 딱히 뭐가 부족하냐면 앱 몇 개를 같이 실행해놓고 대조하지 않는다면 지적할 게 생각나지 않을 정도다. 기본앱 역할은 한다). 그 외, 일별날씨에서 비온다고 된 날 비가 대충 몇 mm올 지 표시하지 않는다. 장담못하는 거야 알지만 정성적인 면에서라도 가랑비일지 많이 올 것 같은지는 표시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건 어디서 데이터를 구해야 할까. 버전이 오를수록 점점 날씨관련 추가정보를 늘리고 있는데, 미세먼지말고 습도주의 생활팁이라든가, 우산같은 준비..

환경설정 메뉴에 있으며, 업데이트한 다음 앱을 실행하면 이 설정을 할 수 있다고 팝업을 띄웁니다. 좋은 방식이네요. 본래 모바일데이터연결일 떼의 데이터소비때문에 만든 것 같은데, 배터리가 짧아져있거나 저사양인 폰에서는 그냥 꺼놓을 수도 있는 선택지가 생긴 게 좋았습니다. 컴퓨터에서도 자동재생은 저사양에서는 cpu점유율을 높여 쿨러를 돌리기도 하는데, PC웹에도 이 기능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문자 500개를 넘으면 오래된 문자부터 자동삭제하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문제가 있다. (비슷한 기능이 다른 회사 전화기에도 있을 것이다) 이 기능은, 적어도 메뉴는 안드로이드 OS 7,8,9가 다 같다 ㅡ. 문자앱은 지금까지 문자 몇 개가 쌓였는지 보여주지 않는다.다른 백업 앱이나 서비스에서는 보여주기도 하지만, 전화기 문자앱은 보여주지 않는다. 그리고 자동으로, 사용자가 고를 수 없는 방식으로 자우는 것 같다. ㅡ. 자동삭제 대상이 아닌, 중요한 연락처 목록을 지정할 수 없다. 혹은 그 옵션을 켜도 등록된 연락처 문자는 모두 보존하도록 지정할 수 없는 것 같다. ㅡ. 요즘 전화기 메모리가 매우 크다. 그런데 SMS 500개 또는 MMS 200개는 피처폰시대 기준아닌가? (차라리 저장소 남은..

아래 화면은 모 오픈마켓에서 모 신용카드결제할 때 뜨는 비밀번호 입력화면입니다. 결제부분이 어떤 회사 앱인데, 좀 그랬습니다. 화면 레이아웃은 이렇습니다. 화면상으로는 문제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전화기 화면에서는 이 스크린키보드.. 눈빠지게 작고 치기도 어려워요. 일단 키보드의 좌우 가장자리 여백이 꽤 됩니다. 가장자리 여백만 안 만들어도 키피치가 좀 클 텐데. 게다가 영문자숫자에 특수문자까지 조합해야 해서, 왼쪽 아래 작은 키도 쳐줘야 하죠. 쉬프트키가 없고 영대문자가 따로 있고, 어차피 비번에 한글 안 칠 텐데 한글키도 각인(?)해놨군요. 용도가 의심스런, 어느 개발킷에서 가져온 것 같은 입력기입니다. 디자이너가 7인치 태블릿기준으로 만들었거나, 16:9화면기준 5인치~5.7인치 스마트폰에서 테..

결론부터 말해 비추. 옛날 무료 이미지 뷰어 중 하나였던 XnView라는 이름이 눈에 띄어 설치해봤는데,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음. jpeg quality % 하나 되고, 크기조절은 안됨. 되더라도 메뉴가 불편하게 되어 있음. 연습용으로 만든 느낌. 리사이즈 기능 자체도 가로픽셀, 세로픽셀, 짧은쪽, 긴쪽기준 리사이즈가 없다. 안드로이드 4.0 이하때 인터페이스느낌이고 업뎃도 1년 전. 그래서 추천하지 않는다. 다른 앱을 찾아봐야겠다. 어디 포토웍스의 앱 버전같은 게 없을까.

스크린샷 먼저. 일단 만들고 나면, 첫 번째 스크린샷에서 터치하면 개인정보제공동의화면 다음에 바로 QR코드가 나온다. 그리고, 만약 네이버앱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면, 바로 해주자! 업뎃해야 QR코드로 바로 가는 아이콘이 앱 홈화면에 나온다. 앱 홈화면 우측 상단 프로필 아이콘. 내 서랍 화면에서 QR 체크인. 체크인용 QR코드를 아까 만들지 않았다면 그걸 만드는 과정으로 가고, 만들었다면 개인정보제공동의화면 다음에 바로 QR코드화면이 나온다. (한 번 만들면 갱신주기는 한 달이라 한다) 이 화면이 나오는 이유는, QR체크인함으로써 내 개인정보를 QR코드 형태로 보여주고, 출입 시설 직원이 그걸 엡(폰)으로 찍으면 전송하기 때문. 전송된 정보는 2곳에 나뉘어 몇 주 보관 후 자동삭제. 그 전에 확진자발생..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UI는, 안드로이드OS 8 오레오에는 야간모드(다크모드)가 없다. 그래서 야간모드를 쓰고 싶으면 테마를 적용해야 한다.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에서 검색할 수 있는 어두운 색 무료 테마 중 몇 가지를 시도해보았는데, 그 중 하나가 윈터스노우다. 깔끔하다. 테마의 기본 배경 자체는 흰 눈이 쌓인 그림이라 야간모드와는 좀 안 맞다. 그래서 이 테마를 적용한 다음 홈화면과 잠금화면 배경화면을 갤럭시스토어의 무료 배경화면 중 은하수가 나오는 어두운 화면으로 바꿨다. 어둡지만 기본적으로 암울한^^ 테마는 아니어서, 주요 화면이 깔끔하게 나온다. 어두컴컴한 분위기는 아니다. ^^ 테크노 분위기도 아니기 때문에, 첫 번째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 주요 앱 아이콘을 단색으로 바꿔치기..

지금은 전체 앱설치목록에 대해 일괄적용해 자동 업데이트함/ 수동업데이트함 이것뿐인데, 각 앱에 ㅡ 이 앱은 언제나 자동업데이트 ㅡ 이 앱은 언제나 수동업데이트 이런 체크박스를 따로 넣고 그 설정이 있으면 글로벌 자동업뎃 설정에 우선하도록 하면 편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OS차원에서) 어떤 이유로 몇몇 앱은 자동업데이트에서 빼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 업데이트스타일이 과감해 안정버전을 쓰고 싶다든가, 그 앱으로 지금 하는 작업을 마칠 때까지만 앱환경이 바뀌는 게 싫다든가, 현재 버전에 완전히 만족한다든가. 물론 많은 앱이 업데이트를 강제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경우에 핵심기능이 동작하지 않게 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구글 포토는 업뎃하지 않으면 동기화가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대부분 아는 것. 5.1롤리팝까진 처음 요구로 끝이지만, 6.0마시멜로부터는 앱을 처음 실행할 때 권한을 요구하는 것. 이후 버전에도 바뀐 게 있습니다. 지금 11까지 나온 모양인데 9 파이까지도, 안드로이드OS는 iOS에 비하면 "윈도우 9x"이랄 만큼 권한관리가 허술하단 말을 들어도 할 말없어보이는 구석이 있습니다. Android 6.0 이상에서 앱 권한 관리https://support.google.com/googleplay/answer/6270602 앱을 설치하는 경우앱이 기기에 설치된 경우권한 사용 또는 사용 중지 특정 앱을 지정해 자동 업데이트 사용 중지하는 방법... 아, 이게 여기 있었네요. ☆_☆ 이런 식.만약 "모든 앱의 자동 업데이트 사용 중지" 를 했다면 이 체크박스도 ..

갤러리에만 적용됨. 사진과 스크린샷 등. 기본옵션으로 활성화돼 있음. 갤러리의 메뉴에서 1번, 휴지통메뉴가 휴지통으로 들어가는 것2번, 설정으로 들어가면 휴지통 옵션을 on/off 해줄 수 있다.검색해보니, 전에는 15일동안 보관했다고 한다. 지금 내 전화기에는 30일 보관 후 삭제. (용량이 부족해서 최적화하면 이 폴더도 비울 것 같다)

아마 실수겠지만.. 1. 신분증을 제출받는 기능에서 촬영한 사진 이미지를 , 해당 업무처리를 마치고 나서 스마트폰 내부 저장소의 루트폴더에 버리는(방치하는) 앱이 있습니다. 전화기의 파일관리자에서 내부저장소를 여니, 루트디렉토리에서 바로 제 신분증사진파일을 볼 수 있더군요. 안그래도 저장소 접근권한을 요구하는 앱이 많아 불안한데, 그런 앱들 다 보라고 일부러 그러지는 않았겠지요. 그러면서 보안카드 사진찍지 말라고 하나요. 2. ARS인증을 받는 화면 중 하나에서.. 화면에 인증번호를, 이를테면 77번을 보여주고 전화걸려오면 77을 누르는 방식인데, 걸려온 전화 속 TTS음성이 "77번을 눌러달라"는.. 이거 맞나요? 어디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네이버앱은 웹브라우저를 대신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네이버 바깥으로 나가면 종종 북마크하나 제대로 못하는 버그가 있다. 아예 북마크와 추가메뉴 버튼 자체가 먹통이기도. 네이버앱도 일종의 웹브라우저라고 치면, 이 부분은 메뉴 내비게이션에 해당하는데 그렇게 처리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네이버사이트 내부에서는 무척 빠릿하지만, 외부링크를 타고 언론사 사이트에 가서 화면 하단 네이버 메뉴로 북마크/킵을 하려면 한참 걸리거나 아예 불가능하다. 또, 네이버 안팎에서 킵, 북마크 후 플로탕 버튼 처리를 못해 계속 화면을 가리는 버그가 있다 네이버 킵, 북마크를 한 주소는 했다는 표시가 나오지 않고 또 눌러봐서 토글되는 걸 보고 다시 등록하거나, 이거 등록돼있는데요하는 팝업을 보고 취소누르는 번거로움도 여전하다.

전화기 기본앱들은 그냥 저장소를 검색해선 자동분류 정렬합니다. 태그정리를 안 하는 사람에겐 '무쓸모한' 앱. 그래서 그런 경우에 대신 쓰라고 나온 앱이 몇 종류 있는데, Foldplay는 그 중 하나입니다. 깔아 쓴지 오래는 안됐는데, 요구하는 권한도 없고 깔끔합니다. 음악파일을 읽기 위해 저장소권한을 요구하는 정도. 그런데 안드로이드os는 저장고 읽기 권한과 쓰기 권한을 나누어 부여하지 않나 봐요??? .. 이어폰을 빼면 재생멈추는 게 기본 동작입니다(foobar2000은 이어폰빠지면 스피커로 동네방네..). 다른 앱처럼 꽂으면 다시 재생하도록 지정가능. .. wma재생지원하는 폰에서는 wma파일을 목록에 보이도록 지정 가능 그 외 몇 가지 자잘하면서 괜찮은 기능 있음. 재생속도는 0.5-2배.음질은 ..

MS에서 나온 것이고 혼자 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면. 5개 중 하나를 클릭하면 시작. Sign in 은 하지 않아도 게임하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인앱구매는 없지만 광고는 뜹니다. (게임할 때 하단광고는 없지만 광고종류가 보이는 화면이 있고, 게임시작할 때와 끝난 다음에 가끔 딜레이카운터가 줄어드는 전체화면광고가 뜹니다) 그래도 마이크로소프트니까 허튼 짓은 안 할 거라고 믿어봅니다. 윈도우XP와 7에 깔려 있던 기본 프로그램들(솔리테어, 프리셀)이라 익숙하면서, 혼자 할 수 있고, 인터넷연결안돼도 할 수 있어서 부모님 폰에 깔아드리기 좋습니다. 화면회전됩니다. 클론다이크. 윈도우 XP의 카드게임. 스파이더 프리셀(!) 피라미드 트리픽스 난이도 설정. 그리고 윈도우 프로그램에도 있는, 게임 규칙을 정해줄 ..

구글 안드로이드os 기본이나 전화기 제조사 ux (삼성 one ui 등) 에서 지원해주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래 화면에서 밝기 최적화와 야간 모드같은 걸, 항목을 길게 터치하면 홈화면에 그 항목 화면을 바로 여는 단축아이콘을 만들 수 있는 문맥메뉴를 띄우는 것입니다.

유튜브 앱에서 설정화면으로 들어가면 어두운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구글 킵과 캘린더도 요즘 이 모드가 있던가? OS버전마다 앱이 조금씩 다르기도 해서 일괄 적용은 아닐지도 모른다. 자기것이 되면 해보기. 유튜브앱을 창모드로 오래 켜놓으면 아래쪽 영상목록이 표시되는 화면 영역에 번인자욱이 남는 폰이 꽤 있을 것이다. 그 현상을 줄여줄 수 있다. 그리고 불꺼놓고 자기 전에 유튜브보는 사람들 눈 피로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기능.

기능은 많지만 양키센스란 점을 빼고, 기능적인 면에서 결정적으로 부족한 것.. 옵션이 많아 못보고 지나쳤을 수 있는데, 이어폰을 꽂으면 재생시작하는 옵션은 있지만, 이어폰을 빼면 재생정지하는 옵션은 없다. 적어도 나는 못찾았다. 즉, 공공장소에서 이어폰줄이 당겨 잭이 빠지면, 듣던 음악이나 영화나 어학테잎이 바로 스피커로 나온다. 실수하기 싫으면 이걸 해주는 설정을 찾아 하거나 푸바2000은 안쓰는 게 좋다.

지금 네이버앱은 버그가 좀 있습니다. 예를 들어, keep 이 가끔 잘 동작하지 않고 계속 화면에 남아있는 버그가 있죠. 그래서, 네이버 앱은 문제없이 잘 쓰면 자주 업뎃해줄 필요는 없을 지도 모릅니다. keep 기능 자체는 저는 편하게 잘 씁니다. 네이버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해두면, 자체적으로 로그인하지 않은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공유메뉴를 통해 keep에 링크를 저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마크가 파편화(?)되어 사라지는 걸 막을 수 있고, 나중에 블로그에 글쓸 때 찾아보기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글꼴바꾸기.. 가독성이 높은 글꼴이나 좀 색다른 글골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디폴트값 글씨크기도 정해줄 수 있습니다. 네이버앱의 설정창을 엽니다. 네이버 앱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는 항목이 보입니다. ..

갤럭시 전용인 듯, 내 계정에 등록된 LG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온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msung.android.soundassistant&hl=ko 삼성전자의 구형 스마트폰(구버전 UX를 사용하는 폰)에서, - 볼륨버튼을 누르면 언제나 미디어(음악) 볼륨을 조절하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전자책볼 때 쪽넘기기 기능은 살아있는 채로 말이다) - 기계에 따라 볼륨버튼을 누를 때 삑삑하는 비프음이 나서 싫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쓸 수 있는 앱이다. "미디어 음량 제어" 이 기능을 켜주면 된다. 최신판은 갤럭시 스토어에 올라와있으니 거기서 검색해 깔자.열거된 기능 중 어떤 것은 낮은 OS버전, UX버전에서도 동작하고..

중소기업 먹거리를 침범한다는 이유 또는 공공앱을 정리한다는 이유로 기창청 날씨앱이 없어진 지 몇 년 됐습니다. 요즘 기상청 날씨누리는 웹으로만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주소는 https://www.weather.go.kr/ 입니다. * www 를 빼고 weather.go.kr 만 치면 거부해서 에러나는데 이것도 초보적인 관리 미스입니다. 국민서비스가 더 간단하게 쳐서 들어갈 수 있어야 하죠. www빼도 연결되는 게 좋습니다. 공무원이나 관계자만 사용하는 서비스가 제일 지명도높은 도메인을 먹지 않는 게 맞습니다. 사이트를 열면 제일 먼저 현재 위치 확인 권한요구를 동의해주어야 합니다.매 페이지에서 그걸 요구하는 듯. 해주지 않으면 수동설정(또는 기능사용못함).보고 싶은 동네를 지정하고 저장하며 쿠키에 들어..

담당 공무원에게 쓸모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반국민에게는 그다지 편리한 점이 없습니다. 제 전화기에서 아무리 해도 안전안내문자 알림을 '소리는 없애고 새 문자가 왔다는 알림배지만 나오게'는 할 수 없어서, 전화기의 재난문자는 모조리 끄고 안전디딤돌앱을 설치해봤는데, 이건 기능이 전화기 기본문자앱보다 더 못합니다. 결론먼저: 1.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 전화기가 재난문자수신되면, 이거 깔지 마세요. 컴퓨터로 마저 적겠습니다. 지금 제 폰에서 설정은 이렇습니다. 사용 중 이런 문자가 오버레이되어 터치하면, 저 내용에 관한 부분이 바로 뜨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틀린 말은 아닌데, 시의성이 부족하죠. 그리고 방대본의 코로나19모바일 페이지를 연결해주지도 않습니다.

안전안내문자 기능개선판입니다. 4월 10일자. 요즘 이슈인 기능인데 지금 없뎃이라면 뭐라도 나아졌겠죠. 자동업데이트설정을 꺼놓은 분들은 전화기에서 확인하고 업뎃해보세요. PS.아이폰의 긴급문자앱iPhone 및 Apple Watch의 긴급재난문자 및 정부 경보에 관하여 - Apple.com도 얼마 전에 업데이트됐습니다. 개선판은 안드로이드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위급재난문자, 긴급재난문자는 소리를 끌 수 없는 사이렌이지만,안전안내문자는 일반 문자소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안내 문자에도 경보음 울렸던 아이폰…애플, 한국 사용자 민원에 아이폰 설정 바꿨다[중앙일보] 2020.04.09 ※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이나 재난문자3종세트를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설정하고 싶을 때는 재난문자를 아예 꺼버리고 안전디딤..

일단 금융유심(NFC유심)이라야 모바일티머니를 시도라도 해볼 수 있다. 해당하는 유심 목록은 티머니사이트에 있다. 만약 일반 유심이면서 꼭 전화기로 결제하고 싶다면 레일플러스를 까는 게 답이다. 일반 유심이면서 통신사도 다르면 이런 메시지를 본다. 왼쪽은 모바일티머니앱, 오른쪽은 삼성페이앱. 둘 다 안 된다. 금융유심(NFC유심)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1. 아주 초기모델은 안되는 게 있다고 하고, 자급제단말기는 보통 통신 3사 어디 망에 붙여도 모바일티머니가 된다는 말을 봤다. 내가 그런 단말을 사용하지 않아서 확신이 갈 만큼 알아보지는 않았다. 2. SKT단말기 LGU망은 되는 경우가 있다는 얘길 본 것 같은데 확인해보지는 못했다. 안되는 경우에 우회해서 해봤다는 경험담 하나 링크. (페이코를 깔고 ..

기본 모드로 두는 게 보통. 카드모드는 필요하면 앱이 알아서 하는지, 아직 따로 설정해본 적 없다. 안드로이드 빔이 ON돼있는 것은 기본값. 모바일 결제는 NFC기능을 사용하면서 설치한 앱이 있으면 저렇게 목록에 뜬다. 기준은 모르겠는데, 하여간 "결제"와 "기타" 로 나뉘어 있다. "기타" 항목에 페이코의 NFC결제와 ATM입출금, 그리고 코레일이 있는데, 코레일은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다. 레일플러스는 HCE방식이라고 해서, 티머니/캐시비의 SIM SE와는 다른 방식이다. 둘 다 NFC를 쓰지만, HCE는 OS와 앱단에서 처리해주기 때문에 단말기와 심카드 궁합 또는 호환성을 가리지 않는다고 한다. 단, 폰화면이 꺼져 있거나 잠금상태면 앱이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잠금해제가 된 상태에서 사용해야 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