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민간 앱을 위해 없앤다고 합니다.이거 만들 때부터 말이 많았더랬는데 (하지만 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 기상청앱만 썼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민간에서 만드는 앱도 무료로 쓸 수는 있으니 상관없기는 하지만기상청앱이 단순하고 편해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관련 내용을 링크합니다:위 공지에 나온 민간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외, 정부측에서는 업무줄이기, 예산절감.민간에서 활발하게 만들고 그게 쓸 만 하면 그게 낫기는 합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34399

많은 분들이 배달앱 종류를 써을 텐데 꽤 늦은 후기입니다.전문 배달앱은 깔지 않았고, G마켓앱에 배달코너가 생겨서 써봤네요. 전문 배달앱들이 닭 한 마리 주문에 수수료를 이천원 정도씩 뗀다는 얘기를 봐서 자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대박 할인쿠폰을 뿌리길래 한 번 이용해보았습니다. 떠도는 얘기는 있지만, 제가 주문한 닭은 잘 왔네요. 그런데, 역시 지방은 지방.. 서울은 치킨집만 열 군데는 넘게 검색돼서 좋은데요,(그 동네는 피자집이 검색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지방 모 동을 입력해보니... 피자는 커녕 치킨집은 전멸했습니다. 쿠폰을 쓸 수 있고 직접 주문이 되는 곳은 2~2.5만원 이상만 배달해준다는 야식집밖이 한 손 꼽을 정도밖에 없네요. 배달앱에서 전화할 것 같으면, 배달앱에 수수료를 주느니..

1.안드로이드 OS 4.3 이하 버전에 기본 탑재된 기본 웹브라우저에 보안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구글은 그것을 고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결국 방법은 파이어폭스나 다른 웹브라우저같은 웹서핑앱을 설치해 쓰라는 것인데요,여기까지는 그래라싶지만, 몇 군데 읽어보니,꼭 기본 웹브라우저를 통해 열리는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그런 경우는 보안 구멍이 되는 셈이죠. 그것이 안드로이드 OS의 결함때문인지아니면 해당 앱이 웹브라우저를 지명했기 때문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ICS와 젤리빈에서 SMS링크를 터치하면 뭘로 열까요하고 물어봅니다. 어플리케이션 항목에서 기본 웹브라우저를 터치하면 "기본 작업 지우기"라고 해서 기본연결을 해제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기사에 저렇게 나온 걸 보면 그래도 기본웹브라우저를..

원래 국내 앱마켓(티스토어, 올레 앱, 삼성 등)은 부가세를 원천징수했다고 해요. 구매자는 허니버터칩을 사먹을 때처럼 세금을 얹은 값을 지불해왔죠.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지금까지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 7월부터는 적용된다고 합니다. 구글과 애플도 지금까지는 하지 않거나 약식으로 하던 것에서 벗어나, 전세계 각 국가의 소비세, 부가세제에 각각 맞추어 시스템을 개량해 이 문제를 정리할 거라고 하네요. 저는 이 부분을 인상적으로 읽었는데, 앞으로 스팀, 오리진과 다른 대형 소프트웨어 온라인 유통점, 그리고 결국은 아마존같이 해외배송을 하는 대형 온라인몰도 이런 식으로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다른 쪽으로도..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지금 면세통관처리되는 물..

우리은행 사이트 홈에 이런 서비스를 한다고 나왔더군요.https://svc.wooribank.com/svc/Dream?withyou=SFSBK0022 이통 3사와 일부 알뜰폰에서 동작하고,카카오톡에셔 돈을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뱅크월렛이라고, 다른 서비스가 있고 그걸 카톡에서 쓸 수 있도록 한 모양입니다. 공식 사이트는 보안플러그인을 깔라 해서 지금 쓸 일 없는 저는 일단 패스하고,,좀 찾아보니, 작년 11월에 오픈했군요. 안드로이드 앱 페이지는 여기: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kftc.mobilewallet&hl=ko 외국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홈페이지를 보면직접 판매하거나 기부(donation)를 받는 경우 페이팔 버튼을 달아놓습니..

꽤 평이 좋은 앱이라고 합니다.adobe에 인수된 기념으로 11월말까지 무료배포한다네요. 사진효과팩이 기본제공하는 게 12가지 있고 추가는 인앱결제인 모양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아이폰 버전 모두 있습니다. ✮ 한 번의 탭으로 품질 자동 향상✮ 12개 사진 효과 무료✮ 재미있는 스티커✮ 자르기 및 회전✮ 밝기, 대비, 색온도, 채도 조절✮ 흐림, 선명 효과✮ 그리기 및 텍스트 삽입✮ 나만의 구성 요소 만들기✮ 꾸미기 도구: 적목 현상 제거, 잡티 제거 및 치아 미백 효과 주기보너스:✮ 유료 효과 팩! (12개의 무료 효과를 제공하지만, 추가로 더 많은 기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결과물✮ 드래그 앤 드롭으로 도구세트 사용자 정의✮ 홈 화면에서 커버 포토 형식으로 스크롤 해 최신 사진 보기

협박에 목숨을 버린 피해자가 나왔습니다. (추가: 개인정보 빼가는 손전등앱 기사도 있고) 안드로이드 앱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어떤 앱이 있으면 그 앱이 사용할 권한을 열거하고 그것에 동의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어 있고일단 설치된 앱은 그 단말기의 저장소 영역 대부분을 억세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그 권한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럴 수 없겠지만 안 그러는 앱이.. 인터넷 사용도 광고앱은 일단 그걸 쓴다고 봐야 하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다운받기 전에 사용할 권한 목록을 열거하는 것은 현행대로 해도 그 외 추가로,어떤 앱을 다운받은 뒤 그 앱이 사용하는 권한을 OS차원에서 사용자가 제한할 수 있어야 하고 앱은 그 권한에 따라 기능을 쓸 수 있든가 없든가 해야 ..

옛날에는 독점문제때문에 제약이 심했지만애플덕분에 소비자용 OS에 기능을 집어넣는 부분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호의적인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업하는 입장이 아니니 실제로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참 겁없이 넣는 것 같아. 그리고 소송도 적어진 것 같고. 그런데, 여전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의 기술기업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목숨을 걸고 사용자가 쓰기 편하게 해주려는 게 안 보여. 애플도 잡스가 죽고 난 뒤에는 그렇게 되어간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그래도 아직은 그의 유산이 남아있으니까, 지금은 같은 패로 보고 싶지는 않다. PS. 커스텀 롬(커롬)을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일까?장난처럼 할 수도 있나?커롬을 만들고 나면 업데이트는 어떻게 해가는 걸까?소스는 어떻게들 구할까?루팅과는 뭐가 다른가? ..

얼마 전에는 한글이 이모티콘 만들기가 좋다는 기사도 있었지만 그런 거야 어느 나라든 만드는 거니까 그냥 넘기고,, 일반인 사이에서 이모티콘이 얼마나 쓰이는가입니다. http://news.mt.co.kr/view/mtview.php?no=2014090914433511363&type=1&outlink=2&EVEC 전에 고구마를 바닷물에 씻어 먹는 일본원숭이 실험 이야기가 있었죠?그 때 순서가 새끼 -> 성체 암컷 -> 성체 수컷순이었다고 하던가 아니면 끝까지 새 방법을 안 배우는 개체도 있다고 하던가 잘 모르겠지만, 요즘 보면, 사람도 그 순서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무선랜이 연결되는 상태에서는 이통사가 계산하는 음성통화요금을 쓸 필요가 없어진다는 얘기죠. 다른 SNS나 음성채팅, 인터넷전화 서비스 중에 게 되는 게 많았지만, 구글이기 때문에 주의를 끌었습니다. 예를 들어 말이죠. 이통사의 조인(JOYN) 메시지 앱 쓰세요? 별로 안 쓰시죠?SNS앱도 되도록 안 쓰려고 하고 가입도 귀찮아한 저지만 안드로이드 기본 앱으로 깔려 있는 구글 토크는 자연스럽게 쓴 적이 있습니다.기본 앱이고 구입 당시에 이미 시스템에 통합돼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이점(기득권)을 구글은 그대로 이용할 것 같네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68540 http://www.zdnet.co.kr/news/..

까는 갯수도 줄었다고. 이것은 앱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피처폰 사용자들이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조사통계 결과가 약간 왜곡된 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초기 사용자들은 자발적으로 스마트폰으로 넘어온 사람들이라여러 가지 앱을 써보려는 의욕도 많았다. 지금 사용자들 중 많은 수가 피처폰 사용자였다고 가정하면이 사람들은 직업상 필수앱, 생활필수앱말고는 딱히 더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93&aid=0000014545 기사에는 다른 관점에서 본 얘기도 있다. 앱마켓이 이제 어떤 고정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활기가 떨어진 느낌이라고. 앱마켓이 진화해서 이렇다고 생각할 수도 ..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실행하고, 왼쪽 상단 ▤ 비슷한 표시를 찍어 설정화면을 엽니다. "환경설정"을 찍습니다. "앱 자동 업데이트"를 찍고 나오는 선택지에서, "Wi-Fi를 통해서만 앱 자동 업데이트" 를 골라줍니다.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이라고 여러 회사들이 하는 것 중 하나. 자신의 커피 오더를 미리 조합을 만들어 저장.샵에 가서 QR코드로 주문. 기사에서 재미있는 걸 보게 됐는데, 스타벅스 매장마다 가청주파수가 아닌 소리로 신호인지 뭔기를 출력하는 모양입니다.매장에 들어서서 앱을 띄우면, 그 "매장 고유의 소리"를 스마트폰 마이크로 입력받아 스타벅스앱이 '여기가 어느 매장인 지' 알아낸다고 하네요.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패키지. http://m.nstore.naver.com/appstore/web/detail.nhn?productNo=1584869 월요일 오전 11시까지 무료 배포 중입니다.

카카오택시라는 게 나온다고 해요.우버가 워낙에 말썽이 많으니, 자체 사업은 아니고,개인택시나 회사택시를 풀에 가입시켜 가장 가까운 차량을 연결, 호출하는 방식이 될 거라 합니다. 카카오택시 나온다 한국경제신문 2014-08-01 A1면 대리기사 부르듯 앱으로 택시 호출 요금도 모바일 결제 이 사업이 반드시 이용자-카카오톡-택시회사/개인택시 로 돈이 흘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기사를 보면,결제서비스를 할 수 있게 제도가 바뀔 것 같으니 그것까지 활용할 모양입니다. [산업지형 바꾸는 카카오] 25만 택시정보 '카톡'에 집결…전자상거래 시장 '지각변동' 2014-08-01 A3면 카카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진격 카드 간편결제, 소액 송금 9월부터 서비스 온라인 쇼핑…티켓 예매 … 결제시장 휩쓸 태세

중국만큼은 안 해도, 두 가지 이유에서 국내 앱마켓시장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그러니까 세 번째, 네 번째 메이저 마켓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제3, 제4의 앱마켓은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만큼은 개발자에게 돌려주는 게 있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안드로이드OS의 보안설정 문제. 요즘 킷캣버전에서 어떤 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로컬 앱 설치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는 구글 앱마켓을 통해 설치한 경우에만 설치가능하죠. 하지만 필수 앱 중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그걸 해제하고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구글은 구글 스토어에 경쟁이 되는 앱마켓 성장을 막기 위해서인지(저는 그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의 개선은 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해제해주고 나면 다시 잠..

포탈이나 다른 독립 지도앱이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에 대비해 지도이미지 캐싱을 지원합니다만, 그냥 수동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을 설명한 글을 링크합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20413

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hl=ko

팜이나 셀빅 그래피티를 기억하는 분이 아직 계실 지 모르겠지만그런 거 쓸 수 있으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관련글과 앱 소개가 있어 링크합니다. [ 알게 된 곳 ] 앱 (아쉽지만 외국산이라 영문그래피티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ccess_company.graffiti 첫 링크의 소감에선, 압력식 터치던 과거에 만든 것이라 요즘 돌아가고 싶을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보입니다. 그러고 보면, 모아키도 나와 있어서 깔아봤는데,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samsung.app.MoAKey 그 때만큼 와! 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다시 쿼티로 돌아왔습니다.모아키 자체는 발..

아래와 같이 끄적이고 메모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itunes.apple.com/app/id360593530

가장 편한 방법은 역시, 3.5파이 단자에서 이어폰을 뽑거나, 스피커로 듣던 중이라면 이어폰을 꽂았다 빼는 것. 그것만큼 쉬운 방법도 없고그것만큼 컴맹에게 설명해주기 좋은 방법도 없었다.한 번에 알아듣는다는 것. 화면을 켜고 잠금해제한 뒤, 프로그램 목록을 열어 음악재생앱을 골라 pause/stop해주는 건 난이도가 있고, 화면을 켜고 잠금해제한 뒤, 상단 노티바를 내려서 음악앱 항목 라인을 터치해 정지해주는 건 확실히 쉽지만, 화면켤 필요없고, 안드로이드 OS 버전에 상관없이 듣는 편한 방법은 역시 이어폰 (꽂았다) 뽑기.

매 시간 정각마다 소리로 알려주는 앱. 괜찮은 것도 있고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도 있다.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는, 그러니까, 컴퓨터로 치면 윈도우 스케줄러에 등록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트레이에 상주하는 프로그램인 경우,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종료해주면 정시알람이 안 뜬다. 덕분에 정시알람을 들으려면 프로그램 청소를 못 해준다. 안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세 가지 정도 깔아본 결과는 이렇다. 그리고, 부족한 점이 조금 보였다.여러 프로그램을 많이 써보지 않아 이건 나중에 정리.

게임로프트에서 만든 이 게임은, 베가레이서2 블링에 기본 설치돼있는 앱입니다.하지만 앱은 744kB만 차지하고, 터치하면 800MB정도 되는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므로, 사실상 다운로더라고 보면 됩니다. 이 바로가기는 지울 수 없습니다. 이 게임은 무료게임이 아닙니다. 데이터를 받은 뒤 실행하면 캐릭터를 지정한 다음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를 고를 수 있는데, 싱글플레이를 선택하면 이천 칠백 몇십 원을 결제하겠다며 동의를 요구합니다. 네, 데모도 아니고 캐시템 부분유료화게임도 아니고 그냥 유료 게임의 바로가기입니다. 이런 게임을 거의 안 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지 모르겠는데, 제가 실행해봤기로는 그렇습니다.

신문기사가 하나 나왔더군요. 빅 데이터의 그늘 -下. 개인의 일거수 일투족까지 기록하는 구글 머니투데이 2014.1.3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스마트폰 GPS를 꺼놔도 구글은 위치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그건 아시다시피 기지국 정보를 갖고 하고, 또 전에 구글이 국내에서 자동차끌고 무선랜데이터를 수집하고 다니다가 욕먹은 적 있었죠? 그 때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무선랜 데이터를 가지고 현재 위치를 짐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글이 이 정보를 기록하지 않도록 하려면, 아래 주소(구글 위치 기록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로그인한 다음 설정 부분으로 들어가 기록하지 않도록 지정해주고 설정저장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https://maps.google.com/locationhistory/ 구글은 이..

디즈니에서 만든 것입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찾아보면 쉽게 나옵니다. 따로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재미는 있더군요. 캐릭터도 나오고.타임어택 방식과 점수통과 방식, 움직임 횟수 제한, 일정조건 충족,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등,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판마다 모양이 좀 다르고, 금가는 블럭이나 특별하게 깨는 블럭, 못 깨는 블럭이 있는 것도 이런 비주얼드 아류 게임에서 보던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영화홍보 게임이 아니라, 이걸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게임이더군요. 하다 보면 스테이지를 지나갈 때, 캐릭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엘사냐 안나냐는 거죠.그리고 특정 스테이지를 지나가게 되면 생명이라든가, 어떤 색깔 블럭을 다 지워준다든가, 블럭 8개를 지정해 지워준다든가,..

인터파크에서 매주 무료 이북을 배포합니다. 라이트 이북이라고, 체험판 일부 공개한 이북 모음도 있습니다. 프로모션인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컴퓨터에서 그걸 사서 스마트폰에 받아놓고 볼 수 있어요. 이걸 비스킷이라는 인터파크의 이북앱을 써서 볼 수 있는데,이 앱은 상당히 무거운 편입니다. MSM8260 1.5기가인 제 폰에서 느린 게 티가 납니다. 이북앱은 적어도 모바일 오피스앱보다 무거우면 그거 프로그래밍 실패한 게 아닐까요? 그리고 무료 이북앱도 볼륨키를 써서 페이지업다운할 수 있도록 된 게 여럿 있는데이건 순수하게 밀어서 페이지를 넘기는 방식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느린 기계에선 그 반응이 굼뜨다 보니, 그리 좋지 않네요. 기본 폰트는 미려해서 좋습니다. 아, 상용 이북이란 이 정도구나싶죠. 하지만4.3인..

에버노트는 무료로도 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PC와 모바일 연동 컨셉에 아주 적당한 사업모델이기도 하고요. 에버노트 카메라앱은 특정 스티커내 태그, 포스트잇 색을 감지해찍은 사진을 에버노트 속 특정 카테고리에 자동으로 부류해 넣어주고일종의 OCR비슷한 기능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용기를 읽어보면 그런 게 보이네요. 이번에 관련 상품을 국내배송한다고 기사가 떴길래 찾아본 링크 달아놓습니다. 수업 중에 필기한 종이, 메모한 내용, 교과서의 관련 주요내용 위에 카테고리 스티커를 놓고 사진찍으면자동으로 그 과목 필기자료 카테고리에 업로드가 된다.. 그리고 아마 영문만일 것 같지만, OCR도 해준다, 에버노트 서버에 들어가므로 인터넷만 되면 컴퓨터에서도 바로 열어 열람, 수정, 정리할 있다.. 괜찮은 아이디어..

일단 링크합니다. [ 글 보러가기 ] 그리고, 잡담: 저것말고 다른 얘긴데, 어떤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서 어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그 웹사이트에서 앱을 설치할 지 묻는 부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ok하기 쉽게 해놓은 데도 있습니다. 이거 아주 조심해야 하는 게, 혹시나 설정>보안>알수없는 소스 항목에 체크해서 플레이스토어가 아닌 곳에서 받은 앱도 설치할 수 있게 된 상태라면 한 번의 터치 미스로 악성코드나 해킹 앱이 설치될 수도 있거든요.

안드로이드 게임입니다.제목과 아이디어가 신선해서 메모합니다. 여기 저기 나온 걸 보면, 주식시장 데이터를 이용하긴 하는 모양입니다.일중 변동도 반영하는 모양인데, 20분 지난 데이터라도 그걸 어디서 꾸준히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주식만 사고파는 완전 모의주식투자면 재미가 없으니까, 파트너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도록 해 잔재미를 늘렸고(어쩌면 오히려 이 쪽이 본 목적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게이머끼리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대화할 수 있도록 한 모양입니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ixelCode.AhMuRiJusic 소개: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

- 모르는 앱입니다.- 잡지, 영화안내, 방송다시보기 등입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89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