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1.지금으로선 SKT와 LGU것이 눈에 띄는데..한국 통신환경 호환성(MMS백업이라든가)과, 민감한 데이터를 만지는 앱 속성을 생각하면 이름모를 외국앱을 함부로 까는 건 좀 망설여지네요. 저녁에 이어 쓰겠습니다. 일단 T클라우드와 U+Box백업을 보고 있습니다.연락처야 구글계정에 동기화돼있지만.. 조금 찾아 보니문자메시지 백업, 복원은 저 둘이 다 해주는 것 같고,통화기록 백업, 복원은 U+Box백업만 해주는 것 같은데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MMS도 다 백업되는 지 여부, USIM카드에 들어간 것도 해주는 지 여부는 아직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U+Box는 일단 LG폰이 아니라도 설치가 되고, 사이트를 보니, LGU+의 예전 클라우드 서비스(넷드라이브)가 남아 하는 것 같군요. 일단 10기가바이트까지의 ..

KnockOn 버전 1.02 이건 그냥 검은 화면을 출력해주는 앱임. 당연히 배터리 광탈이라 쓸모없음.검은 화면이라지만 시스템 런처가 하단에 소프트버튼을 보여준다면 그거 그대로 남아 있음.그래선지 설정화면에 OLED only라고. 조금 조심해야 할 특징이 하나 있다. 설치 후 보면 설정화면에서 설치 제거 버튼이 비활성화돼있음. 즉, 폰의 설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지울 수 없고 오직 플레이스토어 앱 화면에서만 지울 수 있음.이것이 요즘 구글의 정책인 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앱 제작자가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버리면 사용자는 못 지운단 얘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앱 제작자의 문제라기보다 구글의 정책이 잘못돼 있는 것 같다.아래의 중력 화면 앱도 마찬가지다. 왜 그럴까? 이런 기능을 건드리는 앱은 ..

무슨 소팅 알고리즘(sorting algorithm)같은 느낌.. ㅎㅎ사람수가 느니 모르겠네요. 광고는 참 잘 만들었습니다.

IT기술을 악용하는 범죄관련 기사 둘입니다. 1.압수당해도 사진이 안 보이도록 찍으면 바로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지워버리는 앱이 나왔다네요. 머리 잘 써요.. -_- 스마트폰으로 찍자마자 전송…흔적도 없는 '몰카앱' - JTBC 2.어둠의 만물상, 다크웹을 아시나요? - MBC 오픈소스 웹브라우저를 개조한 것 같은 전용 프로그램으로 접속할 수 있는 암거래 사이트.마약, 무기, 해킹자료, 각국의 위조 신분증, 위조지폐 등등.내용으로 봐서는 Tor와 비트코인을 이용해서 접속정보, 결제정보를 추적불가능하도록 함. "세계관세기구에서조차 다크웹의 돈의 흐름이나 접속 기록을 추적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고 현재로서는 국제 정보 공유를 통해 용의자를 추리고 이들의 궤적을 추적하는 데에 집중" "지난해 관세청이 국제공조로..

저는 아이폰을 쓰지 않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댓글이 재미있네요.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64745 시리야1. 알람 OO 설정해줘 / 알람 해제해줘.2. OOO에게 전화걸어줘..3. 오늘 날씨 어때? 이 세 가지가 눈에 띄네요.

1.2016.3.2플래시를 켜서 그 빛을 받은 피부 속 혈관을 흐르는 혈액의 미세한 율동?이 만들어내는 반사광 차이를 감지해 잡는다는 말이 있던데요, 해보니 리드미컬하게 잡히긴 하네요. 이게 요즘 스마트시계에 들어가는 그런 것인가 보죠?플레이스토어에 몇 가지 있길래, 그 중 하나를 임의로 깔아보았습니다. 측정시작하면 플래시를 켭니다. 손가락을 후면 카메라에 대고 화면에 있는 시작 아이콘을 터치하면 재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잰 다음에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처음 실행하면 '이 앱은 의료용이 아니라'는 고지가 한 번 뜹니다. 2.* 애플워치의 녹색, 적색광이용 측정'애플이 밝힌' 애플워치 심박센서 작동법Jared Newman | Macworld: 이런 방식은, 웨어러블은 몇 초, 몇 분만 측정하..

모 마트의 온라인 앱인데요, 상품 음성검색이 됩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후보가 되는 단어 목록을 보여주면서, 상품목록으로 필터링하지도 않고, 상품명과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19금 단어를 조합해 목록에 올려주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 어딘지는 굳이 안 써도 되겠죠. 혹시 보시는 분이 관계자라면 놀림감이 되기 전에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 AP성능에 사람들이 어느 정도 만족하나봐요? 그래선지 요즘은 배터리를 적게 먹는 앱쪽으로 신경쓰는 이야기가 많네요. 이번에는 페이스북.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09907 iOS에서도.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18914

나이트 시프트 기능이라니까 우리말로는 야근모드 기능? ㅋㅋ갤럭시에도 있다고 들었고 아이폰에도 다른 이름으로 있던 기능을 따로 빼서 내놓았나보네요.댓글에는 오줌액정모드라고. 밤에는 화면을 누리끼리하고 약하게 해준다는 겁니다. 인간의 신체리듬에 맞춰주겠다는 의도죠.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03563&page=0&page=0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나쁘진 않습니다.

윈도우 모바일 전용 앱사람들이 좋아하는 셀프스냅 사진을 찍어 줌. (후보정 등)(쵤영 전 플래시광량조절이나 자세 조언을 하는 지는 알려지지 않음. 없는 듯)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99239http://news.mk.co.kr/newsRead.php?no=1717&year=2016 그런데, 후보정하는 알고리즘이, MS가 개발한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한 것.그래서 사람들 취향에 맞춰준다고.

그 프로그램은 사용자에게는 무척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십중팔구는 기본앱을 한 번도 실행해보지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관계로,사용 시간이 늘어난 것에 만족하지만 가끔 자기가 바라던 게 안 되면 화낸다.그리고 기본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인데전화기에서 자기 앱을 한 번이라도 더 쳐다보게 하려고 혈안이 된 개발자들은자기 앱을 잘 안 쓰면 푸시팝업을 끄는 이 프로그램을 눈엣가시처럼 생각한다고. - 안드로이드 시스템은 앱의 상태를 자고 있는 상태와 깨어 있는 상태로 구별함. - 자고 있는 상태에서는 앱이 자발적으로 푸시팝업 알림창을 띄울 수 없음. 하지만 그런 앱이 많은데 그것은 그 앱이, 안드로이드 OS에 있는 wakelock 이란 기능을 이용하 자기 앱이 항상 실행되는 것으로 해두기 때문...

그런 앱을 쓰는 목적은, 전화번호를 적어두면 보안이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문제는 차주, 운전자에게 연락만 하면 되니까 전화번호가 아니라도 되지 않겠냐는 아이디어.그 앱이 설치돼 있고 NFC가 되는 스마트폰이라야만 연락이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건 충분히 감수할 만큼 좋은 아이디어네요. 어떤 앱인지는 모릅니다만 대충 생각나는 대로 이러면 좋겠다는 생각을 써봅니다.대구대 학생들 차 주인에게 전달되는 앱 개발세계일보 | 전주식 | 2015.11.16 NFC태그의 앞면(차 바깥에서 보이는 면)에 그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에서 찾을 수 있는 QR코드를 인쇄해놓으면 더 좋겠습니다. 구청과 경찰청에서 견인이나 수사목적으로 조회할 때는 당연히 실제 전화번호를 알려주어야 하겠죠?그리고 차주나 운전자는..

어느 유명인의 어록을 적당히 조합해 표시하는 농담앱이 있는 모양입니다. :) 그거 보니 옛날 베이직 프로그램이 생각났습니다. 그걸 응용해, 만드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네요. 먼저 그 유명인의 어록을 모읍니다. 연설문이나 담화문같은 것들. 그리고 그 글을 문장 성분별로 분해해서 배열 안에 저장합니다. 그 인물이 자주 사용하는 말은 여러 번 입력합니다. 좀 더 정교하게 하고 싶으면 아주 많이 모아서 DB에 짜넣어도 되겠죠. 그쯤 되면 하는 김에 품사별로도 분류해서, 조합해 완성한 문장이 좀 더 그럴 듯해 보이도록 참고용으로 쓸 수도 있고, 출현빈도를 분석해 단어마다 선택될 확률을 지정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정성들일 필요가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 다음에, 출력할 문장의 골격 몇 가지..

자체 메뉴로 퉁치고 있고 그런 게 늘고 있다.아마 하드버튼(터치버튼포함)이 없어지고 화면 안에 나오는 그림버튼만 있어서 그럴 지도 모르겠다. (그런 폰에서는 일일이 버튼바를 올려 누르기가 번거롭다) 구글은 자기들 디자인 룰을 바꾸기라도 해서 그 짓일 지도 모르겠지만(어쩔 수 없이 쓰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별 수 없고, 나머지 단 한 개도 마음에 드는 구글제 기본앱이 없다. 이메일조차 그래. 기본탑재된 gmail 앱은 스팸메일조차 열어보지 않고는 휴지통으로 보낼 수 없다!)다른 앱도 슬슬 따라가는 게.. 하드버튼이 없는 전화기가 점점 늘어나고, 애플이 낼 신형 아이폰은 홈버튼도 옆으로 보내겠다고는 하더라. 하긴 지문인식조차 버튼필요없이 패널 자체로 할 수 있게 한다는데 홈버튼이 꼭 앞에 있을 필요는 없지..

아이폰은 모르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야기인데요, 롤리팝에도 이런 기능은 없길래 적어둡니다. 모바일 데이터문제로 이런 기능이 있으면 하고 바라는 경우 어떤 앱은 모바일데이터와 무선랜을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어떤 앱은 보안을 위해 모바일데이터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어떤 앱은 무선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앱에 대해 접속경로로 모바일데이터와 무선랜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모든 앱에 대해 일사용량이나 월사용량 모바일데이터 쿼터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앱으로 나온다면 루팅해야 할 것 같으니,삼성, LG가 이런 기능을 기본탑재해 내놓으면 참 좋겠습니다. 데스크탑 컴퓨터사용할 때 인터넷 대역폭 조정하는 프로그램을 알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넷리미터같은) 그런 컨셉으로 모바일쪽도 프로그램이..

애플 리서치킷은 아이폰을 의학 연구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나는 이 분야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장님 코끼리만지듯 이 글을 적고 있다.몇 가지 기사를 읽어보니 주된 목적은 의료용 기능 확장이 아니라, 사용자(환자)의 개인 데이터를 다루는 API를 독립적으로 만들어 소송을 막고 기계 활용도를 높이려는 도구같다. 기술적인 면이나 API만 가지고 말한다면 굳이 의학연구니 뭐니 용도를 말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기계가 자동으로 수집하는 환경 정보나, 사용자가 입력하는 정보를 앱 생산자와 애플이 언제나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하면 의료민영화니 원격의료니하는 게 민감한 한국보다 소송천국인 미국에서 먼저 철퇴를 맞을 것이다. 그래서 나온 게 저게 아닐까. 애플의 발표http://thegear.co.kr/7808..

오랜만에 Kies 를 설치해보았습니다. Kies는 안드로이드폰이 나오기 전부터 나오던 싱크 프로그램 중 하나.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support/down/kies_main.do?kind=kies SPH-W8700http://www.samsung.com/sec/support/model/SPH-W8700BDKF 전화기에서 메뉴를 왔다갔다 해줘야 하는데, 문제는 지금 이 전화기는 화면이 나갔다는 것. ㅠ.ㅠ

한국어 위키백과 링크 나무위키 링크: 옴니텔것이 스마트DMB앱이 맞는 모양. 1. HD모드를 켜야 데이터통신을 이용해 고화질영상표시에 필요한 추가분을 받아옴2. 스마트DMB앱 자체는 광고가 좀 있는 편.3. 각 방송사의 자체 TV앱도 플레이스토어에 많이 올라와 있는데, 이건 무료 다시보기를 제공하는 것도 있지만 주로 VoD판매를 위한 것.4. 이통사의 VoD판매 앱과 유료 TV서비스앱은 또 다른 것. 도시에서는 전파가 잘 잡히니 문제가 아니지만, 교외로 나가면 DMB전파가 안 잡히는 데가 많다.거기서 TV를 잘 본다면 요즘은 모바일데이터를 써서 보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화면이 켜질 때는 AP가 절전모드에서 빠져나오고 배터리 소모가 많아짐.그리고 한 전화기에 이런 앱이 많이 있어서 제각각 필요할 때 화면을 켜면, 안드로이드폰의 배터리가 빨리 닳게 됨.그 문제를 말한 기사: http://www.itworld.co.kr/news/86950

잘 모르는 이야기지만 일단 메모해둡니다.이런 거 보면 신기해요. 재생기에선 파일을 데이터로만 취급하면 되지 코드 실행같은 걸 왜 하는데요?요즘 세상에 버퍼 오버플로우를 이용해 코드를 실행하는 것도 아닐 텐데.. 영원히 고통받는 안드로이드 "MP3, MP4만 재생해도..."악성코드 숨었을 경우 재생만 해도 감염된다By 권봉석 기자 / bskwon@cnet.co.kr / 2015년 10월 2일 - 웹브라우저나 모바일 메신저,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으로 악성코드가 숨은 MP3·MP4 파일을 열어볼 경우 외부 명령에 따라 각종 정보를 빼돌림- MP3 파일을 이용한 공격은 2008년 이후에 나온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 해당

스마트폰 게임. 몇 가지 정보 메모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xlcrew.tobaccoinc 게임 설명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andro&wr_id=287430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iphonien&wr_id=2824353 http://www.gamecodi.com/board/zboard.php?id=GAMECODI_Talkdev&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3407 http://bbs2.ruliwe..

아래 링크 글에서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34717 TV에서 "시리아 무장단체"라고 나오면 시리가 뜬다는 말에 웃었습니다. ㅋㅋ아직 주인음성 인식은 안 하나요? 그건 그렇고, 저 사례는 정말 좋은 응용례군요.

설명은 이렇습니다.친일인명사전은 일제의 조선 침략을 지지 찬양하고 민족의 독립을 방해 혹은 지연시키며 각종 수탈행위와 강제동원에 앞장서는 등,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에 협력한 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인물사전입니다. 판매수익금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추진하는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건립기금으로 적립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injok.pjdic

그런 걸 하고 싶을 때 쓰는 방법이라는 글: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78719 불법용도로 많이 쓸 만한 용도인데,호환성문제를 들어 앱이 설치안 될 때 강제설치하는 방법으로도 쓰인다고 함. 댓글에는, 같은 목적을 위해,구글클라우드와 다른 프로그램 언급이 있다.

ICS를 올려 나와 젤리빈으로 올린 저사양 스마트폰(S3 MSM8260 AP)에서는 체감상 버벅이네요. 이게 제 기계만 그런지 검색해봐도 나오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메모입니다. 이달 들어 특히 반응이 굼뜬데, 뭐가 백그라운드로 올리나 싶어서 모바일데이터 사용량을 앱별로 봐도 딱히 의심가는 건 없더군요. 하나씩 앱을 지워가다 N드라이브를 지우니까 버벅이는 게 덜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지운 다른 앱때문일 수도 있습니다만.. 재부팅을 해도 별로 나아진 줄 모르겠던데 지금은 좀 낫습니다. 고물은 그만 쓰고 전화기 갈아타라는 신호? ㅎㅎ;;

구글이 이런 걸 만든다는 기사인데요,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96142 사진 속 이미지 인식은 머신 러닝의 한 분류라고 해서,네이버와 구글은 사용자가 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진을 자동분류하는 기능을 다듬어가고 있는데,얼마 전에, 사진분류대회같은 것에서 중국회사가 1등먹었다는 뉴스도 있더군요. 사진 속 이미지를 인식하는 인공지능의 연장선상에서 저런 것도 가능해지는 모양입니다. 미래 어느 시점에 구글 글래스가 재출시되면, 이런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겠죠? 칼로리 스카우터! (Calorie Scouter) - 얼마 전에 구글이 구글 포토(Google Photos)라고, 무한정 사진저장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이것은 구글+ 에 가입하지 않다..

자신의 평소때와는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확성 또는 제조사의 면책 또는 의료관련 단체의 문제 또는 법령상의 문제로 레저용구로 분류된 스마트와치/밴드는 어쨌거나 개인 생활에 파고들고 있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7964521 글을 본 김에 잡담. 의료용품으로 파는 옴론 혈압계도 사실, 집에서 재본 다음에 한 번은 병원에 가지고 가봐야 맞습니다. 주치의(나 자주 가는 병원. 심장병은 만성질환이라서 심장병으로 병원에 간다면 집 근처 의원 한 군데를 정해놓고 갈 겁니다. 병이 중하다면 큰 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할 테고요.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건강에 관심있어서 샀다면 그냥 집 근처 의원에 가세요)에게 가서, 정자세로..

1.구글이 최근 개발자들에게 공개한, 앱 런타임 포 크롬(App Runtime for Chrome: ARC) 이란 것인데,본래 구글이 발표했기로는 "구글 크롬(크로뮴?) OS에서 안드로이드 OS 앱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라 했는데, 개발자들이 다른 OS에서 돌아가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 안드로이드 OS용 앱을 실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맥-윈도 PC에서 안드로이드앱 쓴다지디넷코리아 | 임유경 기자 | 2015.04.04 이것도 구글의 노림수일까요? ^^여기에 익숙해지면 가벼운 용도로 크롬 OS를 쓰는 데도 거부감을 덜 느낄 테고,리눅스와 달리 상업적으로 활동하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다 원군이 될 수 있다는 계산? 2.그런데,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여러 모로 참 편리한 프로그램..

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 경쟁은 이 셋: 카카오택시, T맵 택시, 리모택시 아래는 기사를 일별하고 조금 더 검색해본 것이다. 잘 모른다. 다음카카오: 카카오택시 (추가. 이용기 하나) SK플래닛: T맵 택시 리모택시: 대기업이 아닌 참가자. 이미 서비스 중인 콜택시 앱. 그 외 네이버: 교통안전공단과 통합택시콜 서비스 관련 제휴. 네이버 서비스에 1333 노출. 직접 서비스는 하지 않음. 일본에는 유관사가 서비스하는 라인택시가 있으니 기술은 있음. 다만, 네이버가 뭘 하면 항상 딴죽거는 이해관계자가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저거는 그냥 경험을 얻기 위한 목적에 최대 포탈 사업자로서의 공익목적인 것 같다. 1333 전국 통합 콜택시 서비스 관련해. 이건 국토교통부에서 시작한 공공서비스다..

민간 앱을 위해 없앤다고 합니다.이거 만들 때부터 말이 많았더랬는데 (하지만 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 기상청앱만 썼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민간에서 만드는 앱도 무료로 쓸 수는 있으니 상관없기는 하지만기상청앱이 단순하고 편해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관련 내용을 링크합니다:위 공지에 나온 민간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외, 정부측에서는 업무줄이기, 예산절감.민간에서 활발하게 만들고 그게 쓸 만 하면 그게 낫기는 합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34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