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한국이 세계 3위. [ 링크 ] 댓글을 보면, 게임 인앱결제가 많을 거라고 짐작.

http://m.mt.co.kr/new/view.html?no=2013091615375822338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4172513&page=0&page=0 제가 바라는 건 이것입니다. 정부와 공공기관, 인증된 보안관련 앱, 그리고 안전하게 운영한다고 인정 마켓앱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공 앱마켓 이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보안앱을 깔기 위해 설정에서 보안설정을 풀어주는 바보짓은 이제 그만!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첫째, 공공앱의 유통, 공공앱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공공서비스 제공시 결제수수료 문제가 없어야 하고, 그런 앱을 전화기 보안설정을 풀어가며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그리고 수수료 책정을 자유롭게..

새 버전이 나오면서 구버전이 무료로 풀렸다고 하는 앱입니다.이런 거 보면 화면 큰 기계가 장땡이죠. ㅎㅎ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scapistgames.starchart 전에 태블릿 광고에도 천문앱쓰는 장면이 나왔죠?멀게는 아시모프의 소설 속 묘사부터, 가깝게는 스타트렉같은 SF드라마에서 빠지지 않는 장면이 손(손가락)으로 별자리와 태양계를 줌인 줌아웃하고 여기 저기를 클릭해 찾아가는 모습입니다.그런 걸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앱. 구글 별자리보다 낫네요. 멋진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받아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화면은 앱 소개 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전화통화를 녹음하는 앱입니다.자동녹음되고, 드롭박스 지원합니다. 메모리가 적은 사람, 드롭박스 용량이 적당히 많은 사람에게 좋겠네요(드롭박스 무료계정 용량은 기본 2기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lobaleffect.callrecor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ppstar.callrecorder 둘 다 무료 앱과 유료 앱이 있습니다. 기종별로 통화녹음 자체가 안 되거나, 자기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거나, 상대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 버전으로 확인하고 구입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 전화기는 통화녹음은 되지만,..

아래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Recover contacts, SMS, call history instantlyRetrieve lost photos and videosSupport all Android phones and tablets, like Samsung, HTC, Motorola, LG etc.Preview and selective recover lost files before recoverySupported Android 1.5 ~ 4.2 SystemNote: Please check your Android OS first, Then go to How to Setting Android Phone to Recover Data >>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올라왔습니다. 내일 오후 4..

어디서 무척 유용하다는 글을 보았는데, 읽다 보니 정말 멋질 것 같더군요.그래서 메모해둡니다. 목록관리, 재고관리용으로 쓴다는데, 여러 종류 바코드와 QR코드 스캔을 지원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DB공유를 할 수 있어 맥에서 폼을 만들고, 입력하고 아이폰을 들고 다니며 바코드를 찍고, 아이패드로 정리하는 게 된다는 이야기. 안드로이드-PC용이 없고 맥과 iOS용이란 게 아쉽네요. http://www.tapforms.com/

폐쇄형 SNS라는데..아직 안 깔아봐서 기사만 링크해둡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90910341: 네이버 밴드와 다른 포탈의 유사 서비스를 소개한 기사입니다.밴드가 잘 나간다는 얘기는 위 스크린샷네 나온 만큼. 네이버 밴드 홈페이지http://band.naver.com/: 몇 가지 소개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collection/topselling_free 많이 하세요? 제가 설치한 앱은 저기서 두 개 뿐입니다.

광고메일이 들어와있길래 열었다가..링크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collection/promotion_300023b_8bitgame_kr?utm_source=googleplay&utm_medium=email&utm_campaign=8BitGames_A&pcampaignid=20130711_EM_8BitGames_A_HeroHed

이런 건 잘 몰라서.. 글이 있길래 링크합니다.댓글이 본론입니다.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hatsapp

http://www.apple.com/ios/ios7/features/ iPad with retina display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iPad3 (구뉴패드)를 포함하는지 궁금.. 지원할 거라는 말이 많지만. 그 외, 이 부분에서 난 이걸 생각했다. 여러 화면에서 선이 가늘어지면서 모던UI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선이 가늘어진 텍스트는 윈도7 UI에서도 여기 저기서 본 것 같은데.. 저거말고도 드랍박스나 박스닷컴,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 애플도 원래 UI를 버리고 이 쪽으로 오려나.. 아래 스샷도 애플 사이트 그림. 이제까지의 애플다움은 없어졌다. 안드로이드 런처라 해도 될 지도. 하지만 간결하고, 나쁘지 않아. 내 안드로이드 ICS와 기본테마가 크게 다른 점은, 어디까지나 화이트베이스란 거. 화..

퀄컴 스냅드래곤 S3 이상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기계용 앱.절전에 도움을 준다는 앱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xiam.snapdragon.app 설명 Snapdragon™ BatteryGuru는 지능적인 변화를 통해 Snapdragon 모바일 프로세스가 탑재된 전화기의 장치 기능을 최적화함으로써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배터리 수명 세이버 앱입니다. 앱 소개: • 더 적은 충전으로 더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여 배터리 수명 익스텐더의 역할을 수행 • 사용자의 Snapdragon-제공 스마트폰 사용 방식을 지능적으로 학습하며 스마트폰 기능을 비활성화하지 않고도 사용자 장치를 최적화 • 사용자 구성이 필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earth&feature=search_result#?t=W10. 별 관심이 없어서 한국에서 설치 안 됐는지도 몰랐습니다. 안 되는 것보다는 되는 게 좋겠죠. ^^a

모토로이를 쓸 때, 무료 버전을 잘 썼습니다.전화기를 바꾼 뒤에는 아직 안 깔아봤네요. 테이크핏은 다른 놈(아스트로 파일 관리자)이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strongs.android.pop 설명 중 아래 항목이 눈에 띕니다.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박스닷넷(요즘은 박스닷컴인데.. 무료계정도 지원하려나?), 스카이드라이브, 아마존S3를 지원합니다.FTP, WebDAV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다 되는 모양.* Access your home PC via WiFi with SMB* Functions as your FTP and WebDAV client. Manage files on FTP, FTPS, SFTP, and W..

keep screen on, keepscreen, 화면계속켜기해당 앱 링크는 아래 주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http://www.playwares.com/xe/29856987 본래 별로 쓸 데는 없는 앱이지만, 이제 기본 독 위에 얹혀 탁상시계 겸 DMB라디오 겸 액자 겸 mp3재생기로 역할을 바꾼 제 모토로이가 항상 켜있게 해두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 이 녀석, 그렇게 얹어두니 엄청 멋있네요.

월스트리트 저널입니다. 저는 쿼티 키보드를 편하게 치기 위해서 5.5인치 정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 이유는 4.3인치 테이크핏에서 구글 단모음 키보드의 키피치가 제게 편안했거든요.구글 단모음 키보드의 한글 키는 가로 8개입니다. 표준 쿼티 키보드는 키가 가로 10개이므로,비슷하게 가려면 5.5인치거든요. 그런데, 옛날에는 화면이 더 작았고, 그래서 자판을 줄여서 쓰려는 시도도 더 많았습니다.그 극단적인 시도는 스티븐 호킹이 쓰는 그런 것이겠지만.어쨌든 키보드 입력이 편해야 스마트폰이 생산적인 기계가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키보드 입력만을 위해 화면이 클 필요는 없으니까큰 화면은 싫으면서도 입력은 생산적으로 편하게 하기 위한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언급한 기사. 14...

지금 애플과 구글은 자사의 앱장터를 운영체제에 기본으로 넣는다. 여기에 다른 회사, 주로 해당 전화기를 유통하는 이동통신사의 앱장터가 전화기 펌웨어에 들어가 있고 구글의 경우는 웹브라우저에서 앱을 받아 설치해도 된다. 네이버, 삼성앱은 그렇게도 설치한다. 여기서, "웹에서 앱을 받아 설치"하는 경우, 요즘은 신뢰 문제가 있다. 이를테면 SKT의 앱장터를 설치할 때, 과거 이벤트때는 웹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문자가 오고 그 문자(SMS)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 장터앱을 웹으로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이 방식이 요즘 유행하는 스미싱 - 단문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 과 똑같은 방법이란 데 있다. 그래서 생각인데, MS 윈도우에서의 웹브라우저/ 검색엔진 고르기처럼 하면 어떨까? 즉, 요즘 인터..

이제사.. 하지만 머리 잘 썼네요. 안 써봐서 얼마나 통합됐는 지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글폰이 아니라 네이버폰으로 만들려면 런처앱이 제일 좋죠. 캘린더, 메일, 검색, 라인, 음악, 앱마켓.. 이런 걸 따로 따로 앱설치하기보다 네이버제 런처 좋은 놈 하나를 깔면 다 되도록 하는 게 사용자 관점에서도 좋다는 점입니다. simple is best! 안드로이드 속이 어떻게 생겨먹었는 지 사용자는 모릅니다. 런처를 알고 홈화면을 알 뿐이지. 그래서 런처를 가볍고 잘 동작하도록 만들어놓으면 언제나 상주하는 프로세스가 되는 것도 장점이 될 테고, 네이버의 각 서비스에서 따로따로 하며 리소스를 먹지 않고 런처에서 통합관리해 더 가벼워질 수도 있어보이고요. 거부감없이 사용자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어떤 글을 읽고 내 생각인데,안드로이드도 샌드박스 기능을 설정에서 선택하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노인이나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안설정을 켜놓고 사용하도록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출처의 앱 설치 기능 역시, 한 번 열어놓게 유도하는 식으로 다들 피해가는데열어놓더라도 약간 시간이 지나거나 아니면 한 번만 허용하고 자동 잠금하는 기능도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해.

월스트리트 기사를 읽은 소감과 간단 요약입니다. 12. March 2013, 9:03:21 KST 포화상태 앱산업, 숨겨진 실패 사례 By Ben Fox Rubin 모바일앱은 붐이다. 여름 해수욕장처럼. 기사화되는 성공스토리가 많다. 해변의 불가사리처럼. 실패스토리는 셀 수도 없다. 해변의 모래알처럼. 앱은 스마트폰과 현실 세계를 이어주는 징검다리다.기발한 아이디어는 누구나 낸다. 시간싸움이다.다운로드, 이용자수를 선점한 1위 앱이 현실세계의 유관메이저에게 인수되면 게임은 끝나고 2위는 사라진다.앱산업의 성공가능성은 대단히 희박하다. 애플 앱스토어에 앱은 80만 개 이상. 그 중 작년 4분기 매출 400만 달러(= 44억?) 이상은 80개 앱.초창기에는 하루 다운로드 몇 백 건으로 순위에 올랐다. 지금은..

두 번째 봄맞이 대청소라는 이름으로 구글이 공개한 종료 서비스에 구글 리더가 들어갔습니다.저는 구글 노트가 없어졌을 때 참 아쉬워했는데, 이번에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기사에서 인용한, "우리가 구글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와 방식을 구글 측이 존중한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동감입니다. 14. March 2013, 16:28:13 KST ‘구글 리더’ 종료에 싸늘한 반응 By John Letzing

BC모바일카드사용시 필요하다고 떠서. 평가: 쓰레기 앱. BC카드 앱부터 여기까지 설치할 때, 왜 플레이스토어나 올레마켓에서 받지 않고,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검증되지 않은 소스에서 설치하는 걸 금지"하는 보안체크를 없애도록 요구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첫 실행에 다운되는 것도 마음에 안 든다. 테이크핏은 좋은 기계다. 단, KT 앱, 올레앱을 안 쓸 때만! 어느 정도냐 하면, 듀얼코어로는 안 되고 쿼드코어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 BC모바일카드 발급 과정도 웃긴데,BC카드 앱을 깔고 카드를 등록하면서,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디지털 서명까지 입력하고 BC카드에 전송하는 짓을 무선랜(wifi)로 다 한다.그리고는 모바일카드 발급 신청을 할 때는 ..

스마트폰 분실시 각종 고객 정보의 유츨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동잠금, 원격잠금, 데이터 삭제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정보보호 서비스이며 KT 정회원 가입자만을 위한 서비스 입니다. 앱 소개는 여기: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277035 이런 앱이 그렇듯, 평소 조금 불편한 느낌? ※ 앱 삭제시, ICS에서는시스템 설정 -> 보안 -> 기기 관리자다.

올레마켓은 KT 올레닷컴에서 운영하는 앱마켓입니다.구글과 애플이 가져가는 커미션이 크고 걔들은 세금도 거시기해서 이런 토종마켓이 크는 건 좋아합니다.운영만 잘 하면요. 요즘 하도 피싱, 파밍앱이 문제기도 해서 믿을 수 있는 공식 유통로가 다양해지는 게 좋죠. :) 그런데, 이건 제 경험인데, KT는 올레마켓으로 뭘 하려는 지 잘 모르겠어요.전화기에 설치된 올레마켓을 켜니 업데이트페이지로 연결되는데, 앱 다운로드 버튼이 안 눌럽니다. 그리고 설명에, "다운로드가 안 눌러지면 좀 기다렸다 해보라"고 방을 붙여놨군요.그런데 기다렸다 눌러봐도 안 돼요. 이용하란 거야, 말란 거야? 어쨌든, 잘 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티스토어, 네이버, 올레, 삼성 모두 사람들 관심을 끌려고 노력 중이군요.

몇 년 전에 아이팟iPod 에서 음악파일을 살려내는 프로그램이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의 확장판입니다.모든 iOS 기계에 적용가능하다네요.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내일 오후 5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됩니다.다운로드 링크: http://www.giveawayoftheday.com/aiseesoft-itunes-backup-genius/ The main features include: Retrieve data from iTunes backup for all iOS devices. Recover data including Video, Camera Roll, Photo Stream, Contacts, Messages, Messages Attachments, Call History, Calendar..

[ 링크 ] 본글과 댓글에서 몇 가지 요약 - 위챗 = 웨이신- 중국내 위상은 한국의 카카오톡- 쓸 만 하게 만든 모양. - 위챗을 서비스하는 텐센트는 중국 최대 게임 배급사. - 텐센트는 카카오에 투자한 회사 중국에서 크게 퍼진 만큼, 일단 화교권 지역에서 추이를 봐야.지금 전세계 사용자수는 카톡 8천만 이하, 라인 1억 이상, 위챗 3억 이상.

비주얼드를 생각하면 됩니다.다만 비주얼드보다 조금 난이도가 있습니다. 링크)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ame.JewelsStar&hl=ko 무료 버전과 상용 버전이 있습니다. 무료 버전은 하단에 광고가 나옵니다. 항상 나오지는 않음.유료 버전은 컨텐츠가 더 많은 듯.OS 2.1 (이클레어)에서도 됐습니다.무료 버전의 게임 방식은 셋입니다. 블럭소거 방식은 비주얼드와 같이 3개 맞추기.4개 맞추면 폭탄이 만들어지고 5개 맞추면 어느 색 블럭을 화면에서 소거할 수 있습니다.그 외 화살표가 있는 전기블럭은 가로나 세로로 일소하는 능력이 있고, 시계블럭은 남은 시간을 늘려줍니다.아케이드: 월드1과 월드2, 둘이 있습니다. 월드1에서 별을 160개 ..

한국경제신문에서 나온 기사입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이야기인데, 그걸 보고 요약하며 적어보는 이야기. 국내 게임물등급위원회(게등위라고 하죠)의 작년 1-3분기 통계가 기사에 올라와 있습니다.모바일게임 앱등록 시장점유율이라는데, 반올림해서구글이 50%, 애플이 40%, 삼성앱스가 7%, 나머지가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스토어 등이라고. 애플이 30%커미션을 먹고 다운로드 뿐 아니라 앱 안에서의 결제도 자기들을 통하게 하면서(인앱결제를 불허한다는 말은, 앱을 살 때 뿐만이 아니라 그 안에서 아이템을 사더라도 애플이 30%커미션을 먹는다는 이야기) 구글같은 다른 마켓도 그것을 따랐습니다. 초기에는 이것이 꽤 괜찮은 방식이라고 환영받았습니다. 특히 국내 이통 3사의 전횡에 눌려 살던 중소기업, 그리고..

주소:http://www.samsungapps.com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와 비슷한 그런 것인 모양.삼성에서 만든 태블릿/휴대폰만 지원단말기로 나와 있는데.. 안드로이드지만 그걸 가리나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딱히 유용할 지는 모르겠고, 이런 앱스토어도 있다고. 알게 된 김에 메모합니다.

전 아이폰을 쓰지 않으니까, 그냥 언론보도 정도만 보고 적는 소감입니다: 애플도 보통 회사는 아니니까, 내년에는 나아지겠죠. 그런데, 애플에 잡스만한 "User"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그게 애플을 보통 회사로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특징이 뭐였죠?보도문같은 걸로 제가 듣기로는 아이폰의 경우, 제품 출시 직전까지 시제품을 끼고 살면서 끝없는 피드백으로 개발자를 갈구는 사람이라고 했는데요.공돌이를 갈아버리는 경영자의 대명사. (애플 임금은 업계에서 상위권은 아니라고 하던데)프리젠테이션할 때 그 오만해보이기까지 한 자부심은 자기가 직접 관여해 그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온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었다고 생각해요.그리고 경영자가 사용자 관점을 이해하고 있었다는 게 그의 장점이었을 겁니다. 만약 결정..